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체인지 에어 블레이드

last modified: 2015-12-15 00:32:03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등장기업 및 기체
2.1. ㈜히시누마 중공업(菱沼重工業)
2.1.1. F-36B 블래스터/F-36X 제로(XE-RO)
2.1.2. XF-48G 갈레리아/XF-48J 젤다
2.2. ㈜미코시바 기연공업(御子柴技硏工業)
2.2.1. YF-222A 알파 블레이드/YF-222Δ 델타 엣지
2.2.2. F/A-6Ω 오메가 애로/F/A-6Σ 시그마 랜서
2.3. (유)마츠마루 엔지니어링(松丸エンジニアリング)
2.3.1. 138식 타케미카즈치(猛御雷)/166식 아라미카즈치(荒御雷)
2.3.2. 갑58형 쇼키(鍾馗)/을58형 히엔(飛燕)
2.4. 나구모발동기㈜(南雲發動機)&㈜HAL SYSTEM
2.4.1. AH-99IV 스톤 골렘/AH-99VII 사이클롭스
2.4.2. XH-10ix 실프/XH-10x 밴시


CAB.jpg
[JPG image (Unknown)]


1. 개요


사미[1]에서 1999년에 만든 종스크롤 슈팅 게임.

역대 슈팅 게임들 중에서도 몇 안 되게 대전 슈팅의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그 대전 방식도 트윙클 스타 스프라이츠와는 전혀 다른, 기체끼리 직접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 방식이다.

스토리는 대충 4개의 기업들이 자기네 기체들을 차기 전투기로 채택시키기 위해서 경쟁을 벌이는 내용인 듯 하다...[2]

게임상에서는 2대의 기체가 각각 화면 위/아래 반반을 차지해서 대결한다. 아래쪽 기체는 윗부분의 기체가 수직으로 내려쏘는 분홍색 탄환을 제외한 모든 것을 맞으면 게이지가 1줄 깎인다(즉, 미스가 난다). 위쪽에 있는 기체는 웨폰 게이지가 가득 차면 거대 병기와 합체해서 타 슈팅게임의 보스를 움직이는 것 같은 조작이 가능하다.

혼자서 플레이하는 경우, 위쪽에 있는 기체는 어느 정도 데미지를 입으면 합체하는데, 동방프로젝트스펠 카드처럼 특정 패턴의 공격을 계속 해 온다. 물론 계속 공격하다보면 터진다.

그라디우스3 이후로 나온 탄막형 M스타일 슈팅 게임과 달리 S형에 가까운 느낌을 가지고 있는 대전 슈팅이라는 점에 있어서는 나름대로 신선하다고 할 수 있는 물건이지만, 정작 보스 기체 같은 것은 없다는 점 이라든가 합체를 했을 시에 방어력이 생각보다 허약 하다는 점. 합체에 의한 가학적 포스가 제대로 살아나지 못했다던가 하는 특징등 여러모로 완전하게 개발되지 못한 느낌이 들며 결국 그렇게까진 흥행을 했다고는 할 수 없는 작품. 정식으로 외국에 수출이 되거나 하지도 않았던 것으로 보이며 제작사인 사미가 원래 파칭코 기기로 유명한 회사인 것도 한몫한다.

다만 시간이 지나 게임을 접하게 되어 진가를 알게 된 곳에서는 상당히 그 가치를 높게 쳐 주고 있어 카일레라를 사용한 온라인 플레이가 '사람만 있다면' 꽤 벌어지고 있다는 모양. 일본에서는 대회까지 개최되고 있다.

여담으로, 이 게임에 등장하는 기체들은 모두 무인기라는 소리가 있다.

이외에 훗 날 대전형식의 슈팅 게임으로 나온 선광의 윤무의 시초라고 봐도 무방하지만,...이 게임의 제작사는 게임 시장에서 소리소문도 거의 없을 정도인데다 흥행면에서도 좀...그 때문인지 대부분 거론이 되질 못할 정도로 이름이 알려지지 못한 작품이라서 묘한 느낌. 어떻게 보면 바이오 해저드에 밀리고 흡수되어버린 어둠속에 나홀로를 보는 것과도 같다.

