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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브라이언트

last modified: 2020-01-27 22:42:18 Contributors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No.24
코비 브라이언트(Kobe Bean Bryant)
198cm (6 ft 6 in)
체중 93kg (205 lb)
포지션 슈팅가드
드래프트 1996년 드래프트 1라운드 13순위
샬럿 호네츠에 지명
소속팀 LA 레이커스(1996~현재)
등번호 8번(06년까지 사용), 24번
수상내역 정규시즌 MVP (2008년)
파이널 MVP 2회 (2009,2010)
All-NBA First Team 11회 (2002-2004,2006-2013)
All-NBA Second Team 2회 (2000,2001)
All-NBA Third Team 2회 (1999,2005)
All-Defensive First Team 9회 (2000,2003,2004,2006-2011)
All-Defensive Second Team 3회 (2001,2002,2012)
NBA All-Rookie Second Team (1997)
NBA All-star 17회 (1998,2000-2015[1])
NBA All-Star Game MVP 4회 (2002,2007,2009,2011)
NBA Slam Dunk Contest champion (1997)
Naismith Prep Player of the Year (1996)

2008년 NBA 정규시즌 MVP
더크 노비츠키 코비 브라이언트 르브론 제임스

2009~2010년 NBA 파이널 MVP
폴 피어스 코비 브라이언트 더크 노비츠키

2006년 ~ 2007년 NBA 올해의 득점왕
앨런 아이버슨 코비 브라이언트 르브론 제임스

2002년 NBA 올스타 MVP
앨런 아이버슨 코비 브라이언트 케빈 가넷
2007년 NBA 올스타 MVP
르브론 제임스 코비 브라이언트 르브론 제임스
2009년 NBA 올스타 MVP
르브론 제임스 코비 브라이언트 & 샤킬 오닐 드웨인 웨이드
2011년 NBA 올스타 MVP
드웨인 웨이드 코비 브라이언트 케빈 듀란트

1997년 NBA 슬램덩크 컨테스트 우승자
렌트 베리 코비 브라이언트 슬램덩크 컨테스트 폐지[2]

Contents

1. 개요
2. 생애
2.1. 고등학교 시절
2.2. NBA 커리어
2.2.1. 2014-2015시즌 - 노장의 투혼이라고 쓰고 난사라고 읽는다
2.3. 흑역사
2.4. 헬기 사고로 사망
3. 플레이 스타일
4. 여러가지 것들


1. 개요

1978.8.23 ~ 2020.1.26

NBA의 농구선수. 15년 넘게 LA 레이커스의 주전 슈팅 가드로 활약하고 있으며 수많은 팬과 안티를 같이 보유한 NBA의 연봉킹[3]

코비는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과거에 NBA선수였던 조 브라이언트. 아버지인 Joe Bryant의 별명이 'Jellybean'이었다. 이에 따라 bean이라는 미들네임이 붙은 것으로 추정. 코비가 여섯살이었을때 가족들이 전부 이탈리아로 이주하게 되었다고. 그곳에서 NBA 녹화비디오를 보면서 나름 향수병도 달랬을듯 하다. 이탈리아에 있을때 축구를 접했는데, AC 밀란을 가장 좋아했다 한다. 아버지 조 브라이언트가 1991년에 은퇴를 선언하면서 코비는 미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이름의 유래는 고베(Kobe). 코비 브라이언트의 아버지가 좋아하던 고베 스테이크에서 따왔다. 만약 아버지스시를 좋아했다면 스시 브라이언트가 됐을것이고 김치를 좋아했다면 김치 브라이언트가 되었을것이다.[4] 이름 자체가 별명틱한 선수이다 보니 별명짓기 좋아하는 NBA에서 별명없는 거의 유일한 슈퍼스타이다. 블랙 맘바(Black Mamba)라는 별명이 있긴 하지만, 코비라는 이름이 더 널리 쓰인다. 한국 한정으로 라고 쓸 수도 있다(...).

유래와 실력이 합쳐져서, 퍼스트 네임만 대도 누군지 아는 몇 안되는 선수가 되었다.

2. 생애

2.1. 고등학교 시절

코비는 로워 메리언 고등학교에 들어갔다. 3년간 로워 메리언 고교가 기록한 전적은 77승 13패. 이때 코비는 무려 5개의 포지션을 왔다갔다 하면서 맹활약했다. [5] 평균 30.8점, 12리바운드, 6.5어시스트, 4.0스틸, 3.8블록을 기록했다. 그리고 Southeastern Pennsylvania의 최다득점 기록인 2,883득점 기록도 코비가 기록했다. 기존의 기록보유자는 윌트 체임벌린. 이렇게 고교시절부터 활약상을 펼쳤기에 자신감이 생긴 코비는 대학진학 대신 NBA 드래프트를 신청 전체 13순위로 샬럿 호네츠에 지명되었다가 드래프트 당일 LA 레이커스의 당시 센터인 블라디 디박과 맞바뀌어져 트레이드 되었다. [6]

2.2. NBA 커리어

현재 진행중인 통산 정규 기록(2014.12.04)
1264경기 32194점 6702리바운드 6019어시스트 1861스틸 3817턴오버 야투 11221/24800 3점 1669/4997 자유투 8083/9658

현재 진행중인 평균 정규 기록(2014.12.04)
1264경기 25.5점 5.3리바운드 4.8어시스트 1.5스틸 3.0턴오버 야투 45.2% 3점 33.4% 자유투 83.7% TS 55.4% eFG 48.6% WS 173.4 WS/48 0.180 효율성 23.3

정규리그 평균득점 25.47점은 현역 3위 역대 1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통산 WS 173.4는 현역 4위 역대 14위, 효율성 23.3은 현역 7위 역대 19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코비가 역대 1위인건 역대 최다 야투 실패.[7] 통산득점은 단연 현역 1위이며 역대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으나, 2014년 12월 14일(현지 시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6득점을 기록하며, 마이클조던의 정규리그 통산득점 32292점을 제치고 32310점으로 역대 통산득점 3위에 올랐다. [8] 하지만 마이클 조던에 비해 약 200경기를 더 뛰고 난 이후에 이루어낸 성과인지라 기록달성의 의미를 평가절하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쨌든 이로써 NBA 역사상 코비보다 많은 정규리그 득점을 올린 선수는 카림 압둘자바(38387점)와 칼 말론(36298점) 밖에 없다. 부상으로 인해 2014-15시즌을 일찌감치 마감했는데 이때 기준으로 통산득점은 32482점. [9]

루키 시즌은 대부분 벤치에서 보냈다. 개막전은 출전하지 못했고, 두 번째 경기인 미네소타와의 홈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데뷔전 기록은 6분 출전에 무득점 1리바운드 1블락. 데뷔 첫 득점은 세 번째 경기인 뉴욕 닉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분을 출장해 자유투로 1득점을 기록한 것이다. 보다시피 데뷔 초창기엔 가비지 멤버였다. 당시 팀에는 에디 존스와 닉 반 엑셀이라는 좋은 가드진이 있었기 때문이고, 같은 신인이었던 데릭 피셔가 코비보다 훨씬 중용되었다.[10] 그러나 시즌 중반에 들어서면서 출전시간과 비중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올스타 주간에 비트윈더레그로 슬램덩크 챔피언도 차지하며 전 세계 NBA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후반기에는 벤치 에이스 중 한 명으로 활약했으며 주전으로 출장한 경기도 6경기나 되었다. 루키 시즌 기록은 71경기에 출전해 평균 15.5분을 뛰어 7.6점을 기록했다.

