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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 이상용

last modified: 2016-04-08 22:16:54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경기 내용
3. 주요 등장인물
4. 연재 관련
5. 패러디 관련
6. 단행본 출시
7. 그 외 트리비아

내가 다시 최훈 팬 하면 손목을 끊겠다고 맹세했는데 아무래도 손목을 끊어야겠다.

GM을 보고 이 만화를 본 사람들의 거의 공통적인 반응.(…)

<프로야구 카툰>,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GM>, <돌직구>를 연이어 발표한 국가대표 야구 만화가.
자타공인 LG 트윈스 팬이지만 10년동안 암흑기를 지켜봐야했다.
오랜 기간 을 연재했지만 들쭉날쭉한 연재주기로 많은 원성을 샀고ㅡ 고개를 돌리는 팬들마저 나타났다.
<클로저 이상용>은 이 두가지 아쉬움을 털어버릴 비장의 무기이다.
'팀에 승리의 기운을 전염시키는 선수'의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팬인 팀을 응원하고자 했다.
우연의 일치인지 LG 트윈스는 10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과 같은 인물들이 같은 세계에서 펼치는 이야기인 <클로저 이상용>을 통해 을 끝마칠 때 남긴 아쉬움을 보상받고 있다.
다시 최훈의 팬이 되면 손모가지를 내놓겠다던 독자들까지 돌아와 손목을 잘라야하나 고민하는 중이다.
<클로저 이상용>은 스포츠동아 지면을 통해 꾸준히 연재되고 있다.

클로저 이상용 단행본 소개말. 이 소개말을 본 사람들의 거의 공통적인 반응: 봤네 봤어

1. 개요

스포츠동아에서 매주 월~금요일에 연재하였던 최훈야구 웹툰. 개와 고양이의 시간 연재 종료 후 이어서 2013년 4월 8일부터 연재를 시작, 2016년 4월 8일(?!) 총 757화로 완결지었다.

전작 GM에서 결말이 나온 2013시즌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된 일종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두뇌파 투수 이상용을 주인공으로 하여, 연재 초반에는 2군 야구선수들의 성장기를 그리고 있었으나 이상용이 1군에 콜업된 이후에는 1군 프로 선수들간의 대결을 중심으로 한 드라마로 내용이 전개되고 있다. 최훈의 특기인 상세한 야구 지식 또한 본편에서 놓칠 수 없는 부분. 연중을 안 한다면 말이지[1] 그래도 인생작 하나 터질 때 됐잖아

2. 경기 내용

항목 참고.

4. 연재 관련

신문연재만화 특성상 1주일 연재분을 월요일에 마감해서 넘긴다고 한다[2]. 아마도 최훈의 전작을 봤던 사람들이 모두 공감할 이 만화 최고의 장점(…). [3] 2014년 3월 초까지는 스포츠동아 홈페이지 우측상단의 지면보기를 이용하면 전날 오후 7시쯤부터 다음날 회차 썸네일을 볼 수 있었으나, 3월 중순부터는 지면보기의 날짜도 지키고 있는 편.

한때 2013년 5월 28일 자부터 연재분이 올라오고 있지 않은 일이 있었는데 이는 모두의 일반적인 예상과는 달리최훈이 원고를 빵꾸낸 것이 아니라 스포츠동아 홈페이지 측에서 원고를 제때 올리지 않았기 때문. 5월 31일 자로 밀린 연재분이 모두 올라왔다. 1년쯤 뒤인 2014년 2월 10일에도 신문에는 올라왔으나 인터넷에는 당일자 연재분이 올라오지 않다가 결국 2월 11일에 두 편이 올라왔다.

2014년 1월 21일 오후부터 모바일로 보려고 하면 없는 웹툰이라는 말이 뜬다. 클로저 이상용 뿐이 아니라 다른 웹툰도 마찬가지 였으나 2014년 2월 21일부터 다시 모바일로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2014년 8월 말경부터 10월 중순까지 스포츠동아 홈페이지에서 썸네일이 다른 지면들과 한번에 밤 12시쯤 올라왔었다. 하지만 왠일인지 12시이후 다음날 미리보기를 막아 현재는 지면보기를 이용하여 미리볼 수 없게 되었다.
다만, 썸네일 경로와 파일명의 날자를 직접 수정해서 들어가면 이전과 같이 전날 저녁 7시 정도에 볼 수 있다. PDF 파일 또한 파일명의 날자를 수정하는 방법으로 당일 새벽 4시 전후에 보는게 가능하다.

