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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로즈

last modified: 2017-02-01 00:30:10 Contributors


그로테스크 시절


사랑의 콧수염(Lovestache) 시절


형인 골더스트와 함께 활동한 코디 로즈


최근 기믹인 스타더스트

Cody Rhodes. 현 WWE 소속 프로레슬러.

Contents

1. 프로필
2. 타이탄트론
3. 개요
4. 커리어
4.1. 듣보잡 이후 레거시
4.2. '대싱' 코디 로즈
4.3. 그로테스크
4.4. 다시 평범한 코디 로즈, 그리고 로즈 스콜라스
4.5. 브라더후드, 그리고 스타더스트
5. 이모저모

1. 프로필


본명 Cody Garrett Runnels
별칭 Dashing
Lovestache
Stardust
생년월일 1985년 7월 30일
신장 191cm(6피트 3인치)
체중 101kg(223파운드)
출생지 미국 조지아 마리아나
피니시 DDT[1]
크로스 로즈[2]
디제스터 킥[3]
다크 매터
테마곡 Out to Kill
Smoke & Mirrors
Only One Can Judge
Smoke & Mirrors V2
Gold and Smoke[4]
Written in the Stars[5]
The Brother Hood (The Rhodes Brothers)

2. 타이탄트론

데뷔 당시의 타이탄트론

레거시 활동 당시의 개인 타이탄트론

"대싱" 기믹 시절 타이탄트론

"그로테스크" 기믹 시절 타이탄트론

"그로테스크" 기믹 이후 타이탄트론

로즈 브러더스 기믹의 타이탄트론
골더스트의 테마곡과 본인의 테마곡이 믹스된 곡.

스타더스트 기믹의 타이탄트론

3. 개요

'아메리칸 드림' 더스티 로즈의 아들이자 골더스트의 이복동생이다. 골더스트와의 나이 차이는 17살. 단 3살 차이인데 삼촌-조카 관계인 에디 게레로와 차보 게레로와는 완전 대조적이다. 그래도 형제 간에 사이는 꽤 좋다고 한다.

아마추어 레슬링 경험이 있으며 OVW에서 활동하다 2007년에 WWE에 데뷔했다. 피니쉬 무브는 인버티드 DDT 자세에서 몸을 비틀며 커터로 연결하는 크로스 로즈.[6] 스타더스트 기믹 전환 이후에는 플랫라이너 자세에서 다리를 걸고 다리 반동과 함께 쓰러지는 다크 매터를 피니쉬로 사용한다.

"옛 선수들의 스타일을 고수한다."라는 이유로 무릎 보호대를 하지 않기 때문에 다리가 상당히 허전해 보인다. 그러다가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1)부터는 마침내 무릎 보호대를 하기 시작했고, 꾸준히 몸을 가꿔서인지 약간 벌크업도 한 느낌이다.

코디 로즈의 경기 스타일은 약간 독특한 점이 있는데, 체형으로 볼 때에는 하이 플라이어 계열의 기술을 구사할 것 같지만, 아버지나 형의 영향 때문인지, 그라운드 계열의 기술을 주로 사용하며, 형인 골더스트의 기술과 비슷한 모션도 구사한다. 하지만 탑로프 문썰트나 3단 로프에서 구사하는 디제스터 킥과 같은 공중기 역시 종종 사용하고 있어 양쪽 모두 균형을 맞춰가는 듯 하다.

데뷔 초에는 경기력그리고 외모 외에는 볼거리가 없는 선수였고, 그 경기력도 그렇게 뛰어난 선수는 아니었지만 나날이 시간이 지날 수록 경기 기량, 기믹 수행 능력까지 빠르게 키워가면서 크게 성장하고 있다. 그 덕분에 일찍이 차세대 메인 이벤터로 예견되기도 했다.

게다가 TV 시리즈에 배우로 출연하기도 한 미남으로, '대싱' 기믹 시절에는 '그루밍 팁스'라는 외모 가꾸는 법을 가르쳐 주는 코너를 방영하기도 했다. 하지만 피를 속일 수 없는지, 멀쩡한 얼굴로 코믹한 연기를 매우 잘한다. 사실 골더스트도 분장 지우면 그렇게 추남은 아니다.

