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코피 킹스턴

last modified: 2019-01-02 23:42:25 Contributors

Contents

1. 프로필
2. 레슬링 연혁
2.1. 데뷔 ~ 미들카터
2.2. 자버화
2.3. The New Day
3. 경기 스타일과 평가


Kofi Kingston.

WWE 소속 프로레슬러붐! 붐! 붐!하며 세번 박수를 치는 어필 동작과 뛰어난 몸놀림, 그리고 악역은 못 할 것 같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밝은 미소가 트레이드 마크이다. 여담이지만 꼭지젖이 양쪽으로 치우쳤다.

1. 프로필


스파이더맨?


스테이블 더 뉴 데이에 합류하면서 바뀐 의상

본명 Kofi Sarkodie Mensah
생년월일 1981. 8. 14.
신장 183cm (6'0")
체중 96kg (212 lbs)
출생지 가나[1]
피니쉬 무브 트러블 인 파라다이스[2]
S.O.S
테마곡 S.O.S. (2008~현재)
주요 커리어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4회
WWE US 챔피언3회
WWE 월드 태그팀 챔피언
WWE 태그팀 챔피언 2회

2. 레슬링 연혁

2.1. 데뷔 ~ 미들카터

트리플 H의 스승으로 유명한 故 코왈스키에게 트레이닝을 받고 2006년 4월 자메이카 출신 기믹의 코피 나하제 킹스턴 이라는 링네임으로 데뷔하였다. 영국지역의 여러 인디단체와 PWF, MWF, NECW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했다.

2006년 9월 WWE와 수련생 계약을 맺고, 산하 단체인 DSW와 OVW에서 활동하게된다. 이후 2008년 1월 ECW에서 첫 데뷔무대를 치른다. WWE 본 무대 데뷔 후 무려 22연승을 이어 나갔으나 레슬매니아24에서 ECW 챔피언쉽 넘버원 컨텐더를 가리는 24인 배틀로얄에서 케인에게 탈락하며 기록이 깨졌다.

2008년 6월엔 인터콘티넨탈 챔피언도 해먹었고,그해 10월엔 CM 펑크와 태그팀 챔피언 까지 해먹었다. 2009년 6월 익스트림 룰즈에서는 U.S 챔피언에 등극, 10월까지 타이틀을 지켰다. 타이틀을 잃은 뒤로는 랜디 오턴과 대립해 서바이버 시리즈에선 팀 오턴 VS 팀 킹스턴 경기도 치르었다. 이 대립은 12월 까지 이어졌다.

2010년 4월 스맥다운으로 이적, 다음달인 5월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에 등극하지만 등극하자마자 빈스의 명령으로 타이틀은 드류 맥킨타이어에게 넘겨졌다. 신도 부처도 없단 말인가 하지만 얼마 후 테디롱의 도움으로 드류에게서 밸트를 다시 쟁취해 정식으로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에 등극한다. 그 뒤 벨트는 돌프 지글러에게 헌납당했다.

2010년 가을 부터 크리스찬의 부상에 이어 MVP매트 하디가 그만두면서 시망이 된 스맥다운의 선역 미드카더진의 주역으로 활동했다.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0)이후 잭 스웨거와 대립중. 그리고 WWE TLC (2010)에서 열린 잭 스웨거와 돌프 지글러와의 트리플 쓰렛 래더 매치에서 오랜만에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자리를 노려 봤으나 지글러가 벨트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WWE 로얄럼블 (2011)를 앞두고 열린 스맥다운 에서 돌프 지글러와 WWE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쉽 타이틀 매치를 벌여 크로스바디로 승리. 탈취해 왔으나 비키 게레로의 수작으로 바로 재경기를 했다. 그런데 또 트러블 인 파라다이스로 승리. 통산 3회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에 올랐다. 그러나 돌프는 이쪽으로 도전한다...

웨이드 바렛에게 타이틀을 내주고 4월에 RAW로 이적, WWE 익스트림 룰즈 (2011)에서 쉐이머스를 테이블 매치에서 꺾고 U.S 챔피언이 되었으나 WWE 캐피탈 퍼니쉬먼트 (2011)에서 돌프에게 패배하며 U.S 타이틀도 넘겨줬다.

이후 에반 본과 파트너가 되어 에어 붐이라는 태그팀을 결성, WWE 태그팀 챔피언쉽을 차지했으나 에반 본이 약물혐의로 웰니스 프로그램에 걸리고 타이틀은 2012년 1월 15일 하우스쇼에서 프리모와 에피코에게 빼앗겼다.