2. 등장기업 및 기체


왼쪽 이름이 1P, 오른쪽 이름이 2P.(1P기체와 2P기체는 이름만 다를 뿐 같다)

게임 내의 아이템들을 위에 있는 기체가 먹었을 때, 아이템의 종류가 뭔지에 따라서 패턴이 달라지는 특징을 갖고 있다.

P-기체에 나오는 탄막 강화, 아래쪽이 먹었을 경우 샷 강화
B-탄막 게이지 증가, MAX가 되면 보스를 소환한다. 소환 즉시, 모든 탄이 사라지는 특징이 있다. 아래쪽이 먹었을 경우 소폭탄이 1개씩 추가되며 12개가 되면 대폭탄 1개가 생성된다. 대폭탄은 3개까지 스톡 가능
리니어-졸개를 소환한다. 아래쪽이 먹었을 경우 각 기체마다 후술
락온-뒤에 있는 기체에다 조준탄을 날린다. 아래쪽이 먹었을 경우 각 기체마다 후술
위치변경-싱글 플레이에는 레어템이지만 대전에서는 자주 나오는 흔한 아이템, 화면에 있는 모든 탄이 소거되며 상대가 보스일 경우 보스모드가 강제로 해제된다!! 이는 훗날 동방휘침성의 5면 보스인 키진 세이자의 스펠카드로 오마주되었다.

위에 있는 기체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탄막 패턴과 보스 패턴이 달라진다. 말로써는 설명하기 너무 어려우니 이 영상들을 참고하길 바란다.(니코동 아이디가 필요하다.)


일부 패턴은 레버를 이용해 탄막을 쏘는 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 당연하지만 보스모드 중에 파츠가 파괴되면 그 파츠에 해당되는 탄막 패턴을 사용할 수 없다.

싱글 플레이로 플레이할 때 숨겨진 커맨드[3]를 입력하면 고정적이었던 적의 패턴과 보스 패턴이 완전 랜덤이 되어버린다. 컴퓨터는 패턴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못피하게 나올 수 있는 탄막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압박을 중점으로 하는 기체가 적으로 나온다면 지옥을 경험할 것이다. 특히 57형, F/A-6

공통으로 스테이지/라운드 시작 전에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데 시작되는 순간 변경이 불가능하니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A-기본 색상 제조 공정에서 막 뽑아져 나왔다.
B-스피드가 올라가지만 화력과 방어력이 감소한다.
C-B와는 반대로 스피드를 희생시켜 화력과 방어력이 상승시킨다. 애초부터 스피드가 느린 기체가 C타입으로 시작하면 더 굼뜨게 된다. 대신 다이나믹한 회피가 가능해진다.
ABC-배틀 가레가나 배틀 바크레이드, 혹은 암드폴리스 배트라이더처럼 성능강화가 되는게 아닌 핸디캡을 부여하는 색상이다. 이 색상으로 선택하면 이동속도 및 공격력, 방어력이 반감된다. 유일한 장점이 있다면 눈에 잘띄는 색상이라는 것.[4]

2.1. ㈜히시누마 중공업(菱沼重工業)

0018.png
[PNG image (Unknown)]


이름의 유래는 아마 미쓰비시로 예상된다.

2.1.1. F-36B 블래스터/F-36X 제로(XE-RO)

평균적인 성능이지만 락온공격과 리니어의 성능이 의외로 좋은 기체, 싱글 플레이시 1면 보스

리니어-2개의 비트가 서로 돌아가면서 샷 난사
락온-폭발성이 있는 미사일이 순차적으로 10개씩 나간다. 탄에 맞으면 그대로 폭발해서 좋은 방어책이 될 수 있다.
폭탄-4way 확산형 폭탄으로 배틀 가레가에 나오는 1호기 G1010 Silver sword의 폭탄과 흡사하지만 폭탄 방향 조정이 불가능한 것이 차이점


보스 모드는 폭격기, 상대를 압박할 수 있는 탄막이 존재한다.

2.1.2. XF-48G 갈레리아/XF-48J 젤다

성능이 미묘해 호불호가 갈리는 기체, 싱글 플레이 2면 보스

리니어-4개의 비트가 나와 와이드샷을 난사
락온-폭발성이 있는 대형 로켓이 순차적으로 9개씩 나간다. F36과 달리 탄 방어 불가
폭탄-기체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원형 플라즈마가 돌아간다. 그러나 폭탄 자체의 화력이 약하며 결정적으로 특유의 무적 시간이 전무한 것이 크나큰 단점


보스 모드는 틸트로터형 전투헬기, 졸개를 소환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보스 중 하나

2.2. ㈜미코시바 기연공업(御子柴技硏工業)

0039.png
[PNG image (Unknown)]


기술력이 집약된 기체를 만드는 회사.

