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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스 얀 훈텔라르

last modified: 2015-03-11 16:39:25 Contributors


이름부터 클라스가 달라보인다

FC 샬케 04 No.25
클라스 얀 훈텔라르 (Klaas-Jan Huntelaar)
생년월일 1983년 8월 12일
국적 네덜란드
출신지 드렘프트
포지션 스트라이커
신체조건 186cm, 77kg
등번호 국가대표 - 9번
FC 샬케 04 - 25번
유소년팀 VV H. EN K. (1988 - 1994)
데 그라프샤프 (1994 - 2000)
PSV 아인트호벤 (2000 - 2002)
클럽 PSV 아인트호벤 (2002 - 2004)
데 그라프샤프 (임대) (2003)
AGOVV 아펠도른 (임대) (2003 - 2004)
SC 헤이렌베인 (2004 - 2005)
AFC 아약스 (2005 - 2008)
레알 마드리드 C.F. (2008 - 2009)
AC 밀란 (2009 - 2010)
FC 샬케 04 (2010 - )
국가대표 69경기 / 38골

Contents

1. 소개
2. 클럽
3. 국가대표
4. 여담
5. 기록
5.1. 대회 실적
6. 득점 기록

1. 소개

네덜란드 국적의 스트라이커. 네덜란드 리그의 PSV 아인트호벤, SC 헤이렌베인, AFC 아약스,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를 거쳐 09/10시즌에는 이탈리아의 AC 밀란 소속으로 뛰고 있었고, 현재는 샬케 04 소속이다.

플레이 스타일은 전형적인 9번 스트라이커로 순도 높은 골 결정력을 갖추고 있다. 헤딩능력도 뛰어나며 양발을 이용한 강력한 마무리 슈팅이 인상적이다. 그러나 13/14시즌 분데스리가부터는 향상된 볼키핑과 2선과의 매끄러운 연계플레이로 최전방 플레이메이킹도 곧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의 이 이렇게 축구를 잘할 리가 없어 밀란에서만 못한거잖아

2. 클럽

2006년에 올해의 네덜란드 축구선수, 아약스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었으며, 05/06시즌, 07/08시즌 네덜란드 리그 득점왕을 수상한 전적이 있다. 특히 07/08 시즌에는 34경기 33골이라는 엄청난 득점률을 보여주며 자신의 능력을 한껏 보여주었다.

이후 2009년 1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여 반시즌동안 20경기 8골을 넣었다. 출장시간 대비 골기록을 보면 어느정도 괜찮은 편이었으나 마침 시작된 레알 마드리드의 2기 갈락티코 정책으로 인해 버려지게 되고, 이적설이 계속 나오다가 결국 AC 밀란으로 1500만 파운드에 이적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적후 몇 경기 선발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무득점 행진이 쭉 이어진데다가 단조로운 움직임과 떨어지는 팀 플레이 등이 지속적으로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포지션에서의 경쟁자인 마르코 보리엘로의 득점력이 상당히 살아나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자연히 벤치를 지킬 수 밖에 없게 되었다. 따라서 09/10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타 팀으로 이적 또는 임대를 가게 될 것이라는 기사가 끊이지 않고 나오는 상황...이었는데 일단 선수 본인이 밀란 잔류를 선언해서 09/10 시즌까지는 밀란의 벤치를 달구게 되었다.

이후 우디네세전에서 2골을 넣으며 득점력이 살아나는가 싶더니만 챔피언스리그 맨유전에서 스텔스모드를 보이며 계속 지적받던 연계플레이 부족, 단조로운 움직임의 극한을 보여주었다. 혹자는 이동국의 궁극진화형이라면서 까고 있기도...[1]
그리고 3월 11일(한국시간) 벌어진 챔피언스리그 16강전 2차전에서 마르코 보리엘로와 투톱으로 나와서는 거지같은 퍼스트터치, 보리엘로와 겹치는 동선, 개발슛의 3박자를 모두 갖춘 그야말로 삽질의 교과서라 할만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팬들은 이미 훈텔라르의 영입을 망했어요 수준으로 보는 상황. 콰레스마, 밥티스타, 만치니와 함께 [콰],[밥],[만],[훈]으로 조롱받고 있다.