여담으로 로얄럼블 매치의 숨은 강자다. 로얄럼블에서 많은 선수들을 제거하는 편은 아니지만, 대부분을 초중반 번호로 나오는데도 로얄럼블마다 상당히 오랫동안 잘 버틴다. 어찌저찌 됐든 마지막에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인 로얄럼블 매치의 특성임을 생각하면 이러한 코디 로즈의 생존력은 로얄럼블 매치에서 꽤 기대를 갖게 하는 편. 2015년, 스타더스트로 기믹 변경한 후에는 코믹한 모습까지 추가되면서 더욱 그의 생존력이 볼만 해졌다. 파이널 4에도 한 번 들어간 적이 있다. 2009 로얄 럼블에서 레거시 멤버인 랜디 오턴, 테드 디비아시와 함께. 나머지 한 명은 트리플 H.

4. 커리어

4.1. 듣보잡 이후 레거시

데뷔하자마자 '레전드 킬러' 기믹 시절의 랜디 오턴이라는 거물과 대립했지만 발리고 하드코어 할리와 태그 팀을 결성해 태그 팀 타이틀을 획득해본다. 그 뒤 모자란 실력과 별 특색없던 이미지때문에 묻혀가다 하드코어 할리를 배하고 턴힐, 테드 디비아시 주니어와 놀기 시작한다. 거기에 랜디 오턴이 끼어들면서 2세대 레슬러들의 스테이블인 레거시가 탄생한다.[7]

레거시의 리더 랜디 오턴에게 갈굼당하는 신세였지만 맥마흔 가문 사람들이나 트리플 H숀 마이클스DX와 대립을 하며 어느 정도 경험을 쌓는다. 깨질 듯 말 듯 의외로 오래 간 레거시가 2010년 완전히 공중분해된 뒤 스맥다운으로 이적했다.

4.2. '대싱' 코디 로즈

이 때, 비슷한 시기 WWE에 있던 디바에게 "WWE에 소속된 슈퍼스타 중 가장 잘 생긴 남자는?"이라는 앙케트를 하자 존 시나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다. 코디 로즈는 이 결과를 기믹으로 재구성하여, 대싱(Dashing)이라는 자뻑 느끼남 기믹을 장착하고 활동,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2010)에서 드류 맥킨타이어와 태그 팀 타이틀을 얻었다.[8] 그러나 WWE 브래깅 라이츠 (2010)에서 사기캐릭터 존 시나와 덤이나 다름없는 넥서스의 데이빗 오텅가에게 벨트를 내주고 드류와의 태그팀은 바로 끝. 서바이버 시리즈의 제거 매치에서 폭풍같은 개드립을 보여주며 웃음을 선사했다.[9]

그 뒤로는 경기 중에 상대가 자신의 잘생긴(…) 얼굴을 건드리면 빡쳐서 발광을 하는 연기에 몰입하곤 하며니가 감히 내 얼굴을! 입고 나오는 점퍼 등짝에 거울까지 달고 다니는 등 가관이였으나 세르게이?![10]

멀쩡하고 잘생긴 얼굴과는 완전히 다른 허당 기믹이승기??이었으나 그 미친 존재감 때문에 오히려 스맥다운에서 미드카더로 매우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었다. 그가 스맥다운으로 이적할 적에만 해도 테드 디비아시 띄우고 코디는 버리는 카드로만 여겨졌던 사람들의 반응과는 아주 정반대. 테드 디비아시는 코디와는 달리 로우에서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 했다.

4.3. 그로테스크

2011년 로얄럼블 시즌에 레이 미스테리오의 619에 의해 코뼈가 부러졌다는 각본을 수행하게 되어 더이상 대싱할 수가 없게 되었다.