2.2.1. YF-222A 알파 블레이드/YF-222Δ 델타 엣지


근접전 특화 기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싱글 플레이 4면 보스

리니어-직선으로 칼을 날린다. 리니어 공격 3~4방이면 순살시킬 정도로 공격력이 높고 사정거리가 기체 하나 반을 커버할 정도
락온-상대 기체가 30도 내에 있으면 자동으로 공격하는 서치형 비트 2개 소환
폭탄-30도 간격으로 폭탄을 속사하는 개틀링 폭탄, 의외로 연사력이 빨라 보스 처리할때 아주 좋다. 그러나 탄에 맞으면 폭발하는 성질을 지녀 탄이 밀집된 패턴에서 약한 모습을 보인다.


보스 모드는 색깔만 약간 다른 은하 제일의 후방에 강한 전투기, 졸개 소환 위치도 똑같다. 와인더의 포스가 떨어지지만 특유의 버너 공격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

2.2.2. F/A-6Ω 오메가 애로/F/A-6Σ 시그마 랜서

속도가 전 기체 중 가장 빠르지만 방어력이 약한 기체, 싱글 플레이 8면 보스

리니어-기체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칼을 휘두른다. YF222와 같이 화력은 최고지만 너무 근접하면 데미지가 제대로 안 들어가는게 흠
락온-비트 2개가 상대 기체에 붙은 다음 샷을 날린다. 3번 쏘면 자동으로 사라진다. 근데 이 특성 때문에 싱글 플레이라면 몰라도 대전이라면 이리저리 움직여 싸우기 때문에 락온을 쓰면 상대가 이걸 너무 쉽게 피한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쓰레기, 대전 모드에선 얌전히 봉인하자.
폭탄-흔한 산탄폭탄, 성능은 스트라이커즈 1999의 F-22와 동급


보스 모드는 우주왕복선, 셔틀에 붙어있는 로켓이 분리되면 공격을 할 수 있으며 분리된 로켓에서 미량의 탄이 나온다. 참고로 레이저 패턴은 공격할 거라는 것을 눈치챈 순간 넌 이미 죽어있다 특히, 다른 패턴을 피하고 있는데 레이저가 발동되는 소리가 들리면 손 놔야할 정도로 흉악하다.

유일하게 졸개를 소환하는 패턴이 2개씩 있는 보스

2.3. (유)마츠마루 엔지니어링(松丸エンジニアリング)

0027.png
[PNG image (Unknown)]


전통있는 회사인 듯하다. 부자(父子)가 전투기를 만드는데, 부자의 이름은 각각 마츠마루 세이조(松丸製造/아버지)와 마츠마루 세이사쿠(松丸製作/아들). 즉 '제조'와 '제작'이다.

2.3.1. 138식 타케미카즈치(猛御雷)/166식 아라미카즈치(荒御雷)

전 기체 중 방어력과 화력이 가장 높다. 샷이 와이드샷이라 근접하면 데미지가 많이 들어가지만 속도가 너무 느린게 단점, 싱글 플레이 3면 보스

리니어-굵은 레이저 1줄을 조사한다. 잘 조준하면 스턴 확률이 높다.[5][6]
락온-폭발성질을 띈 기뢰 20개가 적 기체를 향해 한꺼번에 날아간다. 완전 유도가 아니기 때문에 한번 놓치면 끝
폭탄-건버드2의 발피로 폭탄과 동일, 다만 원본과는 달리 이동속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보스 모드는 슈팅 게임의 흔한 거대 탱크, 상대를 가두는 탄막 패턴이 있지만 일부 패턴은 발동에 시간이 걸리는 것이 특징. 굳이 비유하자면 라이덴 2의 1면 보스 패턴과 비슷하다.

미사일은 파괴가 가능하지만 다른 패턴과 조합되면 무시 못할 정도의 탄막 밀도를 내뱉는다.

