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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last modified: 2017-08-12 08:45:54 Contributors

Contents

1. 지각(遲刻)
2. 지각(知覺)
3. 지구의 층


1. 지각(遲刻)

약속시간에 늦는 행위.

전세계 직장인,학생 가릴 것없이 누구나 원치 않지만 어쩔 수 없이 한 번 씩은 하게 되는 행위. 진짜 맞는 말이다.


회사같으면 본인의 고과에 반영이 되거나 사유서,시말서등으로 불이익이 가는 편이지만 딱히 규정이랄것도 없는 학교에서는 교사들이 처벌수위로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꼰대 습성을 가진 학교에서는 지각생들을 모아 운동장을 돌리거나 단체로 줄빠따를 세우는등 체벌행위로 때우고 했지만 학생인권이 중요시 되는 최근엔 반마다 자체적으로 벌금을 거두는것으로 때우곤 한다. 지각은 안 좋은 것이지만 학생이 돈이 어디 있다고 돈을 걷는 것인지 생각은 해보자 . 하지만 지각에 벌금을 부과 할 경우, 돈으로 해결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적지 않다. 그러니 지각하지 말자.

각종 학원물의 주인공들이 한번쯤, 혹은 매번 하게 된다. 영웅은 원래 제일 마지막에 등장하는 법

2014년 3월, 순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한 교사가 지각한 학생에게 머리를 벽에 부딪히게 하여 학생이 뇌사판정을 받고 사망한 일이 있어 충격을 주었다. 관련 기사

지각을 해서 이 문서를 보고 있는 사람은 진성 위키니트
으아니??!?
위키질하다 눈 떠보니 9시
뭔가 신박한 해결법을 찾아왔겠지만 그런거 없다


2. 지각(知覺)

Perception

감각을 통하여 얻은 정보를 해석하는 능력. 심리학,철학 용어로 자주 등장하며, 왜곡 가능하다는 점에서 자주 학술적 대상이 되곤 한다.

3. 지구의 층


地殼 / Crust

고체 지구를 성분상으로 구분할 때 가장 바깥에 놓이는 층이다. 밀도는 2650 ~ 3300 kg/m3 정도의 범위를 갖는다. 맨틀에서 직접적으로 분리되어 만들어지는 해양지각과, 오랜 시간의 분화(Differentiation) 작용으로 누적되는 대륙지각 두 가지로 구분된다.

해양지각은 밀도가 2900 ~ 3100 kg/m3 정도로 비교적 무거운데, 이는 대부분이 현무암과 반려암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해령에서 분화될 시간이 없이 분출 혹은 냉각된 화성암이 해양지각을 구성하고 있다. 해양지각은 시간이 갈수록 식어가면서 수축하기 때문에 해령에서 멀어질수록 바다는 깊어진다. 또한 해양지각의 상부에는 처트(chert)와 석회암과 같은 적암이 형성되면서 두께를 늘려간다.

한편 대륙지각은 현무암마그마가 분화작용을 일으키면서 만들어내는, 밀도 2650 ~ 3000 kg/m3 정도의 더 가벼운 암체로 구성된다. 또한 마그마가 분화되면 분화될수록 알루미늄, 소듐, 포타슘 등이 누적되기 때문에 대륙지각에는 이와같은 원소가 비교적 풍부하게 존재한다. 대륙지각은 지각평형 이론에 따라 더 두껍다. 해양지각이 10킬로미터 안팍의 두께를 가지는 반면, 대륙지각의 두께는 100킬로미터에 근접할 수도 있다. 이러한 두께는 오랜 시간에 걸친 조산운동에 의해 암석이 압축, 변형, 누적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륙지각의 내부구조는 매우 복잡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2개의 층으로 나누어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하나는 상부지각이고, 나머지는 하부지각이다. 지진학적으로는 콘라드 불연속면에 의해 나누고 있으며, 동력학적으로는 지각에 풍부한 장석의 연성변형 경계로 간주하기도 한다. 암석학적으로는 화강암질 암석이 주를 이루는 상부지각, 현무암 성분에 가까운 하부지각으로 생각한다.

판구조론에서 말하는 '판(Plate)'와는 정의가 다르며 포함하는 범위도 다르다. 종종 혼동하는 경우가 많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보통 지각은 '판'의 일부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