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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 타워3

last modified: 2015-04-14 02:04:04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스토리
3. 등장 인물
3.1. 주요 인물
3.2. 브랜치 1
3.3. 브랜치 2
3.4. 브랜치 3
3.5. 브랜치 4
3.6. 브랜치 5
4. 시스템

1. 개요

クロックタワ 3ー(CLOCK TOWER 3)

캡콤에서 제작한 호러 게임으로 클락 타워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다.

다만 스토리는 전작들과 전혀 관련이 없는 변신마법소녀물.. 이라고 할 수 있다.

추적자를 피해 도망다니는 부분은 동일하지만, 이 작품은 매 챕터 마지막에 보스전을 치뤄 추적자를 관광태운다(...)

흥행은 물론 망했다. 이 항목이 게임이 나온 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작성이 안 된 것에서부터 느낌이 오지 않은가.

2. 스토리


영국 어느 도시, 기숙학교에 다니고 있던 소녀 알리사 해밀턴은 어느 날 어머니 낸시의 갑작스런 편지를 받고 귀향한다.
하지만 집에 도착하자 어머니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기괴한 신사가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사라지는데..
알리사는 집안을 조사하다 불이 꺼진 벽난로 뒤의 공간에서 수상한 성수병을 발견하고, 어머니의 방을 조사하다 정체불명의 피아노 소리에 기겁하여 방 밖으로 도망치지만. 나온 곳은 집이 아니라 폭격에 불타고 있는 거리였다! 헤메다 들어가게 된 옷가게에서는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거대한 해머를 든 살인자에게 쫓기게 된다. 잡히면 죽는다!!

3. 등장 인물


3.1. 주요 인물


  • 알리사 해밀턴

본작의 주인공.

  • 낸시 해밀턴

알리사의 어머니.

  • 필립 해밀턴

알리사의 아버지.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고인이다.

  • 딕 해밀턴

알리사의 할아버지

  • 데니스

알리사의 소꿉친구

3.2. 브랜치 1


  • 메이 노턴

  • 노턴 씨

  • 슬렛지해머

알리사가 처음으로 상대하는 엔티티의 하수인으로, 체포되어 전기의자로 처형되었지만 엔티티의 힘으로 부활했다. 첫 추적자라 따돌리기는 어렵지 않은 편이다. 하드 모드에서는 이동 속도가 증가하는고로 보스전에서도 차지샷 날리기가 살짝 까다로워진다.

보스 정보 :

희생자수 26 / 징역 486년

첫 보스답게 hp가 높지 않다. 브랜치 4의 시저스우먼을 제외하면 가장 낮은 수치. 패턴은 2가지로 추적할 때와 똑같이 쫓아와서 해머로 내리치는 패턴, 그리고 멈춰서서 해머를 머리 위로 들어올리고 사용하는 충격파다. 충격파는 앉으면 데미지를 입지 않으니 이것만 잘 생각해 두면 어렵지 않다. 충격파의 후딜이나 해머 공격을 한 다음의 딜레이를 이용해 차지샷을 한번 날려주고 차근차근 차지샷을 먹여서 필살기를 시전하면 끝.



3.3. 브랜치 2


  • 코로더

본명은 존 헤이로 돈을 털고 살해한 사람의 시체를 황산으로 녹여 증거를 없애는 수법의 연쇄살인범으로 유명했다. 꼬리는 길면 밟히는 법이어서 황산으로 녹인다는 수법에 주목한 경찰이 황산 공장에 잠복해서 황산을 조달하러 온 그를 체포하려 했다. 그런데 어쩌다 황산 탱크가 터지는 바람에 황산을 뒤집어썼고, 결국 아이러니하게도 자기 살인 방식과 똑같은 방법으로 죽었다. 물론 뒤에 엔티티의 힘으로 다시 부활했다. 여담으로 언사가 상당히 변태적이다(..) i love you~ 같은 대사를 내뱉으며 쫓아오는 방독면 쓴 떡대 남자를 보면 안 식겁할 사람이 없겠지만(..) 근접시 황산뿌리기 공격 말고도 엉덩이로 깔아 뭉개기(..) 같은 공격도 사용한다. 이건 진짜 변태다..

