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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벤

last modified: 2015-04-09 01:17:57 Contributors

関西弁

일본어 방언 중 하나. 칸사이(関西, 즉 오우사카逢坂 관문 기준으로 서쪽) 지역에서 사용하는 사투리. 보통 칸사이벤이라 하면 "오사카 사투리"를 지칭하는 것이다. 인지도로 따지면 한국동남 방언과 거의 비슷한 위치.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특징
4. 칸사이벤을 사용하는 캐릭터의 특징
5. 서브컬처의 칸사이 사투리 사용자
6. 칸사이 지역 출신이지만 칸사이벤을 사용하지 않는 캐릭터
7. 오사카(오오사카)벤
8. 교토벤


1. 개요

칸사이 지방이란 흔히 키가하라 지방을 기준으로 하는 서쪽에 위치하는 지역으로, 이 지역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언인 칸사이벤은 그 특유의 억양이 특징이다. 지명도가 높은 방언은 오사카(오오사카)에서 쓰는 오사카벤과 교토에서 쓰는 교토벤이며, 오사카벤 자체를 칸사이벤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2. 상세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지역은 흔히 말하는 "긴키 2부 4현"[1]이지만, 사실상 일본 제 2의 도시인 오사카[2]의 말이 표준어와 많이 섞이기도 한 등등의 이유로 일본어 사투리 중에서는 가장 배우기도 쉽고, 대중적이다. 그리스도교 인구가 1%도 안되는 신토의 나라 일본인데도 오사카벤으로 번역한 성경이 존재할 정도이다.[3] 레어아이템으로는 사우스 파크영화판의 칸사이벤 더빙도 존재한다.

간혹 한국인오사카어학연수 갔다 온 외국인이 사용하기도 하는데, 눈 파랗고 머리 노란 서양인이 이를 사용하는 걸 직접 들어보면 매우 소름이 돋는다고 전해진다.(로버트 할리?) 유학생 입장에서는 간사이 지방에서만 유학 생활을 했을 경우 생활에서 듣는 일본어가 칸사이벤이 많으므로 표준어는 교과서나 TV에서만 나오는 언어고 실용 일본어는 칸사이벤인 것 같은 묘한 착각이 들기도 한다. 긴키 지역은 또한 한국계 일본인이 주로 사는 지역이니만큼 칸사이벤 쓰는 재일교포 역시 숱할것이다.

사실 표준어중에서도 존댓말의 경우 오사카벤이 표준어로 유입된게 꽤 된다고 한다. (ex : ~させていただく) 200년 전엔 칸사이벤 자체가 표준어였다. 야나기타 쿠니오의 연구에 의하면 '달팽이'라는 말을 도호쿠, 규슈 지방에서도 구석에서는 나메쿠지(ナメクジ)라고 부르고 도쿄, 시코쿠 지방은 가타쯔무리(カタツムリ), 교토, 오사카에서는 덴덴무시(でんでんむし)라고 칭하는데, 이런 식으로 어휘가 중심 지역으로부터 동심원의 형태로 퍼져나간다는 주장을 하였다. 이를 방언주권론이라고 한다. 이 학설에 따르면 칸사이벤, 특히 그 중 교토벤은 일본어의 가장 세련된최근 형태. 참고로 일본어표준어에서는 가타쯔무리가 달팽이, 나메쿠지가 민달팽이이며 덴덴무시는 그저 사투리이다. 드래곤볼

긴키 지방이 2개의 부와 4개의 현을 포함하기 때문에, 사투리도 상세히 나누면 그 종류가 많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지명도가 높은 지역은 오사카부와 교토부가 위치하는 두 지역의 사투리이다. 교토는 과거의 수도이며, 현재로도 일본의 정신적 수도를 겸하고 있으며, 오사카 역시 항구도시로서 상당히 거대하기 때문에, 표준어 다음의 지명도를 자랑한다.

어지간한 애니메이션에는 이를 사용하는 사람이 한두 사람씩은 꼭 있다. 자막제작자의 적.

