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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포인트

last modified: 2013-10-11 16:49:1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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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단어
2. 게임, 레벨 디자인 기법 중 하나

1. 영어단어

주로 자동차가 지나는 길 근방이나 한가운데에 설치된 점검 혹은 검문을 위한 검문소 같은 시설을 칭함.

2. 게임, 레벨 디자인 기법 중 하나

주로 세이브를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게임에서 진행이 어느 정도 진척되면 플레이어가 이후 벌어질 일에 충분히 대비할 정도[1] 의 지점에서 세이브가 자동적으로 되는것을 칭한다. 아레나, 보스전 이전에 행해지는 마지막 보급을 끝낸 직후[2]에 이것을 하기도 하며, 종종 일반 진행에서 버튼연타 게임으로 바뀌는 몇몇 게임들에게도 이런게 존재한다. 죽거나 로드할 때 "마지막 체크포인트 지점에서 시작하시겠습니까?"라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뜻한다.

만약 이것이 없다면 최소한 특정 지점에서 세이브가 가능한 세이브 포인트라도 게임 중간에 존재해야 하며, 만약 이것조차 없다면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보통은 게임을 진행하기 편하게 하기 때문에 이것이 많으면 난이도가 낮아진다는 특징이 있다. 허나 이것을 이용해서 유저들을 낚는 게임도 존재한다. 예를 들면 VVVVVV의 Prize For The Reckless 가 있다.

여담으로 하프라이프 시리즈에서는 게임 내내 맘만 먹으면 언제라도 세이브가 가능하나 추락하기 쉬운 곳이나 수많은 적들을 상대로 난전을 펼치다 게임 오버 되기 쉬운 곳 바로 이전에 오토 세이브[3]가 거의 클리셰 수준으로 있다시피 하다. 게다가 만에 하나 위와 같은 이유로 죽기 직전 실수로 세이브 키를 누른다 한들, 해당 세이브와 오토 세이브 지점이 따로 분리 저장되니 내가 세이브 한게 안습[4]일 경우, 오토 세이브 지점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다.

레이싱 게임에서는 세이브라기보다는 1번의 의미에 가깝다. 말 그대로 시간을 측정하는 중간지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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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예를 들면 달리거나 주행 중 커브를 돌거나 전투에 돌입하기 몇초 전 세이브가 이뤄지면 로딩으로 인한 일시적인 키 먹통, 화면이 갑자기 바뀜으로 인해 조작 타이밍을 놓쳐 버벅이다 죽기 쉽다. 이러한 이유로 시야에 위험 요소가 적은 직선이나 방, 적들이 있는 문에 들어서기 직전에 종종 이뤄진다.
  • [2] 왜냐면 보급 이전에 이걸 하면 불러올 때마다 보급하는데 시간을 뺏긴다.
  • [3] 특정 구간에 플레이어가 진입하면 자동적으로 세이브가 된다.
  • [4] 예를 들면 빨피 상태로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중이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