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AHRSS

철권의 계급/철권 6 BR

최종 변경일자: 2017-12-08 01:14:13 Contributors

목차

1. 개관
2. PSP와 콘솔판의 차이
3. 계급의 명칭

1. 개관

계급을 올리는 방법은 승단 포인트를 쌓는 것인데, 이 승단 포인트를 쌓는 방법은 역시 사람과의 대전.
  • 입단할 때까지는 대인전을 하면 그냥 계급이 오른다.
  • 입단한 뒤부터는 카드를 가진 유저끼리 대전을 해야 승단 포인트를 주고받을 수 있다.
    2단부터는 대전에서 졌을 경우 승단 포인트가 상대에게 가게 되는데, 점수가 과도하게 까이면 강단된다.
    1~3단 사이에서 승단과 강단을 무한반복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은단현상(…)이라고 한다.
  • 계급 포인트를 주고받는 계산법
    • 같은 계급끼리 대전시는 패자의 1포인트가 승자에게 간다.
    • 1계급 차이가 날 시에는 패자의 0.5포인트가 승자에게 간다.
    • 2계급은 0.25포인트, 3계급은 0.125포인트…3계급 이상 차이는 미미하니 신경 쓸 필요가 없다.
  • 주황단부터는 자신보다 낮은 계급과 붙으면 승단이 안 된다(강단은 된다. 그리고 상대는 승단할 수 있다).
계급을 올리기 위한 유저들의 필사적인 노력이 계속됨에 따라 철구너들 사이에선 소위 "데스"라는 룰이 자리잡았다. 데스란 두 명의 유저가 (승강을 막론하고) 누군가의 계급이 바뀔 때까지 대전을 연속해서 하는 것을 말한다. 계급을 올리기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데스하는 동안에는 다른 유저가 해당 기계에서 게임을 할 수 없어 문제가 되기도 한다. 기계가 여러 조 있으면 별 문제가 안 되는데 1~2조 있는 가게에서 두 명이 데스한다고 기계 하나 붙잡고 딴 사람 못 하게 하면 굉장히 민폐.
이 때문에 철구너들 사이에서 데스는 항상 식지 않는 떡밥. 그래서 일본의 일부 오락실에서는 "데스는 손님이 없는 시간대, 혹은 큰 매장에서 부탁드립니다"라는 안내문을 붙여놓기도 한다. 데스를 하는 건 좋지만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하도록 하자.

보통 워리어나 어벤져까지가 일반인(소위 말하는 라이트 유저. 취미로 철권을 즐기는 유저 정도?)이 다다를 수 있는 영역으로 치며, 동네 오락실을 제패할 수 있는 수준.
주황단부터는 정말 고수의 반열이다. 이 계급부터 슬슬 테켄 크래시 본선에 얼굴을 비춘다. 빨강단 이상부터는 숫자도 적고 해당캐릭 유저라면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명실공히 네임드. 누가 말하기를, 주황단과 빨강단의 차이는 밥먹고 게임만 하는 놈밥도 안먹고 게임만 하는 놈의 차이라고...
그 위가 파랑단으로, 한 캐릭터당 파랑단 유저 수는 손가락으로 꼽아야 하는 수준이며 비주류 캐릭터의 경우 정말 딱 유저가 1명이거나 아예 없는 캐릭터도 있다. 테켄크래시 본선 진출 팀은 대부분 빨강단, 파랑단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보라단. 보라단을 갖고 있다면 해외에도 고수로 이름이 알려지는 수준으로 철권계 정점에 군림하게 된다. 보라단을 한 장이라도 가진 유저는 현재 한국에선 15명 남짓.
...놀랍게도 텍크에서 4강 이상 올라오는 소위 강팀은 거의 전원이 보라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즌 5의 경우 4위 팀의 선봉 설레이(노멀진 약사)를 빼면 전원이 드래곤로드 이상이었다. 시즌 6에서도 그런 경향은 유지되는 편. 보라단이 없는 팀은 THE Gunners와 3monsters 정도뿐이다. 텍로까지 찍은 태연을 제외한 나머지 두 명은 빨강단~파랑단급. 3monsters에서는 다살기 혼자 아수라.
전반적으로 봤을 때, 일본이 한국보다 고계급이 많지만 계급대비 실력은 한국이 높은 편. 24조 있는 그린오락실에 전국 고수가 모두 몰리는 한국과 10조쯤 되는 오락실이 전국에 널린 일본의 환경의 차이라고 보면 된다.
파랑단 이상의 계급을 단 유저는 사람으로 치지 않는다. 이미 철권기계다. 파랑단의 일본판 명칭을 보자. 전부 다 신(神)자로 끝난다.

