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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

last modified: 2015-03-30 18:19:3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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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 중위 계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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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중위

Contents

1. 개요
2. 대한민국 국군
2.1. 계급장
2.2. 보직
2.3. 들의 입장
2.4. 부사관들의 입장
3. 미군
4. 영국군
5. 일본 자위대
6. 대중매체
7. 실존 인물
8. 가상 인물
8.1. 폴아웃 1편에 등장하는 슈퍼뮤턴트


1. 개요

中尉. 군대의 위관급 장교의 두번째 단계. 미국 육군·공군·해병대, 영국 육군·해병대는 First Lieutenant, 미국 해군은 Lieutenant(junior grade)인데 사람을 부를 때는 아예 대위 계급과 묶어서 Lieutenant라고 말하기도 한다. Lieutenant Colonel과 Colonel을 뭉뚱그려서 Colonel이라 하는것도 같은 이치. 영국 해군은 Sub Lieutenant로 소위와 중위 계급이 분리되지 않았으며 다만 소위 계급장은 따로있다. 호주 해군은 중위와 소위를 계급장만 일치하되 따로 분리하였다. 호주 해군의 중위와 소위는 Sub Lieutenant와 Acting Sub Lieutenant. 영국 공군은 Flying Officer로 영국은 육군·해병대는 해당 계급명이 일치하는데 공군은 생뚱맞다 싶을 정도로 다르다. 애초에 영국은 공군이 육군 항공대에서 독립한 미군과는 다소 다른 문화를 가진지라 계급장부터가 육군보다는 해군의 금줄과 비슷한 체계다. 또한 영국은 해군 계급명도 다소 다르다.

2.1. 계급장

은색 다이아몬드 두개(◇◇). 짬밥을 어느정도 먹은 소위의 진화형. 소위의 별명은 쏘가리지만 중위는 중가리 별명이 없다. 별다른 사고 없이 임관일로부터 1년을 보내면 진급한다. 육군의 경우, 특수한 보직이 아닌 일반적인 중대, 대대, 연대급 부대에서 병으로 근무할 경우 보통 모든 장교 중 가장 빈번하게 만나는 계급이다.

장교 중 최단기간 복무하는 단기 ROTC의 최소 복무기간이 28개월(해군, 해병대 ROTC는 24개월)이므로 장교가 전역할 수 있는 계급의 하한이기도 하다. 휘하 소대 등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등 중징계 사유가 있거나 초군반에서 퇴교당하면 진급 못 한 채 소위로 전역하기도 한다. 대한민국 육군의 경우 각 출신별로 초군반에서 퇴교당해서 중위 진급을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육사와 3사는 거의 없고 학군은 평균 13명, 학사는 평균 2명 수준이다.

2.2. 보직

진급과 동시에 슬슬 새 보직을 받을 전쟁 준비를 치른다.[1] 소위가 일부 특수한 병과를 제외하면 거의 전원이 소대장으로 보직받는 반면, 중위부터는 대대 참모장교나 연대 실무자[2] 보직이 나올 수 있다. 중위 1년차라도 사람이 모자라거나 하면 가차없다. 이런 보직은 최소 소령참모, 정말 중요한 실무를 맡았다면 대대장에서 연대장(!)까지도 업무상 직접 마주쳐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심적 부담도 크며 처리하는 업무도 상당히 많다. 그러나 그런 만큼 진급 시 고려되는 것도 있기 때문에 장기 지망자는 메이저 보직을 받기 위해, 단기 전역자는 부담이 적은 보직을 찾아 경쟁한다. 전자와는 다르게 후자는 훈훈한 양보의 미덕이 이루어진다. 대대장과 인사장교에게 나쁜 평가를 받기 위해 은근히 노력하기도 한다. 단기임에도 여기에 패배해서 빡세다는[3]이 걸린다면 한동안은 지옥을 각오해도 좋다. 소위 시절과 비교할 때 차이라면, 소위 때는 쥐꼬리만큼의 배려라도 받으며 적정 업무를 했다면, 중위 때는 그런 거 없다. 중위 단지 하루가 됐든 1년이 넘었든 보직에 맞는 수준의 업무능력을 보여야 한다. 진급 직후 많이 듣게 되는 말은 "넌 소위도 아니고 중위가 그것밖에 못해?"

