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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여행

last modified: 2015-01-25 04:58:38 Contributors

Contents

1. 터키 여행 개요
1.1. 터키의 특산품
1.2. 여행시 주의할 점
2. 터키의 명승지와 주요도시
2.1. 마르마라 지방
2.2. 에게 지방
2.3. 중부 아나톨리아 지방
2.4. 동부 지방
2.5. 흑해 지방
2.6. 남동부 아나톨리아 지방


1. 터키 여행 개요

터키는 세계적인 관광대국으로 유명한 곳이다. 고대 로마나 그리스 유적에서부터 히타이트 유적들, 사도 요한의 무덤이나 성모 마리아의 집, 묵시록 7대 교회 유적 등 기독교 초창기 유적들도 넘쳐나 터키의 돈줄 중 하나이다. 일례로 한국이나 유럽이나 중남미에서도 기독교 성지여행 코스로 터키는 요르단이스라엘과 더불어 필수코스. 오죽하면 한국 개신교 성지여행 관광 가이드 책자에서도 이스라엘과 터키,요르단은 두툼하게 별책으로 나올 정도이다.(다른 나라들은 여럿 나라를 통합해 1권으로 내는게 많다)

거기에 기독교 성지 상당수가 이슬람이나 유태교에서도 성지로 추앙하는 곳이 많아서 외교적으로 이를 가는 이란이나 이스라엘이나 아랍동맹 나라 관광객들도 엄청 많이 온다.이슬람,기독교,유대교 모두에게 성지로 인정받는 샨르 우르파만 봐도 3종교 관광객들이 넘쳐서 카피예(아랍 사막권에서 남성들이 쓰는 긴 목도리 겸 모자)나 부르카를 입은 아랍권 관광객과 키파(유태인 남성들이 쓰는 둥근 모자)를 쓴 유태인이나 랍비들이 기도를 드리는 풍경을 볼 수 있다. 이런 점 때문인지 터키 측 통계로 2009년 해외 관광객 수만 해도 2700만명이 넘었으며 2013년에는 3540만명이나 왔을 정도로 세계적인 관광지이다.

성지도 그렇고 온갖 유적지가 넘치니 문화 유산들도 넘친다. 과거 로마,그리스도 그렇고 오스만 제국 전성기 시절 유럽과 아랍권까지 지배하면서 많은 유물들이 온 것도 많다. 오스만 제국 황궁이던 톱카프 사라이 박물관만 살펴봐도, 대략 290만점에 달하는 유물이 있는데, 자국 문화재만이 아니라 고대 페르시아 유적들(페르시아와 전쟁에서 이겨 잡아온 장인들이 만든 온갖 문화재들이라든지, 전리품으로 가져온 문화재들도 상당하며 중국이나 동북아시아로부터 온 문화재도 수만여점이 넘게 꽤 많이 소장하고 있다)부터 히타이트, 그리스, 로마와 여러 옛 나라들 유적들이 넘쳐난다. 오죽하면 터키 이스탄불이나 여러 도시는 유물이 하도 많아서 함부로 공사를 하지도 못한다. 덕분에 이스탄불 교통은 엉망인데 새롭게 도로를 만들려다가 몇 번이나 지하 유적이 발굴되어 전면 백지화된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관리상태는 극악한게 많았었다. 이스탄불 발렌스 수도교는 로마 시대 도시에 물을 공급하는 이른바 수도관이기도 한데, 버스 및 자동차 매연으로 검게 물들고 훼손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여기도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관리가 허술해서 90년대만 해도 낙서하거나 심지어 이벤트로 풍선을 매달아두고 멀리서 총으로 쏴 맞추면 상품을 주는 일까지 벌였다. 그나마 이건 금지되어 이젠 그런 일은 없다고 한다.

터키 에페스(efes) 지방에 있는 셀축 시에선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낙타 싸움을 벌이는 축제가 있는데, 이 축제가 옛 로마 유적지에서 그냥 열린다(...) 유적지 위에 올라가서 응원하고 아예 거기 앉아서 밥먹고 거기 돌에 불피우고 고기 굽고, 낮잠자면서 그냥 냅두고 있는 현실.여러 산을 가보면 2천년이 넘는 석관들이 뒹굴지만 보관할 곳이 없다고 그냥 내버려둔다.