또한 TV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게닌(개그맨)들은 칸사이 출신이 많기 때문에, 공중파 방송에서도 칸사이벤을 적지 않게 들을 수 있다. 이런 분위기 때문인지 아이돌이나 배우들도 굳이 칸사이벤을 고치지 않고 활동하는 편이다.[4]그래서 자칫 일본 예능 방송을 보고 일본어 공부를 한 사람들은 칸사이벤으로 굳어서 고쳐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일본에 진출한 개그우먼 조혜련의 경우도 일본어 진짜 죽어라 공부해서 "자 이제 됐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동업자인 일본 개그맨들이 칸사이벤을 자주 써서 알아듣지 못하게 되어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야 했다고 한다. 그만큼 칸사이벤과 일본 연예계 (특히 희극인)는 관련이 깊다고 할 수 있다.

칸사이벤을 사용하는 캐릭터는 흔히 츳코미를 담당하는 캐릭들이 많다. 다만 그중 교토벤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츳코미에서 보케라든지 마이페이스를 담당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사투리라는 것 자체가 캐릭터의 특색과 특징을 강하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 이 칸사이벤을 그대로 표준어로 번역하여 캐릭터의 특색이 죽어 버리거나 잘 살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이게 다 표준어 사대주의 때문에 사투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아예 사투리를 쓸 생각도 못하기 때문이다. 다만 그래도 짚고 넘어가야 할 난점이 한 가지. 사실 다른 나라의 사투리를 하나하나 한국 사투리로 바꾸는 것도 쉽지 않으며, 더구나 국내에서 사투리를 써서 '고풍스러운' 느낌을 살리기도 매우 어렵다. 또는 한국어 더빙할 때 PD, 번역자가 사투리 자체를 잘 몰라서 쳐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문화적 차이가 있다 해도 명백한 사투리표준어로 번역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고풍스러운 사투리한국어로 번역하려면 고풍스러움이나 사투리 중 하나는 잡아야 하는데, 둘 다를 버리는 것. 서울공화국의 독자를 잡지요고풍스러운 표준어를 쓰면 안되나??

만화책, 소설에서는 보통 독자의 이해를 돕는단 이유, 어차피 칸사이벤을 한국 사투리와 1:1로 대응을 할 수 없다는 이유, 번역자가 사투리에 무지하다라는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대개의 경우 번역표준어로 한다. 특히 미스테리 소설에서는 장르 특성상 문체가 쉽게 건조해질 수 있어 자칫 구분이 힘들어질 수 있는 인물간의 대화를 만회하기 위해 사투리를 쓰는 캐릭터를 자주 집어넣는 편인데, 대한민국에 번역된 일본 미스테리 소설 류에서 이게 사투리번역된 작품은 진짜 한 손에 꼽는다.[5] 만화책에서도 그렇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

그래도 칸사이벤이 사투리로 번역이 된 소수의 작품에선 보통 동남 방언 중에서도 부산 사투리로 번역되는 경우가 많은데[6], 대개는 ~했다. ~했었다. 무슨 말이냐? 같은 표준어가 ~했다 아이가. ~했었다 아이가. 뭔 소리고? 같이 번역되는 식이다. 물론 경상도 사람이 보면 "옘병한다" 소리가 나올 법한 안습한 사투리 번역도 많다. 하기야 사실 일본에서 묘사하는 칸사이벤도 별로 정확하지는 못하니… 자세한 건 아래를 보자. 드물게 서남 방언으로 번역되기도 하는데, 주로 개그성을 강조하는 캐릭터에 많다. 사실 통일되면 사용자의 분포도 넓고 서울과 대립관계(?)도 서고 오래 격리된 탓에 표준어와 구분도 확실히 되는 그곳진짜 관서 방언을 사용하면 완벽히 문제가 해결된다. 영어 더빙판의 경우엔 주로 텍사스 사투리로 번역된다.

