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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스타크

last modified: 2015-03-14 00:22:03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1. 개요

앤서니 에드워드 "토니" 스타크(Anthony Edward "Tony" Stark)[1]. 아이언맨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아이언맨 수트를 입는 영웅인 아이언맨의 정체. MIT 출신으로, 돈 많고 똑똑하고 잘 생기고 능력 있는 엄친아로 불리지만, 영화를 본 사람들은 히키코모리 공돌이 초딩 Nerd 히피라고 입 모아 말하고 있다. 덧붙이자면 양아치 기질과 잔머리도 상당하다.

모티브는 하워드 휴스.[2] 처음 아이언맨이 연재될 당시엔 하워드 휴스가 생존했기 때문에 부정적인 면은 그리 부각되지 않았지만 그의 사후 정신적으로 불안한 모습이 크게 부각되기 시작했다. 모티브 정도가 아니라 거의 트레이싱 수준. 아예 아버지의 이름도 하워드 스타크.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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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작에선 아이언맨 갑옷의 기술적 문제로[3] 여자와도 제대로 사귈 수 없었고 언제 죽을지 몰라 항상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후에 인공심장을 얻으면서 그 부분은 해결.

등장 작품에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일 저질러 놓고 후회하거나 뒷감당을 못해서 고생하는데다가 너무 독선적인 성격이 강해져서 친우인 캡틴 아메리카와 대립하거나 스파이더맨에게 준 슈트에 스파이더 센스를 분석하기 위한 기능을 심어놓는다던가등으로 판타스틱 4의 미스터 판타스틱과 같이 양대 히어로측 빌런이란 소리까지 듣거나 심지어 <크릿 인베이전>에서는 스크럴이 변신한 가짜 아니였냐라는 소리까지 나왔다.(물론 스크럴은 아닌 진짜임이 드러나서 도리어 욕을 배로 먹었다. 차라리 가짜라면 정상참작은 되었을 테니.)

결국엔 이래저래 압박 끝에 본인은 갑옷 한 벌만 챙기고 도주. 수배자 신세에 가업인 스타크 인더스트리는 파산직전까지 몰렸었다. 그런데다가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여러 정보를 지키기 위해 바이러스를 자신에게 심어버려서 점점 기억손실이 오게되고 이러다보니 도망칠 때 입고 있던 갑옷도 조작이 힘들어서 도주중 계속 다운 그레이드를 하다가 나중에는 크림슨 다이나모 갑옷도 빌리고 마지막에는 숨겨뒀던 초창기 갑옷을 입고 도주하다가 노먼 오스본에게 걸려서 흠씬 두들겨맞고 그와 동시에 기억삭제가 전부 끝나버려서 결국 의식불명이 돼버리고 이 후 다른 동료들이 보호하다가 부활한 캡틴이 보호하게 된다. 이후 의식을 되찾고 노먼 오스본아이언 패트리어트 갑옷의 기능을 정지시켜버리면서 부활. 바이러스로 날려버린 기억과 정보는 백업 데이터로 상당수 복구했지만 그 와중의 공백기간의 삽질이나 뻘짓이 좀 되어서 살짝 난처해진 상태.

그래도 결국엔 상황을 잘 타파해내었다. 하지만 과거의 숙적인 만다린이 다시 압박하고 오베디아 스탠의 아들과 저스틴 해머의 딸도 토니를 괴롭힌다.

한국어도 할 줄 안다! 고스트를 서울로 보낼때 "안녕 유령"이라고 말했다. 한국말을 할 줄 알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방부는 그의 중요한 고객이기도 하다. 스타크 센티널(스마트 지뢰)의 대부분이 DMZ에 방어선을 구축하는 데 쓰이고 있다.[4]

과거엔 상당한 알코올 중독자였다. 영화판에선 부각이 안 됐지만, 이것도 사실 토니 스타크의 특징중 하나였다. 너무 심해서 싸우다가도 제대로 공격을 피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악화되었다가[5] 주변 사람에게 제발 도와달라고 빌기도 했고, 힘든 상황이 계속되자 "집어쳐! 나 그냥 술마실 거야!" 그랬다가 주변 인물의 걱정어린 눈에 땀을 뻘뻘 흘리는 안쓰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알콜 중독이 얼마나 심했냐면 창문 여는것도 깜빡하고 그냥 날아가버리질 않나, 전증 때문에 독가스 든 열차가 부서져서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는 등, 히어로 활동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였다. 이 알코올 중독 얘기를 다룬 에피소드 Demon in a bottle은 아이언맨의 명작 이야기중 하나로 꼽힌다.

그리고 한동안 술을 끊었다가[6] 피어 잇셀프 이슈에서는 오딘의 작업장을 이용하기 위해 술을 좋아하는 난쟁이들에게 기술을 전수받으려고 자기 의지로 술을 마시는 장면이 나온다. 그동안 술병만 쥐어도 손이 떨릴 정도였는데 이후로 난쟁이들과 마실때는 거침없이 마셔댄다.그동안 마시고 싶었던거 한번에 다 마시는 듯 아, 물론 사건이 끝난 후는 다시 술을 끊기 위한 노력은 계속 하고 있다.

그외에 자신이 만든 무기 등으로 사람들이 고통받자 죄책감에 휩싸여 악몽을 꾸는 내용도 있었다. 거기다가 잔인하게도(?) 끝내 죄책감을 버리질 못했다는 말도 나온다. 사실 영화판의 자신감이 하늘을 뚫는 이미지와는 달리 코믹스판에선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자신의 행동에 자책하는 모습도 상당히 많이 나온다.

