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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바미 카모메

last modified: 2015-02-21 21:50:47 Contributors



하코니와 학원의 전학생. 이명은 '혼자만의 생일(ひとりぼっちの誕生日)'. 스타일 사용자이자 츠루바미 후쿠로의 아들이다. 애칭은 바미.

말버릇은 "난 어른이니까~"

118화에서 처음으로 등장.
메다카에게 선전포고 후 거하게 얻어맞아 기절한 젠키치가 보건실에서 깨어났을 때 그의 옆에 있었다. 젠키치가 놀라며 누구냐고 묻자, 자신을 너(젠키치)보다도 조금 주인공에 가까운 남자라 소개했다.

이후 젠키치에게서 눈을 돌리는데 사람과 눈이 마주치면 불안해서 말을 잘 못한다고 한다. 실제로 작중에서 사람과 대화할 땐 항상 눈을 다른 방향으로 바라보며 말한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일대일 대화 밖에 하지 못하는 성격인지라 여러 사람과 대화하는 건 무리라고 한다. 이건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병같지만

아지무 나지미에 따르면 이른바 다크 히어로로서 남들은 '혼자만의 생일'이라 부른다고 한다.
아지무 나지미가 동시대에 메다카와 같은 주인공이 있나 탐색하던 중 찾아낸 부산물이라는 듯. 제법 흥미로운 인재여서 하코니와 학원에 데려왔으며, 이후 1학년 1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그녀는 그가 젠키치의 좋은 친구가 될 거 라고 하지만...

젠키치에게 점프만화의 미디어믹스화에 대한 담론을 일방적으로 늘어놓으며 젠키치를 아연실색하게 만드는 장면은 압권. 이에 대한 젠키치의 반응은 친구가 될 수 없엇!

점프 스퀘어의 애독자인 모양이다.사실 점프 스퀘어는 트러블 다크니스를 보기위한 핑계라 카더라. 점프를 보냐는 젠키치의 질문에 점프는 그저 어린이 전용 만화일 뿐이라며 스퀘어가 모든 면에서 점프보다 낫다고 등장 초반 내내 역설한다. 본 작품을 연재 중인 만화잡지를 대놓고 까고 있다 점프를 부정하는 이 발언을 보고 젠키치는 그가 마이너스 13반은 아닐거라 생각한다.

츠루바미 후쿠로가 개발한 '스타일'의 사용자로서, 그가 지니고 있는 것은 프로토 타입이라고 한다. 그는 이걸 '카모메 시스템'이라 명명했다. 정확한 능력은 나오진 않았으나, 젠키치가 그의 도발에 적당히 발차는 시늉만 내려하여, 발을 내딛기도 전에 그대로 제압해버린다든가[1], 줄팽이를 꺼내들곤 장면이 전환된 후 메다카가 넝마가 되었다든가 (물론 그후 난신모드에 바로 패배하지만)하는 등의 아직은 확실하지 않지만 그 메다카를 일시적이나마 쓰러뜨린 걸 보면 꽤나 강력한 것 같다.과연 다른 스타일처럼 어떤 말장난으로 범벅이 돼있을까 추후 이이히코와 맞붙으면서 밝혀질지도. 또한 173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메다카와 처음 맞붙었을 당시, 정확히 어떤 스킬인지는 나오진 않았지만, 앱노말과 마이너스 스킬도 사용했다고 한다.

메다카와는 의남매 사이라고 한다. 메다카와 맞붙은 후 멍하니 있자 뒤에서 나타난 아지무 나지미로부터 그녀가 자신의 친아버지를 죽인 누나(외누이)라는 말을 듣는다. 잠시 놀란 듯한 표정을 짓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그후 칠흑연 편에서 메다카에게 칠흑연에 대해 자초지종을 들은 후 안신인씨가 자신으로 하여금 다른 생각을 떠올리게 했다며, 자신이 생각한 것과는 다르기에 다행이라며 안심한다.

여담으로 메다카의 친척답게(...) 변태적인 취향이 있다. 아쿠네마저 보내고 혼자가 된 메다카의 뒤에 갑자기 나타나자 이에 메다카가 돌아보지도 않고 의자에 앉은 채로 다리를 세워 킥을 날리자, 그대로 입으로 두 발차기를 모두 막는데, 공격을 막은 후에도 구두를 전부 입으로 우물우물 씹으며 물고있는다. 그러자 메다카가 구두가 그렇게 좋냐는 말을 하자 꼭 그렇지만은 않지만 초등학교 시절 여자애를 좋아했을 때 실내화부터 좋아했었다고 말한다. 구두 페티쉬 칠흑연의 변태 구혼자들과 마주쳤을 때, 너희 친척들이니 닮은 점이 있는 것 같다는 미소기의 말에 일반인 수준으로 여자애의 신발을 좋아할 뿐이라며 변태임을 강력히 부정했다.발언 자체는 강력한 긍정

칠흑연에 참가할 팀을 구성하기 위해 메다카가 선별한, 그의 평에 따르면 올 조커인 아지무 나지미, 시라누이 한텐, 시라누이 한소데, 쿠마가와 미소기와 함께 칠흑연에 참가하지만, 혼약자 후보인 모모조노 모모에 의해 봉인당한 후로 등장이 없다가 메다카가 칠흑역에서 이긴 후, 봉인이 풀리고 하코니와 학원으로 돌아갈 때 단체컷에서 잠깐 등장. 칠흑연 사건의 중심 인물임에도 별다른 활약도 비중도 없었다.

시라누이 모름편에선 아무도 시라누이 한소데의 존재를 알지 못하는데, "아, 알고있어 알고있다고. 누군지는 말 못하지만 알고있어"라며 얼버무렸지만, 진짜로 알고있었다. 물론 정확히는 학원 밖에 한소데이지만.
이이히코에겐 앱노말도 마이너스도 소용없다는 시라누이 한텐과 메다카의 앞에, 니에나미 나마니에와 함께 나타나 그럼 스타일을 어떻냐며, 메다카가 스타일을 습득한다면 이이히토와 승산이 있지 않겠냐 말한다. 그러곤 스타일의 창시자인 츠루바미 후쿠로를 만나러가자 한다.

이후 그의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메다카와 동행하는데, 니에나미 나마니에의 충실한 츳코미 겸 해설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리고 176화에서 그의 아버지, 츠루바미 후쿠로와 대면한다.

177화에 밝혀진 능력은 회전의 스킬 독악도해(独楽図解)[2] = 스피닝 앵글러(Spinning Angler) 지구의 공전이나 자전조차 조종할수있는 어브노말, 그리고 인력의 스킬 引っ張り足 = 옥토퍼스(Octopus) 2중의 의미로 타인의 다리를 붙잡는 마이너스, 그리고 스타일은 도발(挑発). 봉인상태였다고 해도 아지무 나지미로부터 냉정함을 빼앗은 독학의 스타일이라고.

이 3가지 어브노말, 마이너스, 스타일을 합한 것을 카모메 시스템(鴎システム)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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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젠키치는 쿠로카미 팬텀같은 스피드와는 다르고 타카치호 선배의 오토 파일럿일지라도 공격하기 전에 제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당혹해한다.
  • [2] 독악은 팽이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