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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시리즈

last modified: 2018-09-04 22:42:31 Contributors

ゼルダの伝説 / The Legend of Zelda


Contents

1. 소개
2. 시리즈 전개
3. 이야깃거리
4. 그 외
5. 시리즈 일람
5.1. 메인 시리즈
5.2. 리메이크 & 버전 업
5.3. 스핀오프
5.4. 흑역사
5.4.1. CD-i 젤다
5.4.2. 젤다의 전설 애니메이션
5.5. 만화판
5.6. 실사화?
6. 젤다의 전설 등장인물 목록
6.1. 주역
6.2. 메인 악역
6.3. 조력자
6.4. 파트너
6.5. 기타 등장인물
7. 관련 항목
8. 음악
9. 관련 사이트


1. 소개

게임 평점의 전설, 게임기의 한계를 도전하는 게임

1986년, 닌텐도가 자사의 대표적 콘솔 게임기인 패미컴으로 내놓은 액션 어드벤처 게임과 그 이후 시리즈를 통칭하는 이름.
제작자인 미야모토 시게루의 말에 따르면, 어린 시절 뒷산 동굴을 탐험하던 경험에서 착안해 게임으로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어려서 집의 미닫이문들 사이에서 놀던 데에서 던전 구조를 따왔다고. 어지간히 집이 컸나 보다. 도대체 어떻게 생긴 미닫이문이길래?![1]

원래 초기 계획은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SF 어드벤처로, 트라이포스는 컴퓨터 칩이었으며, 주인공의 이름인 링크(Link)도 과거와 미래를 잇는다는 뜻에서 지은 이름이었다. 하지만 하드웨어의 제약으로 색상을 3가지밖에 쓸 수 없었던지라 계획을 변경, 판타지 세계관을 무대로 하여 숲을 위주로 세계를 디자인했다. 덩달아 주인공 링크도 요정같은 녹색 옷에 눈에 띄기 쉽도록[2] 긴 모자와 큰 귀, 그리고 검과 방패를 얻게 되었다.

서사가 있으며 필드 상에서 액션을 펼치는 게임이기에 액션 RPG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RPG 특유의 렙업 노가다가 없다는 점이나 퍼즐성이 강하다는 면에서 사실은 액션 어드벤처에 더 가까운 게임이다. (HP 상승, 추가 무기 습득 이외엔 레벨 개념이 아예 없다.) 그리고 닌텐도도 장르를 액션 어드벤처로 표기하고 있다. 여기에 FPS적 조작이나 여러가지 미니 게임도 포함되어 있어서 장르를 하나로 정의하기 힘들다. 모든 장르를 하나로 축약한 토털 게임에 가까운 게임.

발매되는 시리즈마다 평점이 항상 최상위권에 머무르는 닌텐도 대표 걸작 시리즈 중의 하나로, 패미통 평점 만점을 받은 몇 안되는 게임 목록 중에 유일하게 세 개의 게임(시간의 오카리나, 바람의 지휘봉, 스카이워드 소드)을 올려 놓은 시리즈이기도 하며, 역대 게임 랭킹에서 닌텐도 64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는 항상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이따금 명작 풍년에 힘입어 바이오쇼크, 슈퍼 마리오 갤럭시 같은 대작에 잠시 1위를 내주기는 하나 악평 하나에도 순위가 쭉 떨어지는(…) 랭킹의 특성상 곧바로 1위 자리를 탈환한다.

