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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야 사나에

last modified: 2018-07-02 01:40:21 Contributors







東風谷 早苗 / Sanae Koch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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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위 그림은 2011년에 발매한 동방신령묘의 사나에.

Contents

1. 소개
2. 모티브
2.1. 카제하후리
2.2. 모리야 사나에
3. 기적을 일으키는 정도의 능력
4. 작품 내에서의 모습
4.1. 동방풍신록
4.2. 동방지령전
4.3. 동방성련선
4.4. 동방비상천칙
4.5. 더블 스포일러 ~ 동방문화첩
4.6. 동방자가선
4.7. The Grimoire of Marisa
4.8. 동방신령묘
5.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5.1. 순진한 사나에
5.2. 상식에 사로잡히지 않은 사나에
5.3. 유루사나에
5.4. 오타쿠 사나에
5.5. 기타


종족인간[1]
직업카제하후리
능력기적을 일으키는 정도의 능력
위험도[2]낮음
인간 우호도높음
주요 활동 장소모리야 신사

이명 등장 작품
숭상받는 바람의 인간 동방풍신록
동방비상천칙
동방구문구수
산의 신입 신님 동방성련선
동방신령묘
현대 세대의 현인신 더블 스포일러 ~ 동방문화첩
아욕의 무녀 동방신령묘
피상천박한 인간 동방자가선
바람과 호수의 테울기스트 동방영나암

동방풍신록5면필드 BGM소녀가 본 일본의 원풍경[3](少女が見た日本の原風景)youtube(mXfdNzmILKg?showinfo=0&controls=2&autohide=0&vq=small,width=320,height=35)
테마곡신앙은 덧없는 인간을 위해서(信仰は儚き人間の為に)youtube(uqA5ULRp7yU?showinfo=0&controls=2&autohide=0&vq=small,width=320,height=35)
동방지령전엑스트라 필드 BGM라스트 리모트(ラストリモート)youtube(aSQk7KSlslo?showinfo=0&controls=2&autohide=0&vq=small,width=320,height=35)
동방비상천칙테마곡신앙은 덧없는 인간을 위해서(信仰は儚き人間の為に)youtube(so9apkLEagE?showinfo=0&controls=2&autohide=0&vq=small,width=320,height=35)

1. 소개

동방 프로젝트의 등장인물. 모리야 신사인신(現人神)이자 카제하후리. 이름의 로마자 표기는 동방풍신록 등장 당시 Sanae Kotiya. 동방비상천칙에서 Sanae Kochiya. 동방신령묘에서 Kochiya Sanae로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원래는 바깥 세계의 사람이었다. 사나에의 가계인 코치야 일족은 야사카 카나코의 힘을 빌어서 비바람을 부르는 등, 옛날 사람의 눈에는 기적으로 보이는 일들을 할 수 있었다. 그탓에 어느샌가 카나코에게 가야할 신앙은 코치야 일족에 대한 신앙으로 바뀌었고, 코치야 일족은 인간이지만 인 존재로 추앙받았다. 본래대로라면 사나에도 현인신으로서 많은 신앙을 모았을테지만, 인간들이 신 대신 과학을 믿는 시대에 그러한 능력은 별 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후 바깥 세계에서 신앙을 모으는 것을 포기하고 환상향으로 신사를 옮기기로 결정한 카나코, 스와코와 함께 사나에도 환상향으로 넘어오게 된다.
참고로 코치야 사나에는 사실 모리야 스와코의 후손이다. 풍신록 텍스트 설명에서 따르면 사나에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으며 그 이후에도 작중에서 이에 대해서 직접 언급된 바가 없기에 아직도 모르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4]

모리야 신사 안에서의 역할은 인간 마을에 내려가 신앙을 모으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동방구문구수》에서는 이전 작품들에서와는 다르게 지극히 평범한 성격이라고 나온다.[5] 다만 조금 얼빠졌고, 감각이 환상향의 인간들과 좀 다르다고.

동방풍신록동방지령전에서는 눈 색깔이 노란 색이었다가, 동방성련선부터는 초록색으로 그려지고 있다.
머리 모양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데, 흔히 동방풍신록과 동방지령전의 머리 모양은 피망, 동방성련선의 머리모양은 미역, 동방자가선의 머리모양은 새싹(쌍떡잎)으로 불리고 있다.

탄막 슈팅에서 보스 캐릭터로 등장시에는 약캐 취급을 많이 받는데, 정반대로 플레이어 기체로 등장할 때의 성능은 꽤나 강하다.비상천칙에서는.. 그저 안습.

2. 모티브

2.1. 카제하후리

사나에의 직업인 카제하후리(かぜはふり)는 한자로 風祝(풍축)이라고 쓴다. 현재 일본어 발음상으로는 '카제호리(かぜほうり)'로 읽는 게 옳지만(이유는 역사적 가나 표기법 참고), 게임상(동방풍신록 5면)에서는 사나에 자신의 입으로 '카제하후리'라고 발음한다. 적어도 동방 내에서는 카제하후리가 옳다는 소리. 애초에 저 '風祝'이라는 단어를 읽는 방법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동방풍신록에 관한 ZUN의 잡지 인터뷰에는 'カザハフリ(카자하후리)'로 표기돼있기도 하다.

카제하후리는 간단하게 말해 바람의 신을 모시는 사람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신에게 주로 바람을 불지 않게해달라고 비는 직책이다. 태풍 등을 진정시키는 역할이었던 것. 현재의 스와 대사에 카제하후리는 없고, 곤노호리(権祝)라는 직책이 이를 대신하고 있다.