밀란에서의 부진한 모습은 어떻게 보면 시대의 조류에 맞지 않는 스트라이커인 훈텔라르의 한계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밀란에서의 플레이 모습을 보면 드리블도 못하고, 볼키핑도 안되고 헤딩 떨궈주기도 안 될 뿐더러 퍼스트터치도 엉망이고 동료 선수와의 연계 플레이,
위치 선정 그 어느 하나도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단지 깔끔하고 정확한 슈팅으로 인한 득점력 하나로 먹고 사는 선수인데, 포워드에게 다재다능함을 요구하는 현대 축구에서 훈텔라르 같은 유형의 선수가 살아남기에는 상당히 힘든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하도 까이고 골을 못 넣다 보니 선수 본인도 상당히 위축되어 제 실력의 반도 못 내는 듯한 모습도 많이 보인다.
...사실 21경기 7골이므로 대부분 교체출장에 적응기라고 하면 그래도 변명거리로 내세울수 있다. 적어도 유벤투스의 아마우리에 비하면 준수한 활약이었다.(...) 사실 아마우리에 버금가도록 큰 차이없는 부진이긴했지만 잔류한다하여서 밀란팬들이 너무 좌절할건...없다? 아 그래도 에딘 제코 좀 들여오지

클럽에서의 영 좋지않은(...) 활약덕분에 틈틈히 국대 은퇴를 선언한 판 니스텔로이의 복귀설이 간간히 떡밥으로 들려온다. 판 페르시는 유리몸이고, 카윗은 열심히뛰지만 골 결정력이 부족하고, 그리고 이분은(...) 그래도 국대에선 괜찮아서 그런지 아직은 노인네 판 니한테 자리를 내줄리는 없을것이다.
결국 판 니스텔로이는 국대에서 너무 오래 떨어져있어다 라는 이유로 월드컵 엔트리에 못들어갔다. 덕분에 카윗과 훈텔라르도 가는데 왜 판 니는 못가냐! 라는 이유로 카윗이상으로 까인다.

사실 국대에서의 좋은 활약과 달리 밀란에서의 형편없는 부진의 원인은 단순히 삽질과 포돌스키처럼 애국심이 충만해서(...)가 아니라 플레이스타일이 밀란의 '크로스만 올리는 전술과' 전혀 안맞는다. 아약스 시절 영상만봐도 알수있는것이 훈텔라르는 스루패스나 낮게 깔리는 크로스를 척척 받아먹어서 슛을하는 타입이지만, 정작 밀란에 필요한 선수는 높게 올라오는 크로스를 헤딩하여 공중볼을 따낼 타겟맨이 필요한것.(그렇기에 불프스부르크의 타겟맨 에딘 제코 이적떡밥이 강하다. 제코 자신이 밀란을 좋아하기도 하고. 하지만 결국 리얼부가 가로채갔다.) 아니면 알렉산드르 파투처럼 현란한 개인기와 빠른 주력으로 역습을 할수있기라도 해야하는데...그마저도 안된다. 안습.

밀란입장에서는 빨리 팔고 싶을텐데 노리는 마르세유나 터키의 페네르바흐체의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안가려고 하는 충성심(...) 덕분에 줄리우 밥티스타 만큼이나 안 떠나려고한다. 이마 왜 안가는거야 이마, 이러케, 이러케 그렇다고 월드컵에서 뭐 딱히 한것도 없는 먹튀스러운 선수를 어디 유명한팀에서 사가는것도 아니고...

2010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과 이적설이 나왔지만 결국 샬케 04로 이적했다.

샬케04로 이적한 후 시즌 초반 눈부신 활약을 선보이며 드디어 포텐이 터지나 싶었지만 이후 리그에서 1000분이 넘도록 무득점을 기록하는 지독한 골부진에 빠지면서 다시금[훈]의 명성을 널리 알리는 중이다.하지만 국대에서는 헌터

그리고 제법 긴 부상을 입어 샬케 팬들 가운데 잘 됐다, 그냥 푹 쉬어 등의 묵언공감을 이끌어냈으나 리그가 끝나가는 33라운드, 많은 팬들의 바람을 저버리고 교체출장하자마자 선제골을 넣었다? 비록 팀은 역전패했지만 이후의 리그 경기에선 아니나다를까 침묵을 지켰지만 시즌 마지막 경기 포칼 결승에선 2골 1어시로 맹활약. 뭐하는 놈이야?