젤다의 진정한 저력은 북미권에서 발휘되는데, 서구권에서도 절대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JRPG 중 하나로 세계적으로는 기본 300만 장 이상을 뽑아낼 정도로 괴물 같은 시리즈다.근데 같은 닌텐도 퍼스트에 마리오와 포켓몬이 어마어마해서 상대적으로 적어보인다. 그다지 양키 센스 게임이 아님에도 이 정도면 대단한 거다. 황혼의 공주의 공개 당시에 관객 중에 감격해서 우는 사람까지 있었다고 한다.[3] 그만큼 대단한 인기를 가지고 있는 게임. 얼마나 대단하면 AVGN링크의 모험[4]에 대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것도 있고, 게임이 어려운 거 빼고는 나한테는 재밌었다"고 말할 정도다(…). 반면 서구권에서의 절대적인 인기에 비해 닌텐도의 홈 그라운드인 일본 내에서의 판매량은 그리 신통치 않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비교적' 그렇다는 거고, 일본 내에서도 매 작품 기본 50만 장 이상은 뽑는다. 50만 장을 뽑아내는데 신통치 않다고?! 게다가 상당히 닌텐도에서 신경 쓴 젤다 타이틀은 일본 내수 백만 장도 넘긴다. 일본 내수 판매량만 가지고 마니악한 게임이라고 했다가는 일본 내에서도 닌빠부터 해서 마리오 팬들과 젤다 팬들의, 분노에 찬 반격을 듣게 마련이므로 주의.

제작진들이 이 게임에 들이는 노력도 엄청나며, 닌텐도에서 이와타 사토루 사장이 개발진들에게 질문하는 "사장님이 묻는다"에서 보면 여기에 들어가는 노력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게 된다. 닌텐도에서도 최고의 팀원들이 모여서 모든 힘을 다해 만드는 시리즈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슈퍼 마리오 시리즈와 함께 수많은 게임 개발자에게 레퍼런스로 통하고 있으며 평점이 높은 게임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라가 있다.

어쨌든 슈퍼 마리오 시리즈, 포켓몬스터와 함께 나오는 작품마다 팬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닌텐도 대표 킬러 타이틀 시리즈.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마리오, 포켓몬에 비하면 듣보잡으로도 보이나, 대부분의 작품이 비공식 유저 한글패치가 존재하는 걸 보면 역시 알 사람은 다 안다.
한국닌텐도에서 공식적으로 한국어판을 출시하면서 점점 인지도는 높아지고 있다. 대지의 기적은 왜 정발 안 해주는 거예요?! 왜긴 왜야, 복돌이 때문이지….

2. 시리즈 전개

시간의 오카리나 이후 게임큐브용으로 발매된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에서는 애니메이션에 가까운 완벽한 셀셰이딩 기법으로 그래픽 면에 있어서 극찬을 받았으며, 이때의 귀여운 애니메이션풍 그래픽의 호평으로 인해 이후 젤다 시리즈는 실사풍과 코믹풍의 두 가지 콘셉트로 나눠지게 된다. 실사와 코믹 사이의 적절한 그래픽을 쓰는 시리즈도 있다.

게임큐브용으로 개발 도중 Wii가 발매됨에 따라 차세대 콘솔의 지원을 위해 급하게 Wii용으로 컨버팅된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가 실사풍 그래픽과 실제 인간에 유사한 인체비례를 가진 "실사풍 젤다"의 계보를 잇는다면, 귀여운 그래픽과 고양이 눈을 가진 캐릭터들로 "고양이눈 젤다"라 불리는 콘셉트는 DS용 몽환의 모래시계가 그 뒤를 잇고 있다. Mii와 비슷하게 생겼다. 그리고 2014년 현재 이 두 게임은 스카이워드 소드대지의 기적에 그 자리를 내주고 있다.

주요 인물들이 최근에는 본업에 충실하지 못하고 소울 칼리버라든가 마리오 카트 8 등의 게임에 출장을 자주 나가고 있는 모양이다. 그도 그럴것이, 젤다의 전설 시리즈도 본가 작품 하나가 나오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대신 쉬는 시기에는 엑스트라 캐릭터 중에서 큰 인기를 얻어 독자적인 스핀오프 타이틀을 얻어낸 팅클 같은 인기 엑스트라를 소재로 한 스핀오프 작품들이 나온다. 팅클은 딱 봐도 변태 중년으로 보이는 외모이지만, 말투나 행동 등 여러 정황을 봤을 때 SM게이라는 추측이 신빙성을 얻고 있다. 사실 "팅클의 장미빛 루피랜드" 자체도 단순한 스핀오프가 아니라 미트스핀오프급의 괴 타이틀이다(…).