한창 대싱하던 시절의 해맑던 코디. 이랬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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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더 이상 대싱할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타락

그 뒤로 안면 보호대를 착용하고 얼굴 보이는걸 수치스러워하는 기믹으로 전환했다. 이 시절 코디 로즈를 전 기믹에서 따 '언대싱' 코디 로즈라고 부르기도 하고 아버지인 '아메리칸 드림' 더스티 로즈의 기믹을 따 아메리칸 싸이코 기믹으로 불리기도 한다. 등장 할 때 후드 달린 점퍼를 입고 등장해 얼굴을 가리고 있다. 이는 후에 후드 달린 조끼로 바뀌었다. 여름에 검은 점퍼를 입고 다니면 더우니까

등장 테마곡도 음침한 분위기로 어레인지하고 보호대 쓰고 상대 얼굴을 받아버리는 기술도 장착. 2월 25일 스맥다운에서 아버지 더스티 로즈의 중재로 레이 미스테리오와 화해하는 척 하다 기습해 두들겨 팬 다음 가면을 벗겨버렸다. 앞으로 레이와의 치열한 대립이 예상된다. 부상각본 수행으로 잠시 빠져있는 동안, 각본 수행 능력, 연기력[11], 경기력이 모두 좋아졌다. 그리고 WWE 레슬매니아 XXVII에서는 레이 미스테리오를 꺾는 쾌거를 달성한다.

이 후, 코디가 대싱 코디 로즈로 혼자서도 잘 자리 잡는 동안 아버지의 밀리언 달러 벨트 보관함이 된 테드 디비아시가 스맥다운에 오게 되고 그를 부하로 삼았다.

나올 때마다 눈코입에 맞춰 구멍을 뚫어놓은 빵봉지를 들고나와 '님들 얼굴은 보기 추하니 이거나 써라'면서 관객들에게 나눠주고 있으며 자발적으로 봉투를 쓰는 관중들이 꽤 심심찮게 보인다. 경기 상대를 쓰러뜨리고 얼굴에 씌우기도 한다. 일명 그로테스크 기믹.[12]

8월 12일 스맥다운에서 이지키엘 잭슨을 꺾고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을 획득했다. 이 때부터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의 디자인이 80년대 쓰던 그 모델로 바뀌었는데 꽤 잘 어울린다는 평이 많다.

이 와중에 아무 도움이 안 되는 테드 디비아시를 부하에서 잘라버렸다. 9월 16일 은퇴 후, 오랜만에 스맥다운에 나온 에지의 세그먼트에 난입해 빵 봉지를 끼우라고 말하다 에지에게 무시당했다. 에지가 나간 뒤에도 링에 남아있던 코디 로즈는 사람들을 설교하다가 어떤 빵 봉지를 쓴 사람에게 맞았는데 그게 테드 디비아시였다.

코디 로즈에게 복수하는 테드 디비아시. 참고로 이게 디비아시가 WWE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잘 나간 모습이다.(...)

결국 2011년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디비아시와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쉽이 열리고, 결국 이겼다. 헬 인 어 셀 에서는 COO 트리플 H의 명령으로 존 모리슨과 챔피언쉽을 치뤘으며 방어.

이 시기에 워낙 코디 로즈가 잘 나갔고, 포스도 다른 시절에 비하면 특히 대싱 코디 로즈나 스타더스트에 비교하면 매우 엄청났기 때문에 이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4.4. 다시 평범한 코디 로즈, 그리고 로즈 스콜라스

그러나 2011년 벤지언스에서 랜디 오턴과 논 타이틀 매치를 가졌으나 패배했다.역시 한 번 상관은 영원한 상관인가 보다

그리고 2011년 11월 4일자 스맥다운 스트리트 파이트 매치에서 랜디 오턴에게 그동안 사용하던 마스크를 파괴당하면서추가로 또 빵봉지를 뒤집어 썼다. 그로테스크 기믹은 사라졌다. 그리고 그 다음 주 스맥다운에서는 다시 대싱 기믹으로 돌아온 듯 했다. 하지만 대싱 시절에 비해 얼굴을 뽐내는 것이 줄어든 것으로 보아 그냥 아무 기믹 없는 평범한 코디 로즈가 된 듯 하다. 테마도 이전 테마의 어레인지 버전이고.
이 시기부터 복장의 변화가 크게 생겨, 드디어 무릎 보호대를 착용했다. 등장할 때 복장도 후드 달린 하얀 조끼로 변경. 그런데 WWE 레슬매니아 XXVIII을 기점으로 조끼의 기장이 시상식 드레스 수준으로 엄청 길어졌다.(...)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 (2012)에서 웨이드 바렛과 협공해서 빅 쇼를 탈락시키고 엄청나게 좋아했다가 방심한 나머지 티노 마렐라에게 롤업을 당해 탈락하면서[13] 자버스 챔피언에 등극했다. 사실 탈락하기 전까지만 해도 바렛과 함께 맹활약했었다.

