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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세인트 세이야)

last modified: 2017-08-17 07:07:44 Contributors

聖衣(クロス)

Contents

1. 소개
2. 클로스의 종류

1. 소개

세인트 세이야세인트(성투사)들이 착용하는 전투용 갑옷. 성의(聖衣)라고 쓰고 크로스라고 읽는다. 원래는 클로스(Cloth)라고 읽어야 겠지만 크로스 쪽이 더 유명해서 현재는 딱히 지적은 없다. 각 수호성좌의 모양을 본떠 만든 오브제 형태에서 분해, 변형하여 세인트의 신체를 감싸는 방어구가 된다. 착용자인 세인트에게 투쟁심이 없는등 코스모가 낮을 때는 무거운 갑옷에 불과하지만 코스모의 증가에 따라 가벼워져서 공격력이 늘어난다.

계급별로 청동(브론즈 크로스) - 백은(실버 크로스) - 황금(골드 크로스)으로 나뉘어 있지만 크로스의 색이 무조건 성투사의 강함을 상징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럴거면 굳이 계급별로 나눠놓은 이유가 설명이 안되지만 일단 이걸로 청동좀비들이 먼치킨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물론 아테나의 부하들만 갑옷을 입는 것은 아니고, 다른 신의 부하들 역시 갑옷을 입는다. 원작에서는 포세이돈의 부하 마리너(해투사)들이 입는 '포세이돈의 린의(스케일)', 하데스스펙터(명투사)들이 입는 '하데스의 법의(서플리스)' 등의 유사 종류가 있다. 극장판에선 오딘의 부하 신투사들이 입는 '오딘의 로브(갓로브)', 또한 크로스 중에서도 태양신 아벨의 부하인 코로나 세인트들이 입는 성의가 따로 존재한다.

크로스의 재질은 명칭만 보면 청동,백은,황금으로 만든거 아니냐고 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신의 금속 오리하르콘으로 되어있어서 금속이지만 신축성이 뛰어나고 강도 또한 매우 높다. (하지만 아주 가볍지는 않은 것 같다.) 실제 황금성의의 무게는 180kg정도라고 하는데, 출처 필요.

통속적으로 성의(크로스)의 등급이 높을수록, 개량될수록 보호되는 부위가 많아지지만 황금성의를 제외한 모든 성의들은 한대 얻어맞으면 금이 가거나 전부 깨져나가는 강도를 자랑한다. 게다가 성의를 벗으면 벗을수록 소우주(코스모)가 드높아진다는 의미없는 설정까지 더해져서 성의장착부위는 하체한정으로 고정된 듯하다. 실제로 천계편에서 세이야는 성의를 입고 피터지게 맞다가 전신탈의를 하고난 뒤 신까지 때려잡는 위업을 보여줬다. 그래서 실은 "벗으면 벗을수록 강해지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혹을 받고 있다.[1]

게다가 한번 깨지면(그냥 깨지는 것도 아니고 '죽었다'고 표현할 정도) 수복하는 데 세인트의 피를 필요로 한다는 설정이 있다. 로스트캔버스에 의하면 세인트가 아니라도 일정수준의 코스모를 가진 전사의 피라면 쓸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시류는 죽은 성의 둘을 소생시키는 데 피를 절반이나 썼으므로 소생에 필요한 피의 양은 1L 정도인 듯. 죽은 성의 하나 살리는 데 세인트 하나를 잡아야한다는 거나 마찬가지다.[2] 그리고 완전 파괴상태가 아닌 자잘한 상처들은 피닉스의 성의보다는 한참 떨어지지만 어느정도까지는 자기 수복이 가능하다는게(물론 큰 상처는 수복사가 피를 부어서 고쳐줘야 하지만) 역시 로스트 캔버스에서 나왔다. 이 외에도 크로스의 일부분이 분실되는 경우도 잦은데(특히 마스크) 이 정도는 성의 수복사가 크로스와 동일한 재료로 새로 만들어줄 수는 있는듯 하다.(그 예로 페가서스의 첫 신생성의는 마스크가 산 밑에 파묻혀버려서 회수가 불가능해지자 무우가 아예 새로 만들어줬다.)

