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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리노

last modified: 2015-03-15 14:35:20 Contributors

カワリーノ / Kawarino

PreCure_Kawarino.jpg
[JPG image (Unknown)]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4. 평가
5. 기타

1. 개요

PreCure_Kawarino_Fac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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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프리큐어 5의 등장인물. 성우는 유우키 히로. 한국판은 이규석. 모티브는 카멜레온.

한국판 이름은 데빌리노. 일본판 이름이 변화하는 자를 상징한 것[1]이라면 한국판은 캐릭터에 관해서 이름을 지은 형태.[2]

2. 상세

나이트메어의 간부이자 2인자로 데스파라이아비서 및 최측근.[3] 동시에 분비의 상사이기도 하며 분비를 감시하는 감시역이다. 살벌한 태도로 "드림 콜렛트" 회수 실패의 책임을 물어 분비를 압박하더니 이후 분비의 부서가 해체된 이후에는 사 부서로 인사 이동한 분비의 상사 자리를 하데냐에게 넘겼으며 자신은 부서의 간부의 일원을 담당했다.[4]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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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 7화에서 첫 등장. 인간일 때는 실눈에 검은 양복을 입은 가르마를 한 남자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최종 전투 시에는 2개의 꼬리를 가진 카멜레온 비슷한 악마 모습으로 변신하여 싸웠다. 저게 어딜봐서 카멜레온인지는 설명 듣기전까진 납득이 안가지만 평상시에는 존댓말 캐릭터에 마치 이 분처럼 실눈을 한 상냥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5] 한 번 화가 났을 때에는 엄청나게 눈을 크게 뜬 뒤 무시무시한 눈빛을 날리며, 그 누구도 말리기가 불가능하다.[6]

이 장면이 꽤 무서운 편인데 꼬마들에겐 트라우마로 남고 성인 팬들도 3초뜨끔하게 할 정도. 마치 후뢰시맨에서 라 데우스의 눈을 클로즈업시켜 보이는 장면에 맞먹는다(...) 이러한 공포기믹은 5년후 스마일 프리큐어의 조커가 그대로 계승 발전시킨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으며, 같은 간부들에게 검은 코와이나 가면을 주면서까지 "드림 콜렛트"를 손에 넣어 어떻게든 목적을 이루려고 한다. 이 검은 코와이나 가면은 쓰게 되면 거대화하면서 이성을 잃은 괴물로 변하게 되는 위험한 금단의 물건.[7]

23화~24화에서 처음으로 직접 나서기로 결정한 뒤 의견 차이로 사이가 서먹해진 프리큐어들에게 절망의 가면을 씌어 절망의 세계로 떨어트리려고 하였는데, 인간 모습 상태에서도 거대화해 폭주한 기린마를 간단히 제압해 자신의 마음대로 부리는 능력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프리큐어들에게 모두 절망의 가면을 씌우는 데 성공했지만, 그걸 이겨내고 새로운 힘을 얻은 그들의 반격을 받아 일시적으로 후퇴한다.

오직 데스파라이아만을 위한 절대적인 충성심으로 똘똘 뭉친 자로 그 외의 다른 자들은 거의 아오안으로 취급했는데,[8] 기린마, 아라크네아, 가마오를 비롯해 자신보다 상사격인 하데냐에게 검은 가면을 강제로 씌었다.[9]

게다가 심지어 자신의 전 상사였던 블러디마저 가면을 씌운 채 절망의 세계로 날려 보내버렸으며, 분비를 더이상 쓸모없다고 판단하고 공격해서 그대로 내쫓아버렸다. 이거슨 팀킬의 귀재

