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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last modified: 2015-03-04 18:23:11 Contributors

Contents

1. 개관
2. 노선번호
2.1. 경기도의 지방도
2.2. 강원도의 지방도
2.3. 충청북도의 지방도
2.4. 충청남도의 지방도
2.5. 전라북도의 지방도
2.6. 전라남도의 지방도
2.7. 경상북도의 지방도
2.8. 경상남도의 지방도
2.9. 제주특별자치도의 지방도
3. 외국의 지방도


1. 개관

시·도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 및 운영하는 도로. 여기서의 지방도는 도(道)에서 관리를 맡는 지방도만을 의미하며, 서울특별시에서 관리하는 도로는 서울특별시도, 광역시에서 관리하는 도로는 광역시도로 따로 부른다.

이 보다 더 하위 등급은 군 단위로 관리하는 군도가 있고, 국도지방도가 대체 도로가 생길 경우 격하되어 군도로 격하되는 경우도 있다. 당연히 보수나 제설면에서 지방도에도 밀려 엉망인 노면 상태를 자랑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미시령 구 도로. 미시령 터널 개통 이후 눈이 오면 무조건 통제하고 제설은 신경도 쓰지 않는 길로 변모했다.

국가로부터 도로 건설비용 지원을 받는 국가지원지방도와, 오로지 지방자치단체만의 힘으로 운영하는 일반 지방도로 분류된다. 국가지원지방도는 숫자가 국도처럼 2자리, 일반 지방도는 3자리 이상으로 되어 있으며, 도로 표지판에 표시할 때는 모두 노란색 사각형 안에 도로 번호를 표기한다.

국가지원지방도를 빼고 지방도의 경우 번호선정은 각 도별로 나눠서 한다. 경기도는 300번대, 강원도는 400번대, 충청북도는 500번대, 충청남도는 600번대, 전라북도는 700번대, 전라남도는 800번대, 경상북도는 900번대, 경상남도는 1000번대, 제주특별자치도는 1100번대이다. 1200번대 이후는 통일이 되면 봉인이 풀릴 것으로 보인다...

지방도가 국가의 손에 넘어가게 되어 국도 혹은 국가지원지방도로 승격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에서 지방도를 건설 및 유지할 힘이 부족할 경우 해당 지방도의 국도 혹은 국가지원지방도 승격을 종종 요구하기도 한다. 물론 실제로 반영되는 경우는 적다.

그 반대로 원래 국도였던 구간이 지방도로 격하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일부 지방도들을 들 수 있다.[1] 심지어 고속도로였던 구간이 지방도로 격하되는 지못미스러운 경우도 있다. 한때는 영동고속도로의 한 구간이었던 456번 지방도가 그 예.

국도와는 달리[2] 각 지방자치단체들의 사정에 따라 완공되지 못하고 끊겨 있는 구간이 많이 보이기 때문에, 각 지방도를 모두 드라이브해 보는 데 애로사항이 따른다.

2. 노선번호

일반 지방도 각 항목은 도로현황조서도로현황 전자책 '일반지방도 현황'에 근거하여 작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근데, 도로현황조서도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자주 있기 때문에, 전년의 도로현황조서와 비교하며 거리의 증가 감소 유무를 보며 판단해야 한다. 시·종점의 경우도 제대로 나와있지 않은 경우가 최근들어 많아졌다.

네이버 지도나 다음 지도를 보면서 작성하면 편하지만, 틀리게 나와있는 경우가 자주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네이버 지도보다는 다음 지도가 조금 더 정확하다. 하지만, 그나마 정확한 쪽은 각 시·군·구청의 행정지도를 이용하는 것이다. 근데, 행정지도는 몇년마다 한번씩 업데이트 되는 관계로 최신의 지도가 아닐 수도 있다. 따라서 지방도 항목을 정확히 서술하기 위해서는 도로현황조서 2년치, 다음 지도, 네이버 지도, 행정지도, 공사 계획서를 모두 띄워놓고 하나하나 비교분석 및 교차검증해야만 한다. 이것이 매우 힘든 관계로 리그베다 위키의 지방도 하위항목들도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국가지원지방도는 해당 항목으로.

3. 외국의 지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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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자치권 문제 때문에 도로의 관할권이 국가에서 특별자치도로 넘어가면서 지방도가 되었다.
  • [2] 물론 77번 국도처럼 아직 끊겨 있는 국도들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