보스 정보 :

희생자 수 31 징역 605년

첫 보스보다 살짝 피통이 높다. 헌데 오히려 브랜치 1 보스보다 쉽다는 평도 있다. 딜레이가 발생할 수 있는 패턴이 많기 때문이다. 공격패턴은 2가지가 있다. 근접 또는 중거리에서 황산 블래스터(..)를 뿌리거나 "there she is." 대사와 함께 잠시 정지해 원거리에서 일직선으로 쭉 나가는 황산 버스터(..) 공격하는 패턴이다. 황산 버스터는 선딜레이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게 어렵지는 않다. 무리하게 차지샷 날리려다 제때 못 날려서 맞는 거 제외하면.. 이 놈의 가장 중요한 허점은 황산 블래스터를 쓰려다 분사기가 막혔는지 "dammit!!!" 하면서 칙칙칙 칙칙칙 2번 헛손질하는 패턴인데 이 때를 노려 차지샷을 박아주고 거리를 벌려 후속타를 날려주면 손쉽게 잡을 수 있다. 다만 필살기를 먹여도 피통이 약간 남으므로 침착하게 처리하도록 하자.


3.4. 브랜치 3


3.5. 브랜치 4


3.6. 브랜치 5


  • 버로우즈 후작

보스 정보 :

희생자 115명 / 징역 2280년

최종 보스답게 피통이 매우 크다(...) 브랜치 4까지의 보스들이 900을 겨우 넘기는 수준[1]이었던 데 반해 2천을 거뜬히 넘긴다. 필살기를 3방 맞춰도 죽지 않을 정도.. 패턴은 3가지로, 잠깐 멈춰서서 파동권을 날리는 패턴, "has no escape" 라는 대사를 날리고 플레이어의 발밑에 잠시 후 발동하는 늪을 만드는 패턴, 근접했을 때 검으로 후려치는 패턴이 있다. 파동권은 앉으면 피할 수 있고, 늪을 만드는 패턴은 늪이 생기기까지 지연시간이 조금 있기 때문에 차지샷에 욕심부리지만 않으면 어렵지 않게 피할 수 있다. 그리고 근접하지 않으면 칼 맞을 일은 아예 없다. 이 패턴 중 가장 위협적인 패턴이 늪이라 할 수 있는데 늪에 걸리면 잠시 알리사가 허우적대느라 아무 동작도 못한다. 이 때 날라오는 파동권은 꼼짝없이 맞아야 한다. 이게 왜 위협적이냐 하면. 아래의 시스템 부분에 서술했지만 파동권을 맞으면 알리사의 차지샷처럼 사슬이 생겨 움직임을 방해한다. 그리고 3방을 맞으면 보스가 필살기를 사용해 어지간해선 즉사한다(...) 한방을 맞더라도 당황하지 말자. 차근차근 차지샷을 날려 보스를 묶어주자. 화살을 3차지 정도 해서 쏘면 보스가 잠시 경직되는데, 이걸 계속 쏴 주면 패턴 간 간격이 빨라지는 보스 HP 50% 시점까지는 어렵지 않게 깎아줄 수 있다. 이 시점부터 모아둔 특수화살을 한번에 다 퍼부어 잡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이 보스도 허점이 있는데, 알리사를 도발하면서 키스를 날릴 때 잠시 틈이 생긴다. 이 때를 노려 차지샷을 날리는 것도 한 방법이다.

4. 시스템


본작의 게임 진행은 루더의 힘을 개방해 추적자와 싸우는 보스전과, 추적자를 피해다니며 피해자들에 대해 조사하는 진행파트로 나뉜다.

진행 파트에서는 '패닉 미터' 라는 라이프를 대신하는 개념이 있으며, 이 게이지는 알리사가 '놀라거나' 추적자에게 공격을 당하면 조금씩 올라간다. 다만 추적자가 서프라이즈~ 를 시전할 경우 거의 80% 정도까지 한번에 채워지는 쉣같은 상황을 볼 수 있다. 참고로 이 게이지가 만땅일 때는 알리사를 조종하기가 더 힘들다. 비틀거리고 몸을 제대로 못 가누기 때문이다. 그리고 게이지가 만땅일 때 추적자에게 공격당할 경우 소지하고 있는 '결계석' 이 하나씩 소모되며, 결계석이 없을 때 공격당하면 사망한다. 차오른 패닉 미터는 '라벤더' 아이템을 이용해 어느 정도 제거할 수 있다.

물론 이런 게임방식인 고로 도망을 용이하게 해 주는 아이템이 또 있다. '인비저블' 아이템을 사용하면 일정 시간동안 투명 상태가 된다. 다만 은신 시간이 길지 않으므로 임시방편일 뿐이다.

진행 파트에서 알리사에게는 2가지 방어수단이 있는데, 하나는 '회피 포인트'다. 추적자에게 쫓기고 있을 때 간혹 청록색으로 빛나는 포인트가 있는데. 이것이 회피 포인트다. 망치남자에게 처음 쫓기기 시작할 때를 예로 들면, 커튼을 칠 수 있는 탈의실이 있다. 추적자의 시야에 들어 있지 않을 때 이것을 조사하면 안에 들어가 숨는데, 그러면 추적자가 발견하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사라진다. 그러나 추적자가 뻔히 보고 있는 데 들어가 숨으면 추적자가 무시하고 공격한다.

