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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파이어

last modified: 2015-03-10 23:05:24 Contributors

  • 사전적 의미
    • 【군사】 십자포화[1], 집중 공격;(통신의) 혼선
    • (질문의) 일제 공세;(말의) 격렬한 응수
    • 【야구】 플레이트의 각을 좌우로 가로지르는 투구
    • (상반되는 요구·주장 사이에서) 꼼짝할 수 없는 곤경
허리케인 스페셜!!

Contents

1. ATI(AMD)의 그래픽카드 다중연결 기술
2.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
3. 미국 크라이슬러사의 자동차 모델명
4. 한국산 온라인 FPS의 이름
5. 스컬맨과 더불어 가면 라이더의 초기 모티브 중 하나
6. 게임 KKND2의 부제
7. 이나즈마 일레븐에 등장하는 슛 계통의 필살기
8. 실비아 데이의 소설
9. 미국의 보드 게임


1. ATI(AMD)의 그래픽카드 다중연결 기술



VPU(GPU)제조사인 ATI(現 AMD 산하 그래픽 카드 사업부) 가 내놓은 자사의 칩셋을 사용한 동일 그래픽카드를 2개 연결하여 90%이상의 비약적인 성능 향상(물론, 전력소모도 2배...까지는 아니고 1.2~1.4배 정도.)을 얻도록 하는 기술을 말한다. 현 단계에서는 최대 4개의 그래픽 카드를 연결하여 한 장의 카드에 비해 3.8배의 성능을 낼 수도 있다. 일명 크파.

이 기술은 nVIDIASLI에 대응된다. 현재 4개까지 연결가능한 크로스파이어 X가 나왔으며, AMD로의 피인수로 CPU+메인보드+그래픽카드4개를 하나로 묶은 스파이더 플랫폼, 메인보드 내장 그래픽칩셋이 외장그래픽카드와 연결되는 하이브리드 크로스파이어도 나왔다.[3]

가장 큰 특징이라면 동일한 카드 두장이 아니면 안되는 SLI와는 다르게[4] 연결용 브릿지를 붙일 수 있다면 등급이 생판 다른 카드라도 묶을 수 있다는것. 다만 크로스파이어 이후 성능은 하급+고급을 묶었다면 하급+하급의 성능이 나오게 된다. 고급+고급과 하급+하급의 중간이 아니라는 점을 주의. 물론, 하급+하급이라도 세대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이상은 고급x1 보다는 좋다.

이 기술이 초창기에 나왔을 때는 둘 중 하나는 가격이 무지무지무지 비싼 크로스파이어 에디션 카드여야 했기에 그야말로 SLi에 비하면 못써먹을 기술이었으나, X1950XTX 쯤 가서 연결 방식이 SLi와 비슷한 형태로 바뀌었고, HD6000대에 이르는 현재는 효율이 SLi보다 더 좋다는 평. 크로스파이어를 지원하는 보드가 상대적으로 SLI 지원 보드에 비해 저렴하다는 것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게다가 이제 R9 290x 라인 에서는, 브릿지 없이 PCIE 슬롯만으로 CF가 된다.

여담으로 명칭의 인지도는 당연히 크로스파이어가 앞선다. 슬리는 간지가 안나니까 심지어는 지포스 다중연결할 때에도 크파라고 하는 사람이 많다(...)

2.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

mimi_crossfire_1.jpg
[JPG image (Unknown)]


クロスファイア. 1998년 초판이 발행되었으며, 우리나라에는 2009년 랜덤하우스코리아를 통해 정식 출판되었다. 옮긴이는 권일영. 표지 일러스트가 인상적이다.

앞서 1995년 출간된 초능력자 여성 셋의 이야기를 다룬 단편집 <구적초>에 수록된 <번제>라는 작품이 시초로, <크로스파이어>는 <번제>의 뒷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또한 이 소설 초반부에 등장하는 미성년자 범죄자 일당은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했다고 한다.

염력방화능력(파이로키네시스)능력을 가진 여성 '아오키 준코'가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법이 심판해주지 못하는 사회악을 처단하는 모습과, 그 과정에서 준코가 겪게 되는 고뇌 및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그리고 있다. 또한 준코가 일으키는 방화사건을 추적하는 여형사 '이시즈 치카코'가 또다른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활약하는데, 겉표지의 설명만 보면 마치 두 여성의 두뇌싸움을 그린 추적극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두 주인공이 직접 마주치는 것은 작품 최후반부에 이르러서이다.

글 자체는 몰입감이 있어 술술 읽히지만, 사실 준코가 사회악을 단죄하고 징벌하는 이야기보다는 준코의 개인적인 번민과 사랑 이야기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미야베 미유키의 다른 작품과 같은 치밀한 사회파 미스터리나, 인간쓰레기를 징벌하는 데에서 느껴지는 화끈한 카타르시스 같은 것을 내다본 독자들의 기대와 어긋나는 면이 있다. 그런 탓에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 중에서도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영상적인 요소를 많이 갖춘 것에 힘입어 2000년에 실사영화로도 제작되었으나 원작에 비해 평가는 낮은 편이며 그리 널리 알려지지도 않았다. 또한 만화판이 코나미를 통해 모바일로 연재되었으며, 그 장면의 일부가 비트매니아 IIDX 16 EMPRESS에 수록된 곡 'NΦ CRIME'의 BGA로도 사용되었다.