그리고 2011-12시즌 데뷔전은 기대대로 무득점(...)에 그쳤으나, 다음 경기인 퀼른전에서 헤트트릭을 성공시켰다!! 의 희망고문이 시작되려는듯...

2011-12 시즌 분데스리가 32경기 29골로 분데스리가 득점왕에 올랐다. [콰],[밥],[만],[훈]에서 이미 대괄호는 벗겨냈다 - 훈신으로 등극!! 현재 팀 득점의 절반 가까이 책임지면서 나름 준수한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3월 15일(현지시간) 유로파리그 16강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샬케의 8강진출에 큰 공헌을 했다. 이제는

2011-2012 시즌 분데스리가 32경기 29골, 포칼 3경기 5골, 유로파리그 12경기 14골 총합 42경기 43골이다!!!! 리오넬 메시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묻힌 훈신... 다만 유로파리그에선 4강에서 팀이 멈추는 바람에 결국 우승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인 라다멜 팔카오가 훈텔라르를 제치고 2회연속 대회 득점왕이 되었다.

2012-2013시즌, 2013년 3월 라이벌 도르트문트와의 경기 도중 결승골을 기록하는 활약을 했으나 부상을 당하여 후반전에 교체되었다. 샬케의 다음 경기는 갈라타사라이와의 챔스 16강전 2차전인데 훈텔라르는 여기에 출전할 수 없었고, 결국 팀은 3-2로 패배하면서 8강 진출에 실패하였다. 그래도 이후 함부르크 상대로 해트트릭도 하면서 리그에서는 두자릿수 골은 넣었다. 그래도 믿을만한 소속팀에서 가장 믿을만한 공격수.

13-14 시즌엔 같은 포지션에 마인츠05에서 아담 찰라이라는 걸출한 공격수까지 합류를 해서 험난한 주전경쟁이 예상되었으나 찰라이가 출전하는 경기에서마다 실망스런 경기력을 보여준데 반해 훈텔라르는 부상에 시달리면서도 출전할때마다 순도높은 결정력을 보여주었고 팀의 3위 등극에 크게 일조하였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에서 팀이 6:0으로 완전히 압도당하는 와중에 후반 추가시간 환상적인 발리슛을 성공시켜 천하의 이케르 카시야스를 무릎 꿇리고 팬들로 하여금 참혹한 경기 스코어를 잠시나마 잊게 해주었다.
시즌 총합 리그 21경기 14골을 기록하였다.

14-15 시즌에 샬케가 지난 시즌 최악의 폼을 보여준 아담 찰라이를 호펜하임으로 이적시키고 훈텔라르의 새로운 경쟁자로 또다시 마인츠에서 막생 슈포-모탱을 영입하였다. 그러나 2선에서 주로 뛰는 선수이기도 해서 톱에서의 결정력과 노련함 등에서 훈텔라르에게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첼시와의 챔스 조별예선 1차전 원정경기에서 율리안 드락슬러의 돌파에 이은 패스를 받아 정확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면서 팀의 값진 1:1 무승부를 이끄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하였다. 이후 샬케의 주전 스트라이커로서 꾸준히 좋은 폼을 보여주다 11월 29일 마인츠와의 리그경기서 해트트릭+1어시를 기록하면서 훈신의 강림을 알렸다. [2] 그러나 이 후 리그 경기에서는 피로누적의 문제인지 득점이 터지지 않으며 다시 침묵하게 된다. 그러던 3월 11일 챔피언스 리그 레알 마드리드와의 2차전 원정경기에서 두 골을 때려넣으며 팀의 기적적인 4:3 승리를 이끌어낸다. 똑같이 2골을 뽑아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경기 MOM에 선정되었는데 레알에게는 확실한 복수를 한 셈. 이를 기점으로 다시 헌터가 화려하게 부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3. 국가대표

2006년 8월 16일 아일랜드와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하였다. 이 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4:0으로 이기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하였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활동량 좋은 카윗, 발재간이 좋은 반 페르시와 달리 벤치 신세였다.(...) 하지만 샬케에서의 미친 활약에 힘입어 국대에서는 아스날 에이스 놀이하는 반 페르시를 벤치로 밀어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멕시코와의 16강에서 교체 투입되어 스네이더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고, 후반 인저리 타임에 왠지 형 같은 동생인 로벤이 얻어낸 패널티 킥으로 결승골을 집어넣으며 팀을 8강에 안착시켰다.