추적자가 보고 있든 말도 사용해도 되는 회피 포인트도 있는데 이것은 공격 회피 포인트다. 숨는 포인트가 아니라 소화기, 약병 등의 물체가 반짝이고 있다면 이것이 공격 회피 포인트다. 이것을 사용하면 추적자를 행동불능으로 만들 수 있으며, 다음 장소로 가기 전까지는 추적자가 출현하지 않는다.

다른 한 가지의 방어수단은 성수병이다. 브랜치 1의 이벤트에서 입수하게 되는데. 이것은 중간중간 보이는 성수반이나 샘 같은 곳에서 충전이 가능하며, 이것을 뿌려 잠시동안(5~6초) 추적자를 행동불능으로 만들 수 있다. 추적자의 이동속도가 증가하는 하드 모드에서는 이것에 꽤 많이 의지하게 된다.

보스전 파트에서는 루더의 힘을 개방하여 성수병이 활로 변하고 그것을 이용해 전투한다.

할 수 있는 동작은 활 조준과 발사, 그리고 앉기 뿐이다. 앉기는 브랜치 1 보스 슬레지해머와의 전투에서 충격파를 피하는 데 쓰거나 활 발사 후 후딜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활은 조준하면 시점이 1인칭으로 바뀌는데 7단계까지 차지해서 쏠 수 있다. 4단계 차지부터는 적을 맞출 시 사슬이 생겨 꽤 긴 시간동안 적의 움직임을 방해한다. 다만 차지 시간이 꽤 길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 보고 쏘자.

차지샷을 이용해 적을 포박하고, 포박된 사슬이 5개 이상일 시 활을 발사하면 알리사가 필살기를 사용한다. 데미지는 대략 400 가량. 브랜치 2 보스까지는 포박 후 필살기까지 맞추면 한방에 보낼 수 있다. 브랜치 3 보스인 초퍼부터는 피가 남는다. 이놈부터는 피통이 900이 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최종보스는 필살기만 2~3방을 맞춰야 보낼 수 있는 똥맷집을 자랑한다.

참고로 이 포박과 필살기는 최종보스도 사용한다(...) 최종보스가 쏘는 파동권을 3방 이상 맞을 경우 보스도 필살기를 시전하는데(...) 라이프 맥스일 시 겨우 살 수 있고, 아니면 그냥 한방에 죽는다..

진행 파트에서 입수할 수 있는 각종 화살들을 보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차지시간을 아낄 수 있지만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니 잘 생각하고 쓰자. 조금만 익숙해져도 사실 최종보스전 제외하고는 쓸 일도 없긴 하다. 화살은 영목의 화살, 신목의 화살, 고대 루더의 화살 등의 등급을 갖고 있는데. 앞에서도 썼지만 차지 횟수 몇 회와 함께 기존 화살보다 훨씬 강한 위력을 갖고 있다. 최종 보스전까지 화살을 하나도 쓰지 않았다면 보스의 라이프를 1줄 조금 넘게 깎은 다음 이 화살들만 다 박아줘도 요단강 저편으로 보내줄 수 있다.

게임을 클리어한 세이브를 이용해 게임을 다시 시작할 경우, 하드 모드로 플레이하게 되며 옷장 열쇠를 습득한 상태로 시작하는데 이것으로 알리사의 방에 있는 옷장을 열어 복장을 바꾸고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바꿀 수 있는 복장은 기본 복장을 포함해 총 5가지가 있다. 고대 루더 복장, 카우보이풍 복장 등이 있는데 고대 루더 복장은 최종 보스전에서 알리사가 입고 나온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다. 하드 모드에서의 변경점은 추적자의 이동속도가 대폭 증가하고, 추적자의 무기가 변경되어 추적자가 주는 데미지가 증가한다. 예를 들어 브랜치 1 보스 슬렛지해머의 경우 무기가 철퇴(..)로 바뀌고 브랜치 2 보스 코로더는 황산 분무기 대신 염산병(...)을 들고 나온다 이건 약화잖아?! 본격 황산보다 강력한 염산 무기 위력이야 어차피 안 맞으면 그만이지만 이동속도 증가는 꽤나 막심한 페널티다. 따라서 일반에서는 아이템 쓸 일이 별로 없던 플레이어라도 브랜치 3 이상부터는 인비저블이나 라벤더가 남아나질 않는 경우가 빈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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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시저스맨,시저스우먼은 각각 따로 상대하므로 합쳐 계산하지 않는다. 둘을 합치면 1300을 넘기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