중위는 중대장에 보임될 수 있는 최소한의 계급으로 여겨진다. 향토, 동원사단에서 중대장은 중위가 담당하며[4] 일반 부대의 경우 본부중대장을 중위가 담당한다. 인원수로도 본부중대는 소총중대와 동일하지만 문제는 본부중대 쪽은 비전투요원이라는 점. 기껏해야 수색소대 정도가 본부중대의 모든 전투력에 불과하다. 그나마 편제에 수색소대조차 없는 부대는 박격포를 다루는 화기소대를 전투소대로 취급하기도 한다. 또한 중대장을 담당하던 대위가 어중간한 시기에 전역하면 그 바로 밑의 부중대장 또는 선임소대장인 중위가 중대장으로 승격하는 경우도 있다. 군장학생을 하다가 ROTC로 전환하면 의무복무기간이 6개월 정도 줄어드는데, 이 기간을 대신하는 것이 대리중대장이다.

해군의 경우 사관학교 출신의 장교에 한정해서 진로가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학사장교(OCS)출신들은 애초에 처음 입대할 때부터 전투병과와 비전투병과가 정해져서 오지만, 해사 출신들은 일괄적으로 전투병과로 배정되서 임관했다가 중위가 되서 병과를 변경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일단 기존의 전투병과에 그대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경리, 시설, 정보통신 등의 비전투병과로 옮길 것인지를 결정을 한다. 또한 전투병과에 남는다 하더라도 배를 타게 될지, 잠수함을 타야 할지, UDT, SSU, UDU 등을 지원해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 잠수함은 기본적으로는 신청을 받지만 수가 부족하면 차출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UDT 같은 특수부대의 경우 중위 때 훈련을 받고 대위 초반부까지 근무를 하다가 순환보직으로 배를 타게 된다. 그리고 교수요원 선발자나 의대 선발자들은 위탁교육을 받기 위해 중위 때 대학에 진학하기도 한다.

각 군별로 중위의 하는 일이 다르다. 육군과 해병대 경우는 흔히 알고 있듯 거의 전부가 소대장이며 중대장으로 보임될 수도 있다. 해군의 경우는 배에서 근무할 경우 고속정의 부장이나 기관장, 2급함의 전투정보관 같은 직책을 맡으며, 육상에서 근무할 경우 전단, 전대 상황장교나 장교 부족현상에 따라 대위가 맡아야 하는 편제의 육상보직을 맡기도 한다.

가장 단가가 비싼 중위가 바로 공군중위인데 공군중위는 조종 자원의 경우에 한해서 절반 정도는 아직도 교육생 신분이다. 도태되지 않는다면 교육만 받다가 중위로 진급하며, 진급 후에도 어느 정도 교육을 받다가 고등훈련을 마치고 정식 조종사가 된다. 근데 F15나 F16같은 기종을 모는 조종사들은 일정 시간 이후 또 기종 전환훈련을 받아야 되므로 비행단에 따라서는 중위 조종사를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곳도 있다. 타 특기의 경우 공군은 대위 숫자가 별로 없기 때문에 타군 대위 이상이 하는 역할을 공군 중위가 맡는다. 비행단 중대장의 경우 많은 수가 중위이며, 방공포대는 중위가 그 부대 넘버 2정도 되는 경우도 많다. 그 외 비행단 화지대장을 중위가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되면 그 비행단의 지휘관 참모 명단에 당당히 중위가 올라가 있게 된다. 그 이외는 특기에 따라 맡게되는 보직을 수행하는게 아닌 이상 대체로 중대장 및 계장 (일부 소대장 포함) 정도의 보직을 담당하고 있다

군의관으로 임관하는 경우, 일반의사는 중위로 임관하고, 전문의는 대위로 임관한다.

2.3. 들의 입장

세가지 스타일로 나뉜다. 아직도 실무 분위기 파악을 못 하고 답답한 소리만 하거나,[5] 이제 병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물심방면으로 도와주거나, 더욱 논리적이고 타당하게 반론의 여지가 없게 괴롭히거나(대략 이런 인간을 상대하려면 설득을 포기하고 동정심을 유발하는 수밖에 없다.).