2011년 6월 14일 현재 한국에서 텍갓을 한 번이라도 찍어 본 카드(분실·양도·강단을 막론하고)는 10장이다. 유저는 8명, 캐릭터는 8종류. 한국 최초의 텍켄 갓은 썬칩. 레인과의 데스를 통해 텍켄갓이 되었다. 캐릭터는 브라이언. 두번째 텍갓은 레인의 브루스. 세번째 텍갓은 하오의 . 이후 무릎과의 강단매치에서 져서 텍갓 탈락.
네번째 텍갓은 레인의 미겔. 좀 논란이 있을 수 있는데, 텍엠에서 거의 풀 포인트를 채웠지만 당시 텍엠이 레인 말고 아무도 없는 텍엠가뭄이라 1.5점을 작업쳐서 텍갓을 달았다. 현재는 뭐 좀 그렇지만 그래도 레인이면 텍갓 달만한 실력이고 어쩔수 없었으니 그냥 어물쩡 넘어가자는 분위기.
다섯번째 텍갓은 잡다캐릭의 브라이언. 브라이언으로 텍갓이 2명이 나왔다. 빈창의 레이븐을 상대로 텍갓인데 암만 봐도 브라 텍갓보다 레이븐 텍엠이 더 대단해 보이는 듯(...) 현재 잡다캐릭 헤이는 드로.
여섯번째 텍갓은 무릎의 브라이언. 냉면성인을 상대로 새벽에 조용히 텍갓을 달았다. 이로서 브라이언 텍갓이 3명이 되었으나 미스티에게 빨려서 텍로로 내려갔다.
일곱번째로 드디어 그린의 용왕말구가 아수라까지 강단되는 부침을 극복하고 홀맨, 온리프랙티스를 빨며 드디어 텍갓을 달았다.
여덟번째로 턱갓샤넬이 썬칩의 브루스를 빨고 텍갓을 달았다.
아홉번째 텍갓은 지삼문에이스의 밥. 하오만 두번 잡고 나머지 1점은 작업쳤다.
열 번째는 잡다캐릭의 아머킹. 무려 아머킹이다.(...) 무릎 브라이언을 빨고 텍갓.
뒤이어 썬칩이 브루스로 텍엠단지 거의 10개월만에 텍갓을 달았다. 무릎의 잭6, 빈창의 라스와 잡다캐릭의 잭6을 빨고 텍갓.
무릎의 데빌진이 풍호와의 데스에서 이기면서 데빌진 텍갓을 만들었다. 풍류가 드디어..
데자뷰가 텍크6방송 때 들고나온 텍갓 카드는 썬칩의 카드를 빌려 나온 것. 결국 데자뷰가 8강에서 탈락하자마자 카드는 본 주인인 썬칩에게 돌아가버렸다.

2. PSP와 콘솔판의 차이

PSP판에서는 아케이드 배틀, 혹은 고스트 배틀을 통해 컴퓨터와 겨루고 계속해서 승을 쌓아가면 된다. 이길때 3명 중 한명을 골라 대전이 가능하다.(자기랑 비슷한 계급, 자신보다 더 높은 계급과 더 높은 계급). 계속 해서 강한 녀석이랑 하다보면 7급이나 6급이 철권신과 싸우는 일도 있다.

오락실이나 콘솔판과는 다르게 컴퓨터랑 싸워서 이기기만 하면 되므로 난이도 면에서 훨씬 쉽다. 사람과는 달리 커맨드 입력을 읽고 방어를 해서 하단방어나 잡기는 낫지만 프레임 개념은 전혀 없다. 속칭 지르기만 하기 때문에[1], 프레임상 우위를 점하는 기술만 계속 넣어 주면 손쉽게 이길 수 있다. 거기다가 스턴을 풀지 않아서 레이 우롱은 석두 카운터 후 승류각, 왕 진레이는 RP4다음 뒷잡이 확정으로 들어가 컴퓨터전 한정으로 10프레임 딜캐로 데미지를 55정도 뽑을수 있다. 울트라 하드 난이도도 마찬가지. 하다가 졸지만 않는다면 0패, 승률 100%로 텍갓도 쉽게 찍을 수 있다.

