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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last modified: 2014-12-25 10:19:12 Contributors

Contents

1. 방송인 최은경
1.1. 방송 활동
2. 쇼트트랙 선수 최은경
2.1. 수상 경력
2.1.1. 동계올림픽
2.1.2.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1. 방송인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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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방송인.

1973년 1월 27일 태어났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였으며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방송영상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2002년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프리랜서가 된 후에도 각종 프로그램들의 진행을 많이 맡아왔으며, 종합편성채널이 생긴 후에는 주로 종합편성채널에서 유행하는 인포테인먼트형 집단토크쇼 프로그램의 진행을 많이 맡고 있다. 종편계 시청률 보증수표라는 평가도 있다.

2004년 유니세프 모유 수유 홍보대사가 된 적이 있다.

1.1. 방송 활동

진행자인 경우는 ★ 표시

2. 쇼트트랙 선수 최은경


이름 최은경|Choi Eun-kyung
생년월일 1984년 12월 26일
출생지 대구광역시
학력 한국체육대학교
신장 165cm
주종목 1500m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003, 2004 쇼트트랙 세계 챔피언
2004-2005 시즌 ISU 쇼트트랙 월드컵 챔피언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 2002년 솔트레이크 시티 동계올림픽 당시부터 전이경을 이을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고, 솔트레이크 시티 준결승에서 세계신기록도 작성하며, 계주 금메달, 개인전 1500m 은메달을 수상했다. 그후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도 동일하게, 3000m 계주 금메달, 개인전 1500m 은메달을 수상했다. 1994-1998년의 전이경, 2006년의 진선유에 가려 올림픽에서 콩라인에 머물렀다는 인상이 강하지만, 전이경 다음으로 우리나라 여성 쇼트트랙 선수중에선 세계선수권 우승 경험도 두번이나 있으며, 전이경과 진선유 사이에서 우리나라 여자 국가대표의 에이스를 담당하던 선수이다. 2005년 인스부르크 동계 유니버스이드 게임에선 5관왕을 하기도 했으며, 주종목인 1500m 이외에도 1000m, 500m에서도 좋은 실력을 가졌던 선수이다.

허나 이 선수도 파벌논란에서 빠질수 없는데 한체대파의 에이스로 여러 특혜를 받았고 그에따른 구설수들도 많았다. 2003 세계선수권에서 양양(A)의 7연패를 저지하며 우승했지만 비한체대파의 조해리[1]가 희생하여 노골적인 팀플레이를 해줬다. 비한체대파의 대표선수 진선유에게 당시 여자대표팀의 한체대 코치들이 2005 세계선수권에서 최은경과 강윤미를 돕도록 강요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진선유의 도움으로 개인종합 2위를 하게되나 팀플을 강요당한 진선유는 심판들에게 경고를 받았다.

파벌싸움의 절정을 이룬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의 사단의 원인이 된 선수이기도 하다. 당시 최은경은 부상에 시달리며 전성기가 지나가고 있던 시점으로 치열한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할 보장이 없었다. 그러자 빙상연맹의 중추를 쥐고있던 한체대쪽에서 전시즌 세계선수권 개인종합 우승자에게만 주는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면제권을 1-3위에게 모두 주도록 규정을 바꿔버린다.[2] 바뀐 규정으로 예비 국가대표 8명중에서 3명(비한체대-진선유/한체대-최은경, 강윤미)이 자동선발되나 진선유는 부합리한 규정이라고 반발하며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참가하여 1위로 선발된다. 전년도 세계선수권 우승자가 국가대표 선발전을 뛰는데 2-3위는 자동선발되는 웃기지도 않은 일이 벌어진것. 여름 태릉선수촌에서도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는데 1차 선발전 2위를 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던 조해리가 갑자기 퇴촌한 것이다. 퇴촌 당시 여러 잡음이 있었는데 조해리는 자살사이트에 가입할 정도로 우울증에 걸렸으며, 2차 선발전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진선유를 제외하고 모두 한체대파로 채워지게 된다.[3]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도 말이 많았는데 계주 금메달 이후 세레모니에서 한체대-최은경 전다혜 강윤미/비한체대-진선유 변천사가 갈린 모습이 TV에 전부 중계되었다. 특히 1000m 개인전 출전에 대해서 문제가 되었는데 2006/2007 시즌 월드컵에서 변천사가 출전하여 1000m 개인전 티켓을 따왔다. 그리고 당시 변천사는 스무살로 전성기의 나이였고 실력또한 우위라고 평가되었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최은경이 출전하게 된다. 변천사와 그녀의 부모님운 올림픽 이후 아쉬움과 억울함을 토로했다. 변천사는 한체대 입학예정자였지만 여자대표팀 코치가 한체대 선수들에게 "중국선수들에게 져도 괜찮지만 진선유를 우승시키면 안된다."라는 지시와 파벌의 진상을 언론에 폭로라고 비한체대쪽으로 옮긴 선수로 차별을 받었을 거라고 대부분의 빙상팬이 추측한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로 참가한 변천사는 여자 1000m 경기후 트위터에 박승희심석희를 축하하며 "1000m에 출전했다는 자체가 부럽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2.1. 수상 경력

2.1.1. 동계올림픽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1500m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3000m 계주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1500m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3000m 계주

2.1.2.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세계선수권
2002 몬트리올 3000m
2002 몬트리올 3000m 계주
2003 바르샤바 1500m
2003 바르샤바 1000m
2003 바르샤바 3000m
2003 바르샤바 개인종합
2004 고텐버그 1500m
2004 고텐버그 500m
2004 고텐버그 1000m
2004 고텐버그 3000m
2004 고텐버그 개인종합
2004 고텐버그 3000m 계주
2005 베이징 1000m
2005 베이징 3000m
2005 베이징 개인종합
2006 미니애폴리스 1500m
팀 세계선수권
2001 노베야마
2002 밀워키
2003 소피아
2004 상트 페테르부르크
2005 춘천
2006 몬트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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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고려대학교에 진학했으며 비한체대파 모지수 코치의 애제자이다.
  • [2] 당시 선발전 방식은 4월 1차 선발전에서 8명을 선발하고 여름동안 태릉선수촌에서 훈련한 뒤 9월에 2차 선발전을 치루어 5명을 선발하는 방식이었다.
  • [3] 변천사는 부당한 파벌싸움에 반발한 선수이고 결국 한체대를 자퇴하게 되지만 당시 한체대 입학예정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