그래도 어느 정도 군생활을 터득한 계급이라서 소위가 상관일 경우보단 대체로 나은 편. 장교 본인의 업무나 생활 모습도 크게 두 부류로 갈리는데, 계속 군인정신으로 무장하여 강한 전투력으로 남는 쪽(대개 장기복무자)과 반대로 슬슬 군기가 빠져서 이등병의 능력에 병장의 마인드를 갖게 되는 쪽으로 나눌 수 있다. 사실 중위의 능력치, 경험치는 무시할 게 못 된다. 널리고 널린 대대급 참모만 해도 대대장이나 상급부대 영관장교들과 독대를 해야 하기에 무식하면 욕을 먹는다. 욕 먹는 건 둘째치고 보직에서 잘리는 경우도 꽤 많다. 소위와는 달리 뒷공작으로 병들이 엿 먹이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으며, 단기복무하는 말년 중위들의 경우 때로는 별들 말도 씹어버리는, 말년 병장보다 더한 잉여 자원 포스를 대놓고 풍긴다. 그나마 가장 앞장서는 업무는 선탑(차 타고 갔는데 낮은 포복으로 갔다 오는 것보다 늦네? 하지만 퇴근시간이 임박해서 출발하면 빛의 속도로 다녀온다) 운전병도 말년 중위 선탑이 걸리는 날이면 쇼핑리스트를 작성한다 카더라.[6][7]

2.4. 부사관들의 입장

병사들과 마찬가지로 역시 소위나 어딘지 모르게 조금 부담스러운 대위보다는 말이 통하기 때문에 좋아한다. 장교-부사관 관계는 병사와는 달리 철저하게 업무상 의사소통을 하는 경우가 훨씬 많은 만큼, 중위는 군대 돌아가는 방식에 익숙해 있기 때문에 부사관과 상호간에 답답해할 경우도 소위보다는 적은 편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소위보다는 이다.

특히 일부 육군의 기행부대의 경우 중위 2년차 또는 대위(진)급의 중위가 부서장을 맡거나[8] 부서장 대리를 하는데[9] 이 경우 동급의 전투부대에 비해 장교들의 평균 계급이 딸리고 부사관이 많은 기행부대의 특성상 하사는 물론이고 상사, 중사 내지는 심지어 복수(!!)의 원사, 준위, 군무원까지 부서원으로 거느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러면 대부분의 경우 부서장을 맡고 있는 중위와 그 부서의 최선임 부사관(상사, 원사급)의 관계에 따라서 그 부서의 분위기가 좌우된다. 물론 물중위나 소위의 경우는 이런거 없다. 물론 70% 이상은 별 문제 없이 좋지만, 30% 정도는 견원지간이며, 사이가 나쁠 경우 선임부사관은 해당 부서 및 부대의 부사관단에 영향력을 크게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거의 100% 알력다툼은 부사관의 압승으로 끝난다. 중대위급 위관급이 하는 일은 부사관들을 부리지 않으면 잘 안돌아가는 일이 절대다수라서 부사관들이 비협조적이면 업무 퀄리티가 꼴아박고 결국 상급 장교에게 찍히기 때문에 버틸 수가 없다.[10] 아예 너무 경험이 없어 상대가 안되는 소위나 적당히 닳아서 좋게좋게 넘어갈 줄 아는 대위의 경우보다 짬이 애매한 중위의 경우 이런 일이 흔한 편이다.

일부 머리돌아가는 행정부대의 중위급들부터는 슬슬 말빨로 후리면서 얼굴에 철판깔고 중사, 상사급에게 업무를 밀어내기 시작하며, 역시나 최악은 최종보스인 말년 중위. 이건 중대장이나 과장 등 직속상관이 포기한 순간부터는 안되겠어! 이놈은 버린다! 사단 주임원사도 어떻게 해볼 수 없는 괴물이다.중사에게 마음의편지를 쓰게 하는 신세계를 열어줄 수 있다

중위가 흑화한 개쓰레기나 고문관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하사들 입장에서도 당연히 소위보다는 중위가 낫다. 영원히 고통받는 소위 어차피 온갖 잡일이란 잡일은 도맡아 해야 하는 하사 입장에서 자기 소속 소대/처부의 장교는 당연히 짬이 높을수록 낫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 단기 학군/학사장교가 소위때 처음 받은 신병이 중위때 전역 대신 전문하사 테크를 타는 경우도 종종 있다. 특기병이 많은 기행부대의 경우 흔한데, 해당 전문하사가 A급인 경우 해당 중위는 말년을 아주 편안하게 보낼 수 있으며,[11] 하사도 부사관단에서 해줄 권한이 없는 종류의 배려를 받으며[12] 알바추가복무기간을 약간은 긴장을 덜고 보낼 수 있다.

