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태국군

last modified: 2016-04-22 22:27:40 Contributors

동남아시아의 군대
인도네시아군 태국군 말레이시아군 필리핀군 베트남군 미얀마군 보디아군 싱가포르군 오스군 루나이군 동티모르군

Contents

1. 본문
2. 수뇌부
3. 군별
3.1. 태국의 해군
3.2. 태국의 공군
4. 태국군의 징병제
5. 관련 항목


1. 본문


태국군
GFP 순위[1] 20위 (2016년 4월)
상비군 305,860 명 (2011년)
예비군 245,000 명 (2011년)
전차 542 대 (2011년)
장갑차(APCs/IFVs) 1,005 대 (2011년)
견인포 741 문 (2011년)
박격포 1,200 문 (2011년)
자주포 26 대 (2011년)
MLRS 60 대 (2011년)
수송 차량 4,600 대
헬리콥터 443 기 (2011년)
항공기 총합 913 기 (2011년)
항공모함 1 척 (2011년)
GFP 기준 구축함[2] 0척 (2011년)
GFP 기준 호위함(프리깃)[3] 6 척 (2011년)
초계함(고속정) 109 척[4] (2011년)
잠수함 0 척 (2011년)
전투함 총합 164 척

Royal Thai Army 2013 (Director Ver.)




태국군은 비록 세계적인 군사강국은 아니지만. 동서냉전 시절에는 아시아 지역 자유진영 군대 중에서는 한국 다음으로 강군으로 꼽혔다.자위대는 정식군대는 아니기 때문] 소형이지만 항모를 보유하고 있다. 비록 한국에서 비웃음거리가 되는 항모이지만 동남아 이웃 나라들은 해역 갈등에서 이 항모를 보면 쫄아버린다. 차크리 나루에벳 참조. 이웃 라오스캄보디아는 넘사벽으로 태국군에게 밀리고, 전통의 호적수인 서쪽 미얀마와 동쪽의 인구대국인 베트남 정도가 태국과 힘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스웨덴으로부터 조기경보기 1대와 JAS39 그리펜을 6대를 수입했다. 같은 분량의 항공기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연예계에서는 태국 육군 장군의 딸이 활동했던 적이 있는데. 그 딸의 정체는 걸 그룹 라니아조이(라니아)다.

이렇게 써놨지만 사실 과거사는 좀 안습하다. 인구와 경제력에 바탕한 군사력으로 동남아에서 한 끗발 했다지만 옆나라 미얀마에게 심심하면 털려서 한때 나라가 그대로 망한 적도 있었다(…). 다만 당시 미얀마는 버마 제국이라고 하여 동남아 최강국을 자랑하던 국력이 유지된 시절이며 현 라마 왕조가 건국되면서 버마군을 물리쳐 나라를 되찾기도 했다. 그리고 반대로 이전에는 그 미얀마를 태국도 뭉개버린 적이 있으며 미얀마의 가득한 불교 성물들을 한가득 가져와 지금도 태국에 전시되어 미얀마의 반환요구가 있다. 물론 무시하고 있지만.

근대 이후로는 중립 포지셔닝으로 제대로 된 싸울 기회가 없었고, 태평양 전쟁이 터져서 비로소 힘을 쓸 기회가 생겼지만 이때도 일본군에 맞설 생각은 커녕 오히려 일본군과 동맹을 맺고 캄보디아와 미얀마의 일부를 할양받았다.(…). 지금이라고 딱히 낫지도 않은게, 자신들보다 인구도 경제력도 훨씬 미욱한 동남아 최빈국 캄보디아와 지금까지도 국경에서 국지적 교전을 벌이는데 제대로 힘의 우위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그렇긴 해도 캄보디아는 경제력으로 뭉갤 수 있기에 굳이 전투로 나설 필요가 없긴 하다(캄보디아 전력 및 상당수 경제력을 태국이 움켜쥐서 캄보디아가 까불면 아주 경제로 매장시켜버릴 수 있다.)

1990년대에 장성 숫자가 2천 6백명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장군이 많은 군대이기도 했다. 관련기사 2011년 기준으로 미국의 장성 숫자가 천 명이 안 된다. 한국군은 400명 수준.

2. 수뇌부

통수권자(국왕) 총리 국방참모총장
푸미폰 아둔야뎃 Prayuth Chan-ocha 육군 대장 Thanasak Patimaprakorn 공군 대장

후임이었던 육군총장이 총리가 되는 바람에 제복군인 최선임인 타나삭 대장의 자리가 애매해졌다.