얼티밋판에선 돈지랄 갑부 이미지가 본편만큼이나 강한데 죽은 이후에는 돈이 필요없다는 이유로 개인 여객기나 온갖 물건을 다 사놓고 있는다. 그리고 실드, FBI의 데이터베이스 외에도 위키백과나 본인말로는 4chan 데이터베이스에도 엑세스가 가능한듯. 뇌종양이 있는데, 이 뇌종양이 아예 인격을 발현시켜서 앤서니란 이름의 소년의 형태로 나타난다. 그리고 뇌종양으로 인한 소년의 도움으로 리드 리처즈를 체포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뇌종양의 정체는 다름아닌 인피니티 젬 중 하나인 마인드 젬, 때문에 인피니티 젬을 모으고 있던 캉 더 컨커러의 표적이 됬고 리드 리처즈와 퀵실버를 탈옥시켜 그를 생포해 마인드 젬을 적출당하고 머리가 절개된 채로 방치되어 사망하게된다. 그러나 사전에 정신을 데이터화해서 프로그램화 해둔 덕에 아이언맨 아머에 접속해 인피니티 젬을 되찾고 육체를 부활시켜 다시 돌아오게된다.

브루스 웨인은 기업CEO와 자경단활동 이중생활을 해야해 비교적 일이많아서 루시우스 폭스가 회사 운영을 하게 맡기는 등 회사 일에 대해선 토니 스타크와 비교적 편하게 운영하는데 비해 토니 스타크의 경우는 아이언맨 활동과 동시에 회사일도 하는데다가 숙적중에 기업 CEO가 여럿 있어서 회사를 뺐기고 다시 되찾고 그들이 싸질러 놓은 거 정리하는등 기업가로서 겪을 수 있는 개고생은 다 해본다.영화판에선 참 편하게 산다

2차 창작자들 사이에선 캡틴 아메리카와의 커플링(?)이 대세. 리드 리처즈가 시빌 워 이후 평행세계를 보는데, 한 세계에선 토니 대신 "아이언 우먼" 너태샤 스타크가 캡틴 아메리카와 결혼한다.(...) 벌거벗은 토니를 캡틴이 구해준다거나 죽어가는 캡틴을 구하기 위해 토니 스타크가 인공호흡하는 등 그쪽으로 볼 여지는 충분.

2013 신규 이슈에서는 토니 스타크는 사실 하워드 스타크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충격적인 설정을 꺼냈다. 아들의 생명을 위협받는 상황이 된 하워드가 친 아들을 숨기고 그 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입양한 아이가 바로 토니.

2014년 대형 이벤트 원죄(Original Sin)에서는 브루스 배너헐크가 된 감마선 실험장치 사고에 토니 스타크가 관여했다는 충격적 사실이 밝혀진다. 토니가 감마선 연구의 무기화 가능성을 놓고 배너와 말싸움을 벌인 뒤, 술먹고 객기로 감마선 실험 장치에 몰래 트롤링을 해 놓은 다음 대형 사고가 터졌다는 것. 물론 이 시절의 토니는 히어로로서 산전수전 겪고 개과천선한 지금과는 달리 도덕성 같은 거 없는 방탕한 무기상 재벌로 지내던 시절이었다.

뒤늦게 이를 떠올린 토니는 헐크가 된 배너 박사에게 맞아 죽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알고 봤더니 토니의 트롤링 덕분에 감마선 실험장치의 위력이 줄어서 배너가 헐크로 변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토니가 부린 수작이 없었다면 훨씬 심한 감마선 사고가 일어나 배너 박사가 헐크로 돌연변이될 틈도 없이 그대로 끔살로 이어졌을 것이라고 한다. 더군다나 실험장치에 장난질을 쳐 놓은 후 실험의 위험성을 비꼬는 메일을 토니가 배너 박사에게 날렸는데, 배너 박사는 토니와의 말싸움에 삐쳐서 메일을 보낸 사람이 토니라는 걸 알자마자 메일을 삭제해버려서 이를 읽지를 못했었다고.

수피리어 아이언맨부터는 액시즈의 여파로 성격이 반전되어 다시 술도 마시고 자신의 기술이 퍼져서 세상이 혼란스러워지는걸 염려하던 이전과는 달리 적극적으로 일반인들에게 익스트리미스를 팔아먹는 악덕 기업가의 면모를 드러내는 등 여러 모로 이미지가 빌런스러워지고 있다.

사실은 모 대륙 북부를 지배하던 명문가의 후손이라 카더라[7]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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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얼티밋 아이언맨에선 어머니가 히스패닉인 혼혈이라 풀네임이 안토니오 스타크(Antonio Stark)로 바뀌었다
  • [2] 이상하게 한국 언론에서는 엉뚱한 엘론 머스크에게 "아이언맨의 모델"이라는 출처 불명의 칭호를 붙인다.
  • [3] 24시간내로 충전 못하면 작동을 멈춰서 심장이 정지한다거나, 항상 가슴팍에 몸통 파츠를 붙여놓고 살아야 된다거나
  • [4] 출처 - 아이언맨 : 익스트리미스
  • [5] 집사였던 자비스가 도저히 못참겠다고 나가버릴 정도.
  • [6] 시빌 워 마지막에 캡틴의 시체앞에 혼자 자조하며 얘기할때 술은 한번도 안마셨다고 얘기한다.
  • [7] 성씨가 같기 때문에 이런# 패러디#들이 있다.
  • [8] 플로리다 대학생들이 만든 의수로 기부금과 학생들이 직접 판 커피값을 포함한 350달러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해당 영상의 인물은 실사영화 시리즈에 토니스타크 역을 맡았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