4. 영국군

영국군 중위 계급장
육군, 해병대 해군 공군

  • 명칭
육군, 해병대 - Lieutenant
해군 - Sub Lieutenant
공군 - Flying Officer

5. 일본 자위대

정복
근무복
작업복
동계정복
하계정복
근무.
작업복
정복
근무복
작업복
육자대 해자대 공자대
2등육위(2等陸尉) 2등해위(2等海尉) 2등공위(2等空尉)
First Lieutenant (1LT) Lieutenant, Junior Grade (LTJG) First Lieutenant (1st Lt)

2위(2尉)라고 한다. 한국군에서 군의관이나 군법무관대위로 임관하는 것과 달리 자위대에선 석박사 소지자들이 최고 높아도 중위로 임관한다. 치과의관의 경우에는 박사 이상인 경우 면허 소지 후 4년이 지났기 때문에 대위로 임관한다. 최대 중령까지 가능하다.

6. 대중매체

여담이지만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등의 매체에서는 여군의 비율이 높다. 바로 한 단계 위, 대위인 여성 캐릭터가 있나 생각해보자. 아, 두명 있긴 하다. 장갑악귀 무라마사오오토리 카나에블랙 라군발랄라이카. 발랄라이카의 경우 계급은 정확히 말하면 "상위(上尉)". 중위와 대위 사이에 있는 계급으로 공산권 국가들 혹은 공산권이었던 국가 상당수에 존재한다. 현 독일 연방군도 통일과 동시에 군제를 개편, 동독군을 흡수하면서 계급 체계를 일부 개정하고 구 동독군처럼 위관급 장교의 계급을 4개로 늘려 상위 계급을 신설했다. 어쨌든 발랄라이카는 작품 속 '큰 형님'격 인물이라 다른 여성 중위들과는 격이 다르고, 보통 그 이상의 경우 아주 높은 확률로 별의 부관이다. 그리고 별의 부관일 경우 소령까지 올라간다. 남성 일변도의 군대에서 정보장교나 첩보원, 그리고 결정적으로 주인공의 부관 등 비전투원 여군이 들어가도 어색하지 않은 보직인 참모장교의 계급이 대부분 중위로 설정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실제로도 군 편제상 대대, 연대급 사령부에서 실무를 관리하는 참모장교들은 중위 계급 중심이다. 물론 이런 여군들도 기본적인 장교로서 군사훈련은 받는다.

7. 실존 인물

8. 가상 인물

8.1. 폴아웃 1편에 등장하는 슈퍼뮤턴트




"What is free choice compared to life?"
"목숨과 맞바꿀 가치가 있는 선택은 무엇인가?"

Lieutenant

  • Special : 10 ST, 8 PE, 10 EN, 4 CH, 8 IN, 7 AG, 6 LK

저 Lieutenant는 아예 이름으로 불리고 있으며, 본명은 뭔지 알 수 없다. 그의 부하들은 Lou Tenant라 부르기도 한다.

마스터의 오른팔 역할을 하는 슈퍼 뮤턴트로, 마리포사 군사기지의 총 책임자 역할을 하고 있다. 네임드인지라 대화시 토킹헤드가 뜨며, 오른쪽 눈이 의안이다. 마스터가 총애하는 뮤턴트인 만큼 육체적 능력 뿐만 아니라, 지능도 학자수준이다. 그야말로 고자인 것만 제외하면 진짜 인간을 초월한 존재라고 해도 될 정도. 볼트 거주자가 마리포사 군사기지의 슈퍼 뮤턴트 생산통을 파괴하러 갔을 때 볼 수 있는데, 만일 중위에게 항복하게 되면 볼트 거주자가 슈퍼 뮤턴트가 되는 배드 엔딩이 나온다. 마리포사 군사기지의 슈퍼 뮤턴트 생산통이 파괴된게 정식 엔딩이므로 볼트 거주자에게 죽었거나, 기지가 폭발할 때 같이 폭살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머신건 같은 물리데미지 저항력이나 플라즈마 무기같은 에너지 데미지 저항력이 꽤 높다. 체력도 250으로 높은 편. 그래서 단일 개체로서는 폴아웃1에서 최강의 존재며 롬버스와 거의 동급이다. 다만 폭발형 무기에는 약하다. 죽을때 모습을 보면 일단 쓰러진후 일어서려다가 갑자기 내장이 주루륵 쏟아지면서 다시 쓰러진다. [13]
이렇게.
youtube(TGdBKuGtPEs)

