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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션

last modified: 2016-08-10 21:27:50 Contributors

Jinusean


Contents

1. 개요
2. 멤버구성


1. 개요



한국계 미국인 힙합듀오. --팬들에겐 그냥 줄여서 "JS"라고도 불려진다.역시 그 사장에 그 가수 1997년도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하였다. 이미 YG 최대의 흑역사라고 할 수 있는 킵식스 이 후 무너져가던 YG를 먹여살린 그룹이기도 하다. 정식 데뷔 전인 1996년 이현도의 솔로 1집 수록곡인 'Player's Anthem'에서 피처링으로 참여를 하며 지누션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1997년도 발매한 1집 앨범서태지와 아이들양현석듀스이현도가 공동 프로듀싱한 앨범이라는 놀라운 사실에 주목을 받기 시작. 타이틀 곡 "GASOLINE"[1] 이 당시 굉장한 완성도의 뮤직비디오와 함께 음악적으로도 인정을 받기 시작했고, 후속곡으로 이현도가 작사, 작곡하고 엄정화의 피쳐링으로도 유명한 후속곡 "말해줘"는 중독성있는 후렴구와 톡톡튀는 라임의 래핑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어모았다. 그 이후 발매한 1.5집은 당시 미국 메이저 힙합씬에서 가장 유행하던 갱스터스타일을 고급적인 색깔로 만들어 낸 앨범이었으며, YG패밀리 멤버들을 비롯한 다양한 피처링진과 완성도 높은 프로듀싱으로도 유명하다.

2집 부터는 앨범 프로듀싱을 새로 맡은 페리테디, 멤버인 지누와 션의 의견충돌로[2] 마니아들에게도, 멤버 당사자들에게도 어정쩡한 앨범이 되어버렸다. 물론 타이틀 곡 "태권V"를 비롯해 뮤직비디오에서 당시에만 잘나갔던 디자이너 전상일이 리파인한 태권V의 디자인은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다[3].

다시 정비를 다진 지누션은 2001년도 3집 앨범으로 다시 히트곡을 내기 시작한다. 맙 딥, 사이프러스 힐, m-flo 등이 참여함으로써 화제를 불러모았고, 페리의 완성도 높은 프로듀싱으로 미국의 힙합씬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앨범의 대부분의 곡이 욕설 및 가사문제[4]로 방송 3사에서 타이틀 곡인 "A-Yo"와 "빙빙빙"을 제외한 수록곡들이 모두 방송금지처분을 받았으며, 심지어 KBS에선 "A-Yo"마저도 "왕따가 구타당할 때"라는 가사가 문제가 되어 방송금지처분을 받기도 했다.

당시 타이틀 곡 "A-Yo"의 뮤직비디오에서는 꼬마 지누션이라고 해서 지누션을 카피한 두 꼬마가 나오는데, 숫자 9가 적힌 상의를 입고 썬글라스를 쓴 첫 번째 꼬마는 이미 데뷔해서 엄청 성공하였고 검정색 의상의 두 번째 꼬마인 서현석은 반올림에 욱이역으로 출연한뒤 캐나다로 유학, 현재는 탤런트로 드라마 조연급으로 간간히 나오고 있다.

이 후 2004년도 4집으로 다시 성공적인 활동을 한 뒤 두 사람 다 현재 YG의 이사를 맡고 있으며, 신곡 작업을 하고 있다는 얘기는 있지만, 정확한 신보 발매는 잡혀지지 않은 상태.
2015년 4월 15일 컴백한다. 관련기사
지누션의 신곡 한번 더 말해줘가 음원차트을 올킬했다.

2. 멤버구성

  • 지누 : 한국명 김진우. 1971년 10월 23일[5]생. 지누션 활동 이전에 "나는 캡이었어"라는 곡으로 솔로 활동을 한 적이 있다. 외조부가 故백남준이라 그런지[6]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능력이 탁월하여 지누션 활동 이외에도 지누션을 비롯한 뮤직비디오의 감독 및 조연출을 맡기도 했다. 대표작으로는 원타임의 'Nasty' 뮤직비디오를 감독했으며, 그 외에 3집부터의 지누션의 뮤직비디오와 휘성의 '안 되나요' 뮤직비디오 2탄[7]의 조연출 및 연출을 담당했다.
    김성재의 솔로곡 "말하자면"의 뮤직비디오에 김성재의 연적으로 출연했다.
    2006년 5월 14일 배우 준희와 결혼, 소문난 잉꼬 부부로 한동안 좋은 결혼 생활을 이어갔지만 2008년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이하면서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다.
    무한도전 토토가에 출연하면서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고 말해줘를 부르며 랩 실력을 선보였다.

  • 션 : 한국명 노승환. 1972년 10월 10일[8]생. 지누션 활동 전에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백댄서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힙합의류 브랜드인 M.F.!(MAJAH FLAVAH)의 대표이사로 있기도 했다. M.F.!는 지누션 데뷔 후로 급성장하여 국내 힙합 브랜드에서는 대기업급의 규모가 되었었다. 배우 정혜영과 결혼 후 아이를 가지고 난 후로는 패밀리룩 의류브랜드인 "Lilsean"의 쇼핑몰을 운영하는 중.[9] 연예인 중에서는 가장 성공한 사업가 케이스로 꼽히기도 한다. 아내인 정혜영과 여러 선행을 하여 좋은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는 중. 2남 2녀를 두고 있다.
    사람들이 가수가 아니라 사회복지사로 알고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지누션으로서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출연을 결심했다고 한다. 그런데 또 토토가에서 봉사활동 다단계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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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시 어째 그룹명가솔린으로 아는 사람도 많았다(...).
  • [2] 지누는 당시 R&B 쪽에 중점을 둔 앨범을 만들고 싶어했고, 션은 좀 더 미국 메인스트림스타일의 힙합을 하고 싶어했다고 한다.
  • [3]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의 리파인 디자인으로 태권V 신작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도 많다고 한다.
  • [4] 가사에 영어가 많이 들어가 있다는 것이 이유였다.
  • [5] 션과 마찬가지로 처음 데뷔 때는 1973년생으로 프로필 등록.
  • [6] 백남준의 첫 번째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 지누의 어머니다. 백남준과 두 번째 부인인 구보타 시게코 사이에는 자녀가 없다.
  • [7] 초창기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계획을 잡았던 휘성 앨범과 함께 나온 드라마 형식의 뮤직비디오의 조감독을 맡았다. 그러나 여러 루머로 인해 활동방향을 바꿔 휘성이 모습을 보이기 시작, 휘성의 모습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를 찍었고 여기서 지누는 연출을 맡았다.
  • [8] 처음 데뷔 때는 1973년생으로 프로필 등록.
  • [9] 행복한 가정 만들기라는 프로젝트로 진행 중이라고 한다. 설립 초기에는 아기들 옷을 주로 판매했는데, 현재는 가족 맞춤복도 판매하는 중. 가끔씩 션의 취향을 넣어 아기용 뉴에라 및 힙합 후드가 나오기도 한다.본격 아이들에게 힙합 가르쳐주기. 피팅모델도 션 부부와 그 아이들이 직접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