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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니엄몬

last modified: 2018-09-11 17:55:53 Contributors


クレニアムモン CRANIUMMON


디지몬 시리즈에 등장하는 성스러운 기사단, 로얄 나이츠의 일원. 성우는 카미야 히로시[1] / 박서진.

Contents

1. 개요
2. 종족 특성
3. 작중 묘사
3.1. 디지몬 세이버즈
3.2.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


1. 개요

이름의 유래는 두개골을 의미하는 영단어 「cranium」에서 따왔다. 어원과 동일하게 몸의 각부위에 인간의 해골을 연상시키는 부분이 존재한다.

디자인 자체는 디지몬 월드 4에서 최종보스의 형태중 하나로 첫등장 하지만 이때는 로얄 나이츠는 커녕 제대로 된 디지몬 조차 아니었으며, 이후 TCG에서 동일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설정이 생겨 사실상 첫등장은 카드게임. 디지몬 세이버즈에서 로얄 나이츠중에서도 가장 비중있게 등장한다.

여담이지만 얼굴 디자인이 두 번 바뀐 녀석이다.
세이버즈 2기 오프닝과 본편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
TCG->세이버즈 2기 오프닝->본편

참고로 크레니엄몬의 디자인은 오메가몬의 버려진 초안을 기초로 제작되었다. 물론 오메가몬의 초안에서 해골무늬같은건 없었겠지만 버려질뻔한 디자인 잘 살려준 녀석이다.

여담이지만 장비빨이라면 듀크몬에게도 밀리지 않는 녀석. 듀크몬이 99.9% 고순도 크롬 디지조이드 갑주라면 크레니엄몬은 블랙 디지조이드 갑주를 입고 있으며, 듀크몬이 성창 그람과 성순 이지스를 보유한 데 반해 크레니엄몬은 마창 크라우 소라스와 마순 아발론을 가지고 있다.

해골이라는 디자인의 공통점 때문인지 주된 진화루트는 안드로몬 계열이며[2] 용족이 많은 여타 용기사로얄나이츠 들과는 다르게 기계관련 디지몬 쪽에서 진화한다. 디지몬 마스터즈에서도 안드로몬 계열의 초진화로 업데이트 되었다.



2. 종족 특성

  • 세대 : 궁극체
  • 타입 : 성기사형
  • 속성 : 백신충공깽
  • 무장 : 마창 크라우 소라스, 마방패 아발론
  • 통상기 : 갓 브레스
  • 필살기 : 엔드 왈츠

바이러스종을 연상케 하는 무시무시한 외모와는 반대로, 성스러운 기사단 로얄 나이츠의 일원인데다가, 그 중에서도 가장 예의바른 디지몬. 완벽주의자이며, 이그드라실의 지령에 따른 임무달성률은 로얄 나이츠 디지몬 중에서도 1,2위를 다툴 정도다. 적과 싸울 때에는 항상 일기토로 한다는 주의이며, 적이 강적일수록 그의 기쁨은 더욱 커진다. 크레니엄몬의 갑주는 이그드라실에게 코드조작을 받고 블랙 디지조이드화해, 그 자신이 갑주의 데이터에 액세스하는 걸로, 무기나 방패를 갑주에서 생성할 수 있게 되었다.

필살기는, 마창 "크라우 소라스"를 고속회전시키는 것으로, 초음속의 충격파를 발하는 "엔드 왈츠". 이 기술을 받은 자는 충격파에 의해 모든 데이터가 분쇄되기까지 계속 "춤"을 추게 된다. 또, 마순 "머나먼 이상향[3]아발론"은 철벽의 전방위방어 "갓 브레스"를 발동해, 3초간 어떤 공격도 무효화시킬 수 있다.

여담이지만 흉악한 인상 때문에 암흑기사형이나 바이러스종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저래보여도 헤어스타일은 트윈테일이다 어엿한 성기사형, 백신종이다.요즘은 야쿠자도 성기사인가? 사실 외형은 아무리봐도 성기사에 백신인데 성기사형은 맞지만 정작 속성은 바이러스이고 성기사면서 잘못하면 디지털 하자드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살벌한 설정을 지닌 듀크몬의 선례가 있었다. 크레니엄몬의 무기가 듀크몬처럼 창과 방패라 무장 컨셉이 비슷한 반면 용종 진화 루트와 메탈계 진화 루트, 빛계통의 공격과 바람계통의 공격, 순도 99프로의 순수 크롬 디지조이드와 합금 블랙 디지조이드 등 듀크몬과 크레니엄몬은 비슷하면서도 대비되는 부분이 많은데, 어찌보면 크레니엄몬은 듀크몬의 컨셉을 뒤집어 놓은 디지몬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 진 것일지도 모른다.