3. 군별

3.1. 태국의 해군

3.2. 태국의 공군[5]

4. 태국군의 징병제

태국의 군사와 관련해서 재미있는 사실을 말하자면, 태국도 대한민국처럼 징병제를 채택하고 있는데, 그 기준이 제비뽑기. 쉽게 말해 로또와 같다는 것이다. 복불복 종결자 일단 당연히 신검은 받는다. 그 신검에서 통과한 사람들 중에서 제비뽑기를 하는데, 당첨이면 현역병 입대 자격이 주어지고 꽝이면 현역 대상에서 제외된다. 당첨이 나오면 더 절망스러운 제비뽑기.당첨률은 매번 달라지는데, 필요한 T/O의 수가 적을수록, 또 지원한 사람의 수가 많을수록 당첨률은 낮아진다. 그리고 제비뽑기를 해야 되는 시점에 T/O가 꽉 차 버리면 제비뽑기 없이 바로 면제 처리되는데 대표적인 사례로 2PM닉쿤이 있다. 이는 스펀지에서도 소개된 적이 있다. 그리고 트랜스젠더 비율이 높은 태국의 특성상 신검장에서 트랜스젠더들도 제법 눈에 띄기 때문에 신검장 풍경이 다른국가들과는 좀 다르다.

또한, 대한민국이 평등주의(?)의 원칙에 입각하여 스님이라고 해도 군복무가 가능하면 예외 없이 군복무를 이행해야 하는 것과는 달리, 태국은 스님에게는 군복무를 면제한다. 불교 국가이기에 가능한 것인지는 모르겠다.[6] 호국불교 성향을 가진 한국 불교 성향과는 어느 정도 차이를 보인다.

사실 태국에서 군대가 주기적인 쿠데타에서 보듯이 정치, 경제, 사회전반에 끼치는 영향이 위낙에 커서 군대에서의 대우가 괜찮기에 한국의 관점과는 반대로 제비뽑기에 당첨되길 바라는 사람이 많다. 이는 마치 5~60년대 대한민국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다.

거기에 말단 병사수병들도 군의 부정부패로 인한 수혜를 많이 본다. 군부 고위간부들이 온갖 고위 공직을 차지하고 군도 자체적인 사업체를 많이 보유해 엄청난 재력을 가지고 있어 하급 군인들에게 입막이용으로 두둑한 월급이나 성과급을 지급한다. 이는 태국 내부의 주요 골칫거리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심각하다. [7]

추첨 이전에 일단 지원을 받는다. 지원제의 경우 2년인데 고졸이면 1년, 대졸이면 6개월만 근무하면 전역할 수 있다. 지원자는 육해공 중에 원하는 군종을 고를 수 있다. 지역마다 지원으로 인원 충당이 안 될 경우에 추첨을 실시하는 것이다. 추첨의 경우 검은 티켓은 면제, 붉은 티켓은 2년 간의 근무를 뜻한다. 태국의 연간 입대자는 10만 명 수준으로 현재 태국의 입대 자원인 1990년대생은 연간 남성이 50만 가량 태어났다.

현재 태국 남부 지방은 독립을 요구하며 내전을 벌이는 이슬람 반군(태국에게야 반군이지만 원래 이 지역은 이슬람 대다수 지역) 때문에 7년 동안 4,500명 이상이 사망해 병역을 기피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8] 오죽하면 승병을 대리로 내세우기까지 한다. 자세한 건 승병 항목 참고할 것. 오죽하면 일부러 가슴수술을 받는 가짜 꺼터이들도 등장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돈이 있어서 군대에 가지않아도 상황이 괜찮은 중산층과 부유층을 제외한 빈민층들은 돈이라도 벌려고 군대에 갈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지라 앞으로도 병역자원이 부족한일은 없을듯하다.

5. 관련 항목

----
  • [1] http://www.globalfirepower.com/
  • [2] GFP는 한국이나 통상적인 기준보다 더 큰 배수량의 배를 기준으로 삼는다.
  • [3] GFP는 프리깃이란 단어를 한국 보다 더 큰 배수량의 배를 부를 때 사용한다. 한국은 이 기준에 들어가지 못하는 1000~2000 톤급의 배도 호위함으로 부른다.
  • [4] GFP는 초계함이나 고속정을 모두 초계함으로 처리했다. 초계함이나 고속정은 대규모 함대전에서 유효한 전력이 아니다. 이것들은 특작부대를 막을 때 한정적으로 유효하다.
  • [5] <영문>Royal Thai Air Force
  • [6] 청백리로 유명했던 잠롱 시장의 전기에는 군복무를 하지 않는 대신 절에 들어가 수행을 했다고 한다. 그의 성품상 안 해도 되는데 일부러 수행했을 수도 있고, 꽤 과거의 얘기이므로 현재 어떤지는 추가바람
  • [7]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군 징집병보다 훨씬 많은 월급을 받는다. 병 월급이 대략 30만원정도.
  • [8] 다만 이 나라에선 군대 가기 싫으면 그냥 면제받은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이건 불법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