덕분에 그리스나 로마 유적 연구하는 이들도 이런 현장을 보면서 탄식한다는 모양. 이탈리아나 그리스는 자기들 조상의 문화재가 이렇게 비참하게 방치되어야 하냐며 한탄[1]하지만, 터키에게 이걸 뭐라고 할 방법이 없으니 손가락 빨며 지켜볼 수밖에... 아르메니아 또한 터키와 아웅다웅 하면서도 터키에 가득한 아르메니아 정교의 유적들이 박살날까봐 걱정하는 이들이 많다.

이집트처럼 유적이 너무 많아서 아예 보존할 생각도 없이 방치해두는 나라라 볼 수 있겠다. 그런데, 2010년대 들어서 터키에서는 에르도안 터키 총리의 그리스 방문을 계기로 양국간 우호관계가 무르익기 시작하면서 이스탄불 내 비잔티움 유적들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와 복원공사를 시작했다. 2010년 현재 아야소피아(Ayasofya)성당과 쳄베를리타쉬 기둥(Cemberlitaş), 테크푸르 사라이(Tekfur Sarayı)가 수리중으로 출입이 통제되거나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있으며, 히포드롬 광장 근처에 위치한 부콜레온 궁전유적이 복원중이다. 이후 카리예 성당같이 비교적 온전하게 보존된 유적에도 보수공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이 계획에는 옛 이스탄불을 에워싸던 테오도시우스 황제의 성벽을 복원하는것도 포함되어 있는데 실제로 상당히 많은 부분이 복원되어 새롭게 단장한 상태. 터키 현지에서도 문화재 복원능력을 위하여 자국인 학자들도 나서고 우대하지만 유럽이나 미국 복원학자들도 열심히 나서서 복원하고 있다.

더불어 2000년대 와선 해외로 밀반출된 문화재도 반환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독일프랑스는 터키 정부의 문화재 반환요구에 굴복하여 여러 문화재를 반환하기도 했는데 이들을 굴복시킨게 아직도 넘치는 히타이트 및 로마와 그리스, 트로이 문화재 발굴에 이들 국적 고고학자들 참여를 금지하고 추방시키겠다는 반협박을 벌이며 해냈다. 이런 방법(?)은 이집트도 이런 방법을 써가며 문화재 반환을 많이 이뤄냈다. 다만 프랑스가 유달리 이집트 문화재에 애착이 큰데, 로제타 석 해석 및 이집트 문화재 보호에 기여한 경우를 비롯한 일에 프랑스인이 참여한 것을 매우 자랑하는것처럼 독일이 트로이 유적을 발굴하던 것(사실은 도굴이나 다를거 없지만)을 비롯하여 터키 문화재 발굴에 애착이 크기에 상당수 문화재를 돌려줘야 했다. 그리고 프랑스도 은근히 문화재 약탈에 뛰어든 만큼 트로이나 그리스,로마 문화재 상당수를 보유하고 있기에 난감해하며 일부 돌려주는 상황이다.

이러다보니 터키 문화재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영국이나 오스만 제국 말기에 심심하면 쳐들어와 영토 및 문화제를 많이 가져간 러시아도 터키 측 요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물론 이를 두고 아르메니아 및 해외에선 아르메니아와 쿠르드족의 문화재와 유적을 수몰하려는 터키를 두고 비난을 하고 있지만...(뉴스위크 2012년 5/3일자 한글판에서도 이를 다룬 바 있다)

외국인들이 터키로 많이 와도 반대로 터키인이 가까운 유럽이나 아랍권에 갈려면 온갖 제약이 심했다. 페르세폴리스 만화책을 봐도 당시 80년대 초반 이란인이 유럽을 가는 걸 두고 터키인으로 여긴다고 안 좋게 나오는 게 나올 정도로 터키인들이 유럽 각지에 불법체류자로 살아갔던 게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터키 경제가 좋아져서 반대로 해외여행을 가는 터키인 수도 급격하게 늘어서 2011년 통계론 1154만명을 기록, 98년 통계 138만명의 9배에 달한다.

