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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last modified: 2019-07-06 16:11:59 Contributors

Contents

1. 의학용어로 외상
2. 마음의 상처
3.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3.1. 트라우마의 예
4. 곽백수의 개그 만화


1. 의학용어로 외상

다친 곳. 사실 그냥 트라우마라고 하면 신체적인 외상을 말하며, 정신적 상처를 말할 경우엔 앞에 정신적 (mental) 등의 말을 붙여 쓴다. 이를 생략하는 곳은 정신과 뿐이다. 정신과에서는 정신적 상처를 트라우마, 육체적 상처를 피지컬 트라우마라고 부른다.

2. 마음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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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단순히 외상 (상처)라는 의미의 말인 트라우마가 일본과 한국에서는 왠지 정신적 외상만을 가리키는 말로 의미가 좁혀져 널리 쓰인다.

'트라우마 스위치'라는 말도 있는데 이는 해당 인물의 정신적 트라우마를 일깨워 격렬한 반응을 일으키는 특정한 상황이나 자극을 말한다. 그 상황이나 자극에 비정상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여 폭주, 격분, 소심, 두려움에 떤다.

pixiv 사전이나 니코니코 대백과에선 모두의 트라우마라는 말도 있다. 뜻은 워낙에 무서운 임팩트가 강해서 세월이 지난 후에도 간간히 언급되는 것들을 말한다. 꼬마펭귄핑구바다코끼리보노보노동굴아저씨, 초련(포켓몬스터) 등이 여기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GTO오니즈카 에이키치(영길)는 트라우마를 호랑이이 합쳐진 무서운 괴물로 생각했다.[1].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오니즈카가 타이거마로 잘못 들은 것으로 처리했다. 같은 말장난이 개구리 중사 케로로에서도 쓰이는데, 호랑이 + 말 + 사다코 모습으로 하반신에 우물을 달고 다니는 타이거 호스 (tiger horse)라는 괴물이 등장한다. 이 괴물은 생물의 정신세계 속에 살며, 주식은 그 생물의 트라우마이다.

3.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의 줄임말. 각종 창작물에서의 트라우마는 이것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대개 정신적 외상을 입은 사건과 비슷한 상황이 닥치자 말 그대로 뭐 하나 제대로 못하고 쩔쩔매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관련 속담으로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말이 있다.

3.1. 트라우마의 예

4. 곽백수의 개그 만화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했으며 2008년 봄에 연재 종료. 야후에서 재연재하기도 했다.

만화에서 자주 나오는 인물들은 김현필, 최상술, 가우스 그룹 등이 있다. 유명한 에피소드는 초인학원 시리즈, 용개 시리즈 등이다.

후에 곽백수 작가는 가우스전자라는 웹툰을 연재하게 되는데 트라우마에 있던 가우스 그룹의 설정을 몇 가지 가져왔다고 한다. 지금도 피치 못하게 연재를 하지 못할 때는 트라우마에 가우스 그룹이 등장하는 편을 연재하기도 한다.

곽백수 작가는 만화 이름을 트라우마로 지은 이유를 멋져서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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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토라 (호랑이) + 우마(말)
  • [2] 환청 중 하나: "우린 모두 침대 위에서 통구이가 되었단다, 앨리스. 다 너희 아버지의 광적인 사진 현상과 다독 취미 덕분이었지. 피는 먼지만큼 말라버렸고 살갗은 잿더미가 되어버렸어. 그 때 너도 함께 죽었어야 했어. 호호호
  • [3] 차도현이 다중 인격장애를 앓게된 주된 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