5. 패러디 관련

패러디도 여전히 쏠쏠하게 등장한다. 박찬화의 경우는 아예 박찬화에게 전해의 그 박찬화가 확실하다. 다만 삼국전투기에서 지적되었던 표절과 패러디의 경계선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여러 가지로 조심하는 모습을 보이는 상태. 그러다 보니 박찬화 이외[4]에 노골적인 설정 가져오기는 거의 보이지 않고 있다.

6. 단행본 출시

2014년 1월에 단행본 1권이, 2014년 2월에 단행본 2권이 출판되었다. 태생상 올컬러일 수밖에 없는 웹툰치고는 저렴한 가격의 단행본이나 작가의 말 만화 2페이지를 제외하면 부록이 없다는 것이 단점. 1권은 오타 문제가 심하며 2권은 연재분의 오타가 모두 수정되어 깔끔하다. 근데 4월에 나온다던 단행본 3권이 7월이 되어서도 나오지 않는다... 내가 웹에서 지각을 않는건 단행본에서 지각하기 위해서였다! 결국 7월 30일 기준으로 3권과 4권이 동시 출판되었다.
게다가 5권 마저도 9월 1일자로 출간되었다. 6권은 12월 31일 출간. [9]

7. 그 외 트리비아

  • 앞서 말했듯 GM과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GM 항목 참조. 단, 2군이 배경으로 등장했기 때문에 GM에서는 나오지 않은 2군 구단으로 상무와 경찰청이 나왔으며, 1군에서는 현실의 9구단 체제에 맞게 매드독스라는 팀이 추가되었다.

  • 몇몇 선수들의 배번이 어느새 쥐도새도 모르게 교체된다거나, 몇몇 선수들의 이름이 개명당한다거나, 심지어 몇몇 선수는 같은 팀인데도 배번이 겹치는 일도 있다(…). 또한 좌투였다가 우투로 바뀐 선수들도 꽤 있다. 심지어 271화에선 바로 전 공격 때 대주자로 교체된 선수가 멀쩡히 수비를 보는 초유의 사태까지(…) 제발 기억 좀 하고 그리란 말야 자기가 생각해도 이건 아니었는지 결국 272화 2컷째에서 박종연의 입을 빌어 셀프디스를 하고 말았다. 하지만 328화에선 선데빌스와 재규어스가 같은 게임수에도 불과하고 재규어스가 패가 더 많아서 5위가 되는 오류가 발생하였다. 그러고보니 재규어스의 모티브작가응원구단이...

  • 최훈 작가가 리그베다 위키를 참고하고 있거나, 적어도 어떤 내용이 작성되고 있는지는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단행본 소개말에 써 있는 문구도 그렇고, 단행본 소개말은 담당 편집자가 쓴 것인데 불펜을 참조했다 이상용 항목에서 이상용의 투구 패턴을 분석했을 때 사용한 용어인 A템포/B템포 등을 아무런 복선 없이 갑자기 사용하고 있는 것도 그렇고. 배번 겹치는 문제좀 수정좀요. 그리고 삼국전투기 항목도 참고좀요 혹시 본인이 올린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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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G image (Unknown)]

  • 페이스북의 발언으로 봐서는 게이터스 우승까지 시나리오에 있는 것 같으나, 2013년은 GM에서 램스 우승으로 정해 놨기 때문에 만약 게이터스가 우승한다 해도 최소 2014시즌 이후가 된다.[10] 하지만 프런트의 고질적인 문제와 빈약한 선수지원 등을 감안할 때, 2013 시즌에서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지 않다면 GM처럼 몇 년의 시간을 건너뛸 가능성도 존재한다. 하지만 평행우주 세계관이 또 출동하면 어떨까 이에 대해서는 토쿠치 토아가 그랬던 것처럼 점차적으로 팀 운영에 개입하게 되는 스토리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이 있다.[11][12] 무엇보다도 2013시즌 기준으로 서울 게이터스의 문제점은 선수단의 문제만이 아니라 프런트와 수뇌부를 아우르는 팀 전체의 해묵은 고질병에 있는데, 그걸 해결해야 할 단장 자리가 공석이다. 막장인 프런트와 아무것도 아는 게 없는 사장을 두고 선수단의 각성만으로 1년만에 최하위에서 우승을 한다는 건 그야말로 판타지에 가까우니, 어떻게든 구단 프런트와 연관을 둘 것으로 보인다.[13] 무엇보다도 전작에서는 장건호가 일개 선수 신분으로 호넷츠 경영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었으니만큼 똑같은 판이 또 짜여지더라도 이상할 것은 없다. 만일 이 추측대로라면 제목의 클로저가 게이터스의 암흑기를 끝낸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다.[14]