3. 이야깃거리

많은 이들이 착각하고 있지만(…), 시리즈의 제목인 '젤다'는…주인공의 이름이 아닌 공주의 이름이다!!
주인공의 이름은 '링크'. 시리즈 최대의 수수께끼(…)를 논할 때 꼽히곤 한다. 뭐 시간의 오카리나 이후 스토리상 젤다 공주의 비중이 커졌기 때문에 꼭 이상한 제목은 아니지만, 적어도 초기 작품의 젤다 공주는 전형적인 '붙잡힌 공주님' 캐릭터였기 때문에…. 슈퍼 마리오 시리즈가 슈퍼 피치인 격이다. 슈퍼 프린세스 피치?

캐릭터 디자인 및 삽화 담당은 카노 유스케

아오누마 에이지가 인터뷰에서 밝힌 바로는 미야모토 시게루가 꼬인 성격이라 사람들 혼란시키는 걸 좋아해서 그렇단다.
"주인공도 링크고 제목도 '링크의 전설'이면 식상하니까, 주인공은 링크인데 제목은 '젤다'로 하는 편이 재밌지 않겠냐"는 것. 계획대로인 듯.

각 시리즈마다 느슨하게 연결된 세계관을 가지고 있지만 주요 시리즈물에서의 주인공은 링크, 히로인은 젤다, 악당은 가논…으로 거의 항상 정해져 있다. 꼭 그렇지는 않더라도 대개는 '악당이 딴 놈인 줄 알았는데 잡고 보니 가논이더라' 혹은 '가논이랑 꽤 친한 놈이더라'란 식이다(…). 결국은 모든 악역이 가논과 어져 있다는 대표적인 만악의 근원 루트. 시리즈 몇몇 악당들이 그렇게 가논만 줄기차게 부활시키는 것만 보면 그냥 집착 같지만, 사실은 힘의 트라이포스 셔틀(…).

작품이 워낙 모험과 탐구를 중시하다보니 이런 일화가 있다. 초대 젤다의 전설이 나올 때 개발 초기에는 처음부터 검을 들고 시작했었다.[5]
하지만 일본 내에서 던전을 뒤지는 게 너무 힘들다는 얘기가 있자 미야모토 시게루는 검을 없애버리고 게이머들이 서로에게 물어가면서 플레이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나중에 이게 동물의 숲 시리즈에 영감을 주었다고.

그리고 특이사항이면 특이사항으로, 음성 매체를 자유롭게 넣는 요즘 세대에서 젤다에선 텍스트 음성이 나오지 않는다.
심지어는 무쌍 시리즈와 콜라보레이션한 젤다무쌍마저도 이렇다. 기껏 나와봐야 웃음소리라거나 감정 표현 등으로 한정되는 것도 특징이며, 그나마 황혼의 공주미드나가 이례적일 정도다. 사실 요정 나비의 " Hey!! Listen! LInk!" 하는 등의 말은 있지만…. 그건 텍스트 음성이 아니니 뭐 하지만 그래봐야 뭔지 모르는 말을 하는 것 뿐, 그리고 그런 음성을 담당하는 성우들은 닌텐도에서 드물게 일본 성우들을 쓴다.

시리즈 중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에서는 도둑질이 가능한 이스터 에그가 있다.

2011년 12월 21일, 젤다의 전설 시리즈 25주년을 기념해 닌텐도에서 『하이랄 히스토리아』이라는 공식 설정집을 발매했다.(#)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일러스트가 들어있고, 스카이워드 소드 공식 코믹스가 미리보기 형식으로 일부 들어있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인터뷰에서 존재에 대해서 언급만 해오던 시리즈 공식 타임라인이 마침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스모쉬에서 이것을 주제로 랩을 만들었다. 젤다의 전설 시리즈를 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내용들이 많다.