2.2. 자버화

WWE 로얄럼블 (2012)에서는 11번으로 출전, 다른 선수를 탈락시키지는 못했지만 링 밖으로 나갔을 때 물구나무서기[3] 다시 기어들어오는 묘기를 보여줬다. 그러나 들어오자마자 쉐이머스요의 브로그킥을 맞고 탈락했다.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 (2012)에서도 나름대로 날아다녔으나 크리스 제리코의 라이언 테이머에 탭하면서 탈락. 보너스로 더 맞고 챔버에서 쫓겨났다.

2013 로얄럼블에서는 링 밖으로 튕겨져 나갔으나 직전에 탈락해서 링밖에서 어슬렁거리던 텐사이에게 업히면서 간신히 탈락을 모면, 아나운서 테이블에 올라가서 다시 어떻게 들어갈까 궁리하다가 JBL에게 바퀴 달린 의자를 빌려서 그걸 타고 들어가는 기지를 발휘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들어가자마자 코디 로즈의 킥을 맞고 탈락했다.

2013년 4월 15일 RAW에서 안토니오 세자로를 꺾고 통산 3회 U.S 챔피언에 등극했다. 하지만 약 한달 뒤 열린 익스트림 룰즈에서 딘 앰브로스에게 타이틀을 빼앗기고 만다. 안습...이후 공기화되며 브레이 와이어트에게 몇 번의 잡을 해주게 된다. 2013년 후반 WWE의 세대교체가 가속화되면서 미들급 타이틀 전선에서도, 아니 방송출현도 어려운 자버가 되었다. 사실상 그의 역할은 로얄럼블과 신인들을 위한 자버에 국한되어 있다.

WWE 로얄럼블 (2014)에서는 탑 로프 위에서 이미 탈락한 알렉산더 루세프에게 던져졌지만, 루세프는 킹스턴을 땅에 던져버리는 대신 바리케이드 위에 메치고 몇 대 때리다가 심판에게 퇴장당한다. 두 발이 땅에 닿지 않았기 때문에 탈락당하지 않은 상태였고 바리케이트 위에서 멀리뛰기로 링에 복귀한다. WWE 레슬매니아 XXX에서도 탑 로프 위로 던져졌지만 운 좋게 양발이 모두 계단 위에 닿아 탈락을 면했다. 이 정도면 기믹의 일부가 된 듯하다.[4]

2014년 5월 5일 RAW에 오랜만에 출현했으나 루세프에게 3분 만에 패했고 9일 스맥다운에서 벌인 재경기에서도 역시 패했다.

6월 1일 페이백에 킥오프 패널과 보 댈러스의 경기 상대를 겸하며 오랜만에 페이퍼뷰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경기 시작 직전 케인에게 공격을 받고 초크 슬램과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를 맞는 굴욕을 당했다. 아아 자버의 한계

6월 29일 머니 인 더 뱅크에서 계약서의 주인을 건 래더매치에 출전했다. 팬들 역시 오랫동안 그가 몸을 날리며 명장면을 만들어왔음을 알기에 그를 응원해주었고 코피 역시 비록 경기는 졌지만 사다리에서 떨어지며 로프에서 살짝 착지한뒤 몸을 날리는 명장면을 만들었다. 다음날 RAW에서 세자로와의 경기에서 롤업으로 승리하긴 했는데...경기 후 세자로에게 무자비하게 구타당하고 말았다.

7월 20일 배틀그라운드에서는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 배틀로얄에 출전했는데 이날 세자로에게 백 바디 드랍 형식으로 탈락위기에 몰렸으나 세자로의 몸에 매달려 다시 링으로 들어오는가하면 나중에는 링 밖 에이프런에서 빅 E의 어깨로 뛰어올라 세자로의 주먹을 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킹스턴의 양발이 땅에 닿지 않았기 때문에 탈락이 아니었고 세자로의 버티컬 수플렉스를 피하고 다시 링 안으로 들어오면서 생존확정. 물론 다시 붙잡혀 버티컬 수플렉스 형식으로 던져지면서 탈락하였지만 그래도 자신의 존재감과 잡질을 모두 충실히 이행하면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다음날 RAW에서 빅 E와 태그팀을 이루어 라이백슬을 상대했지만 역시 패했다. 경기 후 재비어 우즈에게 "요구할 때가 아니라 쟁취해야할 때"라는 지적을 듣고 그 다음날인 메인이벤트에서 셋이 함께 등장, 히스 슬래이터와 타이터스 오닐을 상대해 승리했다. 이 때 그전과 달리 눈빛도 바뀌었고 경기에서도 상당히 과격한 모습을 보였다. 이 팀에 정식명칭은 아직 없으나 팬들은 새로운 네이션 오브 도미네이션(Nation of Domination)의 탄생이 아닌가 기대하다.

