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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자

last modified: 2015-10-21 00:15:09 Contributors

超能力者

Contents

1. 일반적인 개념
1.1. 초능력자 캐릭터
1.2. 관련 항목
2. 영화
3.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클래스
4.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에 등장하는 개념
5.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6. 절대가련 칠드런에 등장하는 개념

1. 일반적인 개념

초능력을 사용하는 사람. 크게 ESP(초감각적 지각)와 P.K(염동력)로 나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에서 설명하며, 본 항목에서는 캐릭터로서의 초능력자 위주로 설명.

뉴타입이라는 용어와 비슷하게 일반인이 해내기 힘든 기이한 일이나 전문성을 필요로하는 일을 아무렇지 않게 해내는 자들을 일컫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마법과는 좀 다른 의미로 취급된다. 둘 다 초자연적 힘을 사용한다는 점은 같지만, 마법은 후천적(주로 수련)으로 습득하는 능력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초능력은 선천적(주로 혈통)으로 습득하는 능력이라는 인식이 강하다.하지만 작가가 설정놀음만 하면 마법이건 초능력이건 거기서 거기이지 그래도 분류하자면 마법사는 신이나 환상종의 피를 이어받은 고대의 후손이고 초능력자는 일종의 진화한 인간인 신인류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능력양상을 보면 마법물질변환과 세계창조[1]이며, 초능력정신력의 물리화이며 현실왜곡이라고 할 수있다.


가상매체에서는 염동력자나 텔레파시 능력자, 텔레포트 능력자가 자주 등장하며 능력이 정신과 관련된 것이 많아서인지 정신의 약화와 관련된 부상을 입으면 힘이 약해지는 묘사가 있다. 그리고 마법사가 신체능력이 약하게 묘사될 때가 있는 것처럼 초능력자들도 정신과 관련된 계열이라면 신체능력은 약하게 묘사된다.[2] 그래서 이미지도 헐크콜로서스, 스트롱 가이같은 괴력형 캐릭터들과는 조금 다르다.

1.1. 초능력자 캐릭터

2. 영화


감독 김민석, 강동원, 고수 주연의 한국 영화. 2010년 11월 10일 개봉. 2010년 5월 18일부터 2010년 9월 8일까지 촬영.예고편

초인(강동원 분)이 세상 모든 인간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초능력자로, 임규남(고수 분)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그의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자로 등장해서 대결을 펼친다는 내용.[12]

호오가 엇갈리고 있다. 깔끔하게 잘 만든 상업영화라기 보단, 상업영화의 탈을 쓴 B급 병맛 영화라는 평이 있다. 실제로 사건 진행이 상당히 빠르며, 사실 이야기가 초인과 규남의 극한 대립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인 것 같다.[13]

하지만 사실 이 영화의 구도는 초능력자와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자의 대결이 아닌, 정신조작계 초능력자 vs 육체강화계 초능력자의 대결이다. 즉, 규남 역시 초능력자였던 것이다.

작중에서 임규남은 전철 측면에 치여서 날아가 엄청난 피를 흘리고 빈사상태가 되었는데 빠른 시일 안에 회복한다든가, 사람이 피를 흘리고 있는데 아이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지 새끼를 모르는 사람이 안고 있는데 놀라기야 하겠지...싸대기는 심했지만 커터칼을 돌바닥에 꽂아버린다거나, 배에 권총 2 방을 맞았는데도 근성으로 초인을 제압한다거나, 초인에게 조종당하는 말그대로 수십명의 사람들이 팔다리를 붙잡고 있는데도 끌고가서 초인을 제압한다던가. 고층빌딩에서 아무리 초인을 쿠션 삼았다고 해도 수직낙하(!)했는데 전신마비로 살아남았다든가, 게다가 작품 말미에서는 전신마비를 근성으로 극복하고 곧바로 지하철보다도 빠르게 달린다! 어떻게 봐도 육체계 초능력자다.이쯤되면 악역이 불쌍하다이능생존체아니라면 김화백이 스토리를 담당했나보다

두 외국인 조연 배우의 활약이 돋보인다. 한국말을 잘하는 터키인 에네스 카야와 가나인 아부다드가 나왔기에 여러 한국인들은 충공깽을 겪었다고 한다.[14] 극중 터미네이터2의 명대사가 나왔다.게다가 양덕의 위엄도 보여주며 선글라스 낀폼이 마치 파일럿 같다! 아마도 애드립인 듯.

총 제작비는 49억원으로 손익분기점은 170만이었다고 한다. 최종 관객 동원수는 216만 4805명. 흥행에는 성공했다.

여담으로 한국에서 VHS로 출시된 마지막 영화이다.