2년차 시즌인 97-98시즌에도 79경기에 출전, 1경기만 주전으로 출전하는 여전히 식스맨이었지만, 평균 출전시간은 26분으로 늘어났고, 득점은 15.4득점으로 두배이상 상승했다. 인기도 높아져서 팀에서도 주전이 아니었음에도 팬투표로 서부 올스타팀의 주전 가드로 뽑혔다. 아이러니하게 주전 슈팅가드인 에디 존스는 올스타전에서 후보 선수(...) 인기가 꽤 높았던지 뉴스위크에도 두 페이지가량 그에 대한 기사를 실기도 했다.
게다가 이때 본인을 주인공으로 한 NBA게임이 나오기도 했다. 닌텐도 64용으로 나온 Kobe Bryrant on NBA Courtside란 게임인데, 당시론 그래픽이나 게임플레이도 제법 괜찮았던 농구 게임이다. 이런 식으로 게임에 이름이 걸리는 건 타이거 우즈같은 정상급 스타가 대부분이란 점에서 후보 가드주제에 게임의 주인공이 된 코비가 엄청 잘나갔음을 짐작할 수 있다. 재밌게도 주인공인데 후보로 나오는 건 좀 그랬던지, 레이커스를 선택하면 주전 포인트가드가 코비, 주전 슈팅가드가 에디 존스로 되어있다. 진짜 주전이었던 닉 반 엑셀은 후보(...) 반 엑셀:이보시오!게임제작자 양반!! 이것 때문에 당시 미국 초딩 중 코비가 PG로 착각한 이들도 상당하다.

3년차 시즌. 단축시즌으로 치뤄진 98-99시즌에서는 레이커스가 팀의 주전슈팅가드로 에디 존스 대신 그를 선택함으로써[11]처음으로 풀타임 주전이 되었다. 그러나 코비 개인으로서는 다소 부진하다고 평가받은 시즌이었다. 전 경기를 주전으로 뛰었고 출장시간도 38분 수준으로 크게 늘어났지만, 당연할것이라 여겼던 평균 20득점 이상에 실패(19.9득점)한 부분은 아직 주전으로 뛸 레벨은 아니지 않느냐는 평가를 듣기에 이르렀다. 레이커스도 플레이오프에서 또 다시 유타한테 탈탈 털리며 좌절을 경험해야 했고, 결국 레이커스는 시카고를 여섯번 우승시킨 필 잭슨을 영입하게 된다.

트라이앵글 오펜스 하에서 샤크는 더욱 위력적인 선수가 되었고, 이는 코비도 마찬가지 였다. 코비는 조던의 역할뿐만 아니라 피펜의 역할인 볼 배급과 게임 리딩 그리고 상대 백코트 에이스 수비까지 다 혼자 해야했지만 전년도의 악평을 모두 날려버리려는듯이 그것을 모두 훌륭히 소화했고, 레이커스는 드디어 99-2000시즌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이때부터 코비는 서서히 자기가 팀의 1인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듯 보인다. 어느순간부터 코비의 팀내 발언권도 커져갔고, 샤킬 오닐이 이를 달가워할리가 없었다. 근데 샤크가 처음부터 코비를 미워한건 아니었던 듯 하다. 단지 팀이 코비를 너무 편애하는걸 달가워하지 않은것일뿐. 실제로 코비에게 Showboat라는 별명도 지어주었고(하지만 샤크는 그다지 좋은 의미로 지어준 것은 아닌듯 하다. Showboat는 과시하다라는 뜻도 있는데 이는 부정적인 의미. 초창기 화려하지만 조금은 무리한 플레이를 간혹 보여준 코비를 비꼬는 별명이라 볼 수 있다. 실제로 미국에서 누구를 showboat라고 하거나 showboating이라고 하면 "잘난척"이란 의미로 통용된다), 군데군데 보면 코비의 8번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찍은 샤크의 모습도 보였기 때문에 실제로 초반에는 사이는 나쁘지 않았을 듯 하다. 하지만 코비가 기량이 날로 좋아지고 그에따라 머리도 커지면서 팀내 1인자 자리를 놓고 다투게 된것. 활동적인 샤크에 비해 어린시절을 낯선 외국에서 보내 성격이 코트위에서와는 다르게 내성적인 코비의 성격차도 불화의 원인이기도 했다. 물론 중요한 순간에는 언제 그랬냐는듯 좋은 콤비로 활동했다.

2004년에 샤크가 마이애미로 트레이드 되면서 본격적으로 팀의 1인자로써 처음으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결과는 시망. 코비의 개인기량은 좋았지만, 팀멤버 구성은 콰미 브라운, 스무쉬 파커, 루크 월튼 등 다른 팀에서는 벤치멤버를 할 선수들이 주전일 정도로 레이커스 역대 최약체인 것이 함정. 결국 코비의 홀로서기 첫해는 그리 밝지 못했다. 결국 레이커스는 플레이오프도 진출하지 못했고, 결국 오랜만에 로터리 픽 추첨식에 나오는 낯선풍경을 연출했다.

그후 필 잭슨 감독과 다시 재회하고 잭슨 역시 코비를 중심으로 한 팀 구성을 합의하면서 코비도 조금씩 날개를 달았다. 81득점을 기록하면서 역대 한경기 최다득점 2위로 올라서면서 기량도 물이 올랐다.[12] 물론 2년동안은 1라운드 탈락이라는 쓰디쓴 성적표를 받아들여야만 했지만, 07-08시즌에 파우 가솔이 합류하면서 팀도 다시 우승권 팀으로 발돋음했다. 비록 그 시즌에 보스턴에 패해 우승은 실패했다. 이후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뽑히게 된다. "올림픽 금메달이 NBA우승보다 더 중요하다"라는 명언을 남기며 대표팀의 에이스로써 활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08-09시즌과 09-10시즌에 연속 우승을 하면서 코비도 드디어 제대로 인정받게 되었다. 올 시즌에는 컨퍼런스 세미파이널에서 의외로 댈러스 매버릭스에게 4전전패를 당하면서 3연패 달성에는 실패했다. 필 잭슨이 은퇴를 선언하고, 새롭게 클리블랜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마이크 브라운이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되었는데, 코비는 내심 팀의 코치였던 브라이언 쇼가 감독이 되길 원했던 듯 보인다. 향후 시즌, 새로운 감독밑에서 코비가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

