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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더

last modified: 2015-04-09 01:05:28 Contributors

Commander. '명령이나 지휘를 내리는 사람'을 의미하는 영단어. 군대와 관련하여 지휘관, 사령관, 부대장 등의 의미로도 사용된다. 특수부대원 등을 의미하는 코만도(Commando)와는 글자는 비슷하지만 엄연히 다른 의미이니 주의하자.

Contents

1. 해군의 중령 계급의 영단어
2.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의 유닛
3.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4. 노바 1492
5. 매직 더 개더링의 캐쥬얼 포맷
6. 던전 앤 파이터의 남성 스핏파이어의 2차 각성명

1. 해군의 중령 계급의 영단어

Commander는 원래 Master & Commander의 준말로, 지금으로 따지자면 임시 중령에 해당하는 영국 해군의 계급이었다. 이는 정규 대령(Post Captain)이 지휘하는 6급함 이하의 등급외 전함들, 즉 콜벳이나 브릭등의 작은 배를 지휘했다.

원래 배에는 항해사(Master)가 탑승해야 하나, 배가 작은 이유로 인원이 충분치 못해 대부분 함장이 이 지위를 겸임했고, 곧 계급명으로 굳어지게 되었다.

2.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의 유닛

진영이 다 한 대씩 가지고 있는 지휘 KBot이며, 모든 테크의 시작지점. 설정 상으로도 하는 일도 말 그대로 'Commander'라서 대한민국에서도 흔히 이 단어의 한국어에 대응하는 단어(사령관, 지휘관 등)으로 부르는 일이 잦다. 2족 보행 로봇이며 수륙양용 운용이 가능하다. 참고로 KBot이라 등판력이 상당한데 지휘관이라서 그런지 어지간한 2테크 KBot도 못오르는 경사도 쉽게 오르내린다. 게다가 허리가 180도 이상 돌아가는 몇 안되는 KBot이다.[1]

자체로도 나름대로 잘 싸운다. HP는 2티어 전차와 비슷한데, 그보다 좀 적거나 많은 정도고 HP 자동 재생이 된다. 기본공격인 빔도 그럭저럭 화력은 나온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최전선에서 적의 포화를 맞아가면서 싸운다면 바로 포위당해서 박살난다. 혼자 나가서 다 이기는 절라짱쎈 투명드래곤은 아니라는 것...[2]

이 녀석의 진가는 엄청난 속도의 건설 능력과 포획, 그리고 Disintegrate Gun(통칭 D-Gun). 기본 테크 건설 유닛을 겸해서 어느 정도의 건설이 가능한데다, 건설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서 자신은 만들지 못하는 유닛이나 건물 제작 역시 빠른 속도로 도울 수 있다. 암의 추가 유닛 F.A.R.K. 정도가 아니면 명함도 못 내밀 정도의 속도다. 따라서 후방에 놔둬서 할 일이 없다면 자잘한 건물을 만들거나, 아니면 중요한 생산 공장에 붙여놓고 생산을 도와줘도 된다. 또한 캠페인 기준 메탈/에너지 1000/1000, 그리고 멀티플레이에서는 설정에 따라 최대 10000까지의 메탈을 저장할 수 있다. 멀티플레이 시에는 시작 자원 설정을 할 수 있는데, 이 시작 자원이 커맨더의 저장 용량으로 설정되는 것.[3]

적 유닛/건물을 포획해서 자기 것으로 할 수도 있는데, 일정 시간동안 건설하는 정도의 사거리 내에서 쏴야 하는데다가 적이 도망치면 끝장인데, 편법이 좀 존재한다. 암은 거미로 마비시켜서 못 도망치게 만들고 포획에 들어갈 수 있으며, 심지어 이 방식으로 크로고스를 포획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게 아니더라도 아틀라스발키리 등의 수송기로 납치(…)해서 포획할 수도 있다.

