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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로열스

last modified: 2016-11-03 21:17:13 Contributors

MLB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소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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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Detroit Ti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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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인디언스
(Cleveland Ind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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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로열스
(Kansas City Roy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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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트윈스
(Minnesota T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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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화이트삭스
(Chicago White S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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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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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모자 로고 구단 로고
캔자스시티 로열스
Kansas City Royals
창단 1969년
연고지 미주리캔자스시티
구단 연고지 변천 캔자스시티 (1969~)
구단명 변천 캔자스시티 로열스 (Kansas City Royals) (1969~)
홈 구장 뮤니시펄 스타디움 (Municipal Stadium) (1969~1972)
카우프만 스타디움 (Kauffman Stadium) (1973~)
구단주 데이비드 글래스 (David Glass)
사장 댄 글래스 (Dan Glass)
단장 데이튼 무어 (Dayton Moore)
감독 네드 요스트 (Ned Yost)
월드 시리즈 우승
(2회)
1985, 2015
아메리칸리그 우승
(4회)
1980, 1985, 2014, 2015
지구 우승
(7회)
1976, 1977, 1978, 1980, 1984, 1985, 2015
와일드카드 획득
(1회)
2014
홈페이지
유니폼
원정 얼터네이트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2010년~현재까지
3.1. 2010~11년
3.2. 2012년
3.3. 2013년
3.4. 2014년: 29년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3.5. 2015 시즌
4. 구장
5. 라이벌
6. 주요 선수와 영구결번
7. 계약중인 마이너리그 구단
7.1. 트리플 A
7.2. 더블 A
7.3. 싱글 A
7.4. 루키

1. 개요


MLB의 프로야구단.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소속. 연고지는 캔자스시티. 1970년대 후반~1980년대 초중반까지 뉴욕 양키스와 라이벌 구도를 이루면서 맞짱을 뜰 정도로 잘나가던 구단이었으나 그 이후로는 안습. 국내 한정 별명은 폐족(廢族)[1], 꼴자스시티, 캐안습시티(..) 일본의 모 호구팀이 생각나는거는 같아서 그렇겠지(...) 하지만 2014년 29년 만에 가을야구를 경험하고 있는지라 차차 '귀족네'라고 부르는 팬들이 늘기 시작하고 있다!

AL 중부지구의 다른 팀들을 보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2012), 미네소타 트윈스(2010), 클리블랜드 인디언스(2007), 시카고 화이트삭스(2008)으로 2000년대 들어서 적어도 한 번이라도 지구우승을 해봤는데,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마지막 지구 우승이 1985년 (?!)이다. 그 후 5할은 몇 번 넘겼지만[2] 가을야구를 꽤 오랜동안 못하다가 2014년에 드디어 와일드카드로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와일드카드인지라... 당연히 지구우승을 85년 이후 못해봤고 중부지구 개편 후 지구우승을 한번도 못했다. 그래도 월드시리즈에 나가봤으니 급방긋.

현재 구단주는 월마트의 대주주 데이비드 글래스.

미주리 주에 있지만, 팀 이름이 캔자스시티라서 캔자스 주에 있는 줄 아는 사람이 태반(미국에서도!). 그래도 실질적인 연고지는 캔자스 주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래서인지 클라크 켄트/슈퍼맨이 이 구단의 팬으로 설정되어 있다. 영화 맨 오브 스틸에서 클라크 켄트가 입고 다니는 옷이 로열스 티셔츠이다. 영화 내에서도 자기는 캔자스에서 자라난 미국인이라고 말한다.

미주리주 캔자스시티가 캔자스주 캔자스시티보다 크다. 캔자스 시티는 캔자스-미주리 주 경계에 걸쳐있는 분단도시이기 때문에 두 주에서 모두 마케팅을 펼친다. 그렇기에 인터리그에서는 미주리 주 라이벌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매년 만나도록 되어있는데 두 팀의 대결은 양 도시를 잇는 국도 이름인 I-70 시리즈라는 별명이 붙어있다.[3]

28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등 안습한 성적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팬이 거의 없는 비인기 구단이었으나, 2014 시즌에 29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함과 동시에 이 팀의 열혈팬인 이성우 씨가 부각되면서 캔자스시티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10년만에 5할에 들어선 2013 시즌부터는 컨택과 주루의 스몰볼로 점수를 짜내고, 막강한 수비와 불펜으로 지키는 야구로 승수를 쌓고 있다.