후반 가면 성의들도 피를 너무 마셔 질렸는지 아테나 피 대충 뿌린 것만으로도 자가수복된다. 원래 자가수복 기능이 있는 건 전 성의 통틀어 피닉스 하나뿐인데. 성의도 이로서 학습능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신의 피가 그만큼 대단하다는 걸 보여준다고 볼수도 있다[3]

골드 세인트의 피를 받은 성의는 세인트가 코스모를 세븐센시즈까지 높임으로써 황금빛으로 빛나며 경도가 강해진 상태인 "골드 크로스에 한없이 가까운 크로스가 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아테나의 피를 받으면 최강최후의 크로스가 되며 하데스의 결계에 의한 약화의 영향을 받지 않고 신들만이 통행할수 있는 초차원의 이동이 가능하며 갓 크로스로 진화하는 등 특별한 능력을 발휘한다. 또한 장착하지 않을때는 크로스 상자나 판도라 상자라는 전용 상자에 수납된다. 판도라 상자란 이름의 의미는 사리사욕에 의한 전투에서는 크로스의 장착은 금지되어 있으며 그것을 어긴 세인트에게는 재앙이 일어나기 때문에 붙인 이름이다. 아테나나 교황의 허가를 얻은 경우에만 장착할수 있지만, 자신의 몸이 위험한 순간에 자기 방어를 위한 장착은 허용된다. 또한 성의는 세인트의 정장이기도 하기 때문에 아테나나 교황을 만나기 위해서는 크로스를 장착해야 한다.

그 외에도 자체 의지도 있는지 데스마스크가 성투사로서 옳지 못한 행동을 하자 성의가 그를 거부해 저절로 벗겨지기도 했다.

로스트 캔버스의 세계관에선 신캐릭터인 컵좌의 백은성의 설명에 유실되었던 백은성의란 글이 붙어있는 것으로 미루어 수백 차례의 성전을 거치면서 성투사의 사망 뒤 회수되지 않는 등의 이유로 상당수의 성의가 유실되었던 것 같다. 또한 소설판 '기간토마키아'에서는 신화 시대 이래로 88개 성좌의 크로스가 전부 모인 일은 없으며 또한 별자리의 변화에 따라 새로이 생겨나는 크로스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유실되는 크로스도 있다는 설정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넥스트 디멘션에서 컵 좌의 백은성의에 그런 설정은 붙어 있지 않기 때문에 본편 설정에선 어떨지 모를 일. 무우의 대관으로 가는 외다리 아래의 수많은 망가진 성의를 보면 그런 설정이라도 있어야 말이 되는 것 같기도 하다.[4]

이 외에도 등급이 높거나 수리받고 새롭게 태어난 크로스는 코스모 증폭율이 높다는 발언도 같이 나왔다 본편중에서도 황금성투사의 피로 되살아난 성의는 장착자의 코스모가 황금성투사 수준으로 높아질경우 일시적을로 황금색의 성의로 진화하고, 신의 피로 되살아난 성의는 착용자가 7감과 8감을 모두 개방시킨후 코스모가 극한에 이를 경우 신성의로 진화한다. 다만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진화라서 전투가 끝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간다.본격 피빨아먹고 진화하는 마물

피닉스의 성의는 작중 유일하게 성투사의 피 없이도 부활하는데 역시 부활할때 마다 강화된다고 하고 본편 엔딩후 신성의화가 풀린후 만신창이가 된 다른 청동성의들과는 다르게 혼자서 멀쩡한 상태로 등장한다. 사실 다른 크로스도 일단 산산히 부스러져 나가도 다음 시즌(...)으로 넘어가면 금이 쩍쩍 간 상태지만 그럭저럭 원래 형태로 모양이 돌아가기는 하지만 피닉스는 아예 상처 하나 안남기고 깨끗하게 복구된다.

