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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인 샌드맨

last modified: 2014-08-23 21:45:3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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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Klein Sandman.
크라잉 샌드맨은 절대 아니고, 엄밀히는 클라인 샌드맨이 맞다.

초중신 그라비온의 등장인물. 연령 불명, 188cm, 생 제르맹 성의 주인인 대부호. 본명은 지크 엘릭마이어. 무장전대 어스갈츠의 사령관이다. 성우는 하야미 쇼. 성우가 다간/엑스카이저를 연기했던 덕에 갓 그라비온 합체시에 자기가 초중합신! 가-앗! 그라비오-온!을 외치고는 산뜻한 표정으로 "한번 이래보고 싶었다"는 말을 한다.


오버 테크놀로지 투성이인 그라비온을 만들고 제라바이아의 습격을 예지하고 있는 둥의 수수께끼가 많은 인물.
Zwei에서는 그 수수께끼를 풀어줄 과거가 밝혀진다. 그의 정체는 18세기의 유럽에 실존했던 수수께끼의 남자 생 제르맹 백작과 동일 인물(즉 이름의 유래도 생 제르맹 -> 산젤만 -> 샌드맨이라는 이야기). 사실상 Zwei의 주인공은 이사람이라는 평가.

사실 지구인이 아니며, 자신의 고향별이 제라바이아에 의해 멸망하자 지구로 도피하여 언젠가 나타날 제라바이아에 대비하기 위해 그라비온 개발에 나선다. 이를 위해 G인자를 영구신진대사에 사용하며 천년 이상을 살며 뒤에서 지구의 역사에 간섭해왔다. 본래는 금발머리지만 G인자를 영구신진대사에 사용하면서 보라색 머리가 되었다. G인자를 다시 사용할 경우 불사의 능력은 사라지게 된다. 샌드맨이 고향별에 살던 시절 그와 함께 일했던 레이븐은 불사가 아니기 때문에 가면을 통해 선대 레이븐의 기억을 계승하며 계속 샌드맨을 도와왔다.응? 어디선가 비슷한게 있었던 것 같은데?

보유하고 있는 전력이 실로 충격과 공포급으로, 그라비온 작중 행해지는 파워업 및 주역기 변경 등은 전부 이 사람이 예~전에 준비해뒀던 것을 끄집어내는 것 뿐이다(유일한 예외는 트리아와 기술진이 개발한 그라비톤 브레이커). 초중검, 솔 시그마 그라비온, 얼티밋 그라비온으로 이어지는 '미리 준비해둔 파워업'을 보고 있노라면 할 말은 그저 이님 좀 짱인 듯.
작중 묘사를 감안하면 파일럿들의 정신적, 기량적 숙성을 기다리고 있었던 듯(특히 시구레 에이지의). 츠바이 중반, 파일럿들이 이런저런 사고로 이탈한 뒤 제라바이어의 본격 침공 앞에 공포를 느끼고 절망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파일럿들이 재기하여 다시 뭉친 뒤의 전개는 그저 샌드맨이 꿍쳐두었던 전력을 끄집어내서 쓸어버리기 일직선이다.

DVD에 실린 최종화에서 구레 야아카와 결혼하게 된다.

슈퍼로봇대전 Z에서는 후반에 갓 시그마 그라비온을 타고 참전, 합체기인 초중염황참 발동시에 컷인에, 피니쉬 연출시의 전화면 페이스 업 컷인까지 가지고 있어서 그야말로 주인공 대우. 정신기에 혼도 있다. 아군 중 유일하게 '천재' 능력을 가진 인물이기도 하다. 또한 슈퍼로봇대전 사상 최초로 기술이 빗나갔을 경우에 전용 컷인이 나오는 캐릭터이기도 하다(그라비톤 랜서).

파계편에서는 불참했지만 재세편에 다시 등장한다. 기체는 Z와 마찬가지로 갓 시그마 그라비온. 다만 혼이 사랑으로 바뀌어버리고 특수능력 천재가 없어지는 등 전반적으로 너프되었다.

왠지 갓시그마를 대단히 좋아한다. 심지어 재산 대부분을 털어서 갓시그마 제작 강화를 후원하기도 했다. 이유는 단지 '갓시그마가 우주를 달리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그리고 후반에 갓 시그마 그라비온을 타고 나왔을 때는 '두 시그마의 힘을 보여주겠다'라는 말도 한다

하란 반죠와 죽이 잘맞으며 같이 여러가지 임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심지어 원호공격 대사까지 있다. 후도 겐과도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술친구이며, 지구로 이주해온 비알 성인(무적초인 점보트3)들과는 비슷한 처지에다 비슷한 시기에 지구로 이주해 왔기에 서로 잘 아는 사이이기도 하다.



같은 오오바리 마사미 감독의 수장기공 단쿠가 노바 6화에서 피츠제랄드 대통령과 함께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