닌텐도 퍼스트 파티 게임의 쌍두마차인 마리오 시리즈이스터 에그 콜라보레이션이 많다. 예시를 들자면...
  • 링크의 모험에 등장하는 집 상당수에 마리오 그림이 걸려 있다.
  • 멍멍이, 가시돌이 등 마리오 시리즈의 적들이 가끔 등장한다.
  • 특히 꿈꾸는 섬에선 마리오 시리즈의 적들이 대량으로 등장하고, 경품 아이템으로 요시 인형이 나오거나 퀘스트 아이템에 피치 공주의 사진이 있는 등 이스터 에그 수준을 넘어서 굉장히 많은 마리오 요소들이 등장한다. 심지어 커비도 등장한다! 아무래도 스토리가 스토리다 보니...
  • 타린과 타론은 아무리 봐도 마리오다.
  • 시간의 오카리나에 등장하는 타론과 마론은 쿠파 브로치를 하고 있다.
  • 시간의 오카리나 하이랄 성 정원에 창문을 들여다 보면 마리오 일당의 그림이 걸려 있다.
  • 무주라의 가면 버전 행복의 가면장수의 가면 중 마리오가 있다.
  • 이상한 나무열매에선 쿵쿵이 등장한다.
  • 4개의 검과 이상한 모자에서 폭탄병이 등장한다.
  • 황혼의 공주에 등장하는 광대의 팔에 킬러 그림이 그려져 있다.

4. 그 외

예전에 소니 행사장에서 PS3 타이틀을 소개할 때 젤다의 전설 테마곡이 흘러나와서 행사 진행자를 뻘쭘하게 만든 적이 있었다.
물론 소니 행사장에 있던 젤다 팬들은 대 환호.

미야모토 시게루의 뒤를 이을, (미야모토가 직접 키운 개발자인) 아오누마 에이지가 있다.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에서 제작에 참여하고 황혼의 공주의 개발을 이끈 인물.

젤다 시리즈 전통적으로 정규 던전[6]이 8군데가 존재하지만 '신들의 트라이포스' 에서는 10개씩이나 되었고, 무주라의 가면에서는 4개로 줄어버리기도 했다. 요즘 젤다는 용량 때문인지(?!) 던전을 줄이는 추세다. 이봐! 때문에 대부분 늘릴 수 있는 하트 수가 줄어들었고 하트 조각 수가 늘어나 예전보다 서브 퀘스트에 노력이 많이 들어가게 되었다.

젤다 시리즈 전통으로 항상 링크는 하트 3개(…)를 기본으로 가지고 시작하지만 최신작 스카이워드 소드는 기본 하트 수를 늘렸다. 그러나 초반부터 적들의 공격도 강해지고[7] 정규 던전 개수는 6개로 줄어서 난이도는 오히려 상승되었다.

젤다 시리즈 대부분의 전통으로, 최종 보스의 최종 형태는 화살을 사용해 쓰러트려야 하는 클리셰가 있다.
보통 은화살이나 빛의 화살 등의 이벤트로 강화된 화살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GB 시리즈 정도가 예외.
꿈꾸는 섬에서는 화살 강화가 없으므로 그냥 화살로 잡아야 하고 활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이상한 나무열매에서는 이 클리셰가 유일하게 적용되지 않는다.[8]
은근히 클리셰 브레이커일지도?] 근데 꿈꾸는 섬이나 젤다 DX는 폭탄 화살을 쓸 수 있다.

'하드웨어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작품들이 많기 때문에 에뮬레이터 같은 걸로 다른 데서 돌리기보단 기반 게임기로 직접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이미 초대 젤다의 전설만 해도 패미컴의 잉여 기능이었던 마이크를 활용하는 요소가 있었고, 시간의 오카리나에서는 닌텐도 64에서 처음 도입된 컨트롤러 진동팩을 활용하는 아이템이 있다. 닌텐도 DS용으로 나온 몽환의 모래시계에는 DS가 아니면 구현할 수 없는 트릭[9]이 들어가 있다. 폴더폰이라면 또 모르겠다. 그러나 한 에뮬레이터 최신 버전이 이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

5. 시리즈 일람

제목은 일본판 기준, 국내 발매 시 국내판 기준. 발매일은 일본판 기준.

공식/비공식 한글화 정보도 기재한다. 국내 비디오 게임 중 시리즈 비공식 한글화 비율이 가장 높은 편인데, 그만큼 알게 모르게 젤다 팬들이 많다는 증거다.