사실 엄연하게 무녀와는 다른 직책이지만, 사나에는 하는 일이 주로 영업(?)인데다 입고있는 옷도 무녀복이기 때문에 작중 다른 캐릭터들에게서나 현실의 팬들에게서나 그냥 무녀라고 불리고 있다.

2.2. 모리야 사나에

일단 모리야 사나에는 1945년생의 스와 대사 78대 신장관으로, 모리야 신의 후손이라고 전해지는 모리야 가문의 후손이다. 다만 모리야 가문에 내려오는 일자상전의 비전은 77대를 끝으로 완전히 잊혀졌다. 신장관으로서의 업무는 모리야신과 미샤구지를 모시며 이들의 축제를 운영관리하는 역할.

흔히 사나에의 모티브가 된 인물로 알려져있지만 실상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일단 모리야 사나에가 카제하후리(곤노호리)가 아닌 신장관이라는 점. 카제하후리는 바람의 신, 즉 타케미나카타노카미를 모시는 직책이고 신장관은 토착신인 모리야 신을 모시는 직책이다. 또한 모리야 가문은 현인신으로 숭배받지 않았다. 현인신으로서 숭배받은 것 역시 바람의 신을 숭배하던 타케미나카타노카미의 후손들. 스와대사에서는 타케미나카타노카미의 후손을 오오호리(大祝), 모리야 신의 후손을 오관(五官)이라 부르며 차별화하고 있다.

작중에서 코치야 사나에가 스와코가 아닌 카나코를 모시거나 현인신이라고 불리는 것들은 전부 모리야 가문의 특성과는 어긋난다. 다만 코치야 사나에는 사실 스와코의 후손이라는 설정이고, 이 때문인지 지금은 잊혀져버린 일자상전의 의식까지 체득하고 있다. 더불어 야사카 카나코의 신풍을 계승하였기 때문에 "천진신 계통의 현인신 "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결국 코치야 사나에라는 캐릭터는 모리야 사나에를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타케미나카타노카미(&야사카토메노카미)등의 토착신을 더불어 야사카(스사노오)와 같은 천진신 양쪽의 특성을 모두 물려받고 있는 중립적이자 완전체(…)적인 캐릭터, 혹은 스와 지역의 역사와 정치적으로 복잡했던 중앙세력과 지방세력의 갈등을 내재하고 있는 캐릭터로서 만들어졌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3. 기적을 일으키는 정도의 능력

말 그대로 온갖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 기적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주문을 영창해야하고, 커다란 기적일수록 이 영창시간이 길어진다. 간단한 기적은 한마디로 끝나지만, 천재지변급의 기적일 경우 몇날며칠을 주문만 외우고 있어야 한다는 모양. 아무리 현인신이라지만 인간의 몸으로 먹지도 자지도 않고 계속해서 주문만 외운다는 것은 무리인지라 그런 큰 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보인다. 다만 여기서의 기적은 '우연의 정점'이기 때문에 그 결과가 좋거나 나쁜 쪽으로 한정되지 않는다고…

4. 작품 내에서의 모습

4.1. 동방풍신록

5면 보스로 첫 등장. 환상향으로 신사를 옮긴 뒤에, 사나에는 텐구와 캇파들의 신앙을 모으고 유명무실한 하쿠레이 신사를 접수해 인간의 신앙을 모으려고 했다. 상당히 자존심이 강한 사나에의 방식은 캇파와 텐구의 불만을 사 하쿠레이 레이무키리사메 마리사가 오기전에 전면전을 벌일 계획도 있었다고 한다. 후에 텐구와의 회담을 통해 요괴의 산에 거주권을 얻었으며, 하쿠레이 신사에 카나코의 분사가 차려짐으로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사나에는 카나코에게 낚인 셈이지만 본인은 환상향에서의 새로운 삶을 살게 된데 싫지만은 않은 것 같다. 엔딩에서 텐구캇파들이 매일같이 모여 술잔치를 벌이는데, 에 약하다고 하니 불쌍할 따름이다.

보스로 등장하는 사나에는 오망성 탄막으로 공격해오며, 처음 하는 사람들은 탄의 엄청난 물량에 쫄기 마련이지만… 실은 4면보스인 샤메이마루 아야보다 약하다는 평이 대부분. 다만, 중간보스 스펠이 상식을 벗어난 탄밀도를 보여준다. 이 때 한정으로 아야보다 어렵다.

4면의 아야한테 죽어도 그 뒤에 야사카 카나코와의 전투를 위해 잔기를 보충하는 시간으로 보일 정도.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다음가는 최약의 5면보스로 꼽히고 있다.[6] 그나마 레이센보다 통상은 어려우니 뭐… 또한 풍신록 탄 판정이 기괴할 정도로 날카롭기 때문에 다량의 탄 사이를 섬세하게 피하지 않으면 어?! 하면서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타니 신경써주는게 좋다.

그리고 보스전 2스펠 바다가 갈라진 날은 구작 앨리스의 엑스트라 스테이지 2번째 패턴의 재탕이지만 앨리스하고 비교하면 민망할정도로 쉽다(...) 가장 큰 이유는 좌우의 파도 사이로 찔러들어오는 침탄의 속도와 간격이 구작 앨리스보다 조금 늦어서 사이사이를 파고들기 쉽다.

4.2. 동방지령전

5면 보스는 차기작에 나온다는 전통에 따라 이후 시리즈에서의 출연이 기대되었으나, ZUN이 '사나에는 신님이라 플레이어 캐릭터로 불가'라고 발언을 했기에 《동방지령전》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데…. 사실은 엑스트라 중보스.