디지몬을 외모로 판단하지 맙시다. 근데 외모로 치면 더한 놈들이 나오는 바람에 별 의미가 없어졌다.

3. 작중 묘사

3.1. 디지몬 세이버즈

첫 영상화.

쿠라타의 악행으로 인해 디지털 월드는 리얼 월드를 향해 떨어지기 시작했다. 두 개의 세계가 부딪히면 양측의 세계가 모두 소멸. 그 상황에서 이그드라실이 내린 결정은 리얼 월드를 소멸시킨다였다. 그 결정부분에서 크레니엄몬의 첫 등장. 내심 의문을 가지지만 충성심이 높았던 그는 아무런 불만을 품지 않았다.

한편 그 시각 반쵸레오몬이 부딪히기 시작한 디지털월드를 디지소울로 막아내고, 다이몬 마사루에게 이그드라실을 만나러 가라고 충고한다.


다이몬 마사루 일행은 디지털 월드로 날라가 울퉁몬의 안내를 따라 이그드라실을 찾아가나, 그들 앞에 막아 선 것은 바로 크레니엄몬이었다.

4마리의 궁극체의 공격에도 끄덕하지 않고 버텨내던 크레니엄몬은 샤인 그레이몬을 밀어붙여 샤인그레이몬을 끝장내려고 하나, '다이 마사루'가 그 공격을 주먹으로 막아내고(…) 다이몬 마사루의 공격에 밀려난다. 그리고 버스트 모드로 진화한 샤인 그레이몬이 크레니엄몬을 공격하나 듀크몬의 도움과 나머지 로얄 나이츠의 등장으로 크레니엄몬은 위기에서 벗어난다.


이후 다른 로얄 나이츠가 리얼 월드를 소멸시키기 위해 공격을 하고 있는동안 그는 혼자서 이그드라실을 지키기 위해 이그드라실 앞에 있었고, 곧 이그드라실을 다시 만나러 온 다이몬 마사루와 격돌한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창을 넘고 방패를 부수면 길을 내어주겠다고 하고, 기어코 방패를 부순 다이몬 마사루[4]를 보내준뒤, 그의 친우인 다이몬 스구루(반초레오몬)을 도우러 간다.

과거에 다이몬 스구루를 처음 만난 로얄 나이츠이자 그와 가장 친했던 로얄 나이츠도 사실 그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다이몬 스구루 대신 디지털 월드를 버티고 서 있게 되고, 결국 그를 본 다른 로얄 나이츠들도 그를 돕기 시작하고 결국 디지털 월드와 리얼월드는 그들의 힘으로 원래 위치에 돌아가게 된다.

3.2.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

crcs.png
[PNG image (Unknown)]

트윈테일이 아름다워졌다 성우는 카미야가 아닌 호리 유키토시. 인간계를 침공하는 파벌로 등장. 두프트몬의 파라다이스 로스트 계획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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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디지몬 프론티어에 출연한 선우현과 같다. 그래서인지 2차 창작물을 볼 때, 로드나이트몬어디선가 들은 목소리인데?라면서 의아해하는 모습도 있다.하도 배빵을 맞아서인지 본인이 직접 로얄 나이츠가 됐다카더라
  • [2] 그보다는 터미네이터의 엔도 스켈레톤을 고려했을 가능성이 크다.
  • [3] 아니 농담 아니고 진짜 모티브로 삼은 듯 하다. 왜냐하면 애당초 아발론이란 이름은 방어용 장비와는 전혀 관련없으며 저승의 여러 이름 중 하나일 뿐이기 때문이다. 아발론을 절대 방어용 아이템의 이름으로 삼은건 Fate 시리즈가 최초다.
  • [4] 샤인그레이몬이 보조를 해주긴 했지만, 최종적으로 방패를 박살낸 것은 다이몬 마사루의 주먹이었다. 과연 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