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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바퀴

last modified: 2014-10-21 23:10:20 Contributors


기술 이름타입분류위력명중PP
한국어일본어영어격투물리808025
지옥의바퀴じごくぐるま Submission
기술 효과특수 분류부가 효과확률
대상에게 준 피해의 ¼만큼 반동 피해를 받는다.반동 - -

이름의 유래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등장인물 켄 마스터즈의 기술인 지옥차(地獄車).

1세대부터 있었던 기술로 강챙이, 괴력몬, 쁘사이저가 자력으로 배웠고 이후로도 자력으로 배우는 포켓몬은 추가되지 않았다.

애니메이션의 연출을 보면 쓰는 쪽에서도 꽤나 아플 거 같은데(...) 아니나 다를까 반동 데미지가 있다. 그러나 돌진이나 점프킥보다도 약한, 반동기중 최약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나마 1세대에 처음 나왔을 때는 위력 70의 점프킥보다는 강하긴 했으나 역시 당시 85였던 무릎차기보단 약했다. 게다가 이때 점프킥과 무릎차기는 반동 대미지가 이상하게 설정되어 있어서 무조건 1밖에 피해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열등해 보이는 기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술은 사실상 1세대 최고의 격투 기술이었는데, 무릎차기나 점프킥이 아무리 좋아 봤자 시라소몬의 전용기였기 때문이다. 시라소몬 이외의 포켓몬들에겐 두말할 것 없이 가장 강력한 기술이었고 특히 기술머신으로 있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보통 기술머신도 아니고 백화점에서 무한정 입수 가능한 기술머신 중 가장 강력한 물건 중 하나였기에 대인전용은 물론 스토리용으로 이런저런 물리 어태커에게 달아주기 좋았다.

2세대와서 크로스춉이 생긴 괴력몬성원숭은 이걸 쓸 이유가 없어졌고, 배루키 계열 포켓몬들도 무릎차기가 유전이 가능해진 관계로 쓰지 않았다. 결국 쁘사이저는 서브웨폰중 제일 출중한 기술이 이거라서 쓰는 수준이었고, 강챙이는 자속을 살릴 격투기술이 이거밖에 없었다. 다른 비자속으로 쓰는 1세대(기술머신으로 가르칠 수 있다.) 물리형 포켓몬들은 이걸 쓰느니 지진을 많이 썼고, 그나마도 교배기와 양립이 안되는 경우가 종종있었다. 게다가 차라리 위력이 높은 폭발펀치를 채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깨뜨리다까지 생겨난 3세대 이후로는 어지간히 위력에 목숨걸지 않는 이상 강챙이나 쁘사이저마저도 잘 쓰지 않게 되었다. 위력이 겨우 5 높은 것 때문에 명중률 -20에 부가효과는커녕 반동까지 받아야 하는 이 기술을 뭐하러 쓰겠는가...

참고로 영문판 이름인 "Submission"은 "관절기"를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