1.1. 터키의 특산품

터키는 여행자들에게 쇼핑의 천국으로 불린다. 각 지방마다 독특한 토산품이 있으며, 기념품으로 살 만한 잡화들도 여기저기서 팔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스탄불에 가면 이러한 토산품들을 대부분 구할 수 있지만 터키의 운송비용은 그놈의 비싼 기름값 때문에 (2013년 11월 기준으로 1리터당 약 3000원) 매우 비싸며, 이스탄불의 도매가부터가 현지 생산가격의 1.5-2배 이상 뻥튄다. 소매가는 말할 것도 없고... 만약에 터키에서 구하고 싶은 특산품들이 있다면 원산지를 알고 그곳에서 사는게 가장 경제적인 쇼핑을 할 수 있는 길이라 할 수 있겠다. 무엇보다도 생산지에서는 장사꾼들이 중국산을 터키산이라고 사기치지도 않는다.

각 지방의 특산품들 가운데, 관광객들이 많이 구입하는 품목의 원산지는 다음과 같다.


터키의 각 지방 특산품 지도

  • 두꺼운 카페트 - 코자엘리(헤레케[2]), 네브셰히르(카파도키아), 카이세리(야히얄르), 크르셰히르, 콘야, 으스파르타, 무을라(밀라스), 발르케시르(야으즈베디르), 시와스, 반, 디야르바크르
  • 얇은 카페트 (킬림) - 발르케시르, 네브셰히르, 카이세리(야히얄르), 안탈야, 우샥, 콘야, 가지안텝, 샨르우르파, 에르진잔 [3]
  • 레이스 제품 - 카라뷕(사프란볼루), 종굴닥
  • 동 공예품 - 남동부 아나돌루 지방 (가지안텝, 샨르우르파, 디야르바크르, 에르진잔)[4]
  • 자개 공예품 - 남동부 아나돌루 지방 (가지안텝)
  • 가죽제품 - 동부 아나돌루 지방 (반, 카르스, 아르다한, 디야르바크르, 학캬리)
  • 양털제품 - 중부 아나돌루 지방 (네브셰히르, 카이세리, 니으데)[5]
  • 도자기 제품 - 서부 아나톨리아 지방 (퀴타햐) [6]
  • 비단 - 원산지는 메르신, 디야르바크르, 옷감 생산지로는 아다나, 가지안텝이 유명하다. 특히 가지안텝의 비단천은 쿠트누(kutnu)라고 불리며 이곳에서만 나는 진귀한 소재이다.
  • 홍차 - 흑해 지방 (리제)
  • 피스타치오 - 가지안텝
  • 헤이즐넛 - 흑해 지방 (기레순, 오르두)
  • 로쿰 - 카라뷕 (사프란볼루) [7]
  • 올리브유, 올리브비누 - 에게 지방 (발르케시르, 이즈미르, 아이든, 무을라)
  • 페타 치즈 - 발르케시르, 에디르네
  • - 시와스, 부르사, 반 [8]
  • - 토캇
  • 사과 - 아마시아
  • 와인 - 에게, 지중해 지방 (안탈리야, 셀축)
  • 사프란 - 사프란볼루[9]
  • 요구르트 제품 - 터키 전국에서 생산되지만, 카흐라만마라쉬의 타르하나(tarhana, 요구르트를 고추, 보리가루등으로 반죽해서 말린것으로 겨우내내 죽을 끓여 먹는다), 에르진잔과 아르다한의 짙은 요구르트가 특히 유명하다.
  • 카이막 (덩어리진 크림) - 아피욘, 반
  • 카샤르 치즈 - 이즈미르, 에르진잔
  • 파스트르마 (파스트라미 소시지) - 카이세리
  • 장미제품 (장미수, 기름, 비누) - 으스파르타
  • 말린 살구 - 말라티야
  • 말린 무화과 - 에게 지방 (무을라, 아이든, 이즈미르)
  • 여자 - 이즈미르
  • 고양이 - 반(터키시 반)

이외에 이즈미르의 시계탑 모형이나, 카파도키아의 기암괴석 모형 등등 각 지방을 상징하는 명물이나 토산품도 가득하다. 이를테면 전통 집들로 유명한 사프란볼루나 쉬린제 마을에 가면 전통 집을 디자인으로 한 휴지꽃이나 소금통, 작은 모형같은 것을 팔기도 하고, 안탈랴에서는 고대 그리스 도기를 모티브로 한 흙제품도 판다. 또한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카파도키아의 아바노스(Avanos)에서는 터키 전국에서도 오로지 이곳에서만 만드는 전통 옹기가 있는데, 이 또한 구입할만한 가치가 있다.