변신이 특기이며, 상처 입은 핑키로 변신해서 너츠를 속이고 "파르미에 왕국"의 문을 열게 하여 파르미에 왕국 멸망을 초래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후 46화에서 블러디에게 55마리의 핑키가 모두 모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츠 하우스로 가 코코를 습격한 뒤 코코로 변신해 프리큐어들과 마스코트 캐릭터들을 속이려 했으며, 결국 밀크가 속아넘어가 마침내 프리큐어들로부터 "드림 콜렛트"를 빼앗아 데스파라이아에게 바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프리큐어들이 좌절하지 않자 결국 47화에서 프리큐어들을 유인하여 나이트메어 본사 안에 있는 콜로세움으로 데려갔으며, 이곳에서 최종 결전을 벌여 프리큐어들을 좌절시키려 했다. 이때의 공격방식은 거대한 몸을 이용한 육탄전 이외에도 프리큐어의 필살기 에너지를 자신의 꼬리(?)에 흡수한다음 그 꼬리로 공격하는데 크리스탈 슛, 루즈 버닝, 레모네이드 샤이닝, 아쿠아 토네이도 심지어 방어기인 민트 실드도 흡수해서 프리큐어를 공격했다

그 이후 프리큐어들을 몰아붙여 절망의 어둠에 빠뜨린 뒤 자신의 실수를 자책하던 밀크에게 절망의 가면을 씌워 승리 일보직전까지 갔으나, 마지막 순간 다시 일어선 프리큐어들과 스스로 절망의 가면에서 벗어난 "파르미에 왕국" 주민들의 반격으로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다. 결국 평소의 냉정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이성을 잃어 검은 종이 여러 장을 자신의 몸에 붙여 스스로 거대화했지만, "파르미에 왕국" 주민들의 힘을 받은 프리큐어들의 합체 필살기 "파이브 익스플로젼"를 맞고 크게 패배했다.

결국 일단은 "드림 콜렛트"로 데스파라이아의 소망인 불로불사를 이루어 주는데 성공하긴 했지만, 최종화에서 자신이 그렇게 모시던 데스파라이아가 프리큐어들에게 관심을 가져 큐어 드림에게 설득당한 것을 보고 갑자기 튀어나와서 프리큐어들을 공격하려 했다. 하지만 데스파라이아에 의해 제지되고, 불로불사가 되어도 공포를 극복할 수 없었다는 데스파라이아의 말을 듣고는 자신이 지금껏 해온 일이 헛일이었다는 생각에 정신적 충격을 받고 절망에 빠지는 바람에 바닥에 절망의 세계가 나타났으며 그 순간 자신이 처리한 줄 알았던 블러디가 갑자기 나타나 발목이 잡혀 결국엔 그대로 절망의 세계로 같이 빨려들어갔다. 그러게 가면을 왜 씌워가지고...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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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프리큐어 5 GoGo! 최종화에서 분비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그와 비슷한 복장의 사내가 같이 일하고 있는 모습으로 갑자기 등장했으며 분비의 말로는 "카와리노와 생김새와 행동거지가 닮은 신입"라는 평으로 외모와 목소리, 성격 등 모든 면에서 카와리노와 똑같지만 본인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특별 출연이였다.[10] 진짜로 환생한 것으로 보는 의견도 있지만 카와리노는 절망의 세계에 빠진 것일 뿐 죽은 것이 아니므로 환생할 이유가 없다.

4. 평가

나름 임팩트를 남긴 덕분인 듯 분비와 함께 프리큐어 시리즈악당 간부들 중에서는 많은 인기를 얻은 듯 하다. GoGo 최종화에서 닮은 사람으로 특별출연한 데 이어 프리큐어 올스타즈 DX 시리즈에서도 닮은 사람이 한 번 더 특별출연 했으니 나이트메어 시절 분비를 매우 괴롭혔기 때문에 분비를 좋아하는 팬들 중에서는 카와리노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 상황일 것 같다.(…)

은근히 떡밥이 있던 캐릭터로 입사 전에는 검은 가면이 없었다거나 최종 보스도 아닌 일개의 중간 보스이면서 주요 사원, 주요 간부을 아무렇지도 않게 팀킬하는 모습이라든가 과잉 충성이 지나친 느낌이라 일각에서는 전작진 최종 보스마냥 흑막설이 돌기도 하였다.