또한 자밀의 일족이 은거한 건물에 성의들의 유해가 있는걸로 봐선 수리에 필요한 세인트의 피 부족 등의 이유로 수복되지 못한 채 방치된 성의도 상당수로 보인다.그리고 본편에서 시류가 쟈밀로 들어갈때 나온 성의의 묘지라고 불리는 곳을 봐서는 여기에서 떨어져 죽은 성투사의 시신과 같이 방치된 성의도 상당한듯. 사람 만나기 귀찮다고 성의 고치러 찾아온 성투사들을 죽게 만들고 그 귀한 성의도 그대로 방치하다니.성역의 숨은 진짜 적은 무우일지도.

여담이지만 만들어졌을 때부터 원래 그런 컨셉으로 만들어진건지 각각 자신의 성좌를 상징하는 물건이나 동물의 모양을 하고 있다. 그러다가 장착할 때는 완전분리되어 갑옷의 형상이 되는데...원작 만화 보너스 페이지에 성의의 모습과 장착도가 그려져있는 걸 보면 이거 디자인하느라 원작자는 머리꽤나 아팠었을 듯 싶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사물, 동물형의 성의는 엄청난 기믹을 보여 주지만서도 가면 갈수록 인간형 성의는 그냥 오브제 얼굴 부분을 투구 안쪽으로 밀어넣고 나머지 부분은 그냥 착용자가 1대1비율로 둘러 입는 경우가 늘어난다.

  • 작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하데스가 압권으로, 그냥 오브제의 날개 각도만 바꾸고 뒤집어 쓴다(...) 하지만 비인간형 오브제는 대부분 기믹이 굉장히 뛰어나고, 이걸 상품화한답시고 내놓는 반다이 쪽의 조형도 보통이 아니다.
  • 사실 상품화의 2차 수익이 걸려 있는 문제기에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발매된 상품들의 초반형 성의를 보면 원작보다 장착 부위도 많고 멋있게 바꾼 것이 대부분. 대표적인 차이로 원작에선 티아라, 흉갑, 어깨, 장갑, 벨트, 무릎 정도로 끝나 버려서 옷이라기보단 그냥 보호구라고 부르는 게 맞는(...) 1대 청동성의의 디자인은 애니메이션에서 대폭 리폼되어 장착 부위도 늘어나고 그럴싸한 갑옷 형태로 바뀌었다. 또 머리에 장착되는 통칭 마스크는 코믹스 원작에선 티아라 형태인 것이 많은데 애니메이션이나 상품을 보면 헬멧이 된 경우가 많다.
  • 또 기본적으로 크로스의 오브제 형태는 뼈대가 없이 크로스 자체가 알아서 모양을 잡고 있는거지만 피규어에선 그럴수가 없는지라 오브제 모양으로 맞춰주는 뼈대가 기본적으로 포함된다. 그래도 기술 발달로 새로 나오고 있는 세인트 크로스마이즈는 헬멧 형태도 넣어주지만 티아라 형태도 재현해주고 있다.