여담으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원작으로의 회귀를 상정하고 만든 작품으로 메인 시리즈 작품이다 여담으로 타이틀 의상은 파란색 옷이다[10]

5.1. 메인 시리즈

타이틀 발매일 출시 플랫폼 국내출시여부 비공식 한글화
젤다의 전설 1986년 2월 22일 FDS, eShop 메뉴얼 한글화 발매
(현대전자)
헬레오
젤다의 전설 2 링크의 모험 1987년 1월 14일 FDS, eShop 메뉴얼 한글화 발매
(현대전자)
헬레오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1991년 11월 21일 SFC, eShop 싸이제로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1993년 6월 6일 GB 헬레오, GBC 흑백 버젼 동일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1998년 11월 21일 N64, eShop 젤다 OoT팀
젤다의 전설 무주라의 가면 2000년 4월 27일 N64, eShop 젤다 OoT팀
젤다의 전설 이상한 나무열매
대지의 장•시공의 장
2001년 2월 27일 GBC, eShop 헬레오1, 헬레오2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 2002년 12월 13일 NGC 메뉴얼 한글화 발매
(대원)
젤다의 전설 4개의 검 2003년 3월 14일 GBA [11]
젤다의 전설 4개의 검 + 2004년 3월 18일 NGC
젤다의 전설 이상한 모자 2004년 12월 4일 GBA Francine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2006년 12월 2일 NGC, Wii 한글화 발매
(한국닌텐도)#
위네모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 2008년 6월 23일 NDS 한글화 발매
(한국닌텐도)#
젤다의 전설 대지의 기적 2009년 12월 23일 NDS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2011년 11월 24일 Wii 한글화 발매
(한국닌텐도)#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2 2013년 12월 26일[12] 3DS, eShop 한글화 발매
(한국닌텐도)#
-
젤다의 전설 트라이포스 삼총사 2015년 10월 22일 3DS 한글화 발매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2017년 3월 3일 Wii U, Switch Switch 한글화 발매 -

5.2. 리메이크 & 버전 업

  • BS 시리즈 - BS젤다 시리즈 두 개는 슈퍼패미컴 시절에 St.GIGA라는 회사와 합작하여서 위성통신이 가능한 액세서리인 사테라뷰(Satellaview)를 이용해서 전송해서 판매했던 게임들이다. 물론 당시에는 인터넷도 제대로 보급이 안돼있던 시절이니 이런 시도가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물론 사테라뷰의 가격이 대당 14,000엔에서 18,000엔 사이였던 것은 함정. 거기에다가 기존에 St.GIGA 제품이용자가 아닌 사람들은 따로 이용료를 내야 됐는데 이게 대당 33,000엔을 내거나 6개월에 5,500엔을 내야 되는 시스템이었다. 당연히 결과는 썩 신통치 않았다. 제일 잘나가던 1997년에 St.GIGA 가입자 (이것은 당연히 슈퍼패미컴용 악세사리인 스테라뷰 말고도 자체 회원수이다) 116,378가구 였으니…. St.GIGA사가 송출을 중단했던 2000년 이후로는 그전에 미리 다운받아서 저장해두지 않은 사람들은 정품으로 구하고 싶을래도 구할 수 없는 환상의 게임이 되어버렸다. 물론 인터넷에서 롬을 덤핑한 용자들 때문에 플레이 자체는 어렵지 않게 해볼 수 있다. 거기에다가 팬들에게 외면 받은 결정적인 이유는 그나마 사테라뷰의 거의 유일하다시피한 게임인 젤다의 전설의 주인공이 링크가 아니라는 점. 사테라뷰 자체 마스코트이다(…). 뭐 사테라뷰 자체가 게임만을 위한 게 아닌 잡지 (대체로 공략집), 음악 방송 등을 겸용을 한 것이었으니 어떻게 보면 게임은 그저 팬서비스 차원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것. 더 자세한 내용은 #1#2 참조. St.GIGA는 일본 내 한정으로 신들의 트라이포스를 위성판매하기도 했다.
타이틀 발매일 출시 플랫폼 국내출시여부 비공식 한글화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DX 1998년 8월 28일 GBC, eShop 헬레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GC 2002년 12월 28일 NGC 바택 패키지에 포함
(대원)
ZeldaOoT[14]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3D 2011년 6월 16일 3DS, eShop 한글화 발매
(한국닌텐도)#
젤다의 전설 4개의 검 25주년 스페셜 에디션[15] 2011년 9월 DSi, eShop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 HD 2013년 9월 26일 Wii U, eShop
젤다의 전설 무주라의 가면 3D 2015년 2월 14일 3DS, eShop
젤다의 전설 이상한 나무열매부터 이상한 모자 그리고 대지의 기적까지를 리메이크 했으면 좋겠다.