엉터리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자연적으로 생긴 개념 및 단어가 아니라 특정 게닌이 유쾌한 관서사람이라는 컨셉으로 관서 지방의 사투리를 적절히 조합해서 이미지화 한 언어가 흔히 말하는 칸사이벤라는 극단적인 주장도 가끔씩 보인다. 일본 위키피디아에서도 비슷한 주장이 올라온 적이 있으나 현재는 긴키방언 항목으로 리다이렉트가 걸려있다. 실제로 어느정도 '엉터리로 정형화된'[7] 대충 그럴듯한 칸사이벤이라는 것도 있다. 이건 표준어만 할 줄 알면 무리 없이 거의 다 알아 들을수 있는 수준이라 외국인 입장에선 친절하다 서브컬쳐 계에서는 제대로 된 지방 사투리 보다 이런 식의 칸사이벤이 나오는 일이 많았으나, 점점 방언에 대해 지역 사람이 보다 적극적으로 단어 고증에 들어가면서 점차 제대로 된 특정 지방 사투리(꼭 관서쪽이 아니더라도)를 접할 수 있게 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오사카 사투리를 공부해보고 싶다면(단, 당연히 표준 일본어를 알고 있어야 한다). 오사카 시 홈페이지에서 한글판으로 직접 제공하는 오사카 사투리 강좌 사이트를 참고하도록 하자.

3. 특징

  • 같은 말인데 뜻이 다르기도 하다.
    • 直す는 표준어에는 '고치다'는 뜻이지만, 오사카 사투리에는 '정리하다'는 뜻이 있다.