일본에서 리메이크가 확정되었다. 주인공은 초인 역에 후지와라 타츠야배틀로얄 생존자가 데스 노트까지 손에 넣고 그것도 모자라서 초능력까지 갖추었으니 진정한 최종보스, 규남 역에는 야마다 타카유키. 근데 일본이면 이건 우치하 일족 vs 센쥬 일족처럼 보일텐데

2014년 5월 30일에 일본 개봉하며 감독은 영화로 유명한 나카다 히데오. 일본 제목은 몬스터즈. 한국의 원작과는 결말이 다르다.

4.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에 등장하는 개념

스즈미야 하루히에 의해 특정한 조건에서의 힘을 부여받은 사람들을 뜻한다.

하루히의 심상풍경이라 할 수 있는 폐쇄공간에 침입할 수 있으며, 하루히의 짜증과 스트레스를 구현화한 신인을 제거하고 폐쇄공간을 무로 되돌릴 수 있다. 단, 그 외의 일상생활에서는 아무 힘도 사용할 수 없는 평범한 사람. 작중 제대로 밝혀진 것은 코이즈미 이츠키 뿐이다[15]. 그밖의 등장인물로 타치바나 쿄코가 있다.

이러한 초능력자들이 모여서 설립한, 현상유지를 모토로 하는 단체가 바로 '기관'.

6. 절대가련 칠드런에 등장하는 개념

기본적으로 1.의 개념을 따르지만, '복합능력'을 사용하는 복합능력자와 '합성능력'을 사용하는 합성능력자가 존재한다.

합성능력자의 경우, 기본적으로 ESP와 P.K의 조합을 통해 발동되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복합능력자의 범주에 속한다. 다만, 특정한 형태로밖에 발동시킬 수 없다는 차이가 있다.

  • 복합능력자 - 1명의 에스퍼가 여러 개의 능력을 보유할 경우
  • 합성능력자 - 복수의 능력이 조합되어 온전히 새로운 능력처럼 발동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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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어마금의 오티누스항목을 참고
  • [2] 사이보그 009 애니메이션에서 이러한 묘사가 있다.
  • [3] 직사의 마안, 미래시 등은 가지버섯 랜드에서는 초능력으로 취급된다.
  • [4] 사람의 기억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사실 초능력이라기엔 조금 애매한 능력이지만.
  • [5] 흔히 생각하는 그런 초능력은 아니고 일종의 종특으로, 예언, 예지몽, 독심술 등의 능력은 모두 어느 정도 갖고 있다. 마이아는 애초에 신적 존재이므로 논외.
  • [6] 수인이긴 하지만..
  • [7] 사실 엄밀히 따져보면 저그는 케리건을 제외하고는 사이오닉 수치가 미약해서 프로토스 같이 방출 공격 같은 건 할 수 없으며 주로 공생 균사체를 이용해서 능력처럼 다룬다. 대군주나 여왕처럼 군체의식의 한 축을 담당하거나 세포단위부터 재배열된 스투코프같은 감테는 논외.
  • [8] 직사의 마안 등이 가지버섯 랜드에서는 초능력으로 취급된다.
  • [9] 다른 시리즈와 다르게 마법이라는 개념이 없다.
  • [10] 위상변이 지휘관(Phase Commander)과 위상 조율병(Phase Caster)은 초능력이 아니고 특수 기계장치의 힘이다. 항만청 챕터에서 지휘관이 스스로 인증한 사실.
  • [11] 작품 내에서 초능력자를 부르는 호칭
  • [12] 그런데 영화 상 아기들도 초능력이 통하지 않고 동물에게도 사용하는 장면이 없는걸 보면 이성적인 인지능력을 갖춘 인간에게만 한정되게 통하는 능력인 듯 하다.
  • [13] 아예 B급으로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면 만듦새가 괜찮고, 그렇다고 B급으로 남겨두기에는 강동원(초능력자)를 장애인에 대입해서 소외된 자의 심리를 묘사한 부분이 상당히 괜찮아서 아쉬운 작품이다.
  • [14] 듀나의 말에 따르면 징그러울 정도로 한국어를 잘한다고 한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느낌. 특히 에네스 카야는 FC 서울의 귀네슈 감독 시절, 통역원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이후 2013년 감시자들 후반부 에서 잠깐이지만 정우성에게 물건을 전달하는 외국인 역으로 나온다. 엔딩 크레딧과 그의 얼굴을 잘보면 알수 있을것이다.그러나 현재 그는 망했다.
  • [15] 그 외에도 수많은 초능력자가 있다는 암시와 폐쇄공간에서의 다수의 붉은 점 등의 직접적인 묘사가 있기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