5.3. 스핀오프

타이틀 발매일 출시 플랫폼 국내출시여부 비공식 한글화
팅클의 장밋빛 루피 랜드 2006년 9월 2일 NDS
링크의 사격 트레이닝 2007년 5월 1일 Wii 한글화 발매
(한국닌텐도)#
팅클의 벌룬 파이트 (클럽 닌텐도) 2007년 5월 NDS
사랑에 눈뜬 팅클의 사랑의 벌룬 트립 2009년 8월 6일 NDS
투 머치 팅클 2009년 NDSi
젤다무쌍 2014년 8월 14일 Wii U

5.4.1. CD-i 젤다

하지만,이런 유명한 젤다의 전설도 감추고 싶었던 흑역사는 있었는데, 그게 바로 '젤다 CD-i 시리즈'. 나의 젤다는 그러지 않아!!!!
구성은 다음과 같다.

  • 젤다: 가멜론의 지팡이(Zelda: The Wand of Gamelon)
  • 링크: 사악한 얼굴들(Link: The Faces of Evil)
  • 젤다의 모험(Zelda's adventure)
    일명 검은 트라이포스 혹은 똥의 트라이포스

이 게임들은 닌빠AVGN조차도 사정없이 깐 걸로 유명하다.
거기다 애초에 이 3개의 게임들은 닌텐도가 제작해서 판매한 것도 아니라 필립스가 라이센스를 빌려서 만든 것이다.
이것은 닌텐도가 필립스와 제휴를 해서 퍼 패미콤용 CD롬 악세사리를 제공받기로 한 대신에 자사 캐릭터의 라이선스를 빌려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여담으로 필립스 전에 제휴를 했던 회사가 소니인데 이때 협상이 결렬되면서 탄생하게 된 게 플레이스테이션이니 역사의 아이러니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재밌는 사실이, 결국에는 이런 CD롬 액세서리는 결코 발매되는 일이 없었지만 계약상 필립스는 그래도 닌텐도 캐릭터에 대한 라이센스는 제공 받은 것이다. 택배 거래 선입금의 피해자 닌텐도. 경험 부족과 역량 미달로 이런 대참사가 발생한 것 같다. 현재 닌텐도에서도 이 게임들은 없는 걸로 친다. 아니, 애초에 자신들이 만든 것도 아니니 자기들 게임으로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다. 이거는 AVGN도 마찬가지(…)
같은 참사를 겪은 게임으로는 호텔 마리오가 있는데, 이건 그래도 게임성이 비교적 무난하다. 어디까지나 이 세 게임에 비해서 무난한 거지, 그 게임도 쓰레기인 건 매한가지.
제일 압권은 바로 이 하이랄의 왕. 왕이란 작자가 가논의 대군과 싸울 때 저녁 메뉴를 궁금해 하는가 하면, 그 대군과의 전투마저도 완전히 털렸다. 하긴 조작성이 볍신이니 병사들 싸우는 꼴은 안봐도 비디오. 그렇지만 왕의 인기는 바로 이상하게 중후한 명대사들에 있다. 대표적인 명대사로는 My Boy(링크)와 I wonder what's for Dinner이 있다. 이상하게 어감이 착착 감겨서 미친듯한 인기를 끌고 있다.

대신 그 환상적인 퀄리티와 병맛 넘치는 컷신들로 인해, Youtube Poop 제작자들에게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다 합쳐서 20분도 채 안되는 컷신으로 수백 수천 가지의 괴조합 비디오를 만들어내는 걸 보면… 인간은 위대하다. 등장인물들의 대사를 분해해 히라가나의 모든 발음을 구현한(!!!) 미친 사람도 있다.