이전 시리즈까지 최종 보스가 팀킬을 가한 경우는 있었어도 간부팀킬을 가한 일은 카와리노가 최초이다. 이후 6년 뒤 두근두근! 프리큐어에서 베르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유일하게 팀킬을 한 적 간부였다. 후속작인 GoGO!에서 아나콘디무카디아를 상대로 팀킬 시도를 했지만 실패했고 대신 무카디아최종 보스관장에게 팀킬을 당했다. 그렇지만 정확히는 기린마, 가마오, 아라크네아, 하데냐는 프리큐어의 손에 최후를 맞았고 블러디는 같이 절망의 세계에 갇혔을 뿐 죽지는 않았으며 분비는 멀쩡하게 살아남아 후속작 GoGo! 결말까지 살아남으니 직접 살해한 인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데스파라이아가 목적을 달성하는데 있어서 총체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라스트 배틀(최종 결전)에서 거의 모든 활약을 한 관계로 전투적인 면에서는 실질적인 최종 보스급에 가까운 캐릭터로 보일 수도 있지만 전체적인 스토리상에서는 최종 보스가 아니다. 그의 모든 행동 기반 위에는 다름 아닌 데스파라이아가 존재하였고 그녀로 인해 그의 모든 행동들이 존재, 성립하므로 최종 보스데스파라이아이다. 데스파라이아의 바램이 없었으면 그의 활약도 없었다.

역대 프리큐어 시리즈중간 보스들 중 본격적으로 악의 조직의 목표 등을 이루는 업적을 남긴 유능한 간부[11]로 등장하여 이를 계기로 후속작들에서 유능한 중간 보스들이 점차 늘어나기 시작했다.

여담으로 괴인체가 프리큐어 시리즈에서 멋진 악역으로 손꼽히는데 얼굴의 인상도 달라지며 인간체는 기분 나쁜데 괴인체는 오히려 평범하게이케멘 멋진 얼굴이다(....)블러디는 안습으로 해 놓고...

5. 기타


모에선을 맞고 말았다.(…) 자세히 보면 사실 원래 조금 귀엽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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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카와리(カワリ)가 일본어로 "변화"라는 뜻이 있다. 절대 귀여움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카와리노는 작중 핑키나 코코 등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너츠가 가짜 핑키의 정체가 카와리노라는 것을 알자 분노해서 공격하려고도 했다.
  • [2] 말 그대로 악마라는 의미의 데빌(Devil).
  • [3] 프리큐어 올스타즈 DX3 기념으로 나온 '프리큐어피아'(プリキュアぴあ)라는 무크지에 이렇게 나왔는데, 무크지라서 이것이 공식 설정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나이트메어(Yes! 프리큐어 5)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작중 묘사만 봐서는 블러디나 하데냐보다 높은 위치인지 애매하다.
  • [4] 덧붙여서 이 당시부터 출연량이 급증했다.
  • [5] 사실 실눈때도 그리 좋은 인상은 아닌데 개안하면 굉장히 섬뜩한 인상이다.
  • [6] 분비의 말에 의하면 나이트메어 본사를 날려버릴 정도라고 한다.(...)
  • [7] 참고로 블러디의 말에 의하면 카와리노가 나이트메어에 입사하기 전까지는 검은 가면은 존재하지 않았던 듯 하다.
  • [8] 예외적으로 하데냐만은 상대하는 데 다소 애를 먹었는데, 특히 하데냐가 날리는 키스를 무서워한다.(…)
  • [9] 다만 가면을 씌운 과정이 조금씩 다른데, 기린마의 경우에는 (비록 본인이 선택하게 했다 해도) 사실상 반강제로, 가마오의 경우에는 적당히 속여서, 하데냐의 경우에는 말 그대로 강제로 가면을 씌웠지만, 아라크네아의 경우에는 최대한 자유롭게 행동시키며 본인 스스로의 의지로 가면을 쓰게 만들었다. 물론 여기에도 약간의 계략이 들어갔다.
  • [10] GoGo! 국내판 최종화의 엔딩 크레딧에는 데빌리노 닮은 사람으로 표기했다. 물론 성우도 동일한 이규석.
  • [11] 사실 정확히 그 원조에 가까운 악역은 초대작이루쿠보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