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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욕혼

last modified: 2014-06-18 20:40:00 Contributors

Contents

1. 역사
2. 역대 군주


吐谷渾

기원후 285년부터 7세기 후반까지 서역 지방에 위치했던 국가.

국호의 어원은 시조인 모용토욕혼이다. 모용토욕혼은 요서 지방에 위치한 모용선비의 지도자인 모용섭귀의 장남이다. 훗날 모용선비의 군주가 되어 모용부를 대대적으로 일으키는 모용외와 사이가 좋지 않아 멀리 서역으로 이주하여 부사를 수도로 삼아 토욕혼을 일으켰다. 중국에서는 하남국(河南國)이라 부르며, 티베트에서는 아시라고 불렀다. 나중에 국호를 백란으로 바꾸었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널리 통용되는 명칭은 토욕혼이다. 위치나 국호로 인해 토번(吐蕃)과 헷갈릴 수도 있으나, 막상 이들은 토번에게 멸망당했다. 물론 이웃한 나라이니 서로 영향을 주고 받기는 했을 것이다.

왕을 가한(可汗)이라 했으며, 유목 생활을 하였고 일부에서는 농경도 행했다. 실크로드 주변답게 상업도 발달했다.

1. 역사


2. 역대 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