2012년 2월 28일이 코디가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을 200일째 보유한 날이며, 코디로즈는 200일 동안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을 소유한 사람들이 모인 클럽에 가입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시기 레슬매니아를 앞두고 레슬매니아 성적이 좋지 않은 빅 쇼를 그간 레메에서 보여준 굴욕 영상으로 디스하며 빅 쇼와 대립했다. 그러나 WWE 레슬매니아 XXVIII에서 빅 쇼에게 패해 타이틀을 넘겨줬다.[14] 이 후, 오히려 빅 쇼에게 굴욕 영상으로 역디스 당하다가 WWE 익스트림 룰즈 (2012)의 테이블 매치에서 약간 어이없게 승리해서 타이틀을 되찾았다. 그러나 얼마 못 가 크리스찬에게 도로 빼앗겼다.

그 뒤 별 활약을 못하다가 데미안 샌도우와 태그팀 '로즈 스콜라스'를 결성해 태그팀 챔피언 팀 헬노(케인&대니얼 브라이언)에게 도전하였다. 헬 인 어 셀 (2012)에서는 반칙승으로 이겼지만 타이틀을 획득하지 못하였고 11월 14일 메인이벤트에서 재도전하였지만 결국 패배했다. 이 경기에서 코디 로즈는 백바디 드랍 과정에서 낙법에 실패해 뇌진탕을 당해 한동안 못 나오게 되었다.

한 달 가량 휴식 뒤 콧수염을 기른 모습으로 복귀했는데, 이게 팬들의 호응을 얻어 "Cody Mustache!"라는 관중들의 함성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게 되었다. TLC (2012)에서 레이 미스테리오와 신카라의 팀을 상대로 테이블 매치에서 승리, 다시 한번 태그팀 타이틀 도전권을 손에 넣었다. 곧이어 12월 19일 메인이벤트에서 팀 헬노에게 도전했지만 또다시 패배.

1월 7일 raw에서 논타이틀전에서 최초로 승리해 로열럼블 2013에서 도전하였지만 결국 패배해 태그팀 챔피언 등극에 실패했다. 그 뒤 자신의 콧수염을 lovestache라고 부르며 과거 느끼남 기믹으로 돌아갔다.

이후에도 샌도우와 함께 활동하면서 태그팀 디비전의 터줏대감으로 자리잡았으나, 2013년 머니 인 더 뱅크의 월드 헤비웨잇 챔피언쉽 계약이 걸린 머니 인 더 뱅크 경기에서 가방을 획득하기 직전, 샌도우의 배신으로 인해 사다리에서 떨어지고, 샌도우가 가방을 차지하게 됨으로써, 턴 페이스를 하게 되었다.[15] 이후엔 가방을 두고 데미안 샌도우와 아주 예능감 철철 넘치는 대립을 보여주었다.[16]

섬머슬램 2013에서는 샌도우와 경기를 가져 승리를 거둔다. 그동안 기르던 콧수염도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와(…) 국내 레덕들은 환호를 지르고 있다.

4.5. 브라더후드, 그리고 스타더스트

2013년 9월 2일자 RAW에서 갑자기 해고되었다. 대니얼 브라이언을 상대하지 않으려는 랜디 오턴에게 참견하다 옆에 있던 어소리티 수장 트리플 H의 눈에 걸려 랜디와 경기를 치르고 이 경기에서 지면 해고라는 조항에 따라 패배했기 때문. 물론 이건 각본상이며 약혼녀인 브랜디 리드[17]와 결혼식 및 신혼여행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

이 해고가 더스티 로즈와 골더스트의 분노를 사 두 명이 RAW에 등장하기까지 했다. 특히 골더스트는 동생의 복직을 걸고 랜디 오턴과 명경기를 펼쳤으나 아쉽게도 패배하였다.