이 소재를 잘 써먹는 유명 Pooper인 SwishfilmsInc나 4evermario의 작품들은 한번쯤은 꼭 볼 것을 추천한다. 전자는 완벽한 분해 재조합으로 유명하고, 후자는 장편 시리즈 + 번외편으로 유명하다. 지금은 볼 수 없다.

5.4.2. 젤다의 전설 애니메이션


CD-i 버젼이 게임판 흑역사로 명성이 높다면, 이건 인지도마저 낮은 애니메이션이다.

이유는 이게 미국에서 제작되었기 때문으로, 젤다의 전설 본편 스토리와는 그다지 연결고리도 없는 미국 애니가 되고 말았다.

특히 이게 흑역사 취급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링크가 재수가 없다라는 것이다.

youtube(FPxY8lpYAUM)
일명 '익스큐즈 미 프린세스 링크'.

좀 더 알고 싶다면 NC의 리뷰중 후반부를 참고해보자. 전반부는 마리오 시리즈의 미국판 애니인 Super Mario brother's Super Show이다. 참고로 마리오 시리즈의 애니메이션은 SBS에서 국내 방영된 애니메이션이고, 엄연히 비디오판으로도 나왔다! 양쪽 다 재앙인 건 마찬가지인데, 젤다의 전설 쪽이 조금 더 상태가 안 좋아 보인다

5.5. 만화판

워낙 인기 작품이다보니 외전격 만화들도 많다. 초대 젤다의 전설때부터 줄기차게 나왔는데, 이중에는 히메카와 아키라가 만든 시리즈가 가장 유명하고 권수도 많다.
시간의 오카리나, 무주라의 가면, 4개의 검, 이상한 모자, 몽환의 모래시계등등을 포함한 시리즈이다. 다만 게임상의 스토리를 겨우 1권, 많아야 2권내로 간추리는 바람에 미칠듯한 급전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미려한 그림체와 말을 하는(...) 링크의 심리표현, 그리고 오리지널 설정등으로 게임을 해본 사람들에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다만 그래서 인지 위의 오리지널 설정을 진짜 공식설정인줄 아는 사람들도 간간히 보인다.[16] 젤다에 대한 지지도가 높은 북미에선 히메카와 아키라의 시리즈가 전부 번역되어 있다.

그 이전에도 여러 작품이 있었는데, 그중에는 이시노모리 쇼타로가 집필한 작품도 있다.

간혹 충공깽스러운 설정도 나오는데, 초대 젤다를 다룬 외전 만화에서는 링크와 젤다가 이복남매라는 설정까지 나왔다(...).

5.6. 실사화?

넷플릭스에서 실사 TV 드라마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직 제작 초기단계로 대략 분위기는 왕좌의 게임 for 온가족이 될 거라고 한다.뭐? 다 죽일 샘인가? 아직 작가를 몰색하는 단계라고 하며, 게임 기반으로 한 영상물이 대부분 그렇듯 취소될 확률도 적지 않다.
당연하지만 팬들은 기대 반 우려 반. 닌텐도 IP로 만든 실사 작품들이 지금까지 성공한 적이 한번도 없기에 또다른 흑역사류_甲.mp4가 나오는 게 아니냐는 전망. 물론 페르시아의 왕자 처럼 게임 기반으로 한 실사 영화가 원작을 심하게 망치지도 않으면서도 평작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준 경력이 있는 만큼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다.
2015년 3월, 이와타 사장은 이 실사화 루머가 사실에 기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 다만 루머를 완전히 부인하지는 않았다.

참고로 IGN만우절용으로 만든 가짜 트레일러가 있다.(#)

6. 젤다의 전설 등장인물 목록

8. 음악

젤다의 전설 시리즈에서 빼먹을 수 없는 건 웅장한 BGM.