4. 칸사이벤을 사용하는 캐릭터의 특징

출처
  • 기본적으로 엉터리 칸사이벤.
    • 칸사이 출신의 성우에게 네이티브 칸사이벤을 말하게 하는 일도.
      • 하지만 캐릭터와 성우의 출신지가 미묘하게 어긋나는 등, 네이티브 칸사이인은 위화감을 느끼기도 한다[8].
    • 칸사이 출신의 성우가 칸토 출신 스탭에게 '칸사이벤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을 때도 있는 듯 하다.
  • 90%의 칸사이 사람들이 "옘병한다"고 생각한다.
    • 젊은 사람이 "~してまんねん(시테만넨, ~하다)"라든가 "おおきに(오오키니, 고맙구려)"라고 말해서 위화감이 든다.
      • 실제의 칸사이 사람들보다도 전통적인 칸사이벤을 쓰는 건 어찌 보면 아이러니.
    • 표준어 문장에 어미로 "~や(야)"만 붙이면 된다고 생각한다. '本当や(혼토야)' 'その通りや(소노토오리야)' 등. 한국에서 '~데이'만 붙이면 동남방언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와 유사하다[9].
      • 실제로는 "~やな(야나)"라든가 "~やわ(야와)"라든가 "やろ(야로)" 등의 어미로 말이 끝나는 경우가 많다.
    • 드물게 사실은 '가짜 칸사이 사람'이라는 설정인 경우도 있다.
  • 기본적으로 칸사이 지방에서 이사온 캐릭터.
    • 외국인인데 왠지 칸사이벤인 경우도.
      • 그런 경우, '다른 언어의 사투리를 칸사이벤이라는 형태로 표현했다'라는 설정이 붙어 있는 경우도 있다[10].
  • 기본적으로 타코야키를 좋아하고, 한신 타이거즈의 팬인 등 전형적인 오사카 사람.
    • 가끔씩 교토 사람도 있다.
    • 칸사이벤이라고는 해도 실제로는 오사카 사투리나 교토 사투리 중 하나밖에 등장하지 않는다.
      • 아주 드물게 고베 사투리도 있다.
        • 고베 사투리라고 해도 "ダボ(다보)"라든가 "めぐ(메구)" 등의 말은 쓰이지 않는다. 가끔 "~しとう(시토우)"를 쓰는 정도다.
      • 카와치 사투리나 와카야마 사투리는 칸사이벤에 포함되지 않는 듯 하다.
    • 하리센을 들고 있다. 하리센을 휘두르며 츳코미를 날리며 입버릇은 "なんでやねーん(난데야넹, 뭐라카노)", "あほかー(아호카-, 바보냐-)".
  • 이름은 오사카의 지명과 연관되어 있다.
  • 여성의 1인칭은 "うち(우치)"
    • 남녀공용으로 "わい(와이)"
    • 한 세대 전의 남성은 "わて(와테)"
  • 라이벌의 특징이기도 하다.
    • 왠지 싫은 캐릭터가 되기 쉽다.
  • 1인칭 대명사를 1,2인칭 가리지 않고 쓴다. 예를 들어 지분(自分)이나 와레(われ).
    서브컬쳐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용례로는 관서계 건달들의 입버릇인 "何じゃワレ!"(나니자와레, 니 뭐하는 놈인데?!)[11]
  • 돈에 관심이 많고, 여기에서 파생된 절약가, 수전노 기믹이 있다[12].
    • 장사를 시키면 잘한다. 학교 축제의 매점이라든가.
      • 학교 축제에서는 타코야키를 팔아서 많이 번다.
        • "역시 본고장에서 와서 그런지 잘 만드는데!" / "당연하지! 오사카 사람이라면 기본 아이가!"
  • 일반적인 작품에서 등장하는 칸사이벤 캐릭터는 대체로 스테레오타입.
    • 화려하고, 시끄럽고, 참견하기 좋아하고, 허물없는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 오히려 오타쿠 대상 작품에 등장하는 칸사이벤 캐릭터가 더 진짜에 가까우며, 실제로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말하는 법도 이쪽이 더 위화감이 적다.
  • 칸사이 출신이 아닌 동인작가들에게는 난적이다.
    • 캐릭터를 묘사하는 것까지는 좋았지만 대사를 잘 쓸 수 없기 때문에.
    • 가끔씩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이상의 엉터리 칸사이벤이 되기도 한다.
      • 네이티브의 경우는 그것을 머릿속에서 바른 칸사이벤으로 변환시켜서 읽는다.
    • 하지만 동인계에서 엉터리 칸사이벤은 아직 허용범위 내. 오히려 열심히 조사해서 썼다고 생각하면 기뻐진다.
  • 최근(2010년대)의 경우, 성우는 우에다 카나, 시라이시 료코, 한국판(동남 방언으로 번역되는 경우)에서는 서유리.
  • 일본에서 나온 삼국지 관련 미디어믹스의 경우 가문이 칸사이벤을 쓰는 경우도 있다.
  • 닌텐도 게임에는 적어도 1명 정도는 나온다.
  • 입고 있는 옷이 화려하다.
  • 야쿠자인 경우도 많다.
    • 야쿠자를 다룬 작품의 경우 관서 조직 사람들만 칸사이벤을 쓰지만 그 밖의 작품에 나오는 야쿠자는 도쿄의 조직이라도 칸사이벤인 경우가 많다.
  • 기본적으로 거칠고 머리나쁘게 묘사된다.
    • 주인공 편인 경우에는 대체로 주인공을 띄워주는 역할.
    • 큰소리 치지만 막상 중요할 때는 쫄아서 도망치는 등 소심한 면이 있다.
  • 자랑이 심하다.
    • "すごいやろ(스고이야로, 대단하지)"라며 자기 고향을 자랑한다.
  • 어설픈 칸사이벤을 들으면 울컥한다.[14]

5. 서브컬처의 칸사이 사투리 사용자

※☆표는 동남 방언으로 번역된 캐릭터. ★표는 서남 방언으로 번역된 캐릭터. 언급이 없는 경우는 표준어로 번역되었거나 미확인.