원작에서는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 크로스는 원래 아테나가 1차 성전때 마리너가 걸친 린의(스케일)에 대항하기 위해 하늘의 별자리를 모델로 무 대륙의 연금술사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재료는 오리하르콘, 가마니온, 스타더스트 샌드이다. 그러나 무 대륙이 침몰했을때 성의의 제작, 수리 기술은 거의 잃어 버렸고 성의를 복구할수 있는 세인트는 양자리의 골드 세인트 뿐이다.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에서는 하데스와의 싸움에서 그가 전사한 후에 키도 사오리의 명령을 받은 그라드 재단의 인간들이 수리를 하고 있다. 조각도자리의 브론즈 세인트의 존재가 있으며, 전투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조각실자리의 세인트와 함께 성의복구 임무에 임하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여기에서는 오브제 형태가 사라지고 크로스톤이라는 보석이 크로스로 변하게 되었다. 설정상 수수께끼의 운석과 성의가 결합해서 생긴 새로운 형태라고.그리고 갑옷이 아니라 전신 쫄쫄이가 되었다.성투사성의신화에서 S.H. 피규어아츠로 커밍아웃할 기세.그리고 그것이 현실이 돼버렸다. 일단 휴대성 하나는 과거 철가방(...)짊어지고 다니던 시절보다는 좋아졌지만 그래도 팬들의 눈에는 영 마땅치 않아보이는건 사실이다.이래서 미확인 우주광물은 위험한겁니다(?) 잘보면 크로스를 장착했을 때의 형태도 옛날과는 다른데 그 이유가 12화에서 나온다. 12화에서 세이야 일행과 마르스의 싸움, 그리고 크로스가 크로스톤으로 변한 얘기가 나오는데 마르스와의 싸움이 끝날 때 운석이 떨어져 싸움은 끝나고 지상으로 떨어진 작렬하는 운석은 새로운 힘을 가져오고 그 힘이 크로스와 합쳐져 크로스의 형태가 변하고 오브제형태가 아닌 크로스톤으로 변화시켰다. 하지만 그 운석의 영향은 마르스의 갑옷에도 영행을 줘 처음에는 전신 금속 갑옷형태의 갑옷이 몸통 부분이 마치 우주처럼 변하게 하였다.

그런데 현재 오메가의 내용을 보면 어째 제작진이 크로스를 그저 세인트가 걸치는 좀 좋은 갑옷수준[5]으로 묘사를 하고 있어서 세이야 팬들이 보기에 영 껄끄러운 상황이 계속 되고 있다. 차라리 프리퀄 외전인 로캔의 크로스에 대한 묘사가 더 납득이 갈 정도. 마르스 12궁편에서는 한술 더 떠서 웬 아줌마한테 줄서면 황금성의를 그냥 하나 줄 정도.그런데다가 이 아줌마는 이것도 모자라서 물병좌의 황금성의에 저주를 걸어놨다고 한다.이 정도면 아주 원작 능욕 레벨

2기 예고에서는 아프수의 소멸로 오브제 형태가 돌아오는듯 하는데 정확히는 크로스톤->크로스 장착에서 크로스톤->오브제->크로스 장착이라는 중간 단계만 추가되는듯 하다...였는데 2기 2화 예고편에서 철가방이 돌아왔다! 그리고 2기 3화 막바지에서 3명이 철가방을 멘 모습이 확인되었다.[6] 68화 시점에서 신 청동성의 6인과 원조 청동중 둘(슌,효가)이 크로스톤에서 다시 오브제로 돌아왔고 나머지는 아직까지 클로스톤 상태.

89화에선 주인공 일행들이 오메가에 완전히 각성하여 클로스가 오메가 클로스(Ω 성의)로 진화한다. 성능은 신성의 보단 떨어진다.

극장판 신작 레전드 오브 생츄어리에서는 목걸이처럼 걸수 있는 칩 형태로 되었고 던지면 마법진 같은게 형성되면서 판도라 상자가 땅에서 나오고 상자가 열리는듯 하다가 상자 자체가 오브제로 변화하는 오리지널과 오메가의 설정을 짬뽕한 형태로 나온다. 또 전투시 헬멧 타입의 마스크는 얼굴 정면을 가리는 가면이 나오고 티아라 형태의 마스크는 머리를 전부 덮는 풀 페이스 형태로 변형되는 모습을 보인다. 황금성의는 황금색의 성좌 문양이 붙은 커다란 액자같은 형태(사이즈는 대충 판도라 박스정도)가 된다.