의외로 관광지에서 기념품으로 팔리는 터키석이나 청금석류 장신구는 터키산이 아니다! 해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터키를 통해 유럽에 알려졌기 때문에 터키석이란 이름이 붙었을뿐 터키와는 하등 관계가 없는 보석이며, 청금석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생산된다. 하지만 터키의 보석 가공술은 상당한 수준이며, 유명하다. 다만 화려해서 한국인의 취향에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터키의 제품도 유명한데, 터키에서는 다른 나라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22K가 정식규격으로 가공된다.

터키의 너른 평야지대에서 생산되는 곡물과 과일이 매우 싸다. 관광지에서는 바가지를 씌워서 체리를 1kg에 1~2달러씩(터키돈으로 4.50~6리라)이나 되는 가격에 파는데도 한국보다 저렴하다. 계절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2014년 시세로 이스탄불에서조차도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시장에 가면 멜론 1개에 3리라, 살구 1kg에 2~3리라, 토마토 1kg에 0.75리라, 감자 1kg에 1리라, 쌀 1kg에 4리라, 말린무화과 1kg에 10~15리라, 말린살구 1kg에 5~10리라, 피스타치오 1kg에 40리라 정도 한다. (1리라=485원)

1.2. 여행시 주의할 점

터키는 옆나라 그리스와 마찬가지로 관광업으로 먹고사는 나라이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외국인을 환영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불편한 점은 별로 없다. 관광지에서 벗어나지 않는 이상은 영어도 잘 통한다. 팁문화도 없기 때문에 이집트에서 온 여행자들은 마치 해방구를 만난양 기뻐한다(...) 하지만 몇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 이집트만큼은 아니지만, 터키에서 터키어 모르고 관광지에서 쇼핑이나 숙박, 식사 등을 할 때에는 항상 가격을 확인한다. 메뉴판에 가격을 일일이 확인하고, 계산서를 받을때에도 자신이 주문한 내역만 있는지 꼭 확인한다. 터키어로 써 있더라도 같은 식당내의 터키인이나 가게직원에게 물어서 반드시 확인하자. 이스탄불 역사지구나 카파도키아같이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지역에서 흔히 쓰는 바가지 수법이 이를테면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주문하지 않은 메뉴를 마치 서비스인양 함께 갖다주곤 그 메뉴까지 청구하는 방법이다. 호텔에서도 요청하지 않은 서비스를 제공하고는 퇴실할때 돈을 청구하는 경우가 있으니 확실히 원하지 않는 사항이 들어왔을땐 분명하게 거절하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더욱이 관광지에서는. 터키인들조차도 이런데에 낚이곤 한다.

  • 유독 관광지에는 구두닦이들이 많이 있다. 이들은 보통 1,2인이서 돌아다니는 여행객들을 노리는데 일부러 구두솔을 바닥에 흘리고는 여행객이 주워주면 "고맙다. 사례로 구두좀 닦아주고 싶은데 괜찮아?" 라고 묻거나, 혹은 묻지도 않고 일단 앉혀놓은 다음에(...) 구두를 닦기 시작한다. 그 다음엔 터무니없는 금액을 청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데 20리라 (만원!)이나 뜯긴 여행객도 있었다. 터키에서 구두를 닦을땐 일반적으로 가장 비싸게 줘봤자 5리라이다. 여행객이 구두닦을 일이 어디있냐마는 구두를 닦으려면 자신이 가서 구두를 닦고싶다고 말을 하고 가격을 물어본 다음에 일을 처리해야지, 저런식으로 나오는 사람이 있으면 확실하게 거절하자. 남의 선심을 악용하는 무리들이다. 2011년 시리아 내전이후 터키로 흘러들어온 시리아 난민들 중에서 이런 짓거리를 하는 부류가 있는데, 얘네들은 터키어도 통하지 않기 때문에 말로 뭐 어떻게 해 볼생각은 접자. 그냥 튀는게 상책이다. 여자 혼자나 여자끼리 돌아다닐땐 더더욱 끈질기게 달라붙으므로 더욱 주의해야한다.