그러나 하우스쇼에서 코피와 빅 E 모두 따로 싱글경기를 가지고 각본진들이 세 사람의 악역 스테이블 각본을 취소해버리면서 세 사람 모두 다시 희망 역할을 잃어버렸다(...).

그리고 8월 12일 메인이벤트에서 코피는 세스 롤린스와 싱글 경기를 가졌으나 역시 패했다.

2.3. The New Day



그동안 지속적으로 스테이블로 함께 활동할 것이라 했던 빅 E, 재비어 우즈와 함께 The New Day라는 스테이블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뉴! 데이 썩!"[5]

3. 경기 스타일과 평가

레슬러로서의 특징은 간지흑형이라고 불릴 정도로 뛰어난 신체능력. 체격은 중량급인데 몸의 탄력이 좋아 거의 루차리브레에 가깝다. 특히 그 중에서도 위 프로필 사진에서 보듯이 돋보이는 점프력과 몸의 탄력을 이용해 대단한 몸놀림을 선보인다. 탑 로프쯤은 가볍게 단번에 뛰어오르고, 자주 선보이는 크로스 바디의 높이와 거리가 자뭇 비범하다. 또한 움직임이 빨라 코너에 몰렸어도 탑 로프와 세턴드 로프 사이로 몸을 날려 로프 밖으로 순식간에 빠져나간다. 이는 크리스찬도 자주썼던 무브. 그외 고유 무브로는 셋업 무브인 붐 드랍을 쓰고 있다.시전하기전 방방 뛰어 원을 돌다가 양 어깨를 번갈아 가며 들썩이는 것이 매력.보통 그냥 점프해서 들어가지만 링크처럼 사다리에서 극악하게 쓰기도 한다.

그러나 축복받은 신체적 능력과 달리 전반적인 팬들의 평으로는 타고난 신체능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평. 그나마 데뷔 초에는 그의 레슬링 커리어가 비교적 짧았던 만큼 성장 가능성은 높다는 평도 있었으나 카리스마도 부족하고 마이크웍이나 악역연기도 안 되기 때문에 한계가 보이다가 결국 그 한계를 이기지 못하고 자버로 전락하고 말았다. 한편 프로레슬링 갤러리에서 한 때 미들진 독식한다고 콮시나라고 까였다. 대충 요약하자면 많은 기회와 폭넓은 팬층에게 어필할 재능이 있었으나 그 틀에 갇힌 나머지 발전이 없어서 망한 케이스. 쉘턴 벤자민이 가던 길을 귀신같이 따라가고 있는 셈이다. 다만 라이트 팬층에게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인기가 많고 프갤에서도 그나마 몇 안 남은 하이플라이어이고 회사방침에 어긋나지 않으면서 자버 노릇도 열심히 해주는만큼 동정도 많이 해주고 있다.

----
  • [1] 어린 시절 대부분을 자메이카에서 보냈다는 이유로 인디시절부터 자메이칸 기믹을 고수하고 있다. 물론 WWE에서의 링네임도 자메이카의 수도 킹스턴에서 따 온 것. 그 이전에도 코피 나하게 킹스턴, 코피 자메이카 등 자메이카 출신이라는 걸 강조하는 링네임을 달고 다녔다. WWE에서도 이 기믹을 고수하여 데뷔시 영상에서의 기믹도 자메이카인이었고 소개도 프롬 자메이카였다. 나중에 트리플 H"너 가나 출신이잖아?" 라는 식의 세그먼트가 있었고, 기믹은 그대로 유지 중이지만 등장 시에는 가나 출신으로 소개된다. 심지어는 등장시 레슬링 팬츠 위에 아디다스사의 킹스턴 트랙탑 상하의 세트도 입었었다. 참고로 이 제품은 WWE와 전혀 상관없이 국내에 발매된 적도 있는 제품이다. 이건 ECW 소속일때나 입었고 요즘은 입지 않는다.
  • [2] 점핑 코크스크류 라운드하우스 킥으로 인디시절 명칭은 쿨 러닝 쿨러닝스. 저작권의 문제로 WWE로 넘어오면서 자메이칸 버즈소우로 개명했으나 다시 트러블 인 파라다이스로 고쳐서 내려오고 있다.
  • [3] 로얄럼블에서는 두 발이 바닥에 닿으면 탈락이다. 참고로 이 장면은 예전에 한번 더 있었다. 당시 선수는 존 모리슨. 링 밖으로 떨어졌는데 관객석과 링 사이에 있는 바리케이트에 찰싹 달라붙은 뒤 바리케이트를 걸어 계단으로 점프 후 링으로 들어오면서 생존했다. 오 마이 갓
  • [4] 실제로 만화 등을 참고해서 항상 재밌게 탈락하는 방법을 연구한다고 한다.
  • [5] 레매 31 다음날 로우를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