에너지를 약간 먹지만 스치는 모든걸 다 날려버리는 D-Gun 덕에 호위 부대가 있다면 공세를 이끄는 용도로 쓸 수도 있다. 최전선에서 혼자 활약할 정도는 안 되지만, 그래도 HP가 좀 돼서 집중 포화만 안 당하게 주의하면서 부하들이랑 같이 몰려다니면 적 입장에서는 막기 좀 곤란하다. D-Gun은 시스템상 개나소나 다 한 방에 격파하기 때문.[4] 그나마 처음에는 공격력이 6천대라 해안가에 붙은 함선 중에서 HP가 2만대 되는 주력 전함을 한 방에 부수지는 못했으나, 크로고스가 나오고 나서는 크로고스도 한 방에 부술 수 있을 만큼 공격력이 상승했다.[5] 아, 물론 다른 유닛은 공격력이 6천대든 2만대든 그딴거 상관없이 한 방에 간다. 당장 커맨더 HP가 3천대인데, 이게 최고급 전차랑 비스므리하다. 다른건 뭐 말 안해도...

커맨더만 가지고 있는 특성 중 하나로 건설 유닛에게 흡수를 당하지 않는다. 이걸 역으로 써서 레이더 상으로 커맨더를 찾아내는 방법도 있다.

또한, 에너지를 빌어먹을 정도로 써서 잘 안 쓰지만, 극소수의 유닛만 가진 투명화 기능도 있다. 이 게임의 다른 투명화 유닛처럼 가만히 있을 때보다 움직일 때 소모되는 에너지가 심각하게 높다.

파괴될 때나, 자폭시키면 화면 거의 전체를 채우는 강한 폭발을 일으킨다. 이 폭발은 커맨더 폭발이라는 고유의 무기(?)인데, 핵보다 세다! 그냥 핵은 커맨더에 공격력 감소 보정이 있어서 HP가 꽉 찬 커맨더는 핵 한방은 맞고 버티는데, 이건 그딴게 없어요. 거기다 내부 데미지 수치가 D-Gun과 맞먹는다. 커맨더도 걸리면 그냥 안녕히. 풀내구인 크로고스만이 살아 남는다.[6] 아무튼 이런 문제 때문에 커맨더 끼리의 결투는 자제하는게 좋다. 상대방 커맨더를 발견해 D-Gun을 날리면 폭발에 휘말리면서 동반자살하게 된다.

물 속에서도 다닐 수는 있지만 속도가 엄청나게 떨어지고, 물 속에 있을 때는 빔과 D-Gun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적이 공격하기 시작하면 흡수를 걸거나 도망쳐야 한다.

플레이어의 분신으로 쳐서 그런지는 몰라도 싱글에서는 파괴되는 즉시 패배하며, 멀티플레이에서는 설정에 따라 다르다. 커맨더 파괴시 패배, 패배하지 않음, 데스매치. 데스매치는 커맨더가 파괴되면 커맨더가 파괴된 플레이어의 모든 유닛이 날아가면서 커맨더 하나가 새로 생성된다(…).

자매품으로 모양만 똑같은 디코이 커맨더(…)도 있다. 이것도 찍어보면 'Commander'로 떠서 적을 교란시키는 용도로 쓸 수 있다.

3.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한글판 명칭 커맨더
일어판 명칭 コマンダー
영어판 명칭 Cyber Commander
일반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2 어둠 기계족 750 700
로켓 런처와 바주카포를 장비한 실전부대.

그냥 근육질의 남자가 각종 중화기로 무장한 모습이지만 왠지 기계족이다.

효과도 없는 일반 몬스터에다가 능력치는 낮고 굳이 덱에 넣는다고 해도 쓸 수 있는 방법이 고등의식술이나 키메라테크 드래곤 시리즈 정도밖엔 없다. 또 그런걸 쓴다고 해도 더 좋은 몬스터가 많으므로 이 몬스터를 쓰는것은 기본적으로 손해를 감수하는 짓. 이렇게 정말 쓸모가 없는데다가 처음 나온 Vol.6 이후로는 재판도 안됐기에 볼 일은 거의 없겠지만, 이 카드가 같은 코나미 판권인 콘트라 시리즈에서 유래했다는 것에는 의미가 있다.