지령전의 스토리가 공개되고 이번 이변의 진정한 흑막은 모리야 신사로 밝혀짐에 따라 엑스트라 모드에서 중보스로 참전. 낙담하고 있던 사나에 팬들은 환성을 지르게 되었다. 풍문에 따르자면 사나에가 등장한다는 소식이 일본 웹 쓰레드를 생중계하고 있던 슈팅게임 갤러리에 알려지면서 순간 폭주했다고 한다. 일웹과 슈갤을 불문하고(…)

오오라를 두르고 나타나, 우후후. 저도 이곳의 예절을 배웠답니다.란 대사를 날리며 탄막을 쏟아부어 조금 흑화한 듯한 낌새가 보이기도 하는데…[7] 하지만 약하다(…). 탄막이 끽해야 풍신록 노멀 수준. 게다가 대사를 말하는 시점에서 봄을 날려주면 대사가 끝나기 전에 즉사해버린다는 버그가 발견돼서 더더욱 안습해졌다. 하지만 열심히 클리어해도 1UP을 안 내놓는다. 모든 스펠을 노미스로 넘겨봐야 잔기 0.6개… 그러나 미스가 실질적으로 잔기 -1.2개이며 최대로 얻을 수 있는 익스텐드가 4개이기 때문에 모든 익스텐드를 얻어야 6잔기, 실질적으로 5잔기가 되기 때문에 사나에를 봄버그로 넘기면 잔기 1개가 손해이다. 이때 나온 스펠카드 기적「미라클 프루츠」는 네타화 되어 (ex.미라클 프루츠(웃음)) 성련선 발매후에도 사나에의 아이콘중 하나로 열심히 쓰이고 있다(…)

상기한 방식으로 사나에를 즉사시키면 해당 스테이지의 BGM(Last Remote)이 절정에 이르기 직전, 대략 2분 20초에서 끝나버리기 떄문에 니코동 등에서는 웃음의 소재가 된다. 니코동 계정필요

4.3. 동방성련선

풍신록 발매후 인터뷰에서 '사나에 등은 차기 플레이어 기체가 되는 건가요?'라는 질문[8]ZUN이 '신은 플레이어 캐릭터로 나오기엔 너무 강하니까 나오기 힘들지도 모른다'라고 했던지라 플레이어 캐릭터로 나오는게 어려워보였지만 동방성련선에서 플레이어 캐릭터로 등장. 그리고 진짜로 강했다(…).

체험판에서는 타입A에서 카나코, 타입B에서 스와코의 힘을 빌려 쓰는 것으로 되어 있다. 목적 자체도 '카나코 님의 말씀을 따라서' / '스와코 님의 말씀을 따라서'.
A타입의 경우 서브샷으로 뱀탄이 발사되는 전방집중형. 전방집중형이지만 뱀탄에 미약하게 유도성능[9]이 있는지라 의외로 공격범위가 넓다. B타입은 서브샷으로 개구리탄이 발사되며 착탄시 폭발이 일어난다 의외로 범위가 넓어서 필드전 잡졸 정리는 레이무B보다 효과가 좋으며, 보스전에서도 꽤 절륜한 대미지를 준다. 스코어러들에게 있어서 애용되는 기체. 다만 반격탄 타입의 잡졸에게 취약하다. 샷을 잠시 끊어도 이미 착탄된 서브샷의 폭발 판정은 어쩔수 없는지라(…)

스펠카드의 경우, 사나에A의 경우 화면 전체에 탄 소거 효과와 대미지를 주는 방식. 사나에B의 경우도 성능 자체는 A와 비슷하지만 대미지가 강력하고 시동 뒤 약간의 사이를 두고 발동 된다는 특징이 있다. B봄의 경우 원래 예대제 공개 체험판에서는 시동과 발동의 타이밍차를 이용하여 통상 막바지에서 사용하여 스펠카드에 데미지를 입히는 플레이가 유행하였으나, 밸런스 문제인지 이후 웹 공개 체험판에서는 막혀버렸다. 그래도 봄 특성을 이용하면 봄을 까고도 오히려 스코어링하기 좋다는 점 때문에[10] 사나에 B는 이래저래 스코어러들에게 좋은 기체. 또한 두 기체 모두 폭탄 사용 중에 이동에 제약이 없으며, 이는 폭탄 사용시 이동속도가 저속으로 고정되는 마리사 A나 레이무 A와 비교할 때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A타입에서는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귀축. 깡패무녀가 울고 갈 정도다. 뭘 가르친 거냐 카나코!

(나즈린 전)
사나에 : 일이라고요? 생쥐 주제에.
사나에 : 기껏 모아 둔 쌀을 한 톨도 안 남기고 먹어치우고서는 결국 겨울도 제대로 못 나는 생쥐 주제에.
나즈린 : 쥐를 바보취급하지마.
사나에 : 그렇네요. 바깥 세계에서는 생체실험에 빠져서는 안되는 고귀한 생물이니.
(격파 후)
사나에 : 이게 요괴퇴치로군요!……즐거울지도 몰라.

(타타라 코가사 전)
코가사 : 너희들 인간이 놀라주지 않으면 나는 배고파.
사나에 : 고생하시네요. 그치만, 저도 즐거움을 겨우 알게된지라 딱히 놀라지는…
코가사 : 즐거움?
사나에 : 요괴를 퇴치하는 일의 즐거움을.
(격파 후)
코가사 : 오늘부터 나, 평범한 우산으로 되돌아갈까나.
사나에 : 그렇게 낡은데다가 가지처럼 생긴 우산은 아무도 쓰지 않을 것 같은데요.

