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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도라

last modified: 2015-10-14 14:48:37 Contributors

Contents

1. 비잔티움 제국의 황후
2. 비잔티움 제국의 여황제
3. 마법선생 네기마!의 등장인물
4. 프린세스(만화)의 등장인물

1. 비잔티움 제국의 황후


유스티니아누스 대제의 황후. (500?-548 6.25)

비잔티움 제국에서 가장 영향력있고 권세를 누렸던 여인 중 하나. 동방 정교회에서는 그녀를 그녀의 남편 유스티니아누스 1세와 함께 성인으로 기리고 11월 14일에 기념한다.

원래는 천한 신분으로, 아버지는 곰사육사였고 어머니는 배우이자 댄서였다 테오도라 역시 술집의 댄서였다[1]. 하지만 그녀의 미모와 총명함에 반한 유스티니아누스 1세의 부인이 되어서,[2] 단순한 부인이 아닌, 아우구스타(후세의 번역은 황후이나, 당시의 의미로서는 사실상의 공동황제라고 할 정도로 권한이 컸다) 로서 사실상의 공동 통치자가 되었다. 아우구스타라는 자리는 고대 로마때부터 황제에 준하는 사실상의 공동 통치자로서의 군림이 가능한 자리였으나, 그 자리에 올라도 그 권한을 행사하는 것은 그만한 역량과 능력을 전제로 성립하는 것으로, 실제로 그와 같은 위상으로 제국을 통치하는 일이 실현된 전례는 많지 않아서 당시까지도 5세기의 성 풀케리아 황후(테오도시우스 대제의 딸로, 대제의 재능은 그녀가 다 물려받았다는 말이 나왔을 정도의 인물이었다고 한다. 동로마 제국의 초석을 다진 여걸 ) 외에는 없었다고 한다. 그녀의 원대한 야망과 유능함은 여러 일화에서 드러나는데, 가장 유명한 일화로는 '니카의 반란'이 있다.

532년, 콘스탄티노플의 원형 경기장을 방문한 유스티니아누스 1세 부부는 매우 성난 시위대와 마주한다. 월드컵 경기가 열려서 대통령이 참석했는데, 관람객들이 대통령 죽여라라면서 국빈석을 에워싼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유스티니아누스 1세는 콘스탄티노플을 탈출하려 항구로 도망쳤는데, 테오도라는 '자줏빛 옷(당시에는 오직 황실에서만 입을 수 있어 제위를 상징했다)은 가장 고귀한 수의'라며 유스티니아누스 1세를 꾸짖었다. 이에 마음을 다잡은 유스티니아누스는 도시로 돌아가 반란을 진압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거의 3만명이 학살당했고 이로인해 황후 본인의 인기는 더욱 추락해버렸다.

살아생전에 대중에게는 별로 좋은 인상을 심어주지 못했었던 듯하다. 그녀의 일생동안 백성들은 음란하고 방탕하다며 그녀를 혐오했고, 콘스탄티노플에 전염병이 퍼지자 이것은 그녀의 음란함 때문에 하늘이 내린 천벌이라고 하는 사람까지 있었다. 그러나 사후에는 인기가 급상승했으며 그녀 사후로 테오도라는 계층을 막론하고 인기있는 비잔티움 여성 이름이 되었다.(그 이후 동로마 제국의 역사엔 테오도라들이 쏟아져 나온다.. 묵념)

정치가로서 매우 유능한 사람이었기에, 여성의 권리를 신장하고 창녀들을 보호하는 법을 제정하고 외국 사절단을 접견하고 유스티니아누스 1세를 평생 보좌했다. 다만 남편을 지지하기만 한 것은 아니고, 자신과 남편의 의견이 다르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유스티니아누스를 꺾고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려고 했다. 또한 그녀는 단성론을 신봉했기 때문에 종교면에서는 정통파인 황제와 사사건건 대립하였다. 유스티니아누스는 테오도라가 죽은 후에야 진정한 친정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테오도라 사후엔 높게 평가받는 업적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함정. 공처가인가... 아니면 대제는 그가 아닌 테오도라 황후였던 것인가...

2. 비잔티움 제국의 여황제

비잔티움 제국(동로마 제국)의 역대 황제
미카일 5세 조에, 테오도라(공동통치) 콘스탄티노스 9세 테오도라(단독통치) 미카일 6세
마케도니아 왕조 마케도니아 왕조 마케도니아 왕조 마케도니아 왕조 없음

스탄티누스 8세의 딸로 비잔티움 제국의 황녀. 1042년 언니인 조에와 제국을 공동 통치했고, 스탄티누스 9세 사후에 다시 황제가 되어 약 1년 간 통치했다.

조에의 첫 남편 마노스 3세는 비잔티움 제국 황가의 먼 친척인데, 콘스탄티누스 8세에게 아들이 없어 후계자 문제가 붉어졌을 때 테오도라가 로마노스의 도움을 거절했다고 한다. 이후 로마노스는 조에와 결혼해 황제가 되었다.