결국 배틀 그라운드에서 골더스트와 팀을 맺고 더 실드의 세스 롤린스로만 레인즈를 상대해 결국 승리하고 골더스트와 나란히 복직에 성공.[18] 게다가 로우에서 두 사람을 또 이기고 태그팀 챔피언에도 등극했다. 빅 쇼의 도움을 받았지만 어쨌든 로우 메인이벤트 경기도 장식하였다. 이런 로즈 가문의 맹활약 속에 팬들은 다시 한 번 레슬매니아30에서 골더스트와 코디 로즈의 대결을 기대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4년.. 태그팀 챔피언을 뉴 에이지 아웃러스에게 뺏기고 그 후 나락을 타고 있다. 매년 계획 건의한 형제의 대결까지 무산되었고 로즈의 미래는 또다시 뚜렷하지 않게 되었다.

이후 형 골더스트와 계속해서 태그팀을 이루며 경기에 나섰지만 계속해서 골더스트 때문에 태그팀경기에서 지면서 코디가 점점 불만을 표출하며, 태그팀이 깨질 조짐이 보이다가 결국 라이백슬과의 태그팀경기에서 다시 또 지자 형과 결별. 그 이후 백스테이지에서 골더스트가 다른 인물들과 태그팀을 맺고 지는 장면만 티비로 계속 보는 중이였다.

그러다가... 2014년 6월 16일 RAW에서, 골더스트의 미스테리 파트너로 누군가가 등장할 예정이었는데 그것이 바로...


스타더스트라는 거물급 신인선수새 기믹을 들고 나온 코디 로즈였다! 이 말도 안되는 역대급 기믹전환에 프갤은 대폭발했으며, 고인이 된(...) 코디 로즈를 추모하는 동시에 날로 희박해져가던 존재감을 만회할 좋은 기회라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팬들도 보인다. 코디는 켄터키주의 바람이 되었습니다

기믹자체는 그야말로 골더스트 2. 음악부터 시작해서 동작까지 형과 매우 비슷하면서 오묘한 느낌. 손바닥 양쪽에 별이 반개씩 페인팅 되어있고 그 양손을 모아 별을 만드는걸 주요 동작으로 밀고 있는중. 피니시 무브도 이름에 걸맞게 다이아몬드 더스트로 바꿨지만 턴힐 한 후에는 피니시 무브를 다크 매터로 다시 바꿨다.

사실 닮기는 이 쪽을 더 닮았다 카더라(...). 어느 쪽이든 옛 코디 이미지는 시망(...) 그러고 보니 묘하게 파트너들도 닮았다

다만 스타더스트 초기에는 선역으로 활동하다가 라이백슬만 상대한다던지, 골더스트와 별 의미없는(;) 개그 세그먼트를 한다던지 주로 단조적인 라인업이나 시간 잡아먹는 앵글만 비췄다. 이 때문에 순식간에 반응이 식어버렸고, 이를 의식이라도 했는지 골더스트와 함께 우소즈를 공격하며 대립, 턴힐했다. 이후 2014년 9월 태그팀 챔피언 콘텐더가 되면서 잃었던 반응을 다시 불러모으고 있다. 코디 로즈의 기믹수행력, 연기력 모두 뛰어나서 이후 행보가 주목된다. 그리고 태그팀 챔피언도 획득했다!!!

...그런데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태그팀 타이틀을 잃은 후 급격하게 나락을 타고 있다. 그리고 2015년 들어서는 형제 간에 분열 스토리가 진행되었다. 2월 2일 RAW에서 골더스트가 스타더스트를 코디라고 부르자, 스타더스트가 즉각적으로 화를 내면서 "나를 코디로 부르지 말라"고 쏘아붙였다. 향후 스토리가 주목되는 부분.

결국 둘의 대립은 극에 달해 아버지 더스티 로즈까지 말려드는 상황이 오게되고 패스트레인에서 둘의 경기를 가지게 되었지만 심판의 에매한 카운트에 패하고 말았다. 경기후 백스테이지에서 형인 골더스트를 공격하고 어찌할바를 모르는 더스티를 향해 "코디 로즈를 죽인건 더스티 로즈 당신이다. 이제는 그가 더스티의 그림자에서 사는게 아니라 더스티가 그의 그림자에서 살게 될거다." 라고 말하며 사라진다.

물론 이 둘의 대립은 끝나지 않아서 패스트레인 다음날 열린 러에서 잭 스웨거와의 경기를 치루는 도중 골더스트가 나타나자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이내 잭 스웨거의 패트리어트 락에 패배한다. 여기에 분풀이었는지 2월26일 스맥다운에서는 애덤 로즈에게 승리한 골더스트를 습격했다.