먼 훗날인 폴아웃 뉴베가스에서 이 인물에 대한 언급이나 이스터 에그가 몇개 나온다. 데드 머니에 등장하는 도그가 중위에 대한 언급을 하며, 프리사이드 내 퀘스트인 'G.I blues'에서 주민들을 폭행한 자가 누군지 물어볼 때, 목격자 중 한 명이 가해자 이름이 'Lou Tenant'라고 말한다. 이에 다른 사람이 Lieutenant라고 정정하고는, 그리고 슈퍼뮤턴트 보다 멍청하다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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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던 거 끝까지 계속 하는 경우도 꽤 있다
  • [2] 인사/정보/군수장교 등
  • [3] 인사장교, 작전장교, 사단장 전속부관, 포병의 정보장교나 교육장교 등등
  • [4] 이것도 케바케, 동원훈련 가보면 대위가 병사 10명 데리고 중대장 하는 모습도 은근 많다. 그런데 이건 말년대위들이 대부분. 군장학생을 하면 중대장을 2번 이수하는데 그러면 대략 1~2년 정도 남는다. 이 때 참모보직을 하지 않을 경우 3차 중대장을 하게 되는데 그 자리가 특전사 중대장과 이 자리 중 하나가 걸린다.
  • [5] 이런 인원은 대위까지 달아도 별로 개선의 여지가 없는 경우가 많다
  • [6] 하지만 업무량이 많거나 부사관들이 많은 부대의 경우 중위씩이나 되는 간부를 선탑 따위에 활용하지는 않는다. 이런 부대에서 단순 선탑업무를 할 경우 선임 중위들이나 대위들로부터 '미친거 아냐?' 소리를 듣기 딱 좋다.
  • [7] 단기복무하는 말년 중위를 터치할 수 있는 유일한 계급층은 장기복무하는 해당 중위의 1~2년 선배 장교들인 경우가 많다. 병사는 전역할 때 선임이 존재할 수 없는 시스템이지만, 장교는 전역할 때 조차 수두룩하게 선임이 깔린 경우가 절대 대부분이다. 하지만 해당 말년 중위가 사회나가서 영원히 연락을 끊겠다는 식으로 나오면 이쪽도 답없다.
  • [8] 보급, 정비, 수송 등의 독립중대 또는 대급의 경우
  • [9] 대대 이상급의 경우
  • [10] 하지만 이것도 맘대로 안되는 것이, 만약 부사관단이 너무 비대한 경우라면 열이면 열 패거리가 나뉘기 때문에 선임부사관 마음대로 잘 굴러가지도 않는다. 이런 경우 적의 적은 친구란 마인드인지 해당 중위가 비빌만한 부사관 집단이 반드시 존재한다. 물론 중위가 답없는 생또라이라서 만인지적이렇게 된 경우라면 그런거 없다.
  • [11] 병장때부터 소대를 장악한 인원이 하사를 달고 잔류해서 계속 충성을 다할 경우를. 생각해 보라. 병력관리는 끝이다. 물론 잘못될 경우 답이 안나오는 방식의 내무부조리가 발생할 수 있다.
  • [12] 일반적인 부사관은 상대할 수 없는 행정보급관이나 주임원사급을 상대해서 감싸 준다거나
  • [13] 정확히 말하자면 머리에서 피를 튀기며 허리를 굽혀 쓰러진다음 다시 일어났다가 기침을 하는듯 상체를 앞뒤로 움직이는 도중에 피를 온몸에서 터트린 다음 머리를 붙잡고 마구 흔들다가 양 팔이 떨어져 나가고 배에 구멍이 뚫려 그 곳으로 내장을 쏟으며 쓰러진다. 위 영상의 0:23~0:41초 부분에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