2.3.2. 갑58형 쇼키(鍾馗)/을58형 히엔(飛燕)

미카즈치 시리즈와 거의 동급인 방어력을 갖고 있다. 샷은 관통 속성이 있는 샷과 와이드샷의 조합, 이 기체가 위에 있다??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 싱글 플레이 7면 보스

리니어-굵은 레이저가 기체 옆에 하나씩 붙어 있으며 성능은 미카즈치와 동일하다. 그런데 그 레이저 사이가 너무 넓어서 한 가운데 있으면 데미지가 아예 들어가지 않는다
락온-9개 정도의 반유도성 미사일이 나간다. 대미지가 꽤 괜찮은 편.
폭탄-1945-3의 F22 서브샷처럼 레이저가 나간다. 그런데 폭탄 주제에 두 레이저 사이 거리만 작을 뿐 리니어 샷과 똑같다. 내가 폭탄을 썼는데 상대가 안지패턴을 쓴다


보스 모드는 이동형 해상 요새, 랜덤탄의 공포를 절실히 느낄 수 있는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탄속이 은근히 빠른 특징이 있다.

2.4. 나구모발동기㈜(南雲發動機)&㈜HAL SYSTEM

0052.png
[PNG image (Unknown)]


두 회사가 연합해서 전투헬기처럼 보이는 기체를 만들고 있다. 각각의 기체가 제트엔진을 달고 있으며 헬기의 특징인 로터가 전혀 없다.

2.4.1. AH-99IV 스톤 골렘/AH-99VII 사이클롭스

최약체로 설명가능하다. 3way샷이 너무 넓어서 데미지를 제대로 줄 수 없다. 싱글 플레이 5면 보스

리니어-네모난 방어막 5개를 내놓는다. 공격 능력은 전무하다(...)
락온-플라즈마 구체를 날린다. 스턴 걸릴 확률이 전 기체 중 TOP을 달리고 있기 때문에 이거 하나로 먹고산다.
폭탄-큰 구체와 옆에 작은 구체가 하나씩 있는 에너지파를 날린다. 화력은 약한데 화면을 지나가는 속도가 엄청 빠르다(...)


보스 모드는 터보엔진 장착형 비공정, 돈파치의 4면 보스처럼 대형 에너지탄을 날리는 패턴이 존재한다.

2.4.2. XH-10ix 실프/XH-10x 밴시

YF222 킬러, 애초에 근접전이 중심이 되는 YF222에게는 너무나도 압박적인 탄막 패턴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완벽한 상성이 들어맞게된다.

리니어-기뢰 5개를 날린다. 기뢰는 잠시 후 폭발하며 탄을 방어한다. 근접하면 이 기뢰로 자체공격이 가능하다!!
락온-플라즈마 구체를 양쪽에서 날린다. 다만, 아래에서부터 쏘기때문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스턴 걸릴 확률이 전 기체 중 두번째다.
폭탄-라이덴의 삼각형 폭탄처럼 착탄까지의 시간이 걸린다. 중심부에 가까울수록 데미지가 더 많이 들어가는게 특징


보스 모드는 호버크래프트형 로봇, 각각의 패턴은 파해법이 쉬우나 패턴 조합을 통해 상대방에게 압박을 줄 수 있는게 특징
----
  • [1] 파칭코 3대 제왕 중 하나인 그 세가 사미 맞다.
  • [2] 그래서 1인 플레이 시 엔딩도 겨우 사용 전투기가 제식으로 채용되었다는 것으로 끝.
  • [3] 아래를 입력한 상태에서 1회전 후 A, 또 아래를 입력한 상태에서 1회전 후 B, 다시 아래를 입력한 상태에서 1회전 후 C를 누르면 칼빵 놓는 소리와 함께 해금된다. 매 게임오버마다 원래대로 돌아오기 때문에 다시 적용시킬려면 일일이 입력해야 한다.
  • [4] 기체마다 차이가 있어서 눈에 잘 띄일 수도 있다.
  • [5] 기체에 불이 붙으면 잠시동안 이동과 공격을 할 수 없게 되며 잠시동안 아이템 셔틀이 된다. 회복 도중에 다시 스턴될 수 있다.
  • [6] 스턴에 걸릴 경우 방향키를 이리저리 흔들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 슈팅 게임을 빙자한 대전 격투 게임인게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