4. 여담

풋볼 매니저에서는 상당히 쓸만한 모습을 보여준다. 피지컬, 스피드 등은 형편없지만, 골 결정력과 공격 위치선정 등 득점 관련 능력만은 만렙이다.[3] 어떻게든 패널티 에어리어 안의 훈텔라르에게 패스를 찔러줄 수 있는 팀이라면, 훈텔라르는 메시 부럽지 않은 최강의 피니셔로 변신한다. 다만, 위에 언급한대로 공격 외의 능력치는 안습한 수준이라 팀이 받쳐주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한다.

의외로 화보촬영을 한 경력도 있다.오오 신 오오 상당히 미남인데다가 로벤보다 1살 많다!!!그러나 입을 열면...


5. 기록

5.1. 대회 실적


  • AFC 아약스 (2005/06 - 2007/08)
    • KNVB Cup (2) : 2005/06, 2006/07
    • Johan Cruyff Shield (2) : 2006, 2007

  • FC 샬케 04 (2010/11 - )
    • DFB-Pokal (1) : 2010/11
    • DFL-Supercup (1) : 2011

6. 득점 기록

시즌클럽소속리그리그FA컵유럽대회
경기득점경기득점경기득점
2002/03 PSV 아인트호벤 네덜란드 에레디비지 1 0 0 0 0 0
2002/03 데 그라프샤프 네덜란드 에레디비지 9 0 0 0 1 0
2003/04 AGOVV 아펠도른 네덜란드 에이르스터 디비지 35 26 2 1 0 0
2004/05 SC 헤이렌베인 네덜란드 에레디비지 31 16 1 0 7 3
2005/06 SC 헤이렌베인 네덜란드 에레디비지 15 17 1 1 7 3
2005/06 AFC 아약스 네덜란드 에레디비지 16 16 7 7 2 1
2006/07 AFC 아약스 네덜란드 에레디비지 32 21 10 6 9 9
2007/08 AFC 아약스 네덜란드 에레디비지 34 33 7 1 4 2
2008/09 AFC 아약스 네덜란드 에레디비지 10 6 1 1 4 2
2008/09 레알 마드리드 라 리가 20 8 0 0 0 0
2009/10 AC 밀란 세리에 A 25 7 2 0 3 0
2010/11 FC 샬케 04 분데스리가 24 8 3 2 8 3
2011/12 FC 샬케 04 분데스리가 32 29 3 5 12 14
2012/13 FC 샬케 04 분데스리가 26 10 2 2 7 4
2013/14 FC 샬케 04 분데스리가 18 12 1 1 2 1
2014/15 FC 샬케 04 분데스리가 17 7 1 0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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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따져보면 개소리인데, 실력 이전에 스타일 자체가 다르다.하긴 언제는 동까들이 뭘 알고 깠나 어릴 때의 이동국도 활동량은 부족한 편이었어도 주변 동료들과 연계가 좋았던 편이고(공미로 키우자는 의견도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활동량이 점점 많아지고 주변 동료들과의 연계량도 같이 늘어나면서 현재는 최전방에서 공만을 기다리는 타겟맨보다는 다른 공격진과의 연계를 중시하는 쳐진 스트라이커로 선수유형이 완전히 변화했다. 국대만 봐도 까이지 않기 위해 미친 듯이 벌리고 빠지는 이동국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훈과는 달리 중거리 슛도 파워가 넘쳤다.
  • [2] 이 경기에서 훈텔라르가 성공시킨 두번째 골이 자신의 샬케에서의 100번째 골이라고 한다.
  • [3] 능력치 그래프에서 공격 부분 하나는 끝을 찍고있는데, 메시나 호날두, 아게로 등과 같은 선수들조차 처음부터 공격 끝을 찍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