2. 역사

1967년을 마지막으로 미주리주 캔자스시티를 연고지로 하고 있던 캔자스시티 애슬레틱스가 오클랜드로 연고지 이전을 단행하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되자, 캔자스시티 주민들이 "우리의 메이저리그 구단을 돌려줘!"라고 아우성을 치기 시작하였고, 마침 리그 확대를 고려하고 있던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새로운 구단 창단에 대한 승인이 떨어졌고, 어윙 카우프만(Ewing Kauffman)이 구단주로 새로운 메이저리그 구단을 창단하면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참고로 현재 쓰고 있는 홈 구장의 이름도 초대 구단주의 이름을 따서 카우프만 스타디움이다.

1969년부터 아메리칸 리그에 참여하였으며 메이저리그 스타였던 조 고든을 감독으로 앉히고 나름대로 의욕적으로 출발을 하였으나 신생팀의 한계가 있었기에 첫 해 성적은 좋지 않았다. 하지만 최초 단장이었던 세드릭 탈리스가 여러 굵직한 트레이드를 성사시키면서 빠르게 팀을 구성해나갔고 피넬라, 조지 브렛, 프랭크 화이트 등 여러 선수들을 끌어모았다.

그 결과 1976년부터 1978년까지 연속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었으나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뉴욕 양키스에게 번번히 패배하였다. 1980년에는 월드시리즈 진출에도 성공하였으나 필라델피아 필리스에게 패배하여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에 그쳤다. 1981년과 1984년에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였으나 번번히 고배를 마셨으며, 1985년 드디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꺾고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였다. 4승 3패로 차지한 극적인 우승이었는데, 다만 6차전에서 명백한 아웃을 세입으로 판정한 심판 덕분에 역전승을 거둬서 세인트루이스 야구팬들은 이 때 진 것을 잘 인정하지 않는다.[4] 자세한 내용은 1985 월드 시리즈 참고. 이후로도 줄곧 상위권에 머물면서 강팀 면모를 보여주긴 했으나 포스트시즌 진출은 번번히 실패하였으며, 더불어 팀의 전력도 서서히 약해지기 시작하였다.

1993년 어윙 카우프만이 죽고[5] 1995년 팀의 연봉총액을 대폭 줄이기로 결정하자 실력있는 선수들을 계속 묶어둘 수가 없었기 때문에 이를 계기로 팀이 몰락하여 2014년 시즌 29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기 전까지 5할 승률도 간당간당한 수준이 되며 하위권을 맴돌기 시작하였다.[6] 이 기간 동안 타선은 그럭저럭 했고, 1루수/지명 마이크 스위니가 중심을 잡았고, 자니 데이먼, 카를로스 벨트란, 메인 다이 등의 화려한 외야진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투수진이 바닥 수준이어서 좋은 성적을 올릴 수가 없었다.

2000년에 월마트의 대주주 데이비드 글래스가 팀을 인수하였으나 미국 갑부랭킹에 드는 분치고는 씀씀이가 인색하여 한동안 재정이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에 젊은 선수들 위주로 팀을 기용할 수 밖에 없었지만... 뛰어난 선수들을 계약으로 잡지 못한다면 트레이드를 잘 해야 하는데 그것에 실패했다. 베어드 단장은 위에 언급한 외야 3인방을 빌리 빈의 사기솜씨에 허무하게 잃었다.[7]

2006년 중반에 데이튼 무어가 단장이 되면서, 구단주로 조금씩 팀 연봉을 늘려 나가고 팀은 서서히 나아지기 시작한다. 거금을 들여 성인 길 메시를 영입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팜 시스템을 가꾸면서 유망주를 끌어모았다. 2010 시즌 후 에이스 잭 그레인키를 밀워키로 보내고 유망주들을 받은 직후에는 역대급 최강 팜 시스템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정도. 단장은 유망주들이 올라오는 시점에 적절한 외부영입을 하겠다고 밝혔으나, 특 A급 선수들은 월드시리즈 반지를 원하여 포스트시즌 진출할 수 있는 강팀과 계약을 원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약팀 이미지가 고착화된 캔자스시티가 FA 경쟁에서 손해보는 경향이 있었다.

