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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마

last modified: 2015-01-30 14:00:41 Contributors

진마(眞魔)는 판타지 소설월야환담 시리즈》에 나오는 흡혈귀들의 지배자를 이르는 칭호다. 영어로는 뱀파이어 로드(Vampire lord). 일본신전기판타지 매체에 나오는 진조와 통하는 면이 있다.

Contents

1. 설명
2. 진마 일람
3. 관련 항목

1. 설명

정확히 진마란 태양 아래에서 힘을 잃지 않고 행동할 수 있으며, 24계통의 혈인 능력의 시원이자 원류라고 할 수 있는 24인의 흡혈귀를 지칭한다. 다만, 이건 그냥 관례상 하는 말이고 정확히는 24개의 '계통'을 대표하는 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VT 수치를 떠나서 '진마'라는 존재는 그 시대에 존재하는 혈인 능력의 시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어떤 진마가 흡혈귀들 앞에서 빈사상태에 빠지면 진마가 되기를 원하는 뱀파이어들에게 습격당해 죽기 마련이다.[1] 보통의 진마는 일반 뱀파이어에 비해 강력하지만 그렇다 해도 한계가 있는 법이기 때문에, 보통은 자신의 혈인 능력을 갖는 클랜을 구성하여 '자식'들을 지켜주는 대가로 자신의 몸을 보호한다. 그러나 그 클랜원 중에서도 배신자는 얼마든지 나올 수 있으며, 최근에는 진마사냥꾼도 설치는 마당이기에 진마는 에스콰이어라는 존재를 두어 후계를 준비해둔다...라고는 하나 예로부터 보통 진마의 교체는 에스콰이어가 진마를 물어버리는 것이 보통이라고. 아무튼 진마가 사라진 클랜은 적요당의 예에서 봐서 알 수 있듯이 파멸로 향하는 행보를 걸을 뿐이기 때문에, 진마와 클랜은 공생관계라고 볼 수 있겠다. 물론, 자신의 실력에 자신이 있으며 후계도 필요없는 존재라면 클랜을 두지 않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세인처럼, 능력 있으면 다른 클랜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 물론 세인의 경우는 그 형이 테트라 아낙스 한국 지부장이었으니 그 빽으로 들어간 걸 수도 있지만. [2]

VT 10만이 진마와 일반 흡혈귀를 나누는 기준으로[3][4] VT 10만 시 흡혈인자의 회복력이 자외선에 의한 손실과 비슷해지기 때문에 햇빛 아래서도 활동이 가능해진다.[5]또한 이 수치에 이르면 웬만한 혈인능력도 거의 다 발현이 된다.
그러나 약해진 경우엔 이빨 빠진 호랑이로 전락한다. 진마사냥꾼에겐 VT가 떨어져 재생력이 약해진 상황이기 때문에 죽이는덴 절호의 기회이고 다른 진마 뿐만 아니라 듣보잡 흡혈귀라도 기회만 온다면 죽이고 피를 빨아 진마 자리를 강탈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런 모습은 작중에서도 잘 묘사되어있다. 예를들어 창운, 정야, 창영, 베놈. 정야와 창영의 경우 VT만 높은지라 사실 진마라고 부르지도 않을 수준[6]. 하지만 반대로 보면 힘은 약한데 먹으면 엄청나게 강해지는 경험치 높은 잡몹 수준인 셈.다부니 베놈의 경우 실베스테르가 시체에 가깝게 만들어놓고 유다를 처리하러 자리를 비우자 셰인이 낼름 집어먹었다.[7] [8]

24 진마라고 불리기는 하지만 개념적으로 부르는 말일 뿐이며, 여러가지 사건을 통해서 아예 후계자를 남기지도 않고(자의든 타의든) 죽어버리는 진마도 있어서 아마 이는 흡혈귀 능력의 계통이 24종임을 말 하는듯 하다(이사카도 흡혈귀 24종의 능력을 다 가지고 있다는 말을 하기도 하고) 당장 생각해 봐도 진야의 능력이 적요, 창운의 능력과 다르다면 정야가 탄생하기 전까지 그 계통의 진마는 없었던 셈이 된다.(정야의 능력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테트라 아낙스의 경우 24 계통의 모든 혈액을 가지고 있을 거라 짐작되며 이것과 유전자공학을 통해서 증식 배양해서 일종의 인공 진마라고 하고 할 수 있는 흡혈귀. 석세서를 만들어냈다.[9] 이 석세서들은 테트라 아낙스에게 영혼적으로 묶여있어 그들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다.한 놈 빼고. [10]