  • 리그베다 위키에 개별항목이 생긴 역대 최훈 웹툰 중 가장 항목의 내용이 많다. 수 년째 연재한 삼국전투기가 개별항목이 하나밖에 없고[15] GM 역시 내용이 적은데다 이미지조차 제대로 안올려진 캐릭터도 많다는 걸 생각할 때 그야말로 최훈 카툰의 개별항목이 맞나 싶을 정도. 그만큼 인기가 상당하며, 또한 전작의 조루결말 조차 잊게 만드는 요소들이 많다는 반증이 되기도 한다. 한 화가 지면보기로 뜨면 이상용 관련 항목이 무더기로 갱신 될 정도니 리그베다 위키에서의 인기는 최훈 카툰중 탑급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당장 같은 스포츠 동아에서 연재한 개와 고양이의 시간이나 돌직구(3번 항목) 항목하고만 비교해봐도 차이가 확연하다 덧붙여 최훈의 데뷔작임에도 한참 동안 개별 항목이 없던 하대리가 개별항목이 나왔는데, 이 역시 클로저 이상용 효과.[16]

  • 아무래도 한국프로야구를 기본으로하여 만화를 연재하다 보니 위키니트들이 캐릭터의 모티브를 찾는 것에 열중하여 모티브 관련 글이 많아지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비단 위키뿐만이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일이긴 하지만,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치중하는 정도가 좀 더 높은 상태. 하지만 "일부러 모티브를 알 수 없게 여러 선수의 특성을 섞어놓았다"고 작가가 공언한 상태니, 류현진 보고 만들었다는 수원 램스의 박홍준 같이 확실한 인증이 존재하는 캐릭터가 아니라면 너무 거기에 치중할 필요는 없을 듯. 그리고 갈수록 모티브를 알기 어렵고 한국프로야구 선수 중에 정확한 모티브가 되는 선수가 없는 캐릭터가 많다.