2012년 12월 5일 뉴올리언스 호네츠전에서 통산 30,000득점의 벽을 돌파했다. 역대 득점 순위는 카림 압둘 자바, 칼 말론, 마이클 조던, 윌트 체임벌린에 이은 5위. 그리고 3월에는 체임벌린의 기록도 넘어섰다. 그러나 12-13 시즌 레이커스의 엄청난 부진으로 인해 포풍까임의 대상이 되고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마저 불확실해져 유타와 8위 순위다툼을 하는 4월, 매 경기 거의 쉬지 않고 40분 이상씩 무리해서 뛰다가 12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다. 경기는 승리했지만 레이커스 입장에서는 마냥 좋아할 수 없게 되었다. 아킬레스건 파열로 최대 9개월 결장이 예상되는 심각한 부상이다.

그러나...현재 부상에서 완치되었고, 팀 연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댄토니 감독 말에 따르면 11월 말쯤에 복귀가 가능하다하고 한다!! 20대도 재활에 1년이 넘게 소요되는 부상인데 30대를 훌쩍 넘은 그가 벌써 복귀를 노린다니 그의 자기관리가 얼마나 뛰어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본격 좀비영화 워킹코비 좀비를 제압하려면 헤드샷만이 답입니다.

2013년 11월 25일(현지시간) 레이커스와 새로 2년 연장 계약을 채결했다. 2년 총액 48.5M.(23.5+25) 15/16시즌후에 계약이 종료되고 2016년엔 만 38세가 되는 만큼 사실상 마지막 계약이 될 듯 하다.

그리고 12월 8일 토론토 랩터스전에서 복귀하긴 했는데...9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에 8턴오버라는 많이 실망스러운 기록을 남겼다. 12월 11일 피닉스 선즈전에서 스몰포워드로 뛰면서 20점 3어시스트라는 기록을 남겼다. 스코어링 포지션으로 복귀하자마자 20+기록을 남긴것. 아직 체중 감량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이런 기록을 냈다는 것은 고무적이다.
카림 압둘 자바옹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그리고 다음경기에서 1/6 야투와 폭풍 턴오버를 시전했다.

12월 17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에서 이번에는 왼쪽 무릎부상으로 또 6주 이상은 결장해야된다는 소식이 나왔고, 결국은 시즌 아웃이 확정. 망했어요. 중간에 잠깐 나왔다는 이유로 연봉도 보험처리가 안된다고 한다.

2.2.1. 2014-2015시즌 - 노장의 투혼이라고 쓰고 난사라고 읽는다


레이커스의 로스터가 망가진 14-15 시즌, 조던의 통산 스코어 추월을 목표로 열심히 득점을 하고는 있지만 40%가 안되는 야투율로 난사를 하며 좋지 않은 효율을 보여주고 있다. 팀도 서부 최하위권을 벗어나기 어려워보인다. 11월 11일 멤피스와의 경기에서 존 하블리첵의 종전 기록인 13,417개를 제치고 역대 최다 야투실패라는 기록아닌 기록도 세웠다.(….) 그 후에도 신나게 난사를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카를로스 부저와 제레미 린이 코비를 돌려까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그러다 코비는 "나도 팀동료들을 참여시키고 싶지만 지갑을 도둑맞았으면 일단 급하게 잡고봐야지"라면서 일단 경기를 이기는게 팀동료를 참여시킨다는 것보다 우선한다는 식의 인터뷰를 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게 어차피 농구는 팀스포츠다. 전성기 때야 혼자 날고기어서 몇 경기 잡는게 가능해도 지금 코비의 기량으론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야 "도둑을 겨우 잡을수" 있는 것이다. 또한 여기서 승리와 팀동료를 공격에 참여시키는 것을 별개로 보고 있는(즉, 승리를 따내는건 어디까지나 나란 마인드) 걸 알수 있는데 팀스포츠에서 에이스가, 게다가 19년차 베테랑이 이런 마인드면 심각한 문제다. [13]

12월 15일 마침내 마이클조던의 기록(32,292점)을 넘어서 통산 득점 3위(32,310점)에 올라섰다.

12월 23일 기준으로 NBA전체 득점 4위인 24.6점을 올리고 있으나 슛 성공률은 상위권의 다른 선수들과 비교하기도 처참한 37.2%이다. 3점슛 성공률은 27.4%....그나마 27점으로 득점 1위에 올라있는 제임스 하든이 42.1%로 슛 성공률이 낮은 편이지만 이나마도 코비보다는 훨씬 높고, 삼점슛 시도 개수를 적용해서 계산한 TS성공률로 보면 하든 57.9%, 코비 47.5%로 1할 차이가 넘는다.
이렇게 처참한 성공률에도 슛을 경기당 22.4개나 시도하며 NBA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하든보다 세개나 많다) 다시 말해 06-07시즌에 득점왕할때(22.8개)와 거의 비슷하게 던져대고 있다.

슛시도가 많다는 것보다도, 성공률이 낮다는 것보다도 더 큰 문제는 경기력 자체가 극히 안 좋다는 점이다.
12월 21일 열렸던 경기는 이 모든 문제점이 드러난 경기다.

일단 감상하자 (도입부의 광고가 있으므로 15초 이후부터 재생)


이 경기에서 코비는 25점 5리바운드 3어시 2스틸로 언뜻 보기엔 괜찮은 활약을 펼쳤으며 레이커스는 새크라멘토 킹스에게 108대 101로 분패했다. "코비는 잘했는데 팀동료들의 지원이 부족해서 졌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경기 내용을 보면 절대 이게 아니다.

이 경기에서 코비는 슛을 30개 던져서 8개 넣었다(26.7%). 이 수치는 코비를 제외한 다른 모든 주전 선수들의 슛시도를 합친 것(28개)보다도 많다. 참고로 벤치에서 출전한 닉 영은 코비의 절반도 안되는 14개를 던져 코비보다 많은 26점을 올렸다.
영상을 보면 더 가관인게 동료들이 완전히 오픈된 상태에서 손을 들고 있는데 코비가 수비를 달고 무리하게 슛을 쏴버려 동료들이 허탈하게 지켜보는 장면이 수차례다. 물론 기가 막힌 플레이도 종종 나오지만 그 빈도수가 너무 적다. 공격경로가 완전히 막힌 상태에서 무리하게 돌파하다 공격자 파울을 세 차례나 범하기도 한다.[14] 이 경기에서 그가 범한 실책은 무려 9개.