6. 칸사이 지역 출신이지만 칸사이벤을 사용하지 않는 캐릭터

7. 오사카(오오사카)벤

오사카벤은 칸사이벤의 대표로 불리며, 이하의 특징이 있다.
  • "よう"+동사는 부정형으로, 능력이 없어 할 수없다를 의미
  • 동사의 부정 원칙은 미연형+"へん"또는"ん" ex) ありません → あらへん
  • 존경어와 정중어는 동사의 연용형+"はる"
  • 겸손형 동사의 미연형 + "(さ)してもらう"
  • 단정의 조동사 "や" ex) あれが大阪城や。
  • 강조의 조사 "ねん" ex) あれが大阪城やねん。
  • 가정할때는 "ば"을 사용하지 않고, 평소에는"たら"를 사용
  • "です"의 의미를 지닌 정중어를 "だす"로 사용
  • 흔히 ~씨로 해석되는 "さん"대신에 "はん"으로 쓴다

8. 교토벤

교토벤은 교토가 과거 일본의 수도였으며, 지금도 정신적으로 수도를 담당하고 있어서, 오사카벤과 비교하면 비슷하면서도, 고풍적인 느낌이 나는 사투리이다. 일부에서는 오죽하면 수도말(京ことば)이라고도 부르고 있다.

느긋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나서 간혹 충청도 사투리로 번역하기도 한다.

여성이 사용하는 교토벤은 귀엽다는 이미지가 있는 듯 하다. 한국의 동남 방언과 유사할지도(ex : 오빠야~)[60]. 성인 여성이 쓰는 경우에는 고풍스러운 아가씨의 느낌을 줄 수 있다. 그런 특성 때문인지 서브컬쳐계에서 굳이 교토벤을 구사하는 경우는 대체로 여성인 경우가 많다.

