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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last modified: 2015-04-02 22:26:5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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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최원호
생년월일 1973년 3월 13일
출신지 인천광역시
학력 인천고-단국대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96년 현대 유니콘스 1차 지명
소속팀 현대 유니콘스(1996~1999)
LG 트윈스(2000~2010)

Contents

1. 소개
2. 선수 시절
3. 은퇴 이후
4.
5. 연도별 주요 기록

1. 소개

LG 트윈스의 우완투수, 등번호는 45번.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최후의 투수[1]
김재박감독의 양아들[2]SBS Sports 해설위원

2. 선수 시절

인천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1996년 현대 유니콘스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1998년에 5선발 투수로 10승 5패, 평균자책점 3.04를 기록하면서 두각을 나타냈었다. 그러나 다음해인 1999년에 자주 난조를 보이는 등 크게 부진을 겪었다.

결국 1999년 10월 18일 심재학을 상대로 LG 트윈스로 트레이드되어 은퇴할 때까지 몸담았다.

2002년 한국시리즈 6차전, 9회말 이승엽에게 동점 쓰리런을 맞고 강판당한 이상훈을 구원하여 9:9 상황에서 등판했으나 이승엽 다음 타석에 나온 삼성 라이온즈마해영에게 끝내기 백투백 솔로 홈런을 맞아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끝내기 홈런을 친 마해영이 그라운드를 도는 동안 그는 마운드에 주저앉은 채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나가며 평생 잊을 수 없는 굴욕적인 모습을 선사했다. 이 홈런으로 패전 투수가 된 건 당연히 안습. 그 전에는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전병호와 선발 맞대결에서 완패를 당하며 한국시리즈에서만 2패를 기록한 2002년 한국시리즈의 최대 피해자.

2005년 10승을 거두기도했다. 문제는 이 이후로 10승을 거둔적이 없다는것...

2008년 3월 24일 10세 연하의 프로골퍼 한희진과 결혼하였는데, 전 프로골퍼이자 손혁의 부인으로 알려진 한희원의 사촌 동생이어서 손혁과는 사촌 동서지간이 되었다.

3. 은퇴 이후

2010 시즌 후 방출되어 SK 와이번스로 간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조용히 은퇴하였다. LG에서 스카우터 일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결국 재활 코치가 되었다##.

2012년에는 2군 투수코치를 맡았으며, 시즌이 끝나고 코치직에서 사임한 후 2013년 1월에 최원호 피칭연구소를 개원했다. 박명환도 2013 시즌 들어가기전 훈련을 여기서 받고 있는 중이라고. 그리고 LG의 전설의 사이버투수 김유선도 들린다고 한다. 2013년 말부터 2014년 6월까지 정재복도 여기서 훈련을 하다가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하였다. 세 사람 모두 최원호와는 LG시절 팀 선후배 사이다.

2014년 XTM에서 야구해설위원을 맡게 되었다. 해설자로서의 전반적인 평은 나쁘지는 않은 편. 피칭연구소장답게 나름의 야구 분석론을 갖고 있다는 점과 듣기 좋은 목소리 덕분인 듯.

서울대학교에서 교양수업 야구를 강의하기도 한다.

2014시즌 후 친정팀(?)이라고 할 수 있는 화성 히어로즈 투수코치로 갈지도 모른다는 썰이 있었으나, 피칭연구소일이 바빠서 못간다는 답이 나왔다. 12월 11일 SBS Sports 해설위원으로 옮겼다.

2015년 4월 1일 홍성흔의 통산 600볼넷 기록이 달성되자 저 기록의 상당수는 본인이 헌납한 것이라며 차명석에게 배운듯 한 자학드립을 쳤다. 그런데 SBS의 기록원이 찾아본 결과 홍성흔을 상대로 한 볼넷은 단 한 개 뿐이었다. 다만 40타수 14안타 (0.340)를 내줬다.

4.

  • 1998년 10승을 기록하여 1998 방콕 아시안 게임/야구에 뽑혀 병역 특례를 받았는데 그 후 하락세를 탔다.
  • 2008년에 LG와 FA 계약을 맺었다. LG가 당시 FA 대어였던 이진영, 정성훈 2명을 데리고 오기 위해서는 당해의 리그전체 FA 신청자가 8명 이상이어야 했는데, 그 당시 FA신청자가 7명이어서 구단 프런트가 최원호한테 FA를 신청하도록 만들었다. FA계약금과 1년 연봉을 받고 또 다시 계약금을 받고 연봉도 챙겨서 한 7억은 챙긴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후 LG는 신연봉제를 적용하여 이런 편법을 공헌도로 인정하지 않았다.
그것때문에 LG의 먹튀리스트라고 누군가가 만든것에 포함되기도했다....

  • 2008년부터 구위가 확연히 저하되었음에도 연장자를 선호하는 김재박 감독의 장유유서 사상에 의거해서 2009년에도 선발 투수로 뛰었다. 나이 37살에 선발뛰는건 왠만해서 안하는게 정상이다. 당연히 나이도 많으니, 5이닝 버티기도 버거울 정도로 체력이 약해진데다 구위는 상당히 떨어졌는데, 선발로 배치한 거 때문에 김재박 감독은 대차게 까였고 최원호는 김재박 양아들이라는 소리까지 나왔다.

이 사례 말고도 김재박 감독이 시즌 중반 이후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되었음에도 유망주를 기용하지 않고 노장들만 주구장창 기용한 것 때문에 골수 LG 빠인 최훈 작가가 대놓고 디스하기도 했다.[3]

5. 연도별 주요 기록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1996 현대 유니콘스 12 15⅔ 0 0 0 0 3.45 16 9 4
1997 37 78⅔ 4 5 1 0 4.46 85 49 40
1998 39 151 10 5 1 0 3.04 118 82 112
1999 35 123⅔ 6 10 0 0 6.62 159 67 80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00 LG 트윈스 19 77⅓ 2 6 1 1 5.47 69 51 47
2001 1 0 0 1 0 0 0.00 1 1 0
2002 31 138⅔ 6 11 0 0 4.41 127 78 53
2003 19 76⅓ 4 3 0 1 4.48 100 28 40
2004 27 96⅔ 8 7 0 0 4.75 114 46 64
2005 27 163⅔ 13
(5위)
6 0 0 4.07 153 75 106
2006 15 84 3 5 0 0 4.29 88 40 48
2007 26 108 7 7 0 1 4.67 111 67 58
2008 11 39⅔ 1 5 0 0 5.90 50 20 14
2009 10 48 3 2 0 0 5.63 52 27 28
2010 1군 기록 없음
통산 14시즌 309 1201⅓ 67 73 3 3 4.64 1243 640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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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02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마지막투수로 그가 등판한 이후 LG 트윈스는 한국시리즈에 가지 못했다.
  • [2] 현대시절부터 5선발로 기회를 줘가면서 써먹었다.
  • [3] 그 시즌에 박용택의 졸렬한 타율관리도 나왔다! 고로 DTD 감동님은 까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