이쯤되면 그냥 안 뛰는게 도움

니갱망 모드는 둘째치고 더 큰 문제는 코비가 19년차 베테랑이자 만 36세 노장이라는 점이다. 안그래도 초반에 비해 경기력이 떨어지고 있는데 아직 시즌의 3분의 1밖에 안 지났다. 초반엔 그래도 27점 언저리였지만 어느새 25점 밑으로 내려왔으며 성공률은 더 떨어지고 있다. (최근 5경기 평균 20.6점 슛성공률 29.2%)
명예의 전당과 영구결번이 확실시되는데다 기량 자체도 아직 뛰어난 편임에도 전성기 시절 플레이스타일을 버리길 거부하면서 안타까운 말년을 보내고 있다.
게다가 이런 상황에서 코비가 빠진 레이커스가 NBA전체 1위팀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즈를 시종일관 압도하다 잡아내는 일이 벌어져 입장이 뻘쭘하게 됐다. 물론 한 경기만으로 판단하는 건 무리지만... "도둑부터 잡고보자"했는데 자기빼고 힘을 합쳐 도둑을 잡아버렸다...

복귀 이후 출장시간도 줄이고, 이틀연속 경기의 두번째 경기는 쉬는 등 뛰는 양을 조절하고 있다. 그러나 슛성공률은 여전히 낮으며 득점기록은 전점 더 떨어지고 있다. 1월 14일 기준 22.7점 5.6리바운드 5.4어시스트 필드골성공률 36.9% 삼점슛 성공률 28.9% 자유투성공률 81.4%.. 최근 페이스를 볼때 풀시즌 기준으로 2년차 이후 최악의 기록을 낼 것이 유력해보인다.
결국 한국 시간으로 1월 23일, 35경기만에 오른쪽 어께 회전근 파열 부상으로 시즌아웃되었다. 최종성적은 22.3점 5.7리바운드 5.6어시스트 필드골성공률 37.3% 삼점슛성공률 29.3% 자유투 81.3% 풀시즌을 기준으로 보면, 득점은 4년차 이후 최악, 전체생산성을 나타내는 player efficiency rating은 3년차 이후 최악. 필드골성공률은 모든 시즌 통틀어 커리어 최악이다.

사실상 이번 시즌은 조던의 통산득점을 넘은 것 빼고는 딱히 긍정적인 면이 없다. 최근 ESPN은 "레이커스가 코비 없이 더 나은 게 아닌가"http://espn.go.com/blog/statsinfo/post/_/id/101783/lakers-might-be-better-without-kobe 란 기사를 냈다. 이 기사에 따르면 레이커스는 코비가 없을때 100포제션(공격권) 당 4점을 더 넣고, 10점을 덜 내줬다. 레이커스에서 코비보다 더 나쁜 영향을 끼친 선수는 조던 힐 뿐이다.
또한 코비의 이번 시즌
- 야투율이 최소 출장 규정을 채운 선수들 중 3번째로 나쁘고
- 3점슛이 성공률이 최소 출장 규정을 채운 선수들 중 5번째로 나쁘고
- PER은 74위
- 윈셰어는 NBA에서 361위(!!!)이다

참고로 윈셰어는 공격과 수비를 통해 한 선수가 팀에 얼마만큼의 승수를 공헌했는지 계산하는 2차스탯인데, 코비는 이번 시즌 0.1을 기록하고 있다. 참고로 그의 커리어 하이 윈셰어는 15.3인데 최고수준은 아니지만(그는 윈셰어로 리그 1위를 차지한 적이 없다) 상당히 높은편[15] 코비의 윈셰어 수치는 이번 시즌 최소 1200분 이상 뛴 선수 중 가장 적으며, 심지어 비효율의 대명사로 알려진 조쉬 스미스(0.2)보다도 낮다. 농구에서 2차 스탯의 신빙성이 낮다는 걸 감안해도 이 정도면 심각하다.
또한 이번 시즌 코비가 기록한 필드골 성공률 37.3%는 지난 50년간 NBA에서 평균 20점 이상을 득점한 선수를 통틀어 가장 낮았다. 기존기록은 난사로 팬들로부터 가루가 되도록 까였던 앨런 아이버슨이며 03-04시즌의 그는 38.7%로 26.4점을 기록했다.

그동안 ESPN이 코비를 집요하게 깠다는 걸 감안해도 해당 기사는 객관적인 기록만으로 분석한 만큼 "ESPN이 그렇지 뭐"하고 넘길 문제는 절대 아닌 듯 보인다.

2.3. 흑역사

코비에게는 큰 흑역사가 있는데 2003년 덴버에서 Katelyn Faber라는 백인 여성이 코비가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고소하여 경찰에 체포된 것. 코비는 혐의를 전면부인했고 합의하의 성관계였다고 맞섰다. 치열한 법정공방 끝에 코비의 변호인단이 해당 여성의 남성편력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서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이 일로 코비는 자신을 후원하던 스폰서와의 계약이 해지되고 한동안 엄청난 야유를 받아야만 했다. 특히나 덴버에서는 더 심했다. 유니폼 판매도 급락했다. 이 때문에 팬들 상당수가 그에게 등을 돌리기도 했다. 국내한정으로 독특한 별명도 생겨났다.[16] 법정에서 무혐의로 판결이 났지만 코비가 주장한 것만 봐도 멀쩡한 부인을 두고 혼외정사를 한 것은 엄연히 사실이다. 이 사건은 영문위키에 따로 항목에 기재되어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찾아보도록 하자. 주소는 http://en.wikipedia.org/wiki/Kobe_Bryant_sexual_assault_case
그 외에 팔꿈치 사용 논란이 있다. 아래 영상참조. 영상제작자가 코비까 농갤러라는 점을 감안해도...
특히 베티에한테 시전했던 니킥+엘보우 콤보는 "경기매너 좋은 코비"의 반박영상으로 종종 등판한다. [17]
주소는 http://www.youtube.com/watch?v=1h1Yt4KUND4

2.4. 헬기 사고로 사망

2020년 1월 26일, 자신의 전용 헬리콥터를 타고 가던 중 캘리포니아 주 칼라바사스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이 사고로 그의 둘째 딸 지아나와 오렌지 코스트 칼리지(OCC)에서 야구 코치로 일하던 존 알토벨리, 알토벨리의 아내 케리와 딸 알리샤도 함께 희생됐다. 이들은 모두 자녀의 농구 경기를 보기 위해 헬리콥터에 탔다가 참변을 당했다.

사고 후 미 연방항공청이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한편 목격자들은 안개가 짙어 헬기가 아주 낮게 날았다고 전했고, 현지 언론들은 LA 동물원 상공에서 코비가 탄 헬기가 낮은 고도로 선회 비행을 하면서 안개가 걷히길 기다리다 산비탈 지역에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NBA의 여러 인사들과 선수들도 그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은 반응들을 보였고 많은 팬들도 그를 애도하였다.