3. 2010년~현재까지

3.1. 2010~11년

이 시기의 팀의 스타일은 타선으로는 로또포, 똑딱이 타자들이 서로 섞여있는 타선이었으며 터질때는 확실히 터지나 안 터질 땐 끝도없는 공기타선(...)이 되었다. 선발투수진은 사이영 위너 잭 그레인키, 길 메시가 원투펀치를 책임지고 마무리 투수로는 '멕시큐셔너' 호아킴 소리아가 버티고 있어서 안정감이 있던 편, 하지만 그외의 투수진은 평균과 망했어요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었다(...)

2010 시즌, 잭 그레인키가 전년에 비해 못한 성적을 내면서 역시 꼴찌 팀 관성의 법칙은 존재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줬다. 하지만 캔자스시티에는 메이저리그 최강을 자랑하는 팜이 있는데다 그레인키 트레이드로 더욱 강력해져 미래는 밝다고 평가받았다. 이 시기에 팜 순위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함께 1,2위를 다투었다. 다시 말해 그만큼 꼴찌를 많이했다는 뜻이다 2011년 BA 유망주 랭킹 100위 안에 무려 9명을 집어넣는 괴력을 보여주었다. 단, 안 터지면 얄짤없다. 유망주는 유망주일 뿐. 그런데 2013년 6월 쯤에 와서 보면 전부 망해가고 있다 사실은 모두 가을 DNA를 가지고 있는데 가을야구를 못해봐서 본인들도 몰랐다고 카더라

또한 타선에서 1,2번 역할을 충실히 해주던 데이비드 데헤수스를 팔고 오클랜드에서 영건 마자로를 받아왔다.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 정신 못차렸다[8] 미래가 밝다고 했지 내년이 밝다고 말 안했다

2011 시즌 막판에 의미있는 기록을 세운다. 바로 주전 외야수 3인[9] 전원이 40개 이상의 2루타를 기록한 것.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메이저리그에서 최초의 기록이다. 게다가 야심차게 콜업한 이크 무스타카스, 릭 호스머잭 그레인키 트레이드로 데려온 시데스 에스코바가 연착륙하며 드디어 중부지구 탈꼴찌에 성공했다! 오오![10]

다만 2011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한 캔자스 주 홈보이 5툴 플레이어 외야수 버바 스탈링이 미성년 음주에 걸려 홍역을 치르기도 했다. 더구나 콜업된 이크 무스타커스와 마이크 몽고메리, 존 램, 크리스티안 콜론 등 야심차게 모아뒀던 최고 유망주들이 나란히 부진을 겪거나 토미 존 서저리를 받는 등 고생하면서 팜 유망주들의 가치도 많이 떨어지고 말았다. 그래도 유망주들의 실링은 여전한지라 수준급의 팜은 건재하다는 평. 또한 지구 경쟁자들이 대체로 전력이 불안불안한 상황에 갑툭튀를 기대할 수 있는 여견도 마련되어 2012 시즌에 좋은 성적을 기대할 여견도 마련되었다!

3.4. 2014년: 29년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2014년 MLB 최고의 블록버스터
그리고 대영웅의 탄생

간단히 요약하자면 빠른 발과 막강 수비[11] 그리고 최강 불펜 트리오로 일낸 팀.

정규시즌에 그리 강한 팀은 아니였으나[12] 가을에 미쳐버린 미라클 팀

간발의 차이로 우승엔 결국 실패했으나 모든 야구팬들의 인상에 강하게 남은 팀이 되었다.
자세한 것은 캔자스시티 로열스/2014년 항목참조.

3.5. 2015 시즌

월드시리즈의 흥행으로 인해 구단 수입이 증가하고 이로서 페이롤도 늘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2.5M의 빌리 버틀러 옵션을 거절하고 재계약을 시도했으나, 버틀러는 일찌감치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3년 30M에 계약했다. 데이튼 무어는 선수들의 몸값이 오르자 '우리가 시장을 잘못 파악했다' 면서 다른 FA로 눈을 돌린다.