(쿠모이 이치린 전)
사나에 : 요괴 퇴치는 요괴를 상대로 하는거에요! 당신, 요괴 아닌가요?
이치린 : 요괴지만.
사나에 : ……각오!
이치린 : 평화롭게 살고있으니까 괜찮잖아. 너, 요괴를 죽여도 아무렇지 않아?[11]
사나에 : 우그그. 그 부분은 대의를 위해.


반면 B타입에서는 현대의 상식에 얽매인 듯한 모습을 주로 보여준다. 아카데믹이라느니, 헬리콥터라느니, 인간의 존엄성이라느니(…).

그러나…

사나에 B EX 스테이지
(호쥬 누에 전)
사나에 : 누에의 정체는 외계인이었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누에 : 흠, 외계인 쪽이 이해하기 쉬우면 그래도 상관없어.
사나에 : 만세! 외계인을 만났다고 자랑할 수 있겠다.
누에 : 안 무서워?
사나에 : 자, 텐구를 데려올 테니까 같이 기념 촬영해요

이 쪽은 엑스트라 모드에서 상식을 버린다. 이로서 어느 루트든 사나에는 상식에 사로잡히지 않은 모습을……

4.4. 동방비상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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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전용 엠블럼. 개구리와 뱀의 형상이다.
거대한 인간의 형상을 발견하고 카나코에게 보고하지만, 카나코는 그건 단순히 그림자(정확히는 브로켄의 괴물 현상)라고 설명해준다. 그러나 사나에는 "그런건 재미없으니까 그냥 거대 로봇이라고 생각하자"며 조사에 나선다.[12]

그리고는 "동경하던 거대 이족보행로봇"을 운운하는 등 여러가지 로봇 관련 네타를 쏟아내며 곳곳을 들쑤시고 다닌다. 특히 최종보스전 직전에서의 거대로봇에 대한 일장연설은 BGM과 더불어 열혈이 넘친다. 핵융합 시설에서 레이우지 우츠호가 "그런게 있을 리가 없다."고 할 때 짓는 표정 또한 걸작.

최종보스전에선 모시는 신인 스와코가 자신의 쓸데없는 짓을 놀려대자 거침없이 싸움을 걸기까지 한다.[13] 스와코는 스와코대로 사나에가 싸움을 걸자 또 좋아라 한다. 이 둘 이래도 되는 걸까.

전반적으로 결국 그나마 좀 남아있던 상식을 이때부터 완전히 버린거 같다. 대체 카나코와 스와코는 애한테 뭘 가르친 걸까?

이 거대로봇 네타를 대전 모드에서도 버리지 못해서, 야쿠모 유카리를 이기면 '바깥 세계에 등신대 거대로봇이 나타났다면서요?'라는 승리대사가 나온다. 심지어 아키하바라에 가봤다는 발언까지 나온다.[14][15]

스프라이트 상에서 치마 밑으로 드로워즈가 보이질 않아 팬티를 입고 있는게 아닐까하는 추측이 있다. 어차피 팬티도 직접적으로 보인건 아니지만. 또한 스탠딩 CG로 스포츠 브라 비슷한 것을 입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캐릭터 성능이나 기술은 코치야 사나에/동방비상천칙 참조.

아래는 코치야 스토리의 스테이지 순서
  • STAGE 1 : vs치르노 "브로켄의 요괴" - 안개의 호수 근처
  • STAGE 2 : vs메이링 "대륙의 빨간 흉성" - 홍마관 시계탑
  • STAGE 3 : vs레이무 "지하에 잠든 거신" - 간헐천 지하센터 통로
  • STAGE 4 : vs우츠호 "거대 기뇰의 불" - 핵융합로 심부
  • STAGE FINAL : vs스와코 "아아, 이것일지도 모르는 로봇" - 융합로 바로 위, 공중전

4.5. 더블 스포일러 ~ 동방문화첩

레이무, 마리사와 함께 EXTRA레벨에서 출연. 스펠은 총 세장으로 하나같이 상식을 벗어난듯한 난이도를 보여준다.

첫번째 스펠인 기적「코안의 카미카제」는 굉장한 먹튀스펠이지만[16] 나머지 둘은 뭘 했는지 모르겠는데 피츙-☆ 했다!!! 이런정도의 난이도다(…) 특히 두번째 스펠인 와부「속임수 두꺼비」는 이펙트에서 보듯 동방성련선의 B샷 스펠이다. 그 엄청난 성능과 데미지를 적들의 입장에서 몸소 느껴볼 수 있다. 세 번째 스펠 이름은 요괴퇴치「요력 스포일러」. 자기에서 발사되었다가 사나에에게로 되돌아가는 탄막의 형상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진심으로 요괴퇴치를 마음먹은것 같다.

하타테는 인간도 신도 아닌 좀 더 뭔가 사악한 존재 같다고 평했다.

4.6. 동방자가선

자가선에서 무녀복의 외향이 조금 변하고 넥타이가 생겼으며 롱 부츠를 신었다. 그리고 레이무나 마리사처럼, <피상천박(皮相淺薄)한 인간>이라는 새로운 이명이 하나 더 추가되었는데, 이 <피상천박>이라는 고사성어의 뜻은 <외관만으로 천박하다> <잘난 척 떠들지만 실제 견식은 낮다>라는 의미이다. 이 이명이 최초로 등장한 화에서 사나에가 주저리주저리 떠든 걸 생각하보면 악의마저 느껴지는 이명이다.

게다가 이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상온핵융합이 가능해지면 야타가라스(=우츠호)의 힘을 빌릴 필요가 없고, 간헐천도 사라진다는 드립을 치며 대량의 팔라듐을 레이무에게 요구한다.