3. 플레이 스타일

포스트 조던.

물론 이 단어로 끝낼 선수는 아니다. 1 on 1로 눈을 돌리면 포스트업 - 훅 슛 과 페이드어웨이 점프슛을 주로 이용했던 빅맨 조던과 달리 미끄러지듯 베이스라인으로 빠지는 스윙을 선호한다. 이 외에도 수비를 달고 3점슛을 곧잘 날리는데, 이게 터지는 날에는 아무도 못막는다. 일단 조던에 비해서 운동능력이라든가 프레임이라던가 시야라던가 부족하기 때문에 조던이 간결하게 수비수를 제친다면 코비는 상대적으로 잔기술을 많이 섞는 편이다. 조던에 비해 5% 부족한 운동능력을 잔기술 말고 메우는 능력이 또 한가지 있다. 역대급으로 평가받는 유연성이 그것이다. 블랙 맘바라는 별명이 코비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게 특히 리버스 덩크, 더블 클러치 상황에서 몸을 마치 뱀처럼 뒤트는데 그 모습은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 또한 스윙맨 포지션에서 조던 다음으로 역대급 포스트업을 구사한다고 일컬어지는 선수이다.

근래 NBA에서 포스트업 사관학교의 위상으로 떠오른 하킴스쿨의 초창기 수료자이기도 하다. 조던이 파워 포워드조차 밀어낼 수 있는 힘에다가 스킬셋, 풋워크를 모두 겸비했다면, 코비는 좀더 다양한 기술을 이용하며 효과를 보는 편. [18][19]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 샷도 매우 좋다. 특히 볼핸들링은 조던보다도 위로 평가받을 정도로 역대의 반열에 올라섰지만... 손이 작아서인지 중요한 순간 잔기술로 수비를 다 속여놓고도 잔실수를 종종 저질러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한다. 물론 성공한게 더 많으니 이 항목이 작성되었겠지만.


패스? 그냥 리바운드나 해

이기적인 플레이를 한다는 평이 커리어 내내 따라다녔고, '패스 안하는 코비' 는 으로 자리잡았다. 한경기에 40번 이상 슛을 쏜 게임이 무려 9번이나 될 정도라 별명이 코난사. 다만 코비의 통산 야투율은 45%를 넘는 수준인데 이는 동시대 6성슈가라 불린 앨런 아이버슨,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폴 피어스, 레이 알렌, 빈스 카터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를 볼때 무조건 난사라 까기는 힘들다. (하지만 볼호그 기질은 위에 언급된 6명 중 두 손가락 안에 든다.) 야투율 5할 넘기는 르브론, 조던이 괴물인거다.

한창때는 우수한 락다운 디펜더이기도 했으나 나이가 많아진 후에는 대인 수비에 기울이는 노력을 줄였다. 스스로의 기술은 날카롭지만 시스템에 적응하는 속도는 다소 느린 편인지 로테이션 수비를 헤매는 경우가 종종 있다.

4. 여러가지 것들

마이클 조던에게 지금 NBA선수들과 붙으면 이길것 같냐는 질문에 "다른 쟁쟁한 선수들은 다 내가 이길수 있음ㅋ. 하지만 코비만큼은 승패를 장담할수 없다." 라는 발언을 한것으로 유명하다. 이유는 내 모든 기술을 다 훔칠수있는 도둑놈이기 때문이다. 젊은 나 자신과 싸우는것과 같을것이다. 물론 경험은 내가 더 앞서지만ㅋ라고 인정아닌 인정을 받았다. 이에 대해 코비는 옛날엔 모두 당신의 플레이를 따라하고 나도 당신을 따라했지만, 지금은 다들 나를 따라한다.라는 패기로운 답문을 한것도 유명하다.

코비는 20세때 당시 17살의 바네사를 만났다고 한다. 바네사는 당시 Tha Eastsidaz[20]라는 그룹의 백댄서로 활동했던것 같다. 이 둘은 결혼해서 두 딸을 두고 있다.

하지만 2011년 12월 결국 아내가 이혼을 신청했다. CNN에서는 이래서 고등학생 끝나자마자 결혼을 하면 안된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

한국에는 3번 방문했다. 98년도에 한창 젊을때 방문해서 당시 아디다스 주간의 3 대 3 농구대회를 방문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태권도 도복을 입고 자세도 잡아보고 방문기간에 자신의 생일파티도 하기도 했다. 두번째 방문때는 대스타가 되어서 농구 클리닉을 하기도 했는데, 정말 자세하나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당시 클리닉에 참석했던 어린선수들을 지도해줬다.

그리고 세번째로 한국 방문에서 한국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클리닉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서 댈러스에게 패배한 후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7일쉬고 바로 다음날에 훈련 시작했어요."라고 대답하며 진성 농덕후임을 다시한번 인증했다. "나는 지는게 너무 싫다"라는 말까지 더하면서, 직장폐쇄로 인해 오히려 준비할수 있는 기간이 더 길어졌다고 하면서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했다. 최고의 선수는 오직 연습뿐 직장폐쇄기간동안 KBL에서 뛸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고려해보겠다"라는 립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사실 말이 좋아 고려보겠다지, KBL 구단 전부를 매각해도 코비 1년 연봉이 안된다(...).

중국에서 인기가 엄청나다. 때문에 중국에서도 여러번 광고에 나왔는데 물론 돈은 두둑히 받았다. 중국에는 한국보다 훨씬 더 많이 여러번 가서 시범경기에서도 뛰기도 하고 유소년 농구팀을 보러가는데 일절 소식없이 어느 학교 농구부에 잠깐 들렀는데 7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금새 모여들었다고. 르브론 제임스나 여러 NBA 유명선수들과 같이 중국에 간 적도 있는데 압도적으로 코비에게 사람들이 모여들어 사인을 받는다든지 여러모로 너무 차이가 나서 르브론 제임스가 웃으면서 중국에서는 아주 황제라고 말했을 정도였다고 한다.

NBA 데뷰할 때만해도 건방진 신인의 이미지가 강했다. 가능성은 보였으나 많기도 많고 실속이 적은 포스트조던(Post Jordan) 중 하나로 여겨졌다.
플레이오프에서도 막판 클러치 에어볼을 날리는 플레이로 안티팬을 모았다.
또한 제스쳐나 플레이 스타일, 언론 플레이 등을 통해 의도적으로 조던을 따라하는 듯한 모습을 자주 보이면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실제로 NBA 데뷔 당시 신장을 201cm로 발표했으나, 이후 조던이 은퇴를 번복하고 복귀한 뒤에 신장 프로필을 조던의 신장과 같은 198cm로 바꾸기까지 했을 정도.