그 결과 영입한 선수들은 선발 에딘슨 볼퀘즈 2년 20M, 우익수 알렉스 리오스 1년 11M, 선발 크리스 메들렌 2년 8.5M, 지명타자 켄드리 모랄레스 2년 17M. 2013-2014 시즌 성공을 찬양받던 데이튼 무어 단장은 다시금 욕을 먹는 중이다. 특히 켄드리 모랄레스는 아무리 좋게 봐도 퍼줬다는 의견이 대세. 로열스의 페이롤이 넉넉하지 않으니 연봉을 많이 받는 그렉 홀랜드나 웨이드 데이비스를 트레이드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리라는 제안과 전망이 많았지만, 무어 단장의 선택은 모조리 FA를 채우는 것이었다. 선발진 정비를 마치고 날아오를 준비를 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세일과 쿠바어부 믿고 질러댄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강세를 막아내는 게 쉽지많은 않아 보인다.

시즌 초반에는 라이벌 팀과의 벤치 클리어링 등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으나, 악재를 딛고 분발한 끝에 2015년 메이저리그에서 전체 팀들 중 가장 먼저 지구 우승을 확정지었다. 그 뒤 디비전 시리즈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그리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선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각각 꺾고 다시 월드시리즈에 진출한다.

월드시리즈에서는 뉴욕 메츠를 상대로 1차전, 4차전, 5차전을 전부 뒤지고 있다가 뒤집는 등 끈기를 보여준 끝에 결국 5차전에서 30년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달성한다.

4. 구장


홈구장은 앞서 언급됐던 카우프먼 스타디움. 초대 구단주인 어윙 카우프먼을 기리기 위해 이름을 붙였다. 개장은 1973년에 해 40여년 된 좀 오래된 구장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유일하게 외야에 관중석이 없었던 구장이다. 대신 외야 관중석 대신 폭포형 분수가 좌우 양측에 하나씩 있었는데, 이는 로열스 연고지인 캔자스시티가 분수의 도시로 유명하기 때문에 지역의 특색을 살리기 위해 설치했다고 볼 수 있다. 2012년 리모델링 완공 이후에는 외야 관중석을 설치하여 폭포 크기가 좀 작아지긴 했다.

이제는 메이저리그에서도 몇 안 되는 좌우대칭형 외야펜스를 가진 구장이다.[13] 외야가 좀 넓은 구장인데, 좌우양익 330피트(100.6m)-좌우중간 375피트(114.3m)-가운데 410피트(125m)로 얼추 잠실 야구장과 비슷한 크기이다. 실제로 2014년의 로열스가 수비와 불펜의 강점으로 선전한 것은 바로 큰 구장 덕이었다는 평가도 있었을 정도다.

야구전용 구장이긴 했지만 개장 초기부터 인조잔디를 사용했기에 여름철에 달아오른 지면온도 때문에 원정 온 선수들이 싫어했던 구장 중에 하나였다. 그래서 1995 시즌 끝나고 천연잔디로 새로 잔디갈이를 했다. 앞서 소개한 인공분수와 외야 가운데에 로열스의 로고 모양을 그대로 딴 크고 아름다운 전광판이 특징인 구장이다. 경기를 승리하면 팀 유니폼을 입은 직원이 밖에 나와서 WIN의 W를 들고 승리 셀레브레이션을 하는 것도 특징. 그리고 그간 막장스럽고 안습한 이미지를 벗어내고자 외야 쪽을 중심으로 리모델링을 시행함에 따라 꽤나 멋진 구장으로 탈바꿈했다. 그리고 2012년에 올스타전을 개최했다.

외야석 쪽에는 'KC All-Star' 바비큐라는 가게를 운영하는 바비큐 전문가를 고용하고 있다. 2,400파운드 짜리 훈제 기계를 갖춘 가게는 바싹 구운 등심과 돼지갈비에 사이드메뉴로 치즈를 듬뿍 얹은 옥수수를 팔고 있다. 또한 사진의 립아이 스테이크는 2011 올스타전에서 팬들이 뽑은 최고의 야구장 음식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왕족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는 이명에 걸맞는 블루 치즈 드레싱과 신선한 베이컨 크런치로 토핑된 로얄 베이컨 블루 도그라는 핫도그도 유명.