2화에서 사나에는 한국 문과출신 학생(특히 7차)에게 감당하기 피곤한 과학지식을 퍼부어주기 때문에 독자에 따라선 줄거리 이해가 어려워질 수도 있다. 물리덕후가 아니냐는 얘기가 있었는데 동방신령묘에서 이과생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맞는 것 같다.

전반적으로 덜떨어져보이지만 때로는 주변사람 걱정도 할 줄 아는 씩씩하고 착한 아이로 묘사되는 중. 레이무가 카센 밑에서 수행중일 때 착실하게 하쿠레이 신사를 청소하고 있기도 했다. 특히 6화에서 뇌수의 독에 중독된 마리사와 레이무를 구하기 위해서 직접 옥수수를 빻아서 먹이는 장면이 나온다. 비상식 설정으로 떨어져 나간 팬들도 다시 사나에가 좋아진다는 평이다.

19화에 들어서 오랜만에 두 신과 함께 등장. 사나에의 심기루, 휘침성 불참가의 이유가 나오게 된다. 사나에가 들고있는 오오누사는 의지를 가질 정도로 많이 쓰이질 않아서 눈치채지 못하기도 했고[17][18] 두 신도 심기루 이변 당시에 로프웨이 공사에 바빴기도 하고, 어차피 종교끼리 싸울 게 아니라 동업자끼리 싸우는게 더 낫다면서 이를 방치하였기에 이변해결에 참가하지 못했다고 한다.

강간 퀸, 21개, 비상식, 유루사나에, 오타쿠, 이츠카하 등등으로 험하게 굴러온 사나에와 팬들에게 주어진 자그마한 보상이자 최후의 안식처(…)라고 평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후 발매된 동방구문구수에서도 '얼빠지고 감성이 환상향의 인간들과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지극히 평범한 성격'이라고 설명되면서 앞으로 사나에의 성격은 이쪽으로 굳어지게 될 듯.
하지만 19화에서 습격하자고 한다든지,복수를 한다든지 폭력적인 묘사가 나왔다(......).[19] 술자리에서 레이무와도 싸우고 서로 사이가 안좋은것은 공식일지도.[20]

4.7. The Grimoire of Marisa

엠블럼은 다윗의 별처럼 생긴 육망성.
하지만 사나에의 탄막은 다 오망성이다.

스펠 이름 타입 패러미터 비고
비술「그레이 서머터지」 연전 참고도 ★★★★★ 눈에서 비늘[21]
기적「대낮의 객성」 불명 기적도 ★★ 감마선 뭐시기가 어쩌구
개해「모세의 기적」 불명 기적도 ★★★★★ 어부 아저씨 환희
대기적「야사카의 신풍」 불명 기적도 ★★★★ 토네이도가 되다 만 회오리바람
기적「미러클 프루츠」 불명 기적도 ★★★★ 과일이었다

사나에의 바람을 다루는 능력은 어쩐지 팬들한텐 샤메이마루 아야의 하위호환 취급을 받지만, 실은 그 정반대. 마리사의 설명에 따르면 사나에가 다루는 바람은 텐구들의 엉성한 바람과는 달리 매우 균일하고 흔들림없다고 한다.

4.8. 동방신령묘

플레이어 캐릭터로 등장. 동방성련선에 이어 두 번째가 된다. 신령을 잘 써먹기 위해 참전했다고. 이제 ZUN이 이런 이미지를 밀려고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캐릭터 디자인이 심플하게 변했다. 우선, 치마가 전작 성련선에 비해 무릎에 닿을정도로 짧아졌으며, 신발도 부츠 비스무레 한 것으로 변화되었다. 또한, 성련선에서 착용했던 초록색 목걸이가 사라졌으며, 고헤이 역시 보이지 않는다.

샷의 모양이 성련선 마리사 B와 유사해서 발매전부터 레기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돌았으나 다행히도 본편에서는 괜찮은 성능을 보여준다. 고속으로는 축복받은 타입인 와이드, 저속으로도 그렇게 꿀리지 않는 파워.[22] 폭탄은 동방풍신록의 영격과 비슷한 성능. 지속시간도 길고 파워도 괜찮고 고속이동도 가능해서 보스에게 신령 긁기가 편하다. 신령을 잘 써먹기 위한 사나에답게 영계 게이지가 빠르게 찬다는 특성이 있다.

이런 장점들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신령묘 플레이어 캐릭터 중에서는 가장 사용률이 낮은데 바로 그 영계 게이지의 특성이 청색 신령에만 적용된다는 점. 게이지 증가량이 2/600 → 3/600으로 증가하지만 백신령을 긁기 시작하면 다른 캐릭터는 5/600인데 비해 사나에는 6/600으로 증가량이 미미하다. 실질적으로 특성의 효율이 사나에의 장점이라고 말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다른 캐릭터에 비해서 파워도 미묘한 수준이라 막상 플레이해 보면 열화판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레이무는 특성조차도 잉여고 파워도 그저 그렇지만 호밍이라는 언터처블급의 장점을 가지고 있고, 마리사와 요우무는 둘 다 화력이 강해 폭탄을 사용하고 신령을 더욱 많이 긁을 수 있다. 이에 비해 사나에는 그 어떤 장점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약한 캐릭터가 된 것.

오마케 텍스트 파일에 의하면, 산에는 인간이 없어서 같이 대화 나눌 인간이 없어 외로운 듯. 알고지내는 레이무나 마리사는 요괴와 다를바없는(?!)지라 자기 스스로도 그런 인간이 될까 걱정이다. 그리고 능력 만큼은 요괴 이상이지만 약간 얼빠졌다고.