2. 클로스의 종류

  • 청동성의(브론즈 클로스)
브론즈세인트들에게 주어지는 성의. 여러가지 색깔을 하고 있으며 골드나 실버에 비해 가벼운 차림이라서 그런지 방어능력이 떨어진다(보통 중요한 급소 부위와 타격에 쓰는 부분 정도만 보호.). 다만 방어력은 성의에 따라 다르며 드래곤의 방패는 실버 세인트라도 버거워할 정도이다. 영하 150도에서 동파되며 영구빙벽에서 태어난 얼음의 성의라고 불리는 시그너스의 성의도 예외는 아니다. 주인공 청동성투사 10인 이외에도 약 30가지의 청동성의가 있다고 생각된다.[7]

최하급의 성의임에도 불구하고 피닉스 성의의 자기 회복 능력처럼 골드 크로스에도 없는 특별한 능력, 안드로메다의 네뷸라 체인과 같은 특수 장비를 지닌 크로스가 있다. 설정에 따르면 상위 세인트의 보조라는 브론즈 세인트의 임무 때문이라고 한다.

로스트 캔버스에서 페가서스의 크로스가 최종적으로 신성의화한데다가 애니 쪽은 아예 오프닝에서부터 신성의로 업글된다고 광고를 한다. 그런데 정작 200년 뒤에는 도로아미타불로 일반 청동...[8] 게다가 세이야가 입었던 신성의도 천계편에서는 2형태로 돌아가버렸다. 시간이 지나면 피가 말라서 원래대로 돌아가는 건가?

넥스트 디멘션에서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이 나왔다. 넥스트 디멘션에서 키도 사오리가 성의의 변형에 대해 설명하기를 "여신의 피와 성의를 장착한 성투사의 무한대까지 끌어올린 코스모에 의해 모습을 드러내는, 이른바 '환상의 형태'이기 때문에 그 사명을 끝낸 뒤에 원래 모습으로 돌아간 것"이라고 한다. 피 먹자마자 그 형태가 되지 않은 이유까지 잘 설명하고 있다. 게다가 세이야와 텐마의 사례를 봐서는 시간이 지나면 초기 형태로 돌아가는 듯하다.

이 외에도 원작에서는 참 가난해보이는 방어부위를 보여주지만 애니에서는 아무래도 원작처럼 가난한 방어부위로 나가면 안팔린다는 생각인지 원작의 초기 신생성의 수준으로 장착되는 부위가 늘어났다. 예로 들자면 페가서스 크로스의 원작은 하반신이 무릎보호대와 벨트로 끝이지만 애니는 하반신 부분이 실버 크로스 수준으로 장착되는 부분이 많다.

페가수스 성의 드래곤 성의 시그너스 성의 안드로메다 성의 피닉스 성의

여담으로, 위 주역 5인방의 성의 중 피닉스 성의를 제외한 4개의 성의는 성의 수복 과정에서 골드 세인트나 신(아테나) 등 비범한 사람들의 피를 받은 전적이 있다. (페가수스 세이야 - 레오 아이올리아, 드래곤 시류 - 라이브라 도코, 시그너스 효가 - 스콜피온 미로, 안드로메다 슌 - 비르고 샤카)[9]

  • 백은성의(실버 클로스)
실버세인트들이 입는 성의. 회색이나 청회색, 검은색, 백색 등 대부분 무채색 컬러를 하고 있다. 영하 200도에서 동파되며 약 21가지가 있다고 생각된다.[10] 브론즈보다는 방어부위가 많아져서 거의 전신 수준으로 장착된다. 하지만 여성용 성의는 브론즈수준으로 장착 부위가 적다. 성의 자체에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능력이 없는데 이것은 실버세인트가 완성된 세인트이며 성의의 능력으로 자신의 기량을 보충할 필요가 없어서 방어용으로 특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원작을 비롯한 주요 작품들마다 실버들이 주역인 청동 1군과 하나하나가 강렬한 이미지를 자랑하는 골드세인트 사이에 끼어서 주목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경험치 벌이용으로 전락하는 단역들로 나온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그런지 성의에 대한 고찰도 거의 없다. 그러나 기간토마키아나 로스트 캔버스와 같은 스핀오프에서의 제단좌 성의가 강렬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등 재조명이 이루어지기 시작했고, 급기야 정식 후속작인 넥스트 디멘션에서도 현세에서 유실된 컵 좌의 성의가 작중 캐릭터들에게 예언이나 회복을 돕는 등 스토리 진행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 황금성의(골드 클로스)
골드세인트들이 입는 성의. 아테나의 세인트들 중 최강을 자랑하는 12인이 입는다. 골드크로스를 입은 세인트들은 각각 자신의 성역으로 할당된 12궁을 지키는 역할을 부여받게 된다. 몸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는 전신갑옷이며 강도 또한 매우 강하고[11] 절대영도(영하 273.15도)에서야 동파되는등 그 강인함은 다른 크로스와의 구별을 분명히 한다.