  • 캐스터나 해설자의 말투가 미묘하게 일본어 번역투가 난다. 야구중계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한국 해설자나 캐스터는 웬만하면 해설에 반말이 섞이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 예를 들어 클로저 이상용에서는 홈런이 나오면 "넘어간다", 타구가 잡히면 "잡혔다"라는 대사가 나오지만[17] 실제 중계에서는 각각 "넘어갑니다", "잡혔습니다" 또는 "수비수 ○○○이 잡습니다. ○아웃" 이런 식으로 존댓말을 하는게 보통이다. 또 페이크 번트 슬래시를 일본에서 주로 쓰는 용어인 버스터라고 부른다던가, 특히 마무리 투수를 수호신이라고 칭하는 건 사실상 마무리 투수에 큰 가치를 두는 일본프로야구에서 주로 보이는 해설. 해설 뿐 아니라 작중 등장인물들도 직구를 스트레이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마도 일본의 야구만화나 야구 관련 자료들의 반영률이 높아서 그 쪽 용어들을 거르지 않고 그대로 쓰는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진짜로 업계용어가 그렇던지 존댓말을 쓰는 부분의 캐스터의 성향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버스터라던지 수호신이라는 용어는 지금도 한국에서도 흔히 사용되는 일본야구 용어로, 예전엔 더블플레이를 겟투, 히트바이피치드볼을 데드볼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흔했다. 지금은 더블플레이, 사구로 부르는 경우가 일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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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연중 관련해서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 약팀이 하나로 뭉쳐서 강팀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려나가는 건 분명한데, 드라마적인 부분보다 야구 경기에 상대적으로 집중하면서 유의미한 엔딩(예를 들어 게이터스의 우승 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성실하게 연재한다 해도 GM에 필적하는 긴 세월을 거쳐야 하기 때문. 물론 클로저 이상용이 엄청난 대작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으나, 다들 알다시피 최훈은 용두사미식 스토리와 연중에 관한 악연이 많은 작가이기 때문에 불안이 더했다. 결국 그럭저럭 마무리짓긴 했지만.
  • [2] PDF판 미리보기가 일요일 오후 7시부터 올라오는 걸 보면 더 일찍 마감해서 넘기거나 아니면 월요일 마감 때 그 주가 아닌 그 다음주 분량을 넘기는 것일 수도 있다.
  • [3] 신문연재라는 특성은 이야기 구성에도 약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즉, 대개의 이야기가 4페이지 단위로 끊어진다. 하루에 연재하는 분량이 4페이지이므로 그 안에서 완결성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TV해설자들이 하는 이야기는 절대 다음 날로 넘어가지 않고 4페이지 안에서 끝난다.
  • [4] 박찬화의 경우에는 김성모와 친분이 있어서 가져올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5] 유격수가 내야뜬공을 놓치자 관중이 직접 언급하였다.
  • [6] 길옥윤이 작사, 작곡하고 패티김이 부른 가요의 제목. 이경규가 '오늘은 좋은 날'에서 동명의 개그 코너를 연기한 적이 있고 기동전사 건담 00의 초월번역으로 사용되는 등 간간히 쓰이는 문구이다.
  • [7] 김성모의 작품 건달IQ삼국지에서 LA를 설명할 때 자유의 여신상을 그려놓았던 장면의 패러디. 문제는 도쿄 오다이바실제로 미니어처 자유의 여신상이 있다는 거.
  • [8] 남자 셋이 한 차 타고 까딱대는 모양새는 영락없이...
  • [9] 표지 캐릭터는 1권 이상용, 2권 진승남, 3권 남승우, 4권 강하균, 5권 박영식. 6권 한정규. 발매될 때마다 추가 바람
  • [10] GM 마지막회에서 램스 우승의 상대팀은 게이터스가 아니라 돌핀스이다. 다시 말하면 시즌 전개가 어떻게 흘러가든 이 해의 게이터스는 잘해야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고 한국시리즈 진출도 못하게 될 운명이다. 2013년 LG 트윈스하고 판박이. 물론 이건 작자가 GM 마지막회의 내용을 온전히 기억하고 있을 때 성립되겠지만.
  • [11] 이상용의 능력은 나중에 코칭 스탭으로서도 대성할 것들이 대부분인데, 당장 선수 본인이 활약하는 비중 자체가 이미 직접 공을 던져서 보여주는 것보다 다른 선수들에게 조언해 주고 영향력을 끼치는 쪽이 좀 더 크다.
  • [12] 게다가 2013 시즌의 게이터스는 특급 마무리가 있다 한들 그런 마무리 투수가 세이브를 기록할 기회 자체가 안 올 정도로 팀 전체적으로 난국인 상태인데다, 작중 스스로의 선수 생활이 그리 길게 남지 않았다고 하며 은퇴까지도 고려하고 있다. 타고난 신체적 보너스를 받지 못했기에 얼마 남지 않은 선수 생활 동안 드라마틱한 구위의 상승이나 구속 증가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부분까지 감안하면, 작가가 최종적으로 구상했다는 게이터스 우승은 이상용의 은퇴 후 시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 [13] 당장 2013시즌이 끝나면 2014 개막 전 오프시즌을 거쳐야하는데 이걸 제대로 이끌만한 인물이 없다. 스토브리그에서 하민우은종오에게 호구잡혀 다 뜯기지나 않으면 다행...
  • [14] 다만 돌핀스 3연전 들어서 김상덕현상도의 작전에 각 선수들의 각성으로 위닝 시리즈를 만드는 기염을 토해내는 것을 보아 일단 거기까지 얘기가 진행될지 여부는 미지수다. 물론 선수단과 프런트의 갈등은 앞으로 이야기의 메인 소재가 될 듯.
  • [15] 물론 주요 캐릭터들이 삼국지 등장인물이라 기타창작물 항목으로 따로 빠지는 경우가 많다지만 클로저 이상용처럼 내용이 파트별로 분리된 적도 없으며 유비네나 장료 같은 오리지널 캐릭터도 개별항목이 나올 정도로 내용이 길지 않았다. 그나마 장료는 최훈의 장료빠 논란으로 내용이 길긴 하지만... 진짜 쓸만한 내용이 그리 많지 못하기도 하고.
  • [16] 정확히는 이아영 효과라고 보는 편이 맞다. 삼국전투기 시절에 남녀 하대리가 전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갱신이 없었다가 이아영 항목이 따로 분리된 시점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만들어졌기 때문에...
  • [17] 임용수 캐스터가 비슷한 말투를 쓰기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