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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델로로

last modified: 2014-11-21 18:00:09 Contributors





1. 개요

Candeloro


치장의 마녀. 그 성질은 초대. 이상을 꿈꾸는 다정한 마녀. 외로움을 잘 타는 이 마녀는 결계에 찾아온 손님을 절대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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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토모에 마미가 마녀화한 모습.

여담으로 크기가 상당히 작은 편. 거의 샤를로테 1형태 크기보다 작아 현 시점에서 판명된 마녀중엔 최소 크기다. 공격중에 다리 부분을 포구 모양으로 바꾸어 차지한 후 공격하는 기술이 있는데... 티로 피날레인가?!

2. 사역마

사역마사쿠라 쿄코카나메 마도카를 닮은 모습을 하고 있다.

Example.jpg
[JPG image (Unknown)]


치장의 마녀의 수하(분홍색). 역할은 안내.
결계 안에 들어온 인간을 마녀의 다과회에 끌어 들인다.
마녀의 소중한 친구.

치장의 마녀의 수하(붉은색). 역할은 안내.
방치해 두면 달아나[1] 버리기 때문에, 마녀에 의해 손발이 구속되어 있다.[2]
마녀의 소중한 친구.

칸델로로의 수하이며 안내의 역할이 주어진 사역마.
마녀 설명의 "외로움을 잘 타는" 부분과 사역마들 설명의 "소중한 친구", "방치해 두면 달아나…" 부분이…역시는 역시인가

Example3.jpg
[JPG image (Unknown)]


참고로 개발 단계에서는 복장이 모델이 되신 분들의 색깔이었다.


여담으로 호무라사야카를 닮은 사역마도 있다.
자세한 것은 추가바람.

3.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포터블

마미 마녀화 이벤트.

일어 청음이 가능한 마미팬이라면 눈물이 눈앞을 가리게 될지도...[3]

공원
마도카 : 저기 있는 건 마미 선배야! 마미 선배!
마미 : 카나메 양, 아케미 양.
호무라 : 오늘은 무슨 일 있으셨어요? 학교에서 토모에 선배를 찾았는데 아무데도 안 계셔서….
마미 : 그래, 찾아 다녔구나, 둘이서. 미안해, 폐를 끼쳐서.
마도카 : 아, 저기, 폐라뇨. 죄송해요. 탓하려고 한 게 아니라, 멍하니 계시길래 그만.
마미 : 전부 내 탓이야.
마도카 : 마미 선배…?
호무라 : 저, 왜 그러세요? 안색이….
마미 : 카나메 양이랑 아케미 양은 상냥하구나. 나 같은 걸 걱정해 주고.
마도카 : 에이, 당연하잖아요. 왜냐하면 우린 동료니까요.
마미 : 됐어, 이젠…. 나 있지. 카나메 양에게 동료라고 불릴 자격이 없는 인간이야.
알고 있어? 몇년 전에 이 마을의 공원에서 아이가 행방불명 된 사건.
마도카 : 조금은요.
마미 : 작은 남자 아이 1명이 사라졌지, 그리고 그 아이의 엄마가 불행해졌어.
그거, 나 때문이야.
마도카 : 네?
마미 : 마녀가 나왔어. 남자 아이가 붙잡혀서… 나, 구하러 갔으면서도 이기질 못했어.
마법소녀인데, 지고 도망쳤어. 내 눈 앞에서 그 아이는 마녀에게 잡아먹혔지….
내가 죽인거야….
마도카 : 그럴수가! 아니에요! 마미 선배 탓이 아니에요!
실패는 누구나 겪는 거잖아요. 그런 건 당연한 거예요. 마미 선배가 책망 받을 이유 같은 건….
마미 : 카나메 양은 상냥하구나. 하지만 실패는 당연하지 않아. 왜냐하면 나는 마법소녀니까….
나만은 져서는 안되었어. 내가 약해서, 그 아이가 죽은거야. 지켜야 할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었어.
그 사실로부터 도망치고 싶어서…. 필사적으로 강해지려 했어. 그것이 속죄라고 생각했지.
하지만 그건 실은 거짓말이었어.
나는 단지 외로웠던 거야. 나는 언제나 외톨이였어. 외로워서, 외로워서 견딜수가 없었어….
마도카 : 마미 선배….
마미 : 그걸 잊고 싶어서, 싸움터로 도망쳤어.
누군가를 위해서 싸운다는 거짓말을 하면서 나는 언제나 자기만 생각하고….
난 왜 이런 걸까…? 아빠와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왜 혼자만 살려고 했던 걸까.
왜 그때, 두 분을 살려달라고 말하지 않았던 걸까!
나만… 그래, 나 혼자서만 살고 싶다는…. 비겁하고 제멋대로인 소원.
그때, 나도 두 분과 함께 죽었으면, 마법소녀가 되지 않았다면 이렇게 외로워지지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어. 난, 마법소녀 실격이야….
마도카 : 말도 안돼… 그렇지 않아요. 마미 선배는 훌륭한 마법소녀인걸요. 제가 동경하는 선배라구요!
마미 : 고마워, 카나메 양. 나도 멋진 선배이고 싶었어. 하지만… 이제 틀렸어.
왜냐하면… 이걸 봐.
호무라&마도카 : …!!!
호무라 : 이, 이건… 소울 젬이 아니라 그리프 시드!?
마도카 : 뭐, 뭐? 하지만, 이건 마미 선배의…
마미 : 이제 나는 마법소녀가 아니야… 이런 식으로… 끝나는 구나.

