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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

last modified: 2015-04-12 20:11:42 Contributors



James Francis Cameron
1954년 8월 16일

Contents

1. 개요
2. 감독 데뷔 이전
3. 작품 활동
3.1. 데뷔 초
3.2. 승승장구
3.3. 흥행 신화 1: 타이타닉
3.4. 흥행 신화 2: 아바타
3.5. 흥행 실패작: 솔라리스
3.6. 프로듀서로서의 성공작: 생텀
3.7. 그 외
4. 취향과 성격
5. 영화 목록
6. 차기작 목록
7. 다큐멘터리 목록
8. 기타


1. 개요

새로운 테크놀러지를 통해 독자적인 이야기의 경지를 펼쳐보인 시네아티스트, 그리고 역대 흥행 순위 1, 2위의 영화를 만든 괴물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조지 루카스와 함께 할리우드의 3대 블록버스터 거장으로 불린다.

존 포드워드 혹스처럼 이야기의 깊이를 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기술과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영상에 고전적인 이야기를 합쳐 자신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하였다.

영화사 그의 업적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1991년 터미네이터 2 제작비로 1억 2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할리우드 최초로 억대 제작비 시대를 연 선구자.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올바른 표기는 제임스 프랜시스 캐머런이다. 성씨를 발음에 따라 적으면 '캐머런【kæmərən】'이 되지만, 철자 표기에 이끌려 '카메론'으로 적게 된 것으로 보인다. 물론 한술 더 뜨는 경우도 있다. 반면 같은 성씨를 쓰는 영국의 현 총리 David Cameron은 '데이비드 캐머런'이란 표기가 널리 쓰이고 있다.

2. 감독 데뷔 이전

캐나다 온타리오 주 생으로 아버지는 전기기술자, 어머니는 화가였다. 17살에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주, 50년대 B급 SF 영화에 빠져 들었고 어린 시절부터 잡동사니로 로켓, 비행기, 탱크 등을 만들면서 미니어처 제작의 습작을 거쳤다.

독서광이었던 카메론은 특히 자기가 좋아하는 SF물을 탐독하며 그 시각적 상상력을 표현하는데 관심을 가졌다. 카메론은 아버지에게 카메라를 빌려 16mm 영화 습작과 미니어처를 직접 만들어 특수효과도 실연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을 중퇴한 카메론은 결혼을 하고 트럭 운전사나 만화가 어시스턴트 등의 직업을 전전한다. 그러다 스타워즈를 보고 엄청난 컬처쇼크를 받고 일을 그만 두고 본격적으로 영화계에 뛰어들 결심을 굳히게 된다. 그리하여 친구와 함께 만든 단편 습작영화 제노제네시스가 좋은 평가를 받아[1] B급 영화, 저예산 영화를 흥행시켜 수익을 남기는 걸로 유명했던 로저 코먼의 뉴 월드 픽처스에 들어간다.

3. 작품 활동

3.1. 데뷔 초

로저 코먼의 수하에서 <우주의 7인>(1980)의 미니어처를 제작한 것이 첫 영화 작업. 이 외에도 <뉴욕 탈출>(80)이나 <공포의 혹성>(80) 같은 B급 SF 영화의 디자인과 특수효과에 참여해 제작자들에게 눈도장을 찍는다.

그리하여 <피라냐 2 Piranha Part Two: The Spawning>(81)로 염원하던 감독으로 데뷔하게 된다. 그러나 이 영화는 그의 인생에 있어서 기억하기 싫은 악몽만 남게 된다. 아니, 월간 키노 같은 잡지에서도 유명 감독의 최악 데뷔작으로 손꼽힌다고 썼을 정도였다. 사실상 이탈리아 영화인 이 물건은 제작자 오비디오 G. 아소니티스의 잔머리로 인해 감독이 불확정되는 와중에 제임스 카메론에게는 명분상 감독 자리만 주었다가 도중에 잘라버렸고, 실제로 그는 제대로 감독을 맡지도 못했다. 결국 카메론은 몰래 영화 사무실에 잠입해 이 영화의 편집이라도 맞출려고 시도했으나 이 또한 이탈리아 스태프진들이 도로 원래 편집으로 돌려놓았고, 결국 영화의 최종판은 희대의 괴작이 돼 버리고 말았다.[2]

다만 이 작품은 변명의 여지가 있는게, 실질적으로 저 이탈리아 제작자들이 저예산 문제로 초짜 감독을 마구 휘둘렀기 때문에 제임스 카메론이 손을 대서 잘못한 것은 거의 없다. 오히려 이 영화 제작의 열악한 환경으로 몸도 고생했는데, 이 영화 제작중 몸이 아파 싸구려 호텔에서 고열에 시달리면 앓아 누웠을때 꿨던 악몽을 기억해내 시놉시스로 만든 것이 그 유명한 터미네이터의 상체만 남은 T-1000의 추격씬이다.

3.2. 승승장구

그 후 카메론은 터미네이터의 시나리오를 들고 제작자 게일 앤 허드를 찾아가 터미네이터의 속편을 비롯한 모든 권리를 1달러에 넘길 테니 자신을 감독으로 기용하라고 제안한다.[3]

640만 달러라는 비교적 저예산으로 만든, 미래사회의 암울한 묵시록이 담긴 SF 액션 영화 터미네이터(1984)는 '테크 느와르'란 평과 함께 대성공을 거뒀고 이때부터 그의 형편이 피기 시작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카메론은 <에일리언 2 Aliens>(1986)의 감독으로 발탁된다. 카메론은 터미네이터와 에일리언 2의 성공으로 영화사의 돈을 맘대로 쓸 수 있게 되자 새로운 특수효과를 개발해가면서 시각세계의 표현 영역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어비스 The Abyss>(1989)에서도 그랬고 <타이타닉 Titanic>(1997)에서도 제작비가 예산을 초과하자 감독료를 포기하면서 매달렸다.[4][5] 바다를 배경으로 테크놀러지의 오용이 가져올 위험성을 경고하는 어비스는 전작과 달리 역동적인 액션보다 중년부부의 헌신적인 사랑과 미지와의 조우를 해저 심연에 펼쳐낸 카메론의 SF 동화였다. 7천만 달러를 들인 어비스는 평은 좋았으나, 대중들이 즐기기엔 다소 심심한 내용이 되었기에 카메론의 메이저 영화로써는 처음으로 상업적으로 실패하게 된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 개발된 신기술은 이후 터미네이터 2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되었으며, 내용적으로도 타이타닉을 비롯한 훗날 카메론 영화의 원형을 담고 있다. 테크놀러지와 현대문명에 대한 비판적 지지, 희생적인 사랑에 의한 구원의 모티브는 카메론의 승부수다.

어비스에 이어 1억 2백만 달러가 투입된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Terminator 2: Judgement Day>(1991), 1억 2천만 달러의 <트루 라이즈 True Lies>(1994), 급기야 2억 달러 이상의 제작비를 퍼부은 타이타닉까지 카메론은 할리우드 영화의 제작비 상승을 주도해왔다. 하지만 97년 타이타닉까지를 놓고 볼 때 정교한 세공품인 그의 영화는 어비스를 빼놓고