3월 2일 러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정말 뜬금없게도 3월 6일 스맥다운에서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 벨트 쟁탈전(??)에 뛰어들어, 알 트루스에게 벨트를 받고 예스챈트를 외치며 자축하는 대니얼 브라이언을 뒤에서 급습, 벨트를 강탈하고 세트장에 설치된 사다리에 올라 벨트를 들어올리며, 스맥다운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5. 이모저모


  • 스타더스트 기믹 수행에 매우 열심이다. 동작이나 인터뷰, 트위터 등이 매우 난해하고 기괴한 편. 트위터에도 자신은 사차원을 넘어선 5차원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위 사진은 2015년 슈퍼보울 예측인데 스타더스트만 뜬금없는 메시지를 적어넣었다. 저 숫자는 원주율이다.

  • 각종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스타더스트는 코디 로즈와 다르다며 기믹 수행에 열심인데, 얼마전 와이프 이든과 결혼기념일 선물로 루이비통 백을 사주었다.[19]
  • 트위터에서는 코디 로즈 본인의 트위터와 스타더스트 이름의 트위터가 모두 있다. 은퇴한 전 WWE 선수 코디 로즈의 트위터, 그리고 스타더스트의 새 트위터. 스타더스트 이름의 트위터는 스타더스트스러운(...) 대문자와 소문자가 섞인 알 수 없는 포스팅이 올라오고, 코디 로즈 트위터는 은퇴한 선수의 이야기가 올라온다. 코디 로즈 트위터에서 팬들과 Q&A를 갖는데 이른 나이에 은퇴했지만 잘 지내고 있다, 로얄럼블 즈음에 복귀할 지도 모른다, 스타더스트는 교육받은 소시오패스다...라고 했다.
  • 와이프 이든도 이런 스토리에 같이 동참하고 있는데(...) 골더스트가 스타더스트를 코디라고 부른 2월 2일 RAW에서는 "골더스트가 평소보다 더 이상하다. 스타더스트가 내 남편이라니? 머리에 총맞을 거다. 스타더스트는 코디가 아니다."라는 트윗을 남겼다. 트윗
  • 그것도 모자라서 스타더스트는 3월말 한 팟캐스트 에서 코디 로즈 아내인 이든과 불륜관계 라는 충격적인(...) 보도를 했다.이러다 다른 사람 분장시켜 본인과 본인 싸움할 기세 무토 케이지가 마계에서 그레이트 무타를 불러온 것과 똑같은 충격을 불러왔다.[20] [21]