기본적인 특징은 같은 칸사이벤인 오사카벤과 동일하지만, 교토벤만의 특징도 있으며 이하와 같다.
  • 모음중 장모음의 "う"와"お"를 짧게 발음한다.
  • 명사와 동사의 음표문자를 길게 발음한다.
  • 오단 동사는 え단대신 표준어처럼 명령형을 쓰지만, い단으로 표현한다. ex) "走れ", "走れや" → "走り", "走りよし"
  • 오단 동사의 부정에는, あ단을 활용한다. ex) "あらへん", "走らへん"
  • 존경을 나타내는 가벼운 명령 표현으로 인사등에 お~やす를 사용한다. ex) "お越しやす" (뜻: 어서 오세요)
  • "です"의 의미를 지닌 정중어를 "どす"로 사용한다.
  • 오단 동사에서 권유를 의미할 경우, お단에서 늘리지 않는다. ex) "走ろ", "行こ", "見よ", "寢よ"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에서 교토벤을 사용하는 캐릭터는 대단히 찾기 어렵다. 파르페 -쇼콜라 세컨드 브류-스즈나미 카스리의 언니가 그나마 유명하고, 메인 히로인급에서는 주와 마신과 사랑하는 영혼의 아이조메 이스즈 정도가 있다. 무쌍 시리즈이즈모노 오쿠니도 교토벤 사용자.
마법선생 네기마코노에 코노카도 교토벤을 구사한다. 물론 정발판에서는 얄짤없이 표준어지만. 동 작가의 전작인 러브히나에서는 막판에 아오야마 모토코가 울면서 교토벤을 쓰는 장면이 등장. 여기서는 충청도 방언에 가깝게 번역했다.
남자 캐릭터로는 블리치이치마루 긴이 유명하다.[61]
이나리, 콩콩, 사랑의 첫걸음의 경우, 배경이 교토인 덕택에, 대부분의 등장인물이 쿄토벤을 사용한다.[62]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등장 아이돌인 코바야카와 사에도 교토벤 사용자인데, 이 쪽은 어렸을때 기녀 수업을 받았다는 설정 때문인지 대단히 상냥하고 부드러운 교토벤을 들을 수 있다.
특이한 경우로는 한국산 게임인 아라드 전기(일본 던파)의 NPC 시즈키(던전 앤 파이터)가 교토벤을 사용한다.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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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오사카, 교토, 와카야마, 효고, 시가, 나라.
  • [2] 인구수로 보면 요코하마에 밀리지만 요코하마는 넓게 보면 도쿄권의 도시이므로 사실상 제 2의 도시는 오사카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부산.
  • [3] 참고로 국내의 경우 서북 방언으로 번역한 성경이 존재한다.
  • [4] 멤버 전원이 칸사이 출신인 칸쟈니8 같은 경우는 심지어 노래가사에도 칸사이벤이 들어가 있을 정도다.
  • [5] 단의 팬더 정도?
  • [6] 실제 한국에서 장기체류하고 있는 일본인들의 의견에 의하면, 오사카부산의 지역색이 상당히 비슷하다고 한다. 거칠고, 성미급하고, 소란스럽고, 스스럼없고, 남자의 경우 마초스럽고, 영화 등에서는 조폭이나 코믹 담당 조연 등등.
  • [7] 아래 캐릭터 특성에서 말하는 지역적 고증이 들어가지 않은 가짜 칸사이벤
  • [8] 예 : 투하트호시나 토모코는 고베 출신이지만 성우 히사카와 아야가 쓰는 방언은 센슈(泉州; 현재의 오사카부 남서부) 방언이다. 한국으로 치면 창원 사람이 부산 사투리를 쓴다고 보면 되겠다.
  • [9] 예를 들어 ?경상남도 학생 문예집에 실린 작품에서는 '~데이'만으로 사투리를 묘사해 놓은 경우가 있었다("그렇데이. 내 아들 ××는 반드시 돌아올거데이."). 이걸 표준어로 치면 문장이 내용에 상관없이 '~다' 나 '~이다'로 끝나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 [10] 로드니 제스하
  • [11] 칸사이벤이 아니더라도 1인칭 대명사가 2인칭으로 쓰이는 경우는 왕왕 있다. 아마츄어 번역가들이 주의해야 할 부분.
  • [12] 이는 오사카 일대가 상업을 중심으로 발달했다는 데 기인한다. 그래서 상인 캐릭터들이 자주 칸사이벤을 쓰는 것을 볼 수 있다(코판돈 도트, 트레이더 등).
  • [13] 전부 오사카 출신.
  • [14] 명탐정 코난 651화에서 이를 이용해 자신이 관서사람임을 숨기는 범인을 잡아내는 장면이 있다. 같이 있던 핫토리 헤이지도 울컥한지라 효과는 2배(...)
  • [15] 나루코는 오사카벤, 미도스지는 교토벤을 쓴다
  • [16] 국내 정발본에선 모든 대사가 표준어로 번역되었다.
