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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last modified: 2015-03-10 01:54:58 Contributors

Contents

1. 이탈리아의 탐험가
2. 미국의 도시
2.1. 오하이오 주의 주도
2.2. 조지아 주의 도시
3. 게임 천지창조의 등장인물

1. 이탈리아의 탐험가

2. 미국의 도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이름을 딴 미국의 지명. 미국 각지에 많은 지명이 있으나, 어느 정도 알려진 것은 다음의 두 곳이다.

2.1. 오하이오 주의 주도


미국 중서부 오하이오 주의 주도. 시내 인구는 약 80만명이고, 도시권 인구는 약 185만명이다. 시 자체의 인구만 따지면 같은 주의 신시내티, 클리블랜드보다 큰 오하이오 최대 도시이다. 하지만 인지도에 있어서는 위의 두 도시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고 도시권 인구도 신시내티와 클리블랜드가 200만을 넘는 데 비해 이 도시는 그보다는 적은 편.

주의 중앙부에 위치한다. 신시내티나 클리블랜드와 달리 처음부터 행정중심지의 목적으로 건설된 계획도시이다. 교통의 요지로 발전하였으나, 20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행정중심지이자 하이오 주립대학교가 있는 학원도시 정도로 알려졌다. 그러나 많은 산업이 들어오고 인터스테이트 하이웨이의 교차점으로 발전하면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2년에는 인구가 80만명을 넘었고, 미국에서 15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가 되었다.

대체적으로 몰락해가는 오하이오주의 다른 대도시들과 달리 성장중인 도시인지라 인구 증가율도 높고 살기도 좋다고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대중교통은 클리블랜드를 제외한 오하이오주의 다른 모든 도시들이 그렇듯이(...) 굉장히 불편하다. 도시철도가 없는 미국의 도시들 중에서 콜럼버스가 가장 큰 도시인가, 신시내티가 가장 큰 도시인가 논란이 존재하기도 한다(...).[1]도시권 기준으로는 신시내티다.] 예전에는 철도교통의 요지였지만, 지금은 여기서 이용할 수 있는 여객 철도가 없다. 암트랙도 없고, 그 외의 어느 여객 철도도 없으며, 도시 철도도 없어서 미국에서 일반인이 궤도 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없는 가장 큰 도시이다(...)[2] 콜럼버스 국제공항 이 있지만 국제 직항편은 없는 형편인터라 주로 시카고 에서 환승해야 도달할수 있다.

오하이오 주의 대표 대학이자 미국에서 가장 학생수가 많은 대학인 오하이오주립대(OSU)가 위치하고 있기도 하다. 사실 콜럼버스가 대도시로 성장하기 이전에는 대학도시+주도정도의 위치였었다고 하며, 지금은 많은 기업이 들어와있기는 하지만, 지금도 주정부와 오하이오 주립대가 시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커서 여전히 행정중심지와 대학도시의 성격도 큰 도시이다.

스포츠로는 오하이오 주립대의 스포츠팀이 가장 유명하다. 특히 오하이오 주립대의 미식축구팀 오하이오 벅아이가 가장 인기가 있다. 1922년 건립된 벅아이의 홈구장인 오하이오 스타디움은 세계구급의 거대한 운동장이다. 프로스포츠팀으로는 NHL콜럼버스 블루재키츠마이너리그의 콜럼버스 클리퍼스, MLS의 콜럼버스 크루가 있다. 콜럼버스 크루의 홈구장은 미국 최초의 축구전용구장이다. 이때문에 축구가 인기있는 드문 미국의 도시인 것으로 알고 축빠들에게 찬양받는 도시이기도 한데, 실상은 콜럼버스 크루가 인기가 있어서가 아니라 더부살이하던 오하이오 스타디움의 텃세와 오하이오 벅아이의 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따로 축구전용구장을 지었던 것(...)

2.2. 조지아 주의 도시

조지아 주 중서부에 위치하는 도시. 인구 약 20만명. 최근 주변지역의 발전으로 조지아 주에서 애틀랜타 다음으로 큰 도시가 되었다.

애틀랜타에서 흘러오는 채타후치 강 연안에 있으며, 서쪽은 앨라배마 주이다. 큰 군사기지가 있는 군사도시인데, 최근 교통상의 이점과 낮은 세율로 기업을 유치하여 경제를 발전시키려고 하고 있다. 대한민국기아자동차 공장 후보지로도 알려졌던 도시였다. 기아자동차는 이 도시 대신 이 곳에서 북쪽 50km 정도 떨어진 웨스트포인트에 공장을 세웠다. 그래도 미국에서는 이 정도면, 한 생활권으로 보기 때문에 이 도시도 많은 혜택을 보고 있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0371093 #

3. 게임 천지창조의 등장인물

모티브는 1번항목, 실바인성 보스를 물리치면 대화할수 있는 NPC.[3]대화를 마치고 나면 리츠의 선원들에게 항해술을 가르친후 병원에서 너무 피곤하다며 잠잔다(...)

항해방법을 발달시켜 미국 대륙을 발견했지만, 귀국후 스페인의 여왕에게 잡혔다. 사람들은 같이 여행을 간 왕자들이 죽어서 잡혔다고 말하지만 원래 미국 대륙에서 영웅의 무기가 들어간 상자를 찾아내고, 지표의 엘의 고향의 마을의 사람들에게 숨기도록 맡기는데 영웅의 무기를 노리는 여왕에게 유폐 되어 고문을 받은걸로 밝혀진다.

이후 완치한후 세계를 돌아다니며 많은 발전을 이룬 세계를 보았고 마지막에 아크가 지저세계로 돌아갈때 입구 앞에서 아크를 마중나가는 유일한 등장인물이기도 하다. 아크가 돌아가기 직전의 대화에서 아크의 일대기를 기록하겠다고 한다.

참고로 스토리에 크게 비중있는 행동을 한 인물치곤오랫동안 등장인물란에 없었다(...) 비중 있는 행동은 했지만 비중은 없었다. 등장 자체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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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도시철도가 없는 미국의 가장 큰 도시는 시내 인구 기준으로 인디애나폴리스라고도 하는데, 인디애나폴리스의 경우 인디애나 대학병원과 시내를 연결하는 무료 모노레일이 운행중이라, 시내 교통수단으로 일반인이 궤도 교통수단을 아예 이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디트로이트의 경우도 피플무버라는 무인 경전철이 운행중이다.
  • [2] 미국에서 암트랙과 기타 여객 철도가 연결되지 않는 가장 큰 도시는 피닉스이다. 그래도 피닉스에도 2008년 경전철이 개통했지만, 여기 콜럼버스에는 그런 소식도 들려오지 않는다.
  • [3] 중간보스부분에서 맨 우측 방 끝에 고개를 숙인채로 앉아 있는데 말을 걸면 보스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