테오도라는 강인하고 근엄한 성품을 지녔다고 한다. 로마노스 3세가 즉위한 후 칩거 생활을 했는데 조에의 질투심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음모를 꾸민다는 구실로 수녀원에 감금되었다. 1042년 민중 소요가 일어나 하일 5세가 퇴위당하자 테오도라는 조에와 공동 여황제가 되었다.

2개월 동안 국정에 활발히 참여했으나 조에가 몇달 후 재혼하고, 조에의 남편으로서 황제가 된 스탄티노스 9세에게 밀려나 황제 자리에서 물러났다. 1055년 콘스탄티노스가 죽자 다시 황제가 되어 통치권을 활발히 행사해, 니케포로스 브리엔니오스 장군의 정권찬탈 기도를 좌절시켰다. 강력한 통치력으로 복종하지 않는 귀족들을 통제하고 갖가지 권력남용을 저지했다. 그러나 개인적인 적을 극히 잔인한 방법으로 탄압하고 시종들을 자문관으로 부당하게 등용함으로써 자신의 명성에 오점을 남겼다.

그녀를 끝으로 마케도니아 왕조는 단절. 그녀 사후, 그녀가 죽기 전에 후계자로 지명한 이가 황제가 되었는데 이 사람이 미카일 6세다. 그는 황제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아 귀족들에게 반발을 샀고, 이 귀족들은 장군 이사키오스를 새 황제로 내세우며 반란을 일으켰다. 결국 미카일 6세는 폐위당하고, 이사키오스가 황제로 즉위, 이사키오스 1세가 되었다.

3. 마법선생 네기마!의 등장인물

풀네임은 테오도라 바시레이아 헤라스 데 베스페리스지미아, 긴 이름과 헤라스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작중 마법세계를 메가로 메센브리아 연합과 거의 양분하고 있는 헤라스 제국의 제3황녀다. 20년의 대전부터 붉은 날개와 아는 사이로 아리카 공주와 함께 대전을 막고자 하여서 완전한 세계에 의해 밤의 미궁에 유폐되었다가 구해지면서 첫만남을 가졌다.

이후 두뇌파의 한명으로 활동하며 조물주와의 결전 때에는 헤라스 제국의 전력을 이끌고 왔다. 전투 장면은 등장한 적이 없으며 일종의 사령관 같은 인물이다.

현재는 엄청난 몸매와 거유를 자랑하는 초 미녀로 성장해 있다. 실제 나이는 30대지만 그녀의 종족인 헤라스족은 장수 일족이기에 인간의 나이로 따지자면 아직 십대라고 한다. 그녀의 성장판은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카모므흣하게 자라주셨군으로 정리가 된다. 게다가 복장까지 노출이 많아서...이하생략, OVA 오프닝에 잠시 등장하기로는 금발에 갈색 피부의 미인이며 헤라스 종족의 특성상 뿔과 엘프귀를 겸비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티격태격한 잭 라칸에게 연심을 품고 있지만 라칸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황녀라지만 실은 말괄량이에 활발한 성격으로 라칸 왈 선머슴이라고 한다. 평소에는 진중한 척 연기를 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메이드들이 고생하는 듯하다. 라칸과 네기의 결투 중 라칸이 위력이 지나치게 강한 공격을 해서 경기장 전체가 흔들리자 마이크를 잡아다 고함치는 부분에서 그 성격이 보인다.

라칸과 네기의 결투 시에 네기와 일시적으로 가계약을 함으로써 아티팩트 천의 인연을 통해 네기의 승기를 마련해 주기도 했다. 작중에서 라칸과의 결투시 특히 파마의 검이 한 활약을 보면 무승부의 일등공신, 이후 계약은 해지했다.

이후 별다른 활약은 없으나 네기들이 무덤지기 궁전에서 싸울 때 함대를 통솔하고 있었다.

4. 프린세스(만화)의 등장인물

테오도라 토르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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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프로코피우스의 기록에 의하면 몸에 있는 구멍 구멍은 모두 남자에게 내주는 천한 계집(.....). 옐로 페이퍼 수준의 비방이긴 해도 그만큼 하층 계급, 그리고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했다는 뜻으로 이해될 수 있긴 하나.. 이 기록을 남긴 프로코피우스가 중립적인 기록을 남겼다고 생각할 근거가 매우 빈약하므로 역사가의 문필이 어디까지 탈선할수 있는가를 보는 한 예로 보는것이 차라리 타당할 듯 하다. 실제로 역사학계의 다수 이론은 프로코피우스의 기록을(그의 기록이 다른 부분에선 꽤 신뢰할만함에도 불구하고) 믿을 만한 근거로 보지 않는다고 한다
  • [2] 이 결혼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당시 동로마 황제이자 외삼촌인 유스티누스 1세를 꼬셔서 귀족과 천민의 결혼을 허락하는 법을 만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