아래의 리스트를 보면 알 수 있듯 6개 계통은 작품 내에 등장하지도 않았으며(사멸했을 가능성도 높다), 몇 몇 혈인능력은 손실됐다 나오지만 정확히는 끊기지는 않았고 그 계통을 대표하는 진마만 없을뿐이다.[11]

2. 진마 일람

아래의 표에서 † 표기된 인물은 작중에서 사망이 확인된 진마.

진마 클랜 혈인 능력
테트라 아낙스 테트라 아낙스[12] 오라클
선행예지능력에서부터 텔레파시까지, 정신에 관련된 모든 능력. 다만 능력이 원래 정신병에서 기인한 능력이라, 분명히 강력한 능력이면서도 위험천만하다. 테트라 아낙스의 말에 의하면 혈인능력중에서도 특별한 축에 드는 듯 하다. 일단 영혼만 자기 것이면 육체를 바꿔도 혈인능력에 문제는 없다라고. 본래 혈인능력이 육체의 변이에서부터 얻어지는 것이라는 초기 설정을 뛰어넘는데 이게 설정 충돌인지 테트라 아낙스만의 특성인지는 불명.
팬텀 판타즈마고리아 안개화
채월야에서는 진마급이라면 다들 가스화 정도는 쓸 수 있기에 크게 부각되지는 않지만,[13] 창월야 시점에서는 판타즈마고리아의 클랜원만 사용했다. 이걸 특화시킨 기술이 바로 크림슨 글로우로, 자신의 몸을 피의 안개로 변화 시킨다. 이 때 본체는 두 개의 눈동자같은 빛으로 남는데, 이 자체로도 공격이 가능하며 원한다면 부분 실체화로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기술이 무서운 것은 안개 안의 존재를 그대로 흡혈할 수 있다는 점. 굳이 상처를 내지 않아도, 구속력이 시전자보다 약할 경우 피부를 뚫고 피가 새어나와버린다. 게다가 한번에 10km까지 전개할 수 있으니.... 참고로 크림슨 글로우에 있는 적 무력화는 팬텀의 사법중 봉인술이 더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팬텀 본인은 잘 안쓰는데, 억눌러놨던 광기가 다시 떠오르기 때문이라고.
앙리 유이 없음[14] 원시동조
무척추동물을 만들어내는데, 그냥은 해충 정도나 만들 수 있는 잉여 능력이지만, 앙리 유이의 사법술과 조합하면 굉장히 까다로운 능력이 된다. 대표적인 능력으로는 한세건 일당에게 붙잡힌 사준을 끔살시키는 등 정보 유출 차단에 쓰이는 적충(레드웜)이 있으며, 다수의 벌레들로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를 형성해 앙리유이가 미치지 않도록 보조하는 역할도 시키고 있다. 테트라 아낙스도 모르는 마법이라고 서린이 생각한 적도 있다.
아그니 없음 발화능력(파이로키네시스)
두 갈래로 나뉘는데, 직접 산소와 결합시켜 금속조차 태워버리는 강제발화와, 무방향성으로 주변에 광범위하게 발화를 일으켜 발화점이 낮은 물건(+알파로 염이 적은 물건)부터 타기 시작하는 산화발화가 있다. 산화발화의 경우 사람 몸에 닿아있는 것은 사람의 염 때문에 방해를 받는데다가, 속도가 느리다는게 흠. 하지만 뱀파이어 헌터가 흡혈귀를 유일하게 압도하는 것, 즉 화약병기를 강제로 무장해제시켜버린다. 남는건 흡혈귀가 넘사벽으로 유리한 육탄전 뿐이라 헌터를 역관광 보내기 딱 좋다. 근데 아그니는 육탄전이 좀 약한 편이라 한세건에게 탈탈탈 털렸다.[15]
아르곤 에스프리 동결
이걸로 저주를 걸 수도 있다. 채월야 시점에서는 '열'의 이동 수준이었던 것 같지만,[16] 이후 아르곤이 실등장 하면서 냉기쪽으로 고정. 사실 열의 이동이라면 아그니랑 부분적으로 겹쳐버린다.
유다