  • 여담으로 부자 3인(더스티 로즈, 골더스트, 코디 로즈)이 WWE에서 오랫동안 활약했지만 아무도 월드 챔피언을 차지한 적이 없다. 아버지 더스티 로즈는 업계의 거물로 릭 플레어와 라이벌 관계였고, NWA 챔피언도 여러번 지냈지만 당시 WWE는 헐크 호건과 얼티밋 워리어가 꽉 잡고 있었기 때문에… 형 골더스트는 나름 오랫동안 WWE에 있었지만 기믹이 기믹이라 챔피언까지는 닿지 못했다. 이제 코디 로즈가 러널즈 집안[22]의 마지막 희망이다. 그런데 그 희망이 골더스트 2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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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WWE 데뷔 때 사용. 레거시에 가입한 후에는 실버 스푼 DDT라는 명칭으로 썼다. 여기서 실버 스푼은 상속받은 부라는 뜻의 영어 단어.
  • [2] Cross Rhodes. 인버티드 DDT 자세에서 롤링 커터로 잇는 기술. 과거 테스트가 피니쉬 무브로 사용한 테스트 드라이브와 거의 동일 기술이지만 회전 방향이 다르고 부상 위험도도 적다.
  • [3] 달려가서 미들로프를 밟은 뒤, 반동으로 점프하여 상대의 머리를 인사이드 킥으로 차는 기술. 맨 처음 이 기술을 사용할 적에는 '대싱' 코디 로즈 시절이었기에 기술 명칭이 뷰티풀 디재스터였으나 후에 그로테스크 기믹으로 바뀌면서 디재스터 킥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당시 존 모리슨이 플라잉 척이라는 이름으로 스프링보드 엔즈이기리를 사용했기 때문에 모션이 영 이상하다는 평이 많았으나 나중에는 코디도 모션이 엔즈이기리 스럽게 모션이 바뀌면서 꽤 간지나는 기술로 바뀌었다. 빅 쇼와 같이 크로스 로즈 접수가 거의 불가능한 선수들대체로 빅맨들을 상대할 때, 이 기술로 끝낸다.
  • [4] 로즈 브라더즈(코디 로즈 & 골더스트) 테마
  • [5] 현재 스타더스트 기믹으로 사용하는 테마
  • [6] 처음 데뷔했을 당시에는 일반 DDT보다 꽂는 각도를 약간 높인 '실버스푼 DDT'를 사용했으나 모션이 영 별로라 인기는 없었다.
  • [7] 원래는 마뉴와 심 스누카도 있었지만 축출되었다.
  • [8] 이때 코디로즈가 "대싱 윈즈"라는 태그팀 이름을 지었다.
  • [9] 정확히 어떤가 하면 빅 쇼를 공격하고 빅 쇼가 KO 펀치를 날리려고 하자 바로 몸을 움츠리는 리액션을 보인다. 그러나 이어진 빅 쇼의 손도장찹을 등짝에 맞고등짝을 보자 아주 코믹한 리액숀을 보여주었다. 물론 그 뒤에 빅 쇼의 KO 펀치맞고 제거. 찹을 맞을 때 링 밖에 있던 드류 맥킨타이어가 오바액숀을 선보인건 덤.
  • [10] 뺨을 맞으면 엄청난 분노에 휩싸여 철제 계단을 발로 차거나 아나운서 테이블을 부수는 등 온갖 난동을 다 부렸었다. 그리고 점퍼 등짝에 달린 거울로 자신의 얼굴이 멀쩡한가 확인하는 건 꼭 빼먹지 않는다.
  • [11] 카메라가 자신의 얼굴을 클로즈업하려 하자 재빨리 카메라를 손으로 치워버린다던지 승리하고 나서도 자신의 얼굴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해 급히 얼굴을 치운다던지. 사소한 부분에서도 매우 연기를 잘했다.
  • [12] 그리고 자신도 그 빵봉투를 쓴 적이 있다. 테드 디비아시가 씌워버린 것
  • [13] 그 후 분노한 코디로즈는 산티노 마렐라에게 크로스로즈를 작렬시킨다. 경기 중에 좀 쓰지….
  • [14] 빅 쇼는 이를 계기로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빅 쇼 바로 직전에 그랜드 슬래머가 된 선수는 WWE 익스트림 룰즈 (2011)에서 월드 헤비웨잇 챔프가 된 크리스찬
  • [15] PPV 당일에도 맹활약을 보이며 관중들에게 많은 환호를 받았다.
  • [16] 가장 압권이었던 장면은 데미안 샌도우가 한창 경기를 하고 있던 중에 갑자기 난입해서 머니 인 더 뱅크 가방을 훔친 뒤, 샌도우가 보는 앞에서 그 가방을 멕시코 만 바다에다 던져버린 것. 덕분에 수영을 못하는 샌도우는 결국 가방도 못 건지고, 바닷물만 먹고, 물에 빠진 뒤에 더 못 나지는 굴욕을 겪기도 했다.
  • [17] 이전에 이든 스타일스 라는 이름의 링 아나운서로 있었다.
  • [18] 망한 PPV로 평가 받는 2013년 배틀 그라운드에서 가장 볼만한 명경기. 올해의 경기 탑10에도 들어가도 될 정도로 상당히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 [19] 이든은 매주 자신의 근황을 비디오 블로그처럼 WWE 유투브 페이지에 업로드하고 있다. 루이비통 백 선물도 해당 비디오 클립에서 나온 것. 이 비디오 블로그에는 이든 외에도 라이백, 릴리안 가르시아 등등 많은 WWE 슈퍼스타와 스탭들이 나온다.
  • [20] 코디 로즈와 스타더스트의 관계는 무토 케이지와 그레이트 무타와의 관계와 매우 흡사하다. 그냥 본인
  • [21] 당시 발언 때 팟캐스트 호스트들의 벙찐 표정도 인상적이다. 뉴스레터 참고.
  • [22] 로즈는 링 네임이고 본명은 러널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