엔딩에서는 환상들이 이전에 이과생이였음이 공식적으로 나온다. 때문에 역사 지식이 매우 얕아 일본 아스카 시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책을 읽는데, 하필 초등학교 6학년 교과서(…). 그리고 구 1만엔 지폐에 그려진 쇼토쿠 태자의 초상을 보고 몽전대사묘의 멤버들은 실제 역사와 다른 인물이라고 혼자서 결론을 내렸다.

패럴렐 엔딩에서는 도교로 개종했다는 충격적인 모습이 나온다. 신앙을 모으기 위해서 그랬다지만 정말 막 나가는 모습. 다행히(?) 금방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고 한다. 어차피 패럴렐 엔딩이지만. 덤으로 사나에가 훈련하는데 사용되는 나무인형은 철권모쿠진을 패러디한 것 같다.

휘침성에서는 짤렸다. (안습...)

5.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주된 커플링 대상은 자신이 모시는 두명의 신인 야사카 카나코모리야 스와코. 이전에는 모리야 신사에서 가족처럼 지내는 모습을 그린 동인지들이 많이 선보였는데 사나에의 캐릭터가 뒤틀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사고뭉치 사나에에게 두명의 신들이 휘둘리는 모습들도 심심찮게 보이고 있다. 그 외에도 그리고 무녀라는 직업상(?)의 접점이 있는 레이무와의 커플링도 어느정도 인기가 있다. 요즘엔 성련선에서 강렬한 인상을 보여준 낡아빠진 우산인 타타라 코가사와도 커플링이 생기고 있는 추세. 동방지령전 엑스트라에서 중보스로 나왔다는 이유로 코메이지 코이시와 엮이는 모습도 가끔 보이며, 새디스트 기믹이 강화된 이후로는 같은 S속성 보유자인 카자미 유카와 같이 등장하기도 한다. 딱히 접점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모리치카 린노스케와의 노멀 커플링을 밀어주는 동인도 극소수 있다.[23] 굳이 커플링의 근거를 들자면 린노스케가 만들어준 레이무의 무녀복과 사나에의 무녀복 디자인이 비슷하다는 점과, 린노스케가 바깥 세계의 도구를 팔고 도구의 이름과 용도는 알지만 제대로 된 사용법을 모른다는 것 정도?

고헤이가 특이하여 뒤집개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 다른 특징으로 개구리 머리핀과 뱀으로된 장식이 있다. 각각 스와코와 카나코를 상징하는 듯 하다.

별명은 옷의 색깔에서 유래한 청백, 청무녀, 2P 무녀, 루이지 등. 또 레이무와 동일하게 겨드랑이를 내놓고 있어 겨드랑이 무녀 2호라고도 한다.
또한, 한국에서의 경우 이름인 '사나에'를 잘못 쓰면 '사나이'가 돼버린단 사실 때문에 아예 기적을 부르는 사나이(기적을 부르는 사나에가 아니다!)란 별명이 생겨버렸다. 비슷한 이유로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라는 조홍의 퇴각대사를 사나에로 바꿔쓴 짤방도 존재.

하쿠레이 레이무, 키리사메 마리사, 이자요이 사쿠야와 마찬가지로 언젠가는 죽을 운명을 가진 인간이지만, 신의 말씀을 전하는 현인신이라는 점 때문인지 이런 요소는 거의 부각되지 않고 있다.

'발육이 좋은 현대의 여자애'라는 망상 탓에 동인 이미지 상에서는 레이무에 비해 가슴이 풍만한 이미지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연령대는 주로 고교생 정도로 그려진다. 또한 학생 속성을 보유한 탓에 세라복이 잘 어울리는 동방프로젝트 캐릭터중 한명이기도 하다.

비상식 네타 덕인지 6회 동방 위키 인기투표에서 순위가 껑충 뛰어 4위에[24] 등극. 상식을 초월하면 인간은 강해지나 보다(…). 그리고 7회에서는 2위를 차지하는 이변을 일으켰으나, 8회 인기투표에서는 동방홍마향 출신 캐릭터들의 복귀와 카자미 유카의 이변으로 6위까지 떨어졌다. 7회 1p무녀와의 포인트차가 500여 초반대에 불과하던 것이 8회에와서 3배 이상으로 벌어졌다. 다만 실질적인 지지층의 숫자를 나타내는 2점짜리 표의 득표수는 레이무와 사쿠야의 뒤를 이어 여전히 3위를 유지중. 9회 인기투표에서는 충격적이게도 11위에 랭크되어 10위권 바깥으로 튕겨나갔다. 같은 플레이어 기체 캐릭터인 콘파쿠 요우무가 비약적인 순위 상승을 일궈낸 것에 비하면 엄청난 하락인셈. 요우무처럼 간만의 기체캐 등장도 아니고, 꾸준히 기체캐로 등장한 것임에도 순위가 대폭 하락한 것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지만, 대체로 비상식 네타가 약발이 다했고 MMD에서 그렇다할 모델이 나오지 않은게 원인으로 분석된다.

후속작에 등장할때마다 점점 더 이미지가 카오스해져가다가 동방자가선을 기점으로 정상적인 성격으로 변하고 있다. 문제는 선량해진 이후로 점점 인기도 하락이 눈에 띄고 있으니 신작 동방휘침성에선 경쟁자 사쿠야가 플레이어 기체로 복귀했으며, 대전격투 동방심기루에선 배경이 되가는데….

