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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봄버

last modified: 2013-11-04 21:21:36 Contributors

근육맨에 등장한 태그 필살기.


넵튠맨, 빅 더 무도의 헬 미셔너리즈
넵튠맨, 세이우친의 헬 익스펜션즈의 태그 필살기이다.

그외에도 넵튠맨과 근육 스구루의 간류지마 콤비가 사용한 적도 있고 넵튠맨이 전혀 나오지 않았는데도 스구루와 로빈마스크가 '일영 크로스 봄버'란 이름으로 사용한 적도 있다. 맘모스맨과의 태그에서도 사용.


기술의 연출은 넵튠맨과 파트너가 엑스봄버 (팔을 ㄱ자로 해서 상대의 인중이나 목을 치는 래리어트계 기술.) 을 양쪽에서 동시 가격한다. 작렬시의 충격과 압력에 의해 상대방의 마스크가 자동으로 뜯어지고 벗겨져서 날아가게 되는 부가효과가 있다.

기존의 1VS1 엑스 봄버에서는 충격이 반대편으로 빠져나가게 되지만 이 경우는 양쪽에서 작렬하는 바람에 상대의 목에 100% 충격이 전달되기 때문에 실전에서 사용시 매우 무서운 파괴력의 기술이다. 안그래도 파괴적인 기술인데, 넵튠맨은 이 기술에 마그넷 파워를 더해서 '자석의 다른 극끼리 서로 끌어당기는 힘' 까지 더해 더욱 강력한 충격을 상대에게 준다.

그나마 넵튠맨이 상대의 마스크를 벗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지라 힘을 조절해서 쓰기 때문에 작렬시 상대가 KO하고 마스크만 벗겨지고 끝나는 것이지 넵튠맨이 작정하고 쓰면 아예 상대의 목이 날아가는 기술이다. 실제로 근육맨의 오른 팔을 절단시켜 버린 적이 있다.

근육맨2세의 궁극의 초인태그편에서는 미래의 넵튠맨은 마그넷 파워를 상실했기 때문에 대신 '옵티컬 화이바' 라는 가공의 광선 (광섬유)를 발사해,

자신 - 상대 - 파트너

이런 식의 위치로 연결한 뒤 가운데에 있는 상대에게 100%의 힘을 전송하는 식으로 사용한다. 그 파괴력은 초대 당시와 거의 동급이며 작렬할 때의 압력으로 마스크 뿐만 아니라 얼굴가죽까지 벗길 수 있다. 이젠 마스크를 쓰지 않은 맨얼굴의 초인들도 두려워해야 할 기술이 되었다.

근육맨테리맨도 만타로와 카오스와의 시합에서 구사하는데 작중 시간상 꿈의 초인태그편 직후의 일이라 머신건즈는 헬미셔너리즈와 싸우며 받은 자기의 영향이 아직 사라지지 않아 자기력을 구사할수 있었다.

그후 헬 익스펜션즈와 파이브디제스터즈와의 시합에서 상당히 어이없는 격파법이 등장. 역시 유데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드는 격파법이 아닐 수 없다(...) 격파법은 스포일러이니 각주 참고.[네타]

그러나 이후 넵튠맨의 마그넷 파워가 부활하면서 다시금 예전의 마그넷 파워 크로스 봄버를 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엔 파트너인 맘모스맨의 불화로 인해 힘조절이 잘못되어 상대의 마스크와 얼굴 껍질을 벗기는 에너지가 넵튠맨의 팔 쪽으로 잘못 역류해버려서 넵튠맨의 팔 가죽이 벗겨져버리는 끔찍한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다. (...)


그 간결하면서도 호쾌한 연출이 매우 호평받았으며 근육맨에서도 "전설의 태그기술" 이 언급될 때 머슬 도킹과 함께 가장 먼저 언급되는 기술 중 하나이다.

현실에서도 대단한 파괴력을 지닌 기술인데도 불구하고 근육맨에 나오는 기술 중에서도 비교적 따라하기 쉬운 기술인지라 실제 일본 프로레슬링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태그 필살기이기도 하다. 심지어 어린 독자들이 많이 따라해서 문제를 일으켰던 적도 있다고 한다.

어쨌든 따라하지 말자. 잘못하면 목이 부러지거나 옥수수 빠진다.

악마성 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에서는 합체필살기로 등장했다. 지상에 근접한 높이의 적에게만 먹히는 기술. 하지만 위력이 500대로 꽤 절륜하다. 근대 이름이 액스봄버다.

Please Don't Try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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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타] 옵티컬 화이바는 직선상에서만 최고 위력을 발휘하므로 곡선궤도상에 위치하면 위력이 감소한다고 해서 액셀레이션을 이용해 곡선궤도상으로 위치이동을 한 라이트닝이 손쉽게 막아냈다... 안습의 신생 헬 익스펜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