하지만 농구를 정말로 사랑하는 선수로 리그 최고의 프랜차이즈 스타 중 한 명이다.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한참 후배인 크리스 폴에게 스크린을 타는 법을 배웠고, 하킴 올라주원에게 포스트업과 드림 쉐이크를 배웠다. 조던에게도 이런저런 조언을 받았으나 무슨 소리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고(…).

워낙 투지가 강하고 농구덕후라서 가벼운 부상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 근데 그 정도가 점점 심해져서 09-10 시즌에는 손가락 인대가 끊어졌는데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그런데도 시즌내내, 그리고 파이널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NBA 한 경기 득점 2위 기록을 가지고 있다. 81점. 저거보다도 그 날 득점이 적은 팀들이 있는 마당에...(그런데, 저 기록은 2위다. 1위는 윌트 체임벌린이 기록한 100점.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21]

포스트조던을 노리는 선수라고 그의 열혈팬들은 주장하지만 객관적으로 선수 전반기의 우승은 샤크에 이어 조력자의 역할(그러니까 조던과 비교하면 조던이 아니라 피펜에 가까웠다는 소리. 그나마 쓰리핏중 1번정도가 샤크와 거의 동등한 수준의 기여를 했다고 평가받는다.), 후반기의 우승은 거의 동등한 급의 파우 가솔(백투백 우승때 2차스탯의 경우 오히려 가솔이 좋은 것도 있을 정도)의 역할이 컸다는 평가. 일반적으로 선수를 단 하나의 상으로 평가할때 가장 가치가 높다고 볼 수 있는 시즌 MVP가 하나밖에 없다는 것이 어느정도 설명해준다.(샤크도 시즌 MVP는 하나 밖에 없으나 3연패 시절 샤크는 파이널 MVP도 쓰리핏을 해냈고 이 수상은 논란 자체가 없다. 위에서 언급한 동등한 수준의 기여를 했을 때 그나마 코비가 비벼볼만 하다였지 수상 자체는 샼이 탈만 했다는 평가.)

농구를 좋아하다 못해 사랑하고 있고, 고등학교때 여자친구랑 집에서 마이클 조던 경기를 보면서 데이트 했다니 뭐.(...) 그의 아내 바네사는 다른 여자가 아니라 농구를 최고의 연적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라고 했는데 이혼 소송중이니...그럴 필요는 없을 듯. 국내에선 농구 오덕후라 하여 '농덕후'라 불리고 있다.

그의 '하루' 연습 메뉴

아침 4시에 기상을 합니다.

운동장에서 몇 바퀴 돌고는 5시 30분에 체육관에서 공을 던지기 시작합니다.

각각 5개의 스팟에서 200개씩 던집니다. 참고로 들어가는 것만 카운트됩니다.

코비 자신의 말로는 1500개 정도 던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같은 5개의 스팟에서 페이더웨이로 100개씩 던집니다. 물론 들어가는 것만 카운트됩니다.

이제 팀 훈련을 합니다. 끝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개인훈련을 시작합니다.

저도 매니아에 들어와서 알게 됐는데 코비의 666 Project가 있더라구요.

하루에 6시간중
2시간은 러닝
2시간은 농구공으로 훈련하고
1시간은 복싱과 줄넘기
나머지 시간을 웨이트 트레이닝에 투자합니다. 그 웨이트 트레이닝의 메뉴는 날마다 다른데 날짜별로 정리된 자료입니다.

Day 1 & Day 4

Bench press
Lat pull-downs
Incline press
Military press
Abdominal crunches

Day 2 & Day 5

Lateral dumbbell raises
Bar dips
Tricep press-downs
Bicep curls
Abdominal crunches

Day 3 & Day 6

Back squats/Front squats
Leg curls
Leg extensions
Calf raises
Abdominal crunches

그러면 보통 9시에서 10시가 되는데 이제는 1:1 연습을 합니다.

보통 상대는 오덤이나 가솔인데 무차별 블락을 시전한다고 합니다.

거의 변태가 이긴다고 하네요. 만약 지면 이길 때까지 합니다.

P.S 코비는 자신이 버저비터를 놓치는 날에는 3PT 1000개씩 합니다. (역시나 들어가는 것만이죠.)

가솔하고 아선생이 새벽에 자꾸 문자로 코비가 연습하자고 해서 괴롭다고 합니다. 뭐...그래도 나간다고는 하네요.

이상 코비의 농덕 인증입니다.
출처 : NBA Mania (http://www.nbamania.com/)

아아 그는 좋은 농구선수였슴돠.(물론 지금도)
문체에서 코빠의 향기가 나지만 그냥 넘어가자
출퇴근을 헬리콥터로 한다고 한다. 소화불량이 있는지라 그 지옥같은 LA 고속도로에서 2시간동안 차안에 앉아있을수가 없기 때문.

한 인터뷰에서 뜬금없이 2012년 런던올림픽 농구대표팀이 1992년 원조 드림팀보다 낫다는 주장을 했다. 2012년 드림팀에 자신감을 주려는 발언인 줄 알았으나 원조 드림팀은 유잉과 로빈슨등 센터진은 우리팀보다 낫지만 원조 드림팀은 나이가 많은 선수들 중심이라 단판승부로 이길 수 있다는 진지한 개소리.한국 대표팀도 드림팀 전체가 폭풍설사하면 로또확률로 단판승부할 수 있다

그리고나서 찰스 바클리를 비롯한 당시 현역들이 돌아가면서 코비의 개드립을 맞받아치기 시작했는데, 가장 먼저 바클리가 "나이얘기 하니까 웃긴다. 지금 말한 코비는 34살이지만 92년 자기나 조던은 29세의 최전성기였거등?" 그리고 "92년 드림팀에 뽑힐만한 지금 미국 국대선수는 코비,르브론, 듀란트 뿐임. 즐" 하고 받아쳤다. 나이도 셀줄 모르는 코노인 바클리를 이어 쪼잔하기로 유명한 그 분도 "absolutely laughed, 그리고 "우리팀엔 명예의 전당 헌액 선수가 나 포함해 11명임. 니들도 11명 헌액되고 나서 비교 ㄱㄱ, 우리가 니들에게 배운게 아님. 니들이 우리보고 배운거임. 코비가 날 웃겼음. 덕분에 실컷 웃었음 ㅋㅋㅋㅋㅋ"라고 받아쳤고 래리 버드는 "걔네들이 이길거야. 난 뛰어본지 20년 됐고 우린 늙었거든."이라고 래리 버드 특유의 디스를 작렬하고, 스카티 피펜은 "우리가 25점차로 이긴다."라고 받아쳤다.

그도 그럴 것이 1992년 대표팀은 조던의 말처럼 선수 12명중 11명이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 있는 레전드들이다. 래리 버드매직 존슨이 커리어를 마치는 시점이지만 마이클 조던스코티 피펜 등 주축선수 대부분은 20대 후반의 전성기였다. 게다가 패트릭 유잉, 데이비드 로빈슨, 칼 말론, 찰스 바클리로 구성된 원조 드림팀의 역대 최강 포스트[22] 센터기근을 맞고 있는 2012년 타이슨 챈들러, 케빈 러브 등의 골밑과 비교불가수준.