몇몇 대표 곡들을 메들리로 묶은 25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음원. 2011년 E3에 이 곡을 라이브로 연주하자 팬들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순서는 젤다의 전설 테마 → 가논돌프 테마 → 젤다의 자장가 → 필드송 (황혼의 공주 버전) → 여신의 발라드[19]

이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젤다의 전설 메인 테마.
하지만 웃기게도 원곡을 들을 수 있는 게임은 많이 없고, 해당 시리즈의 분위기에 맞게 조금씩 어레인지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엔딩 스태프롤에서만 들을 수 있다.

9.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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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본의 전통 가옥들은 한국이나 서구권과 달리 벽으로 완전히 막지 않고 미닫이문만으로 방을 나누는 형태가 많았었다. 즉 저 말이 나와도 이상할 게 없는 것. 초대 젤다의 전설에 나오는 던전들은 확실히 구조가 비슷하다.
  • [2] 이는 마리오도 마찬가지로, 눈에 띄기 쉽도록 수염모자 등을 얻었다. 포켓몬스터 적·녹에서도 주인공을 구별하기 위해 모자를 씌어줬고, 그것이 포켓몬스터 메인 시리즈 주인공들의 상징이 된다. 차이라면 마리오는 모자를 벗은 적이 있는데, 포켓몬스터 시리즈 주인공들은 그런 일 없다는 것. 포켓몬스터의 경우, XY에서 라이벌로 나올 시 모자를 벗고 나왔다.
  • [3] 참고로 한국에도 스타크래프트 2 공개 당시에 눈물을 흘렸던 사람이 몇 명 있었다고 한다(…).
  • [4] 시리즈 중에선 상대적으로 평가가 낮은 편.
  • [5] 1편에서는 시작하자마자 위에 있는 동굴에 들어가면 할아버지가 위험하니 가져가라고 검을 준다.
  • [6] 보통 스토리 진행 관련 키 아이템(트라이포스, 정령석 등)을 얻게 되는 던전들. 마지막 최종 던전을 제외한 것
  • [7] 지금까지 초반 적들의 공격은 하트 1/2이나 1/4 분량의 데미지가 대부분.
  • [8] 스카이워드 소드는 활이 존재하지만 최종보스를 쓰러트릴 때 써야 하는 것은 마스터 소드다.
  • [9] 게임기를 접어서 슬립 모드로 만든 뒤, 다시 펴서 슬립 모드를 푸는 것.
  • [10] 리그베다위키에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항목이 생기면 정보 추가바람
  • [11] 메뉴얼에 한해 누군가가 한글화한 것은 있으나, 아직 본편을 한글화한 것은 없다. #1 #2
  • [12] 국내엔 2014년 6월 21일 발매
  • [13] 초대 젤다의 전설의 리메이크로, 첫 번째 링크는 오리지널 맵, 두 번째 링크는 어레인지 맵 버젼이다. 서양 능덕들의 은총에 힘입은 캐릭터 패치 버전이 존재한다.
  • [14] 한글화된 n64 롬파일을 삽입하여 만든 GC버전 한글판이 존재
  • [15] 젤다 시리즈 25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일정 기간 동안 무료로 배포. 혼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게 수정이 되었다. 당연히 여러 대의 DSi, 3DS가 있으면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 DSi Shop에서는 배포가 되지 않았으니 해외판 기기를 보유했던 사람들만 받을 수 있었다.
  • [16] 대표적으로 무쥬라의 가면에 나오는 마수 무쥬라 설정과 시커족이 왕족을 배신해서 시커족 문장의 눈 밑에 눈물 한 방울이 생겼다는 설정. 특히 이 시커족 눈물 설정은 아직 왕족이 없었던 제일 과거 시간을 다룬 스카이워드 소드에서 시커족 문장의 눈 밑에 눈물이 그대로 그려져 있는 걸로 확인할 수 있다.
  • [17] 닭을 공격 시 닭이 빨간색으로 변하며, 어딘가에서 다른 닭들도 날아와서 플레이어를 공격하는데, 죽지도 않는다…. 다만 일부 시리즈는 물에 넣으면 증발한다.
  • [18] 여담이지만 스카이워드 소드 메인 테마를 역재생하면 젤다의 자장가가 들린다!
  • [19]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의 메인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