태양의 힘이 축적되어 있으며, 골드 세인트 12명의 에너지를 집결시키면 작지만 태양과 같은 힘을 발현할수 있으며 해황 포세이돈 편에서도 엄청난 강도로 승리에 공헌했다. 하지만 아무리 높은 등급의 크로스라 해도 신의 힘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지 타나토스의 공격에 얄짤없이 박살났다.

골드 크로스는 과거의 세인트의 기억이 축적되어 있다. 이것은 "크로스의 기도"라고 불리며 성의 자체가 강제로 장착을 해제하거나 마스크가 울기도 하며 착용자가 없어도 정의를 위해 싸우는 브론즈 세인트들의 곁에 스스로 날아가 그들의 몸을 지키거나 그들에게 장착되기도 한다.
  • 스틸 클로스
애니판 오리지널. 스틸 세인트들이 입는 강철갑옷. 재질이 오리하르콘이 아닌 그라드 재단의 과학력으로 만들어진 갑옷이다. 스카이크로스, 랜드크로스, 마린크로스 3가지가 있으며 분리상태에서는 크로스에 탑승한 채 지상에서 고속이동이나 비행도 가능하다.

성의가 신의 피로 되살아나 올림푸스 12신만이 착용할 수 있는 신의(神衣)에 한없이 가까워진 궁극의 성의. 자세한 것은 항목참조.

  • Ω 성의(오메가 클로스)
세인트 세이야 Ω에 나오는 오리지널 클로스로, 신에 필적하는 코스모의 궁극의 경지인 오메가를 익힌 자들만이 두를 수 있는 크로스다. 크로스가 오메가의 코스모로 인해 진화한 형태로 신성의 보다는 떨어지지만[12] 그래도 강력한 크로스다. 공통적으로 등 뒤에 날개가 생기고 거의 전신을 뒤덮는다.
96화에서 모두의 코스모를 받아 오메가를 거의 완벽하게 익힌 코우가가 부서진 오메가 페가수스 크로스를 오메가 크로스 제2형태로 부활시켜 새턴과도 대등하게 겨루었다.