  • 터키에 도착해서 핸드폰 전원을 켜면 바로 외교부이름으로 문자메시지가 도착해서 알려주긴 하지만, 터키 동부지역중 몇몇 도들은 2014년 현재 여행유의지역으로 지정되어있다. PKK의 무장테러는 거의 소강상태고 직접적으로 위험한건 없지만, 소매치기가 굉장히 많이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 디야르바크르는 현지인들조차도 조심하라고 할 정도로 상태가 나쁘다. 이 소매치기들은 대부분 빈민가출신이고 무학인 아이들인데, 10~15살쯤 되어보이는 아이들이 떼로 몰려다니면서 정신 사납게 만든 다음, 그 사이에 슬쩍 훔치는 수법을 사용한다. 지갑이나 현금, 핸드폰 같은걸 소매치기 당했을 경우 되찾을 방법도 없기때문에 스스로 주의해야한다. 여행유의지역으로 지정된 지역들은 디야르바크르와 바트만을 제외하곤 관광객이 갈 일이 거의 없는 곳이니 참고하자.

2. 터키의 명승지와 주요도시

2.1. 마르마라 지방

2.2. 에게 지방

2.3. 중부 아나톨리아 지방

2.4. 동부 지방

  • 라라트 산
  • 반 호수
  • 에르주룸

2.5. 흑해 지방

  • 사프란볼루
  • 아마시아
  • 트라브존

2.6. 남동부 아나톨리아 지방

여행경보 1단계: 남색경보 발령! HELP!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국가/지역에 남색경보(여행유의)가 발령되어 있습니다.
해당 국가/지역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https]여행경보제도(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웹 사이트)의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경고: 이 국가/지역에 방문할 경우 신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여행경보 2단계: 황색경보 발령!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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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경보 3단계: 적색경보 발령!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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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교통상부에서 발령한 터키의 여행경보 현황. 남동부 아나톨리아 지방에 여행유의, 여행자제, 철수권고가 발령되어 있다.

  • 가지안텝
  • 아드야만 (넴룻산)
  • 샨르우르파 (하란)
  • 마르딘
  • 디야르바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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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런데 이탈리아 같은 경우에는 북아프리카와 아랍 지역에서도 유적이나 문화재가 상당히 많으며 터키 이상으로 보존이 안되거나 이슬람 국가같은 종교적 사이코들이 들쑤시면서...
  • [2] 터키 최고이자 세계수준의 실크카페트가 이 마을에서 나온다. 물론 가격은 상상 이상으로 비싸다.
  • [3] 카페트와 킬림의 경우 각 지방 생산지마다 디자인과 생산방식이 다 다르다. 가격도 이스탄불에서 사는 것의 1/2 심지어 1/4수준밖에 안하기도 하며, 특히 çeyrek(체이렉)이라 불리는 사이즈(약 120x75cm)는 크기도 적당하고 값도 싸서 방 침대 옆에 까는 식으로 포인트를 주는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 [4] 스타일이 각각 서로 다르다. 가지안텝, 샨르우르파 지방의 동제품은 망치와 정을 이용해 무늬를 파내서 장식하는 기법을 주로 사용하고 가지안텝의 경우, 제품의 내부뿐만 아니라 겉에도 주석도금을 하는 특징이 있는 반면에 디야르바크르에서는 돋을새김 기법을 사용하고, 에르진잔에서는 에나멜로 상감하는 기법을 사용한다.
  • [5] 이 지방에서 대량으로 양을 방목하며, 양가죽 품질도 좋은 편이다.
  • [6] 과거에는 이스탄불 인근의 이즈닉이 유명했지만 17세기 이후 이즈닉에서 도자기제작에 적합한 점토가 고갈되면서 퀴타햐로 생산지가 옮겨졌다.
  • [7] 장미로 유명한 으스파르타에서도 장미꽃잎을 넣은 로쿰을 팔고, 마니사에서는 약초들을 이용해 만든 메시르 마준(Mesir macunu)으로 만든 약로쿰을 판다. 씁쓸매콤달착지근한 기이한 맛이 나지만, 남자들한테 이만큼 좋은것도 없단다(...)
  • [8] 의외로 터키는 꿀로도 유명하다. 특히 시와스의 소나무꿀과 부르사의 밤꽃꿀, 반의 벌집째로 생산하는 꿀은 명물중의 명물이다.
  • [9] 동네 이름부터가 '사프란이 가득한 마을'이라는 뜻이다. 사프란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데 비누, 향수, 화장수, 로쿰 등등 다양하며 터키에서도 이곳에서만 구할 수 있어 가치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