그 뒤에 마녀가 된 마미는 자신의 결계로 마도카와 호무라를 끌어들이고, 큐베의 입으로 진실을 듣게 된[4] 마도카는 어쩔 줄 모르지만 칸델로로가 호무라를 공격하자 어쩔 수 없이 싸우게 된다. 여담으로 패배할 경우 게임오버가 아닌 엔딩이다. 참고로 패배할 경우 엔딩이 나오는 마녀는 발푸르기스의 밤과 칸델로로뿐. 이 경우 본편과 똑같은 이유로 인해 마녀화를 직접 확인했고 마법소녀는 마녀가 된다는 것을 이해했음에도 기어이 계약을 하는 호무라를 볼 수 있다.

결국 마녀가 된 마미를 쓰러뜨린 마도카와 호무라는 마미의 방에 돌아온다. 마도카는 마미를 쓰러뜨린 것을 안타까워하고, 자신은 마미의 진짜 모습을 보지 못하고 늘 자신만만하고 강해보이는 마미의 겉모습 밖에 보지 못했다고 자책한다. 그리고 자신이 마미를 동경했던 것이 아니라, 마미와 친구가 되어 주었다면 마미가 저렇게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리프 시드는 일단 회수

4.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The different story~

소울 젬이 한계에 다해 마녀화되기 직전이던 마미의 환상 속에 로리의 모습으로 등장해 "다들 나를 버리고 가 버린다면 친구를 만들면 된다. 진정한 친구는 나를 버리거나 등돌리지 않는다"며 마미를 유혹한다. 이 때 사역마들의 실루엣이 나오는데, 이 루프에서는 마미가 마도카가 아닌 사야카에게 더 집착했기 때문에 사역마가 쿄코와 사야카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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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무래도 마미와 쿄코가 한때 동료였다가 서로 찢어진 과거사를 반영한 듯.
  • [2] 실제로 게임상에서 잘 보면 다리가 붉은색 리본으로 묶여있다. 그런 주제에 잘 움직이는 건 뭐지...?
  • [3]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 코우(마녀 기젤라에게 죽은 소년)라는 소년을 구하지 못한 죄책감, 마도카와 호무라를 끌어 들인 것에 대한 죄책감, 자신이 정의를 수호하고 있다고 믿으며 죽인 마녀들이 알고보니 자신과 같은 동족이었다는 등... 몆분에 걸쳐 자신의 심정을 말하는데 정말 슬프다.
  • [4] 마미의 시체를 붙들고 있는 마도카에게 하는 말이 "그건 껍데기일 뿐이야. 마미는 저기 있잖아?" 역시 큐베는 명불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