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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로스

last modified: 2015-01-13 14:29:09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이 이름을 딴 것
2.1.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B.O.W
2.2.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포가튼 렐름에 나오는
2.3. Warhammer 40,000다크 엘다 종족의 차량 탈로스 페인 엔진
2.4. 공룡
2.5.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신
2.6. 미 해군함대공 미사일

1. 개요

Τάλως(그리스어), Talos.[1]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최초의 로봇(?). 그리스 신화에서 헤파이스토스가 제작했으며, 제우스가 크레타섬의 왕 미노스에게 선물한 청동으로 된 거인이다.(혹은 다이달로스가 제작하여 미노스에게 바쳤다는 설도 있다.)

역할은 크레타섬 방어병기로 상륙하려는 선박이 보이면 바위를 들어서 던지고, 상륙한 적이 있다면 자신을 과열시켜서 상대방을 뜨거운 포옹으로 제거했다고 한다.

하지만 모든 병기에 약점이 없으면 이상해서 탈로스의 약점은 발 뒤꿈치에 고정되어 있던 못으로, 머리부터 발 뒤꿈치까지 연결되어 있던 혈관의 밸브였던 것이다.

결국 아르고호의 영웅들이 찾아와서 사망 플래그를 꽂았으며 메데이아가 마법으로 수면 모드로 만든 사이에 발 뒤꿈치의 못을 뽑아서 과다출혈(혹은 연료부족)로 기능 정지되었다.

쏠로지콜로수스의 모티브 또한 이것으로 보인다.

2. 이 이름을 딴 것

2.1.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B.O.W

출연작은 엄브렐러 크로니클.

엄브렐러의 유럽 지부가 지능생명체인 네메시스를 이용해서 추적자를 만들어낸 것에 대한 미국 지부(아클레이 양관 연구소)가 개발한 타이런트의 강화형으로, 이쪽은 컴퓨터 칩을 이용해서 타이런트를 완벽하게 조종하는 방식이다.

T.A.L.O.S(Tyrant - Armored Lethal Organic System), 즉 '치명적 기관 체제의 장갑형 타이런트'를 줄인 표현이다. 허나 약칭을 탈로스라 쓰고 테이로스라 읽는다.

비록 제임스 마커스가 일으킨 바이오하자드에 의해 양관이 봉쇄되었지만, 세르게이 블라디미르이반과 함께 양관에서 테이로스의 유체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고[2] 이후 코카서스의 비밀 기지에서 테일로스를 완성시켰다.

이전의 타이런트가 대보병전을 상정했다면, 테일로스는 중화기를 사용하는 기갑 부대도 상대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중장갑으로 전신을 보호하고 중화기를 사용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서 상체가 강화되었고, 왼팔은 근접 공격 및 로켓 발사 시의 충격 흡수를 위해 거대하게 설계되었으며 오른팔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이로 인해 느려지는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관절 및 호흡기 등을 기계 장비로 대체하는 절차를 거쳤으며, 하체의 대부분이 기계화되었다.

질 발렌타인크리스 레드필드 루트에서 최종보스로 등장하며 2형태는 레드 퀸의 본체와 척추를 융합시켜서 변형하는데, 신체의 일부가 기계라서 그런지 촉수 6개에서 레이저 빔까지 발사한다.

결국에는 척추가 끊어지고 심장이 파괴되면서 사망하며, 유체는 엄브렐러 재판의 증거물로 제출되는 것 같다.

보스로서의 패턴은 추적자와 비슷하지만 4발 연속 로켓 발사와 2발 발사 후 방어벽으로 달려와서 공격하는 패턴과 뛰어다니면서 로켓을 발사하는 패턴이 있다. 하지만 곧바로 달려와서 왼손으로 가격하는 패턴이 있는데, 한 방의 피해가 크니 주의해야 한다.

2차전부터는 촉수를 벽이나 천장에서 돌출치켜서 공격하는 패턴을 사용하는데, 촉수 끝의 집게를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피하기 까다롭다. 그리고 레이저 공격은 체력의 3분의 1 정도를 깎아내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플레이어에게 갑자기 2연타 근접 공격을 날리는데, 이것 또한 상당한 대미지를 주고 갑자기 플레이어를 잡아서 공격하는 경우도 있는데, 입을 쏘면 알아서 놓아준다. 하지만 공격 하나하나를 하기 전의 공백기가 크기 때문에 팔과 심장부에 있는 코어를 파괴할 시간은 충분하다. 테이로스의 약점은 등에 있는 심장부로, 코어를 모두 파괴해야 공격 가능하다.

2.2.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포가튼 렐름에 나오는


포풍폭풍의 군주.


디바인 랭크 대신(16)
상징 삼색의 번개
가치관 혼돈 악
포트폴리오 대화재, 파괴, 지진, 반란, 폭풍, 소용돌이
영역 혼돈, 파괴, 악, 불, 폭풍
추종자 바바리안, 드루이드, 파이터, 하프오크,
자연의 파괴적인 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선호하는 무기 번개 화살 (장창 혹은 단창)

셀루네의 전투 중 탄생한 신들 중 하나이며, 격노의 신격들(Deities of Fury)의 리더이자[3] 폭풍이나 지진을 비롯한 온갖 자연적 재난의 신이다. 대부분의 선신들을 싫어한다.

고대 네서릴의 사람들은 그를 코자흐(Kozah)란 이름으로 섬기며 파괴자 혹은 맹렬한 자, 그리고 다른 별명으로 불렀다.

왜인지 네크로맨서들이 리치가 되는 길을 후원한다고도 알려져 있다. 리치의 신 벨샤룬도 탈로스가 마련한 길을 통해 신이 되기도 한걸 보면 리치를 쓸만한 존재로 여기는 듯하다. 하지만 1425 DR에 벨샤룬은 화염에 휩싸여 죽은 채 아글라론드의 사람들에게 발견되었다.

하지만 4th에 와서는 신격 정리사업의 일환으로 탈로스가 그룸쉬의 다른 모습이었음이 밝혀졌다. 탈로스의 라이벌 겸, 애인이었던 움버리는 홀몸이 되어버렸다. 사실 움버리보다는 아우릴과 더 가까운 관계였긴 하지만….

2.4. 공룡


Talos sampsoni

트로오돈과에 속하는 수각류. 학명의 유래는 1번 항목의 청동 거인. 생긴건 거인보다는 새에 가깝지만

완전한 뒷다리와 골반, 그리고 팔뼈와 척추 등의 골격으로 알려졌으며, 북아메라카의 트로오돈류 중에서는 비교적 보존율이 좋은 편이다. 발가락에서는 큰 충격을 입은듯한 흔적이 발견되었는데, 학자들은 해당 개체가 살아있을 적에 서로 싸우다 발가락을 다쳤거나, 아니면 사냥하다 발가락을 다친 것으로 보고있다.

2.6. 미 해군함대공 미사일

RIM-8 탈로스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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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어 발음은 테일로스.
  • [2] 레베카 체임버스가 이걸 목격했다.
  • [3] 겨울의 여신 어우릴, 말라, 움버리가 수하. 말라는 현재 실바누스의 수하로 들어갔으나 말라는 워낙 뺀질이라서 탈로스로서는 잘 된 일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