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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자

last modified: 2015-04-12 11:47:52 Contributors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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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머리 색깔 흰색
눈 색깔 흰색
이미지 컬러 초록색
이름 타란자
성별 남자
신장 불명
나이 불명
출신지 플로랄드
거주지 플로랄드의 궁전
데뷔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2014)

タランザ/Taranza[1]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의 등장인물.
타란 주하고는 상관이... 있을라나? 디자인 모티프가 거미인 걸 보면 명명은 타란튤라와도 연관이 있을 듯.

Contents

1. 소개
2. 이야기 속에서
3. 여담
3.1. 2차 창작에서의 모습

1. 소개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의 메인 악역인 수수께끼의 사내. 다짜고짜 디디디 대왕을 납치하여 어디론가 끌고 가며, 쫓아오는 커비를 보스들과 싸우게 하며 방해한다.

2. 이야기 속에서

위스피 플라워즈, 페인트라, 크랙코, 코일샤샤, 개굴토르 등등의 보스들과 싸우게 만든 장본인.
각각 꽃을 거대화, 그림을 실체화, 구름 소환, 석상에게 생명 부여, 약올리고 튀기(…) 같은 방식으로 커비와 싸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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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말하자면 피해자가 된 가해자. 전작랜디아와 비슷한 포지션이다.

진짜 흑막퀸 세크토니아의 부하. 천공의 백성이 지상의 용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퀸 세크토니아에게 그를 먼저 찾아내 조종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정작 지상에 내려온 타란자는 엉뚱하게도 디디디 대왕을 용사라 착각하여(…) 납치하게 된 것이 사건의 시작이 된다. 제대로 커비를 납치했다면 어땠을까. 뭐긴 뭐야 게임 시작부터 GO! 디디디 플레이 하는거지

그리고 디디디를 꼭두각시처럼 조종하면서 커비랑 대결한다. 주인공 보정 때문에 용사(?) 디디디가 발리는 꼴을 보고 나서야 커비가 진짜 용사라는 사실을 깨달은 타란자는, 상황이 불리하다 판단해 세크토니아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용사를 잘못 데리고 온 어리석은 실수 + 용사를 상대로 이기지 못한 죄 + 디디디의 PO기물파손WER을 범한 부하에게 실망해 있던 세크토니아는, 도리어 타란자를 팀킬해버리고 커비와 직접 대결에 들어간다.

후에 위기에 빠진 커비를 구하기 위해 디디디를 데리고 오고, 기적의 열매를 커비에게 주는 활약으로 퀸 세크토니아을 물리친다. 커비에게 병주고 약줬다. 커비도 남 좋은일[2] 했으니 쌤쌤이다

여담이지만 별의 커비 악역 중에서 유일하게 커비한테 육체적 상해를 당하지 않은 인물이다.[3]


막판의 엔딩에서는 커비와 친구들만이 누리던 전설의 특권인 여러분 안녕을 하고 사라졌다. 친구인 척 하다가 배신하는 이전의 보스들의 안티테제인 듯 하다. 그런데 별의 커비 20주년 스페셜 콜렉션에 나와서 커비와 바이바이한다. 는 손이 없어서 나와도 못 한다!
저기에 우리들의 체력을 책임지는 와들디가 있어야 하는데!

게임 클리어 이후 타란자에게 조종당했던 꼭두각시 대왕 마스크 디디디와 대결할지, 진짜 악의 근원 퀸 세크토니아와 대결할지 선택할 수 있게 된다.

3. 여담



보스전 중 일시정지하면 나오는 보너스 페이지에 따르면, 본래 타란자는 세크토니아와 사이좋은 친구였던 듯 하다. 그러나 지배욕에 타락한 세크토니아는 그 미모로 타란자를 무릎 꿇게 만들었다고. 미모를 보고 친구에게 무릎을 꾾는다고? 하지만 자기를 팀킬한 후에야 세크토니아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으며, 결국 커비가 세크토니아를 안락사 구제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하지만 플로랄드의 건국이라던가, 친구 사이였던 둘이 어떻게 여왕과 신하가 되었는가에 대해서는 제작진들도 밝히지 않았다. 떡밥이라던가 떡밥이라던가 하지만 세크토니아가 폭군이 된 이유는 미버스에서 제작자들이 뒷풀이식으로 약간의 해설을 남겼다. 모든 원흉은 그 거울, 미를 추구하는 여왕님을 위해서라며 타란자가 거울의 나라에서 직접 가져온 디멘션 미러였다. 매일같이 타란자가 준 그 거울을 들여다본 세크토니아는 거울이 가진 강한 힘에 의해 마음이 흐트러지게 되고, 결국 그와같은 폭군이 되었다고 한다. 결국 타란자의 불행은 어느의미 자업자득인 셈...

원작에서는 사내라기엔 여성적인 말투(~のね)를 쓴다. 한글판에서는 남성적이고 고풍스러운 말투로 번역되었다.
국내의 동인지 번역은 대부분 일본판 말투를 따른다. 일본에서 그린 거 번역했으니까 당연하잖아.