  • [17] 고테츠를 겁주기 위할때 가끔씩 사용한다. 평문은 표준어. 만화판은 경상도 사투리, 애니판은 목포 출신이다.
  • [18] 칸사이 사람이 아니다. 작중에서 쓰는 엉터리 사투리 자체가 친근한 이미지를 주기 위한 비즈니스 컨셉이라는 설정.
  • [19] 성우인 이시카와 히데오의 특기가 칸사이벤
  • [20] 교토벤 사용. 건담 인포에서 제공하는 건담 빌드 파이터즈의 한글 자막 영상의 경우는 동남 방언으로 번역되었다.
  • [21] 위쪽에도 설명되었지만 실제로는 칸시이 지방사람이 아니다. 아야세 에리와의 첫 대면에서 내성적인 자신을 숨기기위해 칸사이벤을 사용하게되면서 그게 굳어진것. 실제로 다급한 상황에선 표준어가 튀어나온다.
  • [22] 이 애니는 우리나라 더빙 판에서 매우 특이하게 등장인물 전부가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한다.
  • [23] 단 애니판 성우들인 마에다 코노미/박신희는 각각 효고 현/부산 출신
  • [24] 일부 관련 코믹스에서 경상도 사투리로 번역됐다.
  • [25] 교토벤 사용. 성우인 신도 나오미가 교토부 출신.
  • [26] 교토벤 사용. 당연하지만, 캐릭터의 기초인 후지노 시즈루와 마찬가지로 성우인 신도 나오미가 교토부 출신.
  • [27] 오사카벤 사용. 성우인 호리카와 료도 오사카부 출신.
  • [28] 교토벤 사용. 성우인 오키아유 료타로가 오사카에서 자랐다.
  • [29] 시오리가 보고있는 개그쇼를 들으면서 칸사이벤을 말을 하게 된다.
  • [30] 활용형만 칸사이벤이고 어투는 사실상 표준어
  • [31] 교토벤 사용. 성우인 유사 코지가 교토 출신.
  • [32] 말을 할 줄 아는 돌고래. 오사카의 수족관에서 자랐다는 설정이다.
  • [33] 게임 이카리 신지 육성 계획에서 동남 방언으로 번역
  • [34] 성우는 도쿄 출신 세키 토모카즈.
  • [35] 모바일로 나온 한국판에서는 경상도 사투리를 쓴다.
  • [36] 주요 캐릭터 4명의 성우들 출신지도 대개 칸사이 지방이다(1명 빼고 다 오사카 출신. 그나마 나머지 1명도 교토 출신.).
  • [37] 교토벤 사용.
  • [38] 오사카벤 사용.
  • [39] 더방 담당 성우인 양정화 씨가 부산광역시 출신에 대학 시절까지 부산에서 살아서, 부산 사람이 들어도 어색하지 않게 더빙이 잘되었다.
  • [40] 단 이쪽은 칸사이 출신도 아닌데 일부터 엉터리 칸사이벤을 사용한다.
  • [41] 한마루 버전에서는 전라도 사투리와 충청도 사투리가 반씩 섞인 말로 번역됐다. 그리고 모바일 버전에서는 경상도+전라도+충청도 사투리가 모두 섞인 괴악한 말로 번역되었다..
  • [42] 시바쿠조의 다른 이름이 나니와의 제니토라이다. 나니와는 오사카 의 옛 이름.
  • [43] 스즈하라 토우지의 여동생
  • [44] 동생인 사에지마 야스코 는 과거회상 씬에서만
  • [45] 표준 일본어와 칸사이벤을 혼용한다.
  • [46] 이탈리아계 영어를 쓰는 모습을 표현했다고 한다.
  • [47] 이치로쿠는 오사카벤, 사코는 교토벤 사용.
  • [48] 성우인 카토 야스유키는 도쿄 출신.
  • [49] 교토 삼총사 이외에도 교토에 있는 이들의 가족들 포함
  • [50] 성우인 나카이 카즈야가 교토 옆 고베 출신
  • [51] 성우인 유사 코지가 교토 출신
  • [52] 엉터리라는 평도 있음.
  • [53] 대단히 어색함.
  • [54] 위의 오쟈마녀 도레미의 세노오아이코와 동일성우
  • [55] 성격이 정반대인 거울 세계의 세레나 한정.
  • [56] 옛 친구들을 만날 때 한정해서. 평소에는 표준어를 사용한다.
  • [57] 성우 코토부키 미나코가 칸사이 지방인 고베출신
  • [58] 교토벤 사용.
  • [59] 교토벤 사용.
  • [60] 허나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뜻이지, 단어가 비슷하다는 뜻이 아니다. おにちゃんやー나 にさんやー같은 말은 개인 취향이나 습관이 아닌 이상 사용하지 않으니 주의.
  • [61] 해당 캐릭터의 성우인 유사 코지가 교토 출신이다.
  • [62] 애니메이션/2014년 1월에 방영
  • [63] 이쪽은 성우까지 교토 출신을 섭외한 경우. 일본에서 제작한 컨텐츠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이 캐릭터를 기획하고 대사 작성한 사람은 네오플의 한국인 기획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