그런데 구장의 음식서비스를 담당하는 Aramark라는 회사가 음식위생을 엉망으로 하는 것이 알려졌다. 이 회사는 뉴욕 메츠, 콜로라도 로키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애틀 매리너스, 보스턴 레드삭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토론트 블루제이스 등 적지 않은 메이저리그 구단 홈구장들의 음식서비스를 담당하는지라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5. 라이벌

같은 지구 터줏대감으로 군림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는 요근래 라이벌 구도. 2014년에는 두 팀이 1위 쟁탈전을 치열하게 펼치는지라 최근 라이벌 구도가 더 강해졌다. 같은 지구 다른 팀들과도 라이벌 관계.

인터리그 라이벌로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미주리 주에 나란히 있는 이웃도시인데다 국도를 타고 갈 수 있다. 또한 1985년 월드 시리즈로 인해 양쪽은 대립각이 생겨나 이제는 양쪽을 잇는 국도 이름을 딴 I-70 시리즈라는 정기적 인터리그 라이벌 매치를 펼친다.

6. 주요 선수와 영구결번

최근까지 유명했던 선수는 데이비드 콘, 마이크 스위니, 자니 데이먼, 메인 다이, 카를로스 벨트란, 잭 그레인키가 있다.

영구결번 처리된 선수는 전구단 공통인 재키 로빈슨을 제외하면 3명으로 각각 조지 브렛(5번, 내야수), 딕 하우저 (10번,내야수,감독), 프랭크 화이트 (20번,내야수)가 있다.

5. 조지 브렛(George Brett) :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영웅. 통산 3155안타를 기록했고, 서로 다른 세 10년대(decade)에 모두 타격왕에 오른 타격의 달인.[14] 21년간 팀을 위해 헌신하며, 3루수로 공격력을 발휘, 팀의 첫 우승과 전성기를 앞장서서 이끌었던 그야말로 전설.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거포로 활약했던 마이크 슈미트와 함께 양대리그 3루수 본좌로 군림했다. 로열스 모자를 쓰고 명예의 전당에 들어간 역사상 첫 선수이기도 하다. 2012년 올스타 퓨처스 게임에서 미국 팀의 감독을 맡아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월드 팀 감독은 버니 윌리엄스) 현재 로열스의 부사장직을 수행중이며 2013 시즌 중반 임시타격코치를 맡기도 하였다.

10. 딕 하우저(Dick Howser) : 팀의 첫 우승 당시 감독이었는데, 안타깝게도 감독 재직 도중 뇌종양으로 1987년 일찍 타계했다. 그의 업적을 기억하고, 그의 명복을 빌기 위해 영구결번. 대학야구에도 그의 이름을 딴 상이 있다.

20. 프랭크 화이트(Frank White) : 2루수로서 팀에서만 18년을 뛰며 활약한 선수. 공격력보다는 8번의 골드글러브에서 알 수 있듯이 수비가 좋았던 선수였다.

42. 재키 로빈슨 (Jackie Robinson) : 전구단 공통 영구결번.

7. 계약중인 마이너리그 구단

7.1. 트리플 A

오마하 스톰 체이서스
Omaha Storm Chasers
창단 1969년
계약년도 1969년
소속 리그/지구 퍼시픽 코스트 리그/아메리칸 컨퍼런스/북부지구
연고지 네브래스카 주 파필리언
홈구장 베너 파크

7.2. 더블 A

노스웨스트 아칸소 내추럴스
Northwest Arkansas Naturals
창단 2008년
계약년도 1995년
소속 리그/지구 텍사스 리그/북부지구
연고지 아칸소 주 스프링데일
홈구장 어베스트 볼파크

7.3. 싱글 A

윌밍턴 블루 락스
Wilmington Blue Rocks
창단 1993년
계약년도 2007년
소속 리그/지구 캐롤라이나 리그/북부지구
연고지 델라웨어 주 윌밍턴
홈구장 대니얼 S.핀리 스타디움

렉싱턴 레전즈
Lexington Legends
창단 2001년
계약년도 2013년
소속 리그/지구 사우스 애틀랜틱 리그/남부지구
연고지 켄터키 주 렉싱턴
홈구장 위태커 뱅크 볼파크