김정은이 초대해도 북한에는 갈 생각이 없다고 한다.로드먼과는 다르다 로드먼과는

데뷔 이후 처음 몇 년은 아프로 헤어스타일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빡빡 밀고 다녔다.


코비가 신던 신발인 하이퍼덩크 광고영상인데 코비가 하이퍼덩크를 신고 애슈턴 마틴애스턴 마틴이라는 자동차를 뛰어넘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그것도 달려오는 차를!) 이 영상을 두고 조작이냐 아니냐라는 팬들사이에서 얘기가 나왔는데 당사자인 코비는 간접적으로 조작을 시인했다.(영상에서 코비가 차를 뛰어넘자 같이 좋아하는 흑인은 당시 팀 동료였던 로니 튜리아프) 여기까지는 별문제 없었는데...


2008년 Inside the NBA라는 프로그램에서 코비를 인터뷰 하던중 패널로 등장하는 케니 스미스가 자기도 저 영상을 따라해보겠다고(...) 직접 신발도 신고 시도했으나 실패.(물론 웃기려고 만든것이고 실제로 치인 건 아니다.) 스미스가 차에 치이는(...) 순간 진행자인 어니 존슨과 패널인 찰스 바클리, 그리고 코비까지 그야말로 정신줄을 놓고 웃었다. 참고로 저 영상에도 나오지만 스미스를 친 범인은 저 프로그램 진행자인 어니 존슨.


그후에 잭애스에 출연해서(...) 뱀을 풀어놓은 튜브욕조(...)를 뛰어넘어 덩크를 성공시켰다. 애스턴 마틴을 뛰어넘을 때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제대로 성공했다.어지간히 뱀이 싫었는가 보다. 블랙맘마가!