몇 동인 작가들이 사나에의 말 끝을 길게 늘이기("~요?" 를 "~요오?") 시도했는데, 묘하게 사나에 이미지(주로 바로 밑의 순진한 사나에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지라 사나에 말투로 어느정도 고착되어 가고 있다.

5.1. 순진한 사나에

동인계에서는 하쿠레이 레이무에 비해서 성실하고 제대로 된 무녀로 그려지고 있었다. (내용은 어쨋든) 정중한 말투와 술을 마시지 못하는 모습 탓에 성격도 레이무와 달리 순진하고 착실한 이미지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덕분에 막나가는 두 신들 사이에 껴서 안습한 이미지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카나코와 스와코와의 관계도 커플링 보다는 가족적인 분위기로 정착되었다.

환상향 밖에서 살던 인간인지라, 환상향에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거나 바깥 세계에서의 생활을 그리는 장면이 종종 나오곤 한다.

시리어스계 동인지에서는 환상향에 오는 탓에 헤어진 친한 친구들을 그리워하는 여고생이라는 동인설정이 부상하기도 한다. 몇몇 동인지에서는 이름없는 남자 캐릭터가 사나에에게 고백 → 다음날 사라졌다 같은 테크를 밟기도 한다. 때로는 환상이 돼버린 탓에 기억에서 잊혀졌다는 안습한 설정의 작품도 있다.

이래저래 지금의 사나에의 이미지와는 매우 큰 간격이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착한 애는 좋으니까 이런 모습은 계속 여러 동인지에 야금야금 나온다.

그리고 동방의 캐릭터들이 대체로 과격하고 성급하며 상식을 벗어난 모습들을 잘 보이기 때문에 이에 대비되는 위치로도 종종 등장. 당연히 이런 위치에 놓인 사나에는 '그래도 현대 출신이니…'라는 시각이 반영되어 나름 츳코미 역할을 하거나 흥분한 캐릭터들을 달래는 등의 냉각제 혹은 치유계 역할을 하기도 한다.

넨도로이드는 이쪽을 따른 듯하다. 사실 일러스트만 보면 레이무와 대비되는 상냥하고 싹싹한 캐릭터의 느낌으로 그려진게 꽤 많다보니 기대했다가 아래의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진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고 한다.

5.2. 상식에 사로잡히지 않은 사나에

동방지령전 엑스트라 스테이지에 중보스로 등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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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이런 대사를 날린 뒤부터는 캐릭터가 뒤틀리기 시작, (동인계의) 샤메이마루 아야 못지 않은 건방진 모습을 보이거나 모리치카 린노스케에 맞먹는 변태 캐릭터로 그려지는 등, 상식에서 벗어난 네타 캐릭터로 탈바꿈하게 된다. 대부분 하이텐션한 모습으로 그려지며 가끔 중2병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내 사나에가 이렇게 비상식적일 리가 없어! 일명 상식을 버린 무녀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로 출연한 동방성련선에선 완전히 상식을 벗어던진 초 귀축무녀의 모습을 보여 이런 흐름은 더욱 커졌다. 한국에선 귀축무녀모드 사나에를 'Sㅏ나에'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일본에선 S苗(에스나에)로 표기한다.

풍신록 때까지만 해도 사나에가 이렇게까지 개그 캐릭터화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는게 팬들의 반응. 그리고 동방성련선 위탁판매 멧세산오 특전 전화 카드에서 절정을 보여주는데, 신세계의 신이 되겠다는 표정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풍신록시점에서 '신앙없는 현대를 버리고 환상향으로 가서 거기있는 신사를 쳐부수고 신앙을 빼앗겠다'는 종교전쟁 비스무리 해결책을 실행한 것을 보아 이미 상식인은 아니다…

안타깝게도(?) 후속작들에서 정상적인 성격으로 변해감에 따라 이 네타는 약발이 다해가는… 것 같았지만 동방 동인음악 제작 서클 조협종 C82앨범 騙 -katari- 5번 트랙 サナエさん (사나에 씨)[25]의 등장으로 상식을 버린 사나에의 인기가 아직 안 끝났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다.상식을 버리다 못해 도시괴담으로 승화된 사나에.

5.3. 유루사나에

후타바의 '마지레스'라는 고정닉 유저의 트레이드마크인 자세가 성련선의 사나에의 자세와 흡사하고, 그의 명대사인 "절대로 용서못해(젯타이 유루사나이)"[26] 가 사나에의 이름을 연상시키는데서 비롯되었다.

참고(네타 정리 위키)http://www28.atwiki.jp/yurusanae/

관련 네타 합동지까지 나왔다. 덤으로 히지리 뱌쿠렌의 "초용서해"도 끼어있다.

5.4. 오타쿠 사나에

이전에도 이런 견해가 전혀 없지는 않았지만(일단은 현대인이었으니) 마이너 중에서도 가장 마이너한 편 이었는데…동방비상천칙 발매 이후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보통은 공식물에서 확인된 취향에 맞춰서 거대로봇물에 빠져있는 걸로 묘사되지만, 가끔씩 개개인의 상상력을 동원해서 그 이외의 취향(게이머라든가 밀리터리 매니아라든가 챤넬러라든가, NL이나 BL, 또는 GL같은 커플링 판에서 살았다던가)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5.5. 기타

로그라이크 게임인 이상한 환상향 시리즈에선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한다. (…)

비상식 네타 때문에 크로스오버로 대표적인 비상식 캐릭터인 슈퍼로봇대전 K미스트 렉스와 종종 엮인다. 사나에가 미스트 렉스의 명대사들을 외치며 비상식을 어필하는 내용의 2차 창작물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