7.4. 루키

벌링턴 로열스
Burlington Royals
창단 1986년
계약년도 2007년
소속 리그/지구 애팔래치안 리그/동부지구
연고지 노스캐롤라이나 주 벌링턴
홈구장 벌링턴 애슬레틱 스타디움

아이다호폴스 처커스
Idaho Falls Chukars
창단 1940년
계약년도 2004년
소속 리그/지구 파이오니어 리그/남부지구
연고지 아이다호 주 아이다호폴스
홈구장 멜라루카 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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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재밌게도 과거 니그로 리그 팀이었던 캔자스시티 모나크스(Kansas City Monarchs)도 그 이름답게 왕족 이미지를 내세웠던 팀이었다. 캔자스시티가 무슨 왕정과 관련이 있는 걸까?
  • [2] 1994년 이후로는 그나마 단 두번. 2003년과 2013년이 전부.
  • [3] 1985년 월드 시리즈는 이 두 팀의 인터리그 맞대결 중 가장 치열했고 커다란 대결이었다.
  • [4] 당장 다음 해 우승했다면 모를까, 세인트루이스가 그 뒤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게 되는 것이 무려 21년 뒤라서... 하지만 이것도 좀 애매한게, 그 전에 로얄스에게 불리한 오심으로 카디널스가 앞서나가던 것도 있는데, 그것은 무시하고 자신들에게 불리한 오심만 가지고 뭐라하는건 좀..
  • [5] 이 해에 펠릭스 호세가 캔자스시티에서 3할타자가 되었다.
  • [6] 1986년부터 2013년까지의 성적을 비밀번호로 따지면 3232666332553445435555455433. 8888577, 6668587667, 5886899와는 비교조차도 되지 않는다.
  • [7] 자니 데이먼+크 엘리스 ↔ 앙헬 베로아+A.J. 힌치+로베르토 에르난데즈, 저메인 다이 ↔ 네이피 페레즈, 카를로스 벨트란 ↔ 마크 티헨+마이크 우드+존 벅. 이 세 개의 트레이드는 모두 삼각 트레이드였고, 모두 오클랜드가 개입되어 있었다. 크 엘리스는 2013년 다저스 주전 2루수를 보고, 2014년에는 카디널스 백업 2루수인 그 선수가 맞다.
  • [8] 빈 마자로는 로열스에서 2년간 올린 성적은 5승 4패 6.72. 그리고 2013년 피츠버그로 가서 쓸만한 불펜 요원이 되었다.
  • [9] 알렉스 고든, 멜키 카브레라, 제프 프랑코어
  • [10] AL 중부지구 꼴찌는 전체 밑에서 2위이자 99패를 당한 미네소타 트윈스.
  • [11] 유격수 에스코바, 포수 살바도르 페레즈, 좌익수 알렉스 고든, 1루수 에릭 호스머 등 한 팀에서 야수로만 4명의 선수가 롤링스 골드글러브 최종후보에 지명됬다. 그리고 페레즈, 고든, 호스머 3명이 수상했다! 특히 포수인 살바도르 페레즈는 2014 시즌 세이버메트릭스 수비부분에서 현역 최고의 포수 몰리나를 뛰어넘었으며 알렉스 고든의 수비지표는 압도적인 좌익수 원탑. 위 4명 뿐만아니라 다이슨, 로렌조 케인 등도 수비를 잘한다. 캔자스시티가 선발이 별로 강하지 않다는 평에도 마운드를 어느정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 실제로 선발진 전반적으로 FIP와 ERA차이가 큰 편이다.
  • [12] 7월 중순까지도 승률 5할이 채 되지도 않았다.
  • [13] 카우프먼 스타디움 이외에 완전 좌우대칭형 외야를 가진 구장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O.co 콜리세움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로저스 센터(스카이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다저 스타디움 등 4개 구장이다. 이중 콜리세움과 로저스 센터는 다목적구장이라 실질적으로 야구 전용 구장 중 완전 좌우대칭형 외야를 가진 구장은 카우프먼 스타디움과 다저 스타디움, 즉 리그에 각각 하나씩 밖에 없다.
  • [14] 1976, 1980,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