사혁
없음(유다)

없음(사혁)
암야(暗夜)
어둠의 이미지를 따오는데, 주로 검은 안개[17]를 불러오거나 검은 사슬을 만들어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


정야[18]
에스프리 소속(정야) 불명
다만 정야가 소유한 다수의 혈인 능력 중 적요의 변이계와 창운의 원소계-바람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창운

정야

창영[19]
없음(창운)

에스프리 소속(정야)

에스프리 소속(창영)
원소계-바람
창운은 네 손가락에서 강렬한 바람을 일으키는 "선룡"이라는 필살기를 사용한 바 있으며, 정야는 처음 창현 및 세건과 마주쳤을 때 창현을 구하기 위해 바람을 불러일으키곤 했다.
적요

정야
적요당[20](적요)

에스프리 소속(정야)
변이계
적요는 이거 하나만으로도 최강급의 흡혈귀 반열에 설 수 있었는데, 왜냐하면 싸우다가 흘려버린 피다른 흡혈귀가 섭취한 (자신의) 피[21]역시 변이가 가능하기 때문. 그런데다가 자신의 상처는 역시 변이하는 것으로 때워버릴 수 있다. 물론 이건 제대로 수복된게 아니라 일종의 응급처치다. 이 경우 변이가 한계를 넘으면 원형태로 돌아올 수 없다는 떡밥을 남겼으나 창운에게 끔살. 이후 본편에서 인이나 경, 려같은 흡혈귀들이 변이능력이 어떻게 사용되는 지를 보여준다.
자인

사혁
배니싱 블러드[22](자인)

없음(사혁)
공간이동
다만, 자인의 경우는 500미터 한계가 있다. 사혁은 그 이상의 텔레포트를 펼친 바가 있는데, VT의 증가에 따라 능력치의 제한폭도 그 이상으로 상승한 듯.
헤카테 헤카테의 자식들[23] 쇼크 웨이브
쇼크 웨이브(물체의 진동 수 조절) 및 그 응용인 임펄스 실드.
메시아 뎀드 원[24] 염동력
5톤이 넘는 컨테이너 여러 개를 한꺼번에 움직일 수 있을 정도이며, 전신의 신경계를 활성화시켜 극한의 고통을 안기는 "둠 서퍼"라는 기술도 사용 가능. 마리아와의 인공혈관을 이용한 혈액교환으로 약간의 마물 생성 능력이 있을 것이라 추정된다. 메시아와 마리아 중 누가 만든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채월야에서 비행마물을 타고 왔었다.
마리아 뎀드 원[25] 조마(造魔)
자신의 피를 매개체로 엑토플라즘 마수를 만들거나, 피로 돌 따위을 골렘과 비슷하게 엮어 수하로 부린다. 메시아와의 인공혈관을 이용한 혈액교환으로 약간의 염동력이 있을 수 있다고 추정된다.
베놈