3. 미국 크라이슬러사의 자동차 모델명


우핸들의 영국판 모델

당시 크라이슬러를 인수했던 메르세데스 벤츠의 구형 SLK320의 섀시를 바탕으로 크라이슬러가 디자인하고 독일의 코치빌더인 카르만이라는 회사에서 생산,이름의 유래는 양각과 음각으로 디자인된 캐릭터 라인이 서로 교차(cross)한다는 의미와 함께 크라이슬러와 메르세데스-벤츠가 합작개발한 것이라는 뜻도 내포되어 있다고 한다.
쿠페[5]와 로드스터로 생산되었는데 아쉽게도 몇년 안돼서 판매가 저조한 이유로 단종되어버렸다

4. 한국산 온라인 FPS의 이름

5. 스컬맨과 더불어 가면 라이더의 초기 모티브 중 하나

후에 가면 라이더 스피리츠의 팀 스피리츠의 헬멧에서 오마쥬되었다.

6. 게임 KKND2의 부제

여기선 시리즈 전통답게 C를 K로 바꿔 Krossfire가 되었다.

7. 이나즈마 일레븐에 등장하는 슛 계통의 필살기

최초 등장은 2부 경이의 침략자 편이며 애니에서는 제네시스 전에서 각성한 후부키고엔지의 합동기로 나왔다.

火속성과 風속성의 두 버전이 있으며 각각 반대되는 속성의 파트너가 필요하다.

최종진화시 眞 크로스 파이어가 되며 기존 위력은 120이다.

8. 실비아 데이의 소설

"치명적인 성적 매력과 세계에서 손꼽히는 재력, 어두운 과거를 가진 남자 기데온 크로스. 그리고 그가 소유한 크로스파이어 빌딩에 입주한 광고 에이전시에 입사하게 된 금발의 에바 트라멜. 우연히 마주친 두 남녀는 알 수 없는 강한 끌림에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스물네 살의 에바 트라멜은 '알 것 다 아는' 여자지만, 기데온 크로스에게만은 특별한 운명을 느낀다. 진정한 사랑을 해본 적 없는 기데온도 에바에게서 느낀 강렬한 끌림을 거부할 수가 없다."

알라딘 책 소개 中

1부 '크로스 파이어-유혹'(1, 2권), 2부 '크로스 파이어-중독'(1, 2권), 3부 '크로스 파이어-집착'(1, 2권)으로 총 6권이 나와 있다. 50가지 그림자 시리즈보다 낫다는 평가를 내리는 사람들도 있다.

읽어본 위키러의 추가바람

9. 미국의 보드 게임

1974년 밀튼 브래들리 게임즈[6]에서 출시한 보드 게임. 게임 방법은 상대편의 골에 퍽을 슈우우우웃!하는 심플하고도 초! 엑싸이팅!한 게임이다.[7][8] 다만 이 쪽도 광고의 임팩트가 배틀돔 못지 않다. 제임스 롤프보드 제임스 리뷰에 따르면 90년대 초반을 풍미한 광고였다고. 덕분에 광고 음악은 지금도 간간히 리메이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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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십자 포화는 군사용어 교차사격Crossfire의 오역이다
  • [2] 사진의 그래픽카드는 2014년 5월 기준으로 AMD 최고 사양인 R9 295X2 *2. R9 295X2 자체가 2개의 GPU를 하나에 몰아넣은 물건이며, 이런 그래픽 카드 2개를 크로스파이어로 연결한것이다.
  • [3] 이 처럼 기술 자체나 기술 개념 자체는 인텔이나 nVidia보다 훨씬 뛰어나지만 AMD의 CPU가 Fail...까진 아니고 CPU분야가 없는 뻐킹엔비디아보단 낫다.
  • [4] SLI는 같은 칩셋이어야 하는게 의무일뿐 아니라, 완전히 같은 제품임에도 생산 시기에 따라 호환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 [5] 뒤쪽 디자인이 그 당시 어떻게 이걸 양산했냐고 물어보고싶을정도도대체 독일 기술력은 어디까지인거냐?...
  • [6] 인생게임을 출시한 회사이기도 하다.
  • [7] 물론 배틀 돔의 미국판이 1994년 출시됐기 때문에 소소한 차이가 좀 있다. 물론 20년이나 차이가 나는 만큼 게임 방식은 배틀 돔이 더 진보됐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 [8] 배틀돔이 공자체를 상대방의 골에 넣는 방식이라면 이쪽은 구슬을 쏴 퍽을 맞추어 상대방의 골에 퍽을 밀어 넣는것이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