야인시대2부 엔딩곡인 나 사나이다가 왠지 어울린다. 사나에 눈물 약하다 욕하지마
그리고 싸이테마곡까지 만들어줬다. 나는 사나에 그런 사나에! 국내 웹 한정으로 2012년 하반기 상당히 흥하고 있는 드립

성련선과 신령묘에 연달아 플레이어 캐릭터로 등장하면서 급부상한 것이 이자요이 사쿠야가 계속 등장 못하던 것과 적절한 대비를 이루기에 사쿠야가 사나에에게 열폭하는 네타가 한동안 흥했었다. 하지만 심기루에서 배경이 된 것을 시작으로 휘침성에서는 플레이어 캐릭터 자리를 사쿠야에게 뺏기면서 미등장 네타가 사나에에게 이어지려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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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인신이기 때문에, 인간이 아니라 신이라는 언급도 나온다. 구문구수의 대담에선 카나코가 사나에를 신으로 인정하는 부분이 있는데, 정확히는 모리야 신사에 신이 둘이 있냐는 뱌쿠렌의 질문에 셋이 있지만 사정이 복잡하다고 발언. 동방신령묘 중에서는 '신의 역할을 맡으면서 동시에 무녀.' 라는 언급으로 보아서 일단은 인간이라고 말 할 수 있긴 하다. 아무래도 복잡한 사정이란게 무녀역을 말하는 것이라고 추측되긴 하지만.
  • [2] 인간임에도 위험도와 우호도가 적혀있다
  • [3] 일본의 심리학 관계 조어. 데자뷰의 일종으로 주로 인간의 심층심리에 존재하는 묘하게 낯익은 풍경을 의미한다. 이러한 풍경은 개인이 성장과정에서 본 고향의 모습일 수도 있고, 혹은 실존하지 않는 풍경일 수도 있다. 일본의 원풍경이라고 표현될 경우, 무의식적으로 떠올린 일본다운 모습을 의미하는 것이 보통이다.
  • [4] 출처 : 동방풍신록
  • [5] 작품 공개 순서로 보면 동방자가선에서부터 비상식 캐릭터로서의 의미가 뒤집히기 시작했다.
  • [6] 그나마 이쪽은 (코믹스 한정이지만) 1면보스한테 져서 공식 최약체 인증한 레이센보다는 사정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 [7] 아무래도 예절이란 환상향 거주인들의 특이한 습성인 '만나면 일단 싸우고 보자' 인 것 같다.
  • [8] '이후 작품을 내기에 가장 편한 형태로 동방풍신록을 만들었다'는 발언 뒤에 나온 질문. 사나에나 카나코, 스와코 같은 풍신록 메인 캐릭터의 기체화 여부를 묻는 질문이었다.
  • [9] 근처에 있는 적을 향해 90도 각도로 꺾여서 날아간다. 마법대작전 의 본남과 비슷한 사양.
  • [10] 봄을 깐 후 스펠카드 돌입이라든가, 봄 판정시간을 이용해 UFO를 출현하자마자 간당간당한 체력으로 만든다던가.
  • [11] 여신전생 시리즈에 나오는 '악마를 죽여도 아무렇지 않아?'의 패러디라고 한다. 진여신전생1의 당신..친구를 죽여도 아무렇지 않아? 라는 말도 있다.
  • [12] 사실 배경 스토리에 따르면, 안개가 나타나기 전에 거대한 형상이 나타났으므로 브로켄의 괴물이라고 볼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 [13] 참고로 자기에게 힘을 빌려주는 신을 공격하는데도 여전히 그 신의 힘을 빌릴 수 있다.
  • [14] 비봉클럽 세계인 바깥 세계는 근미래가 배경이니까 사나에가 살던 때는 아직 도쿄가 수도일 수도?
  • [15] 여담으로 현실의 스와 대사가 환상들이 이전의 모리야 신사의 위치라고 가정한다면, 스와 호수 중앙에서 아키하바라까지 직선 거리는 157.3km정도다.
  • [16] 아야는 텐구들의 기술보다 낮게 평가했다.
  • [17] 휘침성의 캐릭터는 전부 자기가 사용한 도구에 문제가 생긴 걸 인식한 것을 시작으로 환상향 전체의 도구에 문제가 생긴 것을 알게 되었다.
  • [18] 신령묘에서는 아예 오오누사가 사라졌다.
  • [19] 술자리에서 레이무에게 말싸움에 진 것에 대한 작은 복수를 하자는 스와코의 제안에 해맑은 표정으로 "습격이라도 할 건가요?아니면 저주?"라는 반응을 보였다. 보는 스와코가 당황할 정도.(...)
  • [20] 하지만 이 경우엔 레이무도 이변 후의 뒷풀이였기에 좀 강하게 들고나온 모습을 보인게 아닌가 하는 묘사가 나왔다..
  • [21] 눈에서 비늘이 떨어지다 : '어떤 일이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몰랐던 것을 갑자기 알게 되다'라는 뜻의 일본 속담.
  • [22] 다만 보조샷이 교차되어서 날아가는지라 화력집중도가 조금낮다.
  • [23] 사실 동방에서 노멀을 밀려면 접점이 없다 하더라도 린노스케를 데리고 오던지 오리지널 캐릭터를 창조하던지 해야 한다.
  • [24] 아홉계단이나 뛰어 순위 변동이 그다지 없는 10위권에 입성했다.
  • [25] 일본의 유명한 괴담인 '메리 씨'의 패러디.
  • [26] 싱하의 그 유명한 '굴다리로 튀어와라 10초준다'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