정확하게 1인칭이 무엇이라고 나오지는 않았지만, 일부는 대사에서 자신을 "이 타란자"라고 지칭하는 것을 보고 1인칭이 타란자라고 본다. 만화책에서는 와타시라고 나온다.

일본판 대사.

여기까지 쫒아올 줄이야…. 너도 참 끈질기구나.
하지만 모든 세상을 지배하실…
여왕 세크토니아 님을 방해하는 건 이 타란자가 가만두지 않아.
너는 이 녀석을… 하계의 용사님을 구하러 온 거지?
이 나라의 녀석들은 정~말로 바보들이라니까.
월드 트리를 이용해 하계[4]에 도움을 요청하다니…
그런 거, 뻔히 다 보인다고.
너에겐 여기까지 온 상으로… 이 용사님과… 실컷 싸우게 해주겠어!!

어…, 어떻게 된 일이지?!
여왕님의 분부에 따라 하계의 용사님에게 최면을 걸어 조종해
하계를 점령해야 하는데…
설마?! 네가 진짜 용사인 거구나…?!
젠장! 그렇다면!
여왕님! 세크토니아 여왕니임~~~!
오오! 아름다운 세크토니아님! 저를 좀 도와주세…
(세크토니아에게 내쳐지고)
으… 으아아아아아!!
대체… 왜…

이하 한국판 대사.

여기까지 쫒아올 줄이야…. 끈질긴 녀석이로군.
하지만 전 세계를 지배하실…
여왕 세크토니아 님을 방해하는 짓은 나, 타란자가 용서하지 않겠다.
너는 이 녀석을... 하계의 용사를 구하기 위해 온 거겠지?
이 나라 백성들은 어쩌면 이렇게도 어리석은지…
월드 트리를 사용해서 하계에 도움을 요청하리라고…
이미 나는 예상하고 있었다!
이곳까지 온 너에게 멋진 선물을 주지…
용사와 함께… 마음껏 싸우는 행운을 주겠다!

어, 어떻게 된 것이냐!!
여왕님의 명령을 받들어 용사에게 최면을 걸고
하계를 정복하려 했건만…
설마? 네가 진정한 용사…?!
젠장, 이렇게 된 이상!
여왕님, 세크토니아 여왕니임~!!
오오, 찬란하게 빛나는 세크토니아 님! 저를 구해 주십…
(세크토니아에게 내쳐지고)
크아아아아아!!!
어…째서………

이후의 퀸 세크토니아의 대사는 항목 참조.

보스로서 직접 전투를 하지는 않지만, 꽃 한 송이를 위스피 플라워즈로 피워내거나 코일샤샤를 조종해서 사악하게 바꾸는 등, 개인적인 능력 역시 상당히 강력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다른 것을 조종하는 데에 특화된 마법사일지도 모른다. 디디디의 패배 후 스스로 싸우지 않고 곧바로 세크토니아에게 도움을 요청한 걸 보면 직접적 전투 능력은 낮을지도? 즉시 조종 대상을 커비로 갈아탈 그릇은 못 되는 모양이다.

디디디로 쿵쿵 Z에서 가면으로 등장했다. 입수 방법은 모든 스테이지 클리어. 덤으로 그의 목소리도 공개되었다[5].

MMD 모델로도 나왔다. 12

이 분하고 헤어스타일이 비슷하다. 사실 이 분이 분을 따라했다고 카더라.

3.1. 2차 창작에서의 모습

마르크마버로아를 잇는 귀여운(?) 디자인의 악역으로서 그 둘과 엮일 때가 많다. 마르크가 귀엽나? 전투 전에는. 또는 아무래도 여왕님의 충실한 부하다 보니, 마조로 나오거나 아예 진성 세크토니아 빠돌이 변태(…)로 취급될 때도 있다[6]. 물론 이쪽은 개그 동인 쪽이고, 눈물을 뿌리며 세크토니아의 안식을 선택하는 모습이나, 둘의 행복했던 과거 회상물, 정화된 세크토니아의 부활을 기약하는 등의 시리어스한 전개도 인기가 있는 편. 의인화가 되면 여왕의 집사 속성을 받기도 한다.

주요 커플링은 퀸 세크토니아. 초상화가 나란히 나온 마버로아와의 커플링도 있다. 무엇보다 마버로아가 위선자였다면, 타란자는 위악자라는 느낌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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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발매 전에는 Daranza였지만 Taranza로 바뀌었다.
  • [2] 선 스톤을 모아 세계수를 키워 퀸 세크토니아의 둥지를 틀게 하였다.
  • [3] 그도 그럴 것이 배틀에 직접 참여하지도 않는다.
  • [4] 플로랄드의 백성들이 푸푸푸 랜드를 부르는 말. 下界로 추측된다.
  • [5] 여기에 따르면 성우는 할 연구소의 음악 스태프 중 한 명이라고 한다. 양성적인 어린 거미의 이미지로 고안했다고 한다.
  • [6] 내쳐진 뒤에도 섹토니아를 걱정하며 커비를 방해하러 가다가, 커비가 채찍으로 섹토니아를 때리고 있는 걸 보고 므흣한 표정을 짓는 내용의 만화도 있다. 심지어 커비가 흐믓한 표정으로 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