  • 기타 클로스
시리즈들이 다양하게 나오면서 그에 따라 마이너한 별자리를 주연/조연급으로 채용하거나 심지어는 별자리와 그다지 상관없는(...) 사물까지 채용하여 기존의 클로스 분류와 별개의 카테고리를 만들어 설정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것이 세인티아 쇼에 나오는 '세인티아'의 클로스. (에쿠레우스 성의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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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 코스모의 증폭율은 맨몸->크로스 장비->생사기로의 순간 상대방이 크로스 나 셔플라스을 입고 입는경우 자신의 크로스를 벗고 싸운다는것 자체가 자살행위에 가까워 코스모가 극한까지 올라간다는 거지 그냥 막 벗는다고 올라가는것 아니다 한마디로 특공 물론 후반가면 이놈의 크로스가 한대만 맞으면 죄다 박살나니 황금성의나 신성의가 아니고서야 벗고 싸우나 입고 싸우나 별 의미가 없어보이기는 한다.
  • [2] 보통 혈액량 4~5L정도에서 1/4 이상 빠지면 쇼크, 1/3 이상 빠지면 사람은 사망한다. 덧붙여 시류는 피가 절반뿐인데도 멀쩡히 살아 돌아다녔다. 과연 좀비...그런데 로스트캔버스의 유즈리하도 잠깐 빈혈로 쓰러졌다 일어나서 말짱히 싸우는 걸 보니 그냥 저 세계 애들(주요인물 기준) 몸은 구조가 다른가보다.
  • [3] 외전인 로스트 캔버스에서는 신성의 말고도 하데스의 피를 받고 부활한 스펙터가 등장하는데 황금성의 최강의 비법인 아테나 익스클라이메이션과 그 상위 버전위 12황금성의 전원에 기술을 합친 조디악 익스클라이메이션을 맞고서도 버티는 기염을 보여준다.
  • [4] 그런데 과거 세인트 세이야 본편에서는 청동성의를 52개가 아닌 48개로 설정해놓고는 황금과 백은, 청동을 전부 합쳐서 88개라는 오류를 저지른 바 있는데(이대로 계산하면 12 + 24 + 48은 88개가 아니라 84개가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유실된 성의라는 설정을 집어넣기에는 적절한 구멍이 된다. 구멍으로 구멍을 메꾸는 쿠루마다 월드
  • [5] 원작 기준으로 세인트가 정도에 어긋난 행동이나 마음가짐을 보이면 스스로 그 세인트를 거부하고 벗겨진다던가 옳은 마음을 가진 세인트에게 힘을 빌려주는 등의 어느정도의 자아 내지는 과거 세인트의 혼이 남아있는 묘사인데 오메가에선 상대의 마음이 부러지는 소리를 즐기는 싸이코라든가 아테나를 배신하고 마르스에 붙어버리고 그것이 정의라고 하는 노땅이라든가를 보면 참... 하지만 하빈저는 나름의 정의가 있는데다 이오니아도 아테나를 위한것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 [6] 페가서스의 크로스는 특별하다는 이유로 수복 없이도 코스모의 힘만으로 오브제 형태로 변했다.코우가는 들고다니기 불편해졌다고 투덜거렸지만
  • [7] EPISODE.G에서는 52종으로 나온다.
  • [8] 이러한 부분을 의식했는지, 시온 외전의 마지막에 텐마와 사샤의 영혼이 돌아와 카이로스를 정화한 뒤에 성전 때 소실됐던 아테나의 신성의가 석상으로 되돌아옴과 동시에 페가수스의 성의 또한 초기형 성의의 모습으로 돌아온 것으로 연출했다. 아마도 다음 페가수스의 영혼의 소유자가 나타날 때까지는 초기형 모습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설정된 듯.
  • [9] 아이올리아는 형 아이올로스의 누명을 벗겨준 보답으로, 도코는 당연히 사제관계니까 시류에게 제공, 미로는 효가와 싸웠던 인연에다 전우인 카뮤를 대신해서, 샤카는 잇키 대신 그 동생에게 보답하기 위해 각각 제공했다. (넥스트 디멘션에서는, 이 중 샤카의 경우 슌이 자신의 후계자이기 때문에 제공해줬다는 설정이 덧붙게 된다.)
  • [10] EPISODE.G에서는 24종으로 나온다.
  • [11] 작중에서는 황금성투사들이 신화시대 이후로 한번도 파괴된 적이 없다는 말을 자주 하며 실제로 한대 맞으면 쩍쩍 금이 가고 박살나는 청동, 백은과는 다르게 절대로 금이 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예외로는 알데바란의 크로스에서 투구의 한쪽 뿔이 부러진 일이라던가 타나토스의 공격에 산산조각난 일 등이 있긴 하다. 하지만 로스트 캔버스에선 황금 성의도 퍽퍽 깨지고 금가는 등의 상황이 잦다. 그만큼 로캔의 성전이 격렬했다는 의미기도 하지만.
  • [12] 작중에서 오메가를 익히지 않은 세이야가 사지타리우스 골드 클로스를 두른 상태가 오메가를 익혀서 오메가 클로스를 두른 주인공 일행들과 비슷하거나 좀 더 위에 위치한 수준임을 감안하면 오메가 크로스가 신성의 보다 떨어진단 걸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