FC 바르셀로나리오넬 메시의 광팬으로도 유명하다. 터키 항공의 광고를 메시와 함께 찍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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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4,15년 올스타전은 부상으로 불참
  • [2] 이후 빈스 카터의 존재로 부활했다.
  • [3] 2014년 기준 코비 브라이언트의 개인 연봉이 전년도 우승팀인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최고 연봉자 3명(소위 빅3라 불리는 팀 던컨, 토니 파커, 마누 지노빌리)의 연봉 합계보다 더 많다. 코비는 빅마켓에서 계속 -자기 자신을 위해맥시멈 계약을 맺고 스퍼스의 빅3는 스몰마켓에서 팀을 위해 연봉 삭감을 감수한 까닭이다.
  • [4] 취소선이 그어져있긴 하지만 이름의 유래를 생각하면 실제로 그렇게 됐을 것이다. 사실 미국식으로 코비라고 읽어서 그렇지 고베 (...)브라이언트다.아들 이름이 장난도 아니고
  • [5] 미국 고등학교 농구의 경우 다재다능한 선수는 딱히 포지션에 구애받지 자신이 원하는 자유로운 플레이를 많이 하게 되는데, 코비도 그 중 하나였다.
  • [6] 사실 코비가 이후 역대급 선수로 성장해서 그렇지 이 트래이드는 레이커스의 당시 단장 제리 웨스트의 선견지명이 빛나는 부분이다. 디박은 센터 포지션이 매우 두텁던 90년대에 올스타 바로 아래급이던 수준급 센터이며 당시 20대 후반으로 전성기를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이 선수를 주고 18살짜리 신인 가드를 데려온것이다. 바로 전해인 95년에 미네소타가 20년만에 처음으로 고졸신인 (케빈 가넷)을 뽑았고 그가 잘 성장하고 있긴 했지만 고졸신인들에 대한 주가가 그리 높지 않은 상황에서 모험을 건것은 대단한 안목. 물론 97시즌에 가넷이, 98시즌에 코비가 올스타에 뽑히고 두 선수가 연달아 슈퍼스타로 성장하면서 2000년대 초 고졸스타 전성시대를 열고 이는 01드래프트에서 절정에 달해 사상 최초의 고졸 전체1번 지명선수인 콰미 브라운,2픽 타이슨 챈들러, 4픽 에디 커리까지 톱 5중 3명이 고졸로 채워지게 된다. (그리고 이들은 재앙의 루키시즌을 보낸다).
  • [7] 하지만 슈팅가드 야투 45.2%는 결코 낮은 수치가 아니다. 다만 마이클 조던이나 르브론 제임스가 말도 안되게 높은것이다.
  • [8] 이것을 두고 한 기사에서는 '24번이 23번을 눌렀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 [9] 워낙 어린 나이에 데뷔한 선수기 때문에 (드래프트 당시 만 17세에 불과하다. 데뷔 경기 기준으로 18세 72일로 역사상 세번째로 어린 선수) 한때 카림 압둘자바의 기록을 노려볼 만한 선수로 꼽혔지만 부상이 은근히 잦고 심지어 2012-2013시즌에 커리어에서 가장 심한 부상을 당해 바로 다음시즌을 거의 통으로 쉬면서, 압둘자바는 커녕 칼 말론의 기록도 어렵게 되었다. 15시즌에 코비는 35경기, 22.3점을 기록했는데, 말론의 기록에 도달하려면 다음 두 시즌간 '''단 한 경기도 빼놓지 않고 82경기 전부 출장해 평균 23.55점을 넣어야 한다. 코비가 지난 두 시즌간 총 41경기 출장할 정도로 부상이 잦다는 점, 올해 난사라고 욕을 먹을 정도로 슛을 많이 던지면서도 (리그 1위) 22점을 조금 넘긴 점, 내년에 코비는 만 37세이자 통산 20번째 시즌을 맞이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말도 안되게 후하게 잡아서 한 시즌에 1,500점(올 시즌 평균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전제하에 67경기나 뛰어야 한다) 넣는다고 쳐도 앞으로 세시즌은 더 뛰어야 말론의 기록을 깰수 있다. 물론 지난 두 시즌간 코비는 865점을 기록했다는 걸 생각하면 한 시즌 1,500점도 말도 안되게 무리한 가정.
  • [10] 18세에 데뷔한 코비와 달리 22세였던 피셔는 대학을 졸업하고 왔고 당년히 훨씬 더 완성된 기량과 신체를 갖고 있었다. 2000년대 들어서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르브론 제임스같이 고등학교부터 이미 근육질 몸을 만들어오는 선수들이 많아졌지만 당시만 해도 코비나 케빈 가넷, 트레이시 맥그레디같은 고졸들은 운동능력은 대단해도 근육이 부족한, NBA급은 아닌 몸이 대부분이었다.
  • [11] 코비가 존스를 벤치로 밀어낸건 아니고 첫 20경기는 존스가 주전으로 출장했으나 이후 샬럿으로 트래이드된다. (상대는 당시 정상급 슈터이자 스코어러이던 글렌 라이스) 존스는 이후 샬럿에서 잔여경기를 모두 주전으로 출장한다. 존스는 99-00시즌 동부 올스타 주전으로 선발되어 올스타전에서 코비와 동서부 주전가드로 맞붙는다.
  • [12] CBA에서 에릭 맥컬럼(C.J.맥컬럼의 형)이 코비보다 1점 많은 82점이나 넣었다.
  • [13] 참고로 위저즈 시절 마이클 조던의 경우, 팀동료들이 코비 못지않게 안습이었지만 03시즌 초반 후보 역할을 자처한 적도 있다.(상상 이상으로 팀이 답이 없어서 결국 주전으로 복귀했지만) 후보로 나서진 않더라도 적어도 공은 빼줘야 동료들이 그나마 할 맛이 나지 않을지... 어차피 레이커스는 지금 바닥을 기고 있다.
  • [14] 심지어 한번은 골밑에서 다른 동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엔드라인밖으로 밀려 나가면서 백보드 뒤를 향해 정말 택도 없는 페이더웨이슛을 날리기도 한다.웃긴게 이게 만에 하나 백보드 위를 넘어와서 들어가더라도 규정 위반이라 무효처리다. 니들 주느니 허공에 날려버리겠어!! 참고로 슛도사 래리 버드도 이런 식의 슛을 던져 성공시킨 적이 있는데 이때는 주변에 동료도 없는데다 이미 승부가 난 경기 막판이라 장난으로 던진거고 코비의 경우 지고있는 상황에서 던진 것.
  • [15] 마이클 조던의 경우, 커리어하이가 21.2이며, 20을 넘긴 시즌이 세번, 15을 넘긴 시즌이 10번에 달한다. 윈셰어로 리그 1위를 차지한 적은 9번.
  • [16] 그래서 붙은 별명이 코두순코영욱(...).
  • [17] 사실 코비가 매너가 좋다는 것은 존 스탁턴과 마찬가지로 대외이미지가 좋은 것 때문에 생긴 오해다. 실제로 외신이 뽑는 더티 플레이어 리스트에 가넷과 함께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리는 선수 중 하나이며 이점은 그가 팀의 중심이 된2000년대 중반부터 부각되기 시작했다. 그전까지는 동료 샤킬 오닐의 엘보우 문제가 커 비교적 묻힌 감이 있었기 때문...특히 문제가 된것은 슛동작 이후 파울을 당한 것처럼 팔을 휘두르는 동작인데, 이건 사실 다른 선수들도 하는 거지만 (일종의 헐리우드 액션, 이상민의 "만세"를 생각하면 된다) 코비의 경우 너무 자주 하는 데다가 그 동작이 지나치게 커 상대선수들이 맞아서 다친 경우까지 있었다. 2007년에는 이걸 하다가 마누 지노빌리의 머리에 강하게 맞았고 피까지 났다. 이후 nba에서 1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
  • [18] 물론 조던이 힘만으로 밀어내는 것은 당연히 아니며, 그의 스킬셋은 다양하기보다는 간결하고 효율적인 쪽으로 발전되어 스킬만 따져도 우열을 매길 순 없다. 다만 스킬의 다양함에서 코비가 우위임은 필 잭슨도 인정한 사실. 완성도에서 이긴다고 한 적은 없다 야투율 차이만 봐도 조던이 더 효율적인 득점원임은 자명하다
  • [19] 실제로 필 잭슨은 레이커스를 감독할 당시 두 선수를 비교해달라고 하면 "코비는 조던보다 스킬이 다양하다," "조던과 피펜의 역할을 둘 다 했다"는 식으로 애매하면서도 자기 팀의 스타를 띄우는 평가를 했었다. 그러나 은퇴 이후 내놓은 자서전에서 두 선수를 직접적으로 비교하면서 마이클 조던이 더 훌륭한 (superior) 리더에 더 카리스마적이고 활발한 인물이며, 수비력도 단연(no question) 더 뛰어나며 득점원으로서도 더 뛰어나다고 밝혔다. 잭슨: 마이클이 너보다 더 뛰어난게 두개 있어! 수비와 공격이야! 코비:.... 또한 슛이 안 들어갈때 조던은 무리해서 공격하지 않고 다른 방식(수비/패스/스크린 등)으로 팀에 공헌하는데 코비는 슛감이 돌아올때까지 계속해서 슛을 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부분 전문가들은 당연하다는 평을 내렸으며, 코비빠로 유명한 스티븐 A 스미스도 이를 인정했으나 그만큼 조던에 접근했다는 것을 높게 평가했다. 조던빠인 스킵 베일리스는 그야말로 무한찬양 모드... http://espn.go.com/nba/story/_/id/9285372/phil-jackson-compares-michael-jordan-kobe-bryant-book http://www.si.com/nba/point-forward/2013/05/17/phil-jackson-michael-jordan-was-better-leader-shooter-and-defender-than-kobe-bryant 반면 코비는 서로 스타일이 다른 선수들의 비교라며, "MJ가 샤크와 함께 뛰었다면 어땠을까?"라고 언급했다. (조던은 시카고 시절 6시즌이나 팀내 유일한 올스타였다. 반면 코비는 올스타급 동료와 함께하지 않은 시즌은 05,06,07 세 시즌이다. 08시즌에도 올스타전에 나간 유일한 레이커스 선수였으나, 이때 영입한 파우가솔은 누가 봐도 올스타급이었으니...) 사실 자신이 뛴 2012올림픽팀이 1992년 드림팀을 이긴다는 망언발언을 할 만큼 자존심이 강한 코비니 상대가 조던이라도 자신이 떨어진다는 걸 순순히 인정할리는 없다. 이에 필 잭슨은 "두 선수를 감독한게 큰 행운이었다"며 수습... 그러나 최근 인터뷰에서 노력(work ethic)에 관해서는 코비가 조던조차 능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클은 동의 안하겠지만요"라고 덧붙이면서...근데 노력을 더 하는데 격차를 못 따라잡으면 더 굴욕이 아닌가
  • [20] 스눕독이 이 그룹의 멤버인데, 아무래도 프로젝트형 그룹인듯 하다.
  • [21] 그런데 더더욱 무서운 사실은 코비가 저 기록을 달성하기 전에 윌트체임벌린이 각각 78점, 73점으로 2위와 공동 3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이 분은 인간이 아니신 듯ㅎㄷㄷ
  • [22] 샤킬 오닐하킴 올라주원이 가세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대표팀인 드림팀3가 센터진은 훨씬 강하기 때문에 역대 최강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다만 92년이 바클리의 전성기이기 때문에 파워포워드진은 더 강했다고는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