셰인 브라이스
아일랜드 아스테이트[26] 독소
능력 자체는 VT의 상하관계를 무시할수 있을정도로 강해서, 추정 VT 32만 정도인 베놈이 40만 정도인 팬텀도 털어버린 유다(추정 VT 80만 이상)를 죽이는데 큰 공헌을 했다. 다만 능력의 개발 난이도 끔찍하게 높아서 셰인이 계승한 뒤 진마인데도 스카르, 이쉘 등의 고급능력은 개발하지 못했다. 셰인은 원래 세피아 아큘계긴 하지만 정식으로 인정받는 에스콰이어로 승계만 하면 대부분의 능력 개발이 가능한 스펙이란 걸 생각해 보면 난이도가 정말로 높은 것.
세피아 세피아 아큘[27] 액체조작
강력한 능력이지만 하필 천적(실베스테르)이 있다. 기존 사용법은 물을 비롯한 대기중의 액체를 적의 호흡기나 신체 중요장기에 침투시키거나 아예 주변을 물덩어리로 만들어 호흡곤란등 치명상을 입히는 것이었지만 실베스테르에게는 소용이 없었다.
파군 트리비아 인챈트
사물에 자신의 사념을 깃들여서 자체적으로 강화시키며, 자유자재로 움직이게 하는 능력이다. 부여마법에선 궁극의 경지라고 서술되어있다. 광월야 신연재판에서는 북두성군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제마니 불명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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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키드나 아카디아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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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헥토르 불명 불명
전기 계통의 능력으로 추정된다. 문명 사회가 되면서부터 비중이 급격히 올라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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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부분의 진마 세대교체는 이런 형식, 즉 에스콰이어가 진마를 물어버리는형태로 이루어진다.
  • [2] 작중에는 테트라 아낙스 계열은 워낙 전투력이 조잡해서 전투원으로 쓰기 위해 초빙했다는 말도 있다.
  • [3] 그러나 인플레가 심해져서 진마가 아니더라도 태양빛을 견딘다거나 하는 묘사가 상당히 자주 나온다.
  • [4] VT 40만인 팬텀의 경우 대낮에는 실베스테르의 (마법적인 처리가 전혀 없는)저격총만으로도 사법결계가 뚫린다. 사실 대낮에도 바렛을 막는다거나 해버리면 진마를 때려잡을 수 있는 수단이 전무해지기 때문에 일종의 밸런스 패치.
  • [5] 컨디션과 능력의 하락이 있기 때문에 딱히 좋아하진 않는다.
  • [6] 팬텀 왈, "지식도 없이 VT만 높은 흡혈귀는 진마라 부르지 않는다"
  • [7] 유다의 경우도 마찬가지. 테트라 아낙스에 의해 오늘 유다가 죽는다라는 예언이 모든 클랜에 내려졌고, 결국 테트라 아낙스의 처형부대(이자 미군부대)와 진마 넷(헤카테,팬텀,베놈,자인), 진마사냥꾼, 사혁, 한세건까지 모여 레이드를 벌인 끝에 사혁이 먹었다.
  • [8] 창운의 경우는 조금 특수하다. 적요에게 워낙 많이 져서 적요당 클랜원들은 대부분 진마로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지만 그렇게 취급한 녀석들 치고 창운에게서 살아남은 녀석이 없다. 전원 끔살.
  • [9] 마약왕 조반니 반테로가 대표적인 석세서.
  • [10] 사실 아르곤이 진정한 의미의 석세서이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11] 테트라 아낙스는 이미 24계통의 피를 생명공학을 이용해 양을 불려 단숨에 진마까지 성장 가능한 수준으로 많은 양을 가지고 있다.
  • [12] 이쪽은 진마의 이름이 곧 클랜의 이름이다.
  • [13] 그래도 진마쯤 되면 타 계통의 피가 얼마쯤 흐른다니 어느정도는 설정이 이어진다.
  • [14] 대신 바티칸의 주교이자 네크로폴리스의 장.
  • [15] 사실 세건의 육탄전은 작중 내에서도 최상급이다. 아르곤 말고는 접근전에서 승리한 인물이 없다.
  • [16] 에필로그에서 래트 거닙이 발차기를 하자 아스팔트는 녹아내릴 정도로 가열된 대신, 불어닥친 바람은 싸늘한 한기를 품었다.
  • [17] 생명체와 무생명체를 가리지 않고 Non active상태로 만든다. 팬텀의 사법 봉인과도 비슷하지만 이쪽은 기본 능력.
  • [18] 고대 철기시대의 진마 정야의 환생체.
  • [19] 정야가 자신의 피를 나누어 만들어낸 진마.
  • [20] 클랜 로드 사망 후 사실상 해체. 에스콰이어를 비롯한 핵심세력은 전부 죽고, 나머지는 전부 해외로 도피했다.
  • [21] 이 경우는 적요만 가능한 것 같다. 워낙 구속력이 강해서 부하에게 먹여 정찰보낼 때 쓰기도 했다고.
  • [22] 클랜 로드 사망 후 공중분해 직전.
  • [23] 유다에게 클랜 로드를 제외하고 전멸.
  • [24] 메시아 사망 후 마리아가 클랜 로드 '아도나이'를 계승하나 세력 약화.
  • [25] 메시아 사망 후 마리아가 클랜 로드 '아도나이'를 계승하나 세력 약화.
  • [26] 클랜 로드 사망 후 실베스테르에게 잔당 전멸. 참고로 베놈의 에스콰이어는 셰인의 승계를 인정하지 않고 일부 무리를 끌고 탈퇴해버렸다.
  • [27] 실베스테르에게 클랜 로드가 사망해서 공중분해. 실베스테르가 진마사냥꾼이라는 칭호를 얻는데 재료가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