별로 의미는 없는 계급이지만, 어쨌든 심심풀이나 처음 시작하는 캐릭터의 연습에는 적절하다. PSP판으로 한 캐릭터의 텍갓을 찍고 나면 콤보 및 딜레이캐치 연습은 충분히 되어 대충 아케이드의 1단 정도 실력을 갖추게 된다. psp 패드와 스틱의 차이를 극복한다면(...)

철권 6 콘솔판(PS3용, 엑스박스360용)에서는 컴퓨터와의 대전으로는 1단까지만 승단할 수 있으며 1단 이후로는 컴퓨터와 대전시엔 몇번을 이겨도 경험치가 오르지 않는다. 모르는 위키러들이 많으니 헛수고 하지 않는게 좋다.

PS3, 엑스박스360에서 2단 이상으로 승단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모드의 랭크 매치를 해서 이겨야만 경험치가 쌓이고 승단이 가능하다. 그러나 온라인 사정이 좋지않고 대전방식도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라 유저들의 불만이 많은 상태.[2] 로딩이 길다보니 시간 왕창 잡아먹는건 기본이다

3. 계급의 명칭

Lone Wolf 같이 6으로 넘어오면서 사라진 계급들도 조금 있다.

구분 일본판 계급명 해외판 계급명 이 계급에 도달한 캐릭터와 인물
숫자단 1단
2단
3단
액자단 4단
사범 대리
師範代
멘토
Mentor
면허개전
免許皆伝
달인
Master
녹단 비연
飛燕
로그
Rogue
아랑
餓狼
싸움꾼
Brawler
불곰맹호
火熊猛虎
머로더
Marauder
비룡
飛龍
버서커
Berserker
황단 강권
剛券
워리어
Warrior
광권
狂券
어벤저
Avenger
마권
魔券
빈디케이터
Vindicator
멸권
滅券
저거너트
Juggernaut
주황단 수라
修羅
승리자
Vanquisher
나찰
羅刹
파괴자
Destroyer
나한
羅漢
정복자
Conqueror
나장
羅将
구원자
Savior
홍단 야차
夜叉
챔피언
Champion
홍련
紅蓮
오버로드
Overlord
무쌍
無双
세이지
Sage
권성
券聖
레전드
Legend
모쿠진: 헬프미, 자석
청단 풍신
風神
풍신
Fujin
뇌신
雷神
뇌신
Raijin
귀신
鬼神
야차
Yaksa
백두산: 문라이트, 돌격환
왕 진레이: Lee3
전신
戰神
나찰
Raksasa
레이 우롱: 브라몬
자피나: 기상어퍼
무신
武神
아수라
Asura
자단 용왕
龍王
드래곤 로드
Dragon Lord
요시미츠: 헬프미
: 트리플H
머독: 나락호프
안나: 옥시니
샤오유: 모르르
鉄拳王
철권왕
테켄 로드
Tekken Lord
: 헬프미
드라그노프: 썬칩, 각시니
노멀 진: 빈창, 무릎
크리스티: 미스티
카즈야: 지삼문에이스, 미친동팔
鉄拳覇皇
철권패황
테켄 황제
Tekken Emperor
쿠마: 한쿠마
헤이하치: 잡다캐릭
줄리아: 자석
로저 주니어: 냉면성인, 고어택
레이븐: 빈창
에디: 집시, 미스티
레오: 암소핫
라스: 홀맨, 빈창
니나: only practice, 옥시니
리리: 구라
: 보우잭, 무릎, 잡다캐릭
스티브: 투혼, 무릎
: 풍호
화랑: 무릎
간류: 세인트
아스카: 아뚱
황금단 철권신
鉄拳神
테켄 갓
Tekken God
브라이언: 썬칩, 잡다캐릭, 무릎
브루스: 레인, 썬칩
미겔: 레인
: 하오
로우: 말구
알리사: 샤넬
: 지삼문에이스, 영교
아머킹: 잡다캐릭
데빌진: 무릎
----
  • [1] 아머킹의 경우 시작하자마자 냅다 초필살기를 지를 때가 있다
  • [2] 맵 선택 옵션조차 없다. 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