사실 워낙 '일반적인' 모습을 한 몬스터고 인기도 없었기에 대개 팬들도 그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거나(...) '혹시...' 하고 추측만 할 뿐이었지만, PSP용 유희왕 태그 포스 시리즈에서 나오는 코나미 게임 관련 카드만을 모아놓은 팩 '정오의 성좌'에 이 카드가 들어있었던 것으로 인해 겨우 간접적으로 알려졌다. 여러모로 불우한 카드.

애니메이션에서는 혼다 히로토가 코스프레(?)하기도 했다. 또 5D's에서는 크래시 타운의 세르지오가 이런 카드로 듀얼에서 승리하는 흠좀무한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4. 노바 1492

비교적 최근에 생긴 AR전용 부품 몸통으로 체력 1500!
피통 제일많은 몸통의 타이틀을 가지던 제너럴을 타파하고 가장 체력 많은 몸통이 되었으나, 레벨이 100이 넘어야 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퀘스트에서는 부대격파에서 나오는 갈로의 거대버전 보스몹이기도 하다. 가디언을 소환하며 유사등급인 유닛으로 키퍼가 있다. 몹 사냥터에선 더욱 무서운 위력때문에 커맨더 잡으려다 낭패를 보는것도 있고 배니쉬라는 스킬을 보유[7]하기때문에 대박을 노리려다 고생하는 일이 대부분이다. 서비스말기때 '보스딜량의 따른 보상'이 되기전까지 대박을 노리려고 몹사냥터에서 커맨더 헌터가 되기위해서 버프아이템과 눈치협조가 대부분이었다.

5. 매직 더 개더링의 캐쥬얼 포맷

반드시 100장으로 덱을 구성해야 되며, 기본 대지가 아닌 카드들은 한장만 쓸 수 있는 하이랜더 룰. 원래는 EDH란 이름의 비공인 포맷이었으나 WotC에서 정식으로 커맨더란 포맷을 출범시켰다. 자세한건 EDH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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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커맨더도 진영 차가 있다. 코어 쪽 커맨더가 약간 더 느리고 선회력이 낮다. 공격면서도 코어 커맨더는 일반 공격용 레이저의 공격력이 높고 연사력이 낮다. 때문에 초반 확장력에서 암 커맨더가 우위에 있다.
  • [2] 대신 커맨더는 여러 무기에 내성을 가지고 있어서 생각보다 데미지가 덜 들어온다. 다만 어뢰는 내성이 없다.
  • [3] 암이나 코어나 커맨더 등을 보면 배낭을 메고 있다.공식 메뉴얼에도 이를 에너지 배낭이라 칭하고 있으며,이 안에 있는 자원량이 스타팅 자원량이다.
  • [4] D가 disintigration의 약자. 말 그대로 타겟을 분해하여 소멸시켜버린다. 단 이 때문에 잔해는 남지 않는다. 공식 매뉴얼 출처.
  • [5] 정확히 말하자면 데미지가 3만. 크로고스의 HP가 29918다.
  • [6] HP가 대략 55% 정도 날아간다. 그런데 실제 자폭 데미지는 9999. 표시되는 수치와 다르게 공격력이 엄청나게 높다. 범위가 핵미사일의 2배가 넘고 수중에서 터저도 데미지와 범위 감소가 거의 없어서 최고 해상도에서도 한 화면 내라면 모든 유닛과 건물이 박살나고 좀 멀리 떨어져 있어야 실피로 살 가능성이 있다. 일단 직접 타격 범위 내에서는 크로고스 말고는 죄다 박살이 난다.
  • [7] 적부대격파에도 쓰긴하지만 상황은 많이 다르다.


6. 던전 앤 파이터의 남성 스핏파이어의 2차 각성명


자세한 것은 스핏파이어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