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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 위험한 소문

last modified: 2015-03-15 11:28:25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줄거리
3. 등장인물
4. 평가
5. 흥행 성적
6. 관련 인터뷰/리뷰

1. 개요


찌라시를 소재로 만든 김강우, 정진영 주연의 스릴러 영화.

2. 줄거리

"이딴 거 뿌린 놈 누구야?”

가진 것은 없지만 사람 보는 안목과 끈질긴 집념 하나만큼은 타고난 열혈 매니저 ‘우곤’(김강우). 자신을 믿고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여배우의 성공을 위해 밑바닥 일도 마다 않고 올인하지만 증권가 찌라시로 인해 대형 스캔들이 터지고, 이에 휘말린 우곤의 여배우는 목숨을 잃게 된다.

근거도 없고, 실체도 없는 찌라시의 한 줄 내용 때문에 모든 것을 잃게 되자 직접 찌라시의 최초 유포자를 찾아 나선 우곤. 전직 기자 출신이지만 지금은 찌라시 유통업자인 박사장(정진영), 불법 도청계의 레전드 백문 (고창석)을 만난 우곤은 그들을 통해 정보가 생성되고, 제작, 유통, 소비 되는 찌라시의 은밀한 세계를 알게 된다.

피도 눈물도 없는 해결사 차성주(박성웅)까지 등장하여 위협받는 상황 속 우곤은 찌라시의 근원과 그 속에 감춰진 진실을 추격하기 시작하는데…!
출처 : 씨네21

3. 등장인물

  • 우곤
    김강우 분. 연예인 매니저인 주인공. 여담으로 작중에서 이 양반의 손가락은 차성주가 6개나 부러트린다. 검지랑 중지는 두 번씩이나 우두둑...
  • 박 사장
    정진영 분. 전직 신문기자 출신의 찌라시 유통업자. 한쪽 다리가 모종의 사건으로 불구가 되어서 보조기를 달고 있다.
  • 백문
    도청업자 고창석 분. 모태솔로에다, 악의는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을 다 도청하고 관찰하는 식이다 보니 훌륭한 스토커(…).
  • 차성주
    전직 국정원 요원 출신으로, 보안회사 사장을 하고 있으나 뒤에선 온갖 더러운 일을 하는 해결사. 박성웅 분.
    신세계의 뒤를 이어서 센 역할을 맡았다. 작중 포스는 최강으로, 그야말로 최종보스다운 면모를 뽐낸다. 주무기는 교살용 와이어코드네임 47?!, 특기는 가락 꺾어 탈골시키기.

4. 평가

군더더기 없이 잘 짜여진 시나리오, 매력적인 주연 캐릭터들, 맛깔나게 다뤄진 테마 삼박자가 잘 조합된 수작 액션 영화지만, 작품적으로 아쉬운 점은 반전과 연출이 굉장히 흔한 것들이라는 점과, 영화의 디테일이 잘 살아나지 않았다는 점. 기본기는 탄탄하지만 결정적인 요소가 부족했다.
또한 영화 전체에 흐르는 드라마도 매우 평면적이고 얕다. 간단히 말해 정말 액션영화로서의 본질에 충실하다. 굳이 비유하자면 다이하드, 스피드에 가깝다.

흥행적으로 난맥상이 예상되는데, 주연배우의 흥행파워가 매우 약하다는 것. 특히 김강우는 비쥬얼과 연기력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손대는 영화마다 줄줄히 죽을 쓰는 지라 이번데도 흥행을 자신하기 어려웠다. 여기 리그베다 위키에도 김강우 본인의 항목이 없고(...)감독이라도 유명해야 하는데 감독의 처녀작 또한 깡패같은 애인이라는 그냥 볼만한 수준의 로맨틱 코미디였다. 흥행이 심히 걱정되는 상황. 무엇보다 배급사가 CJ인게....
그런 반면 조연들은 정말 충무로의 루칩들이 포진되어 있다. 정진영, 고창석, 박성웅, 특별출연에 안성기, 장광주연 살 돈으로 조연을 꽉 채운게 틀림없다.
제목에 대한 거부감도 좀 있었던 것도 큰 패착으로 꼽힌다. 실제로 시사회 전엔 그냥 그런 영화 아니냐는 의견도 제법 많았을 정도.

여담으로 한국 영화 최초로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내부(의원 사무실, 복도)를 영화촬영에 쓰기도 했다. 무소속 송호창 의원과 민주당 병헌 의원이 협조를 해주었는데, 의원 사무실은 송호창 의원이 협조해줬고 전병헌 의원은 사람들 섭외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물론이지만 두 사람은 엔딩 크레딧 Special Thanks에 기재되었다.

5. 흥행 성적

손익분기점은 140만이다.이렇게 된 이상 2차시장으로 간다!
일차 일자 동원 관객 누적 관객
사전 - 4,631명 4,631명
1 2014년 2월 20일 91,576명 96,207명
2 2014년 2월 21일 98,040명 194,247명
3 2014년 2월 22일 173,347명 367,594명
4 2014년 2월 23일 170,847명 538,441명
5 2014년 2월 24일 71,326명 609,767명
6 2014년 2월 25일 67,589명 677,356명
7 2014년 2월 26일 76,046명 753,402명
8 2014년 2월 27일[1] 47,022명 800,424명
9 2014년 2월 28일 52,973명 853,397명
10 2014년 3월 1일 98,797명 952,194명
11 2014년 3월 2일 77,505명 1,029,695명
12 2014년 3월 3일 22,058명 1,051,753명
13 2014년 3월 4일 19,483명 1,071,236명
14 2014년 3월 5일 19,470명 1,090,706명
15 2014년 3월 6일 12,002명 1,102,708명
16 2014년 3월 7일 15,061명 1,117,769명
17 2014년 3월 8일 33,208명 1,150,977명
18 2014년 3월 9일 30,357명 1,181,334명
19 2014년 3월 10일 -명 -명
20 2014년 3월 11일 -명 -명
21 2014년 3월 12일 -명 -명
22 2014년 3월 13일 -명 1,208,916명
23 2014년 3월 14일 2,259명 1,211,175명
24 2014년 3월 15일 3,311명 1,214,486명
25 2014년 3월 16일 2,877명 1,217,363명
26 2014년 3월 17일 1,060명 1,218,423명
27 2014년 3월 18일 1,172명 1,219,595명
28 2014년 3월 19일 898명 1,220,493명
29 2014년 3월 20일[2] 82명 1,220,575명
30 2014년 3월 21일 95명 1,220,670명
31 2014년 3월 22일 141명 1,220,811명
32 2014년 3월 23일 117명 1,220,9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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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논스톱 개봉
  • [2] 이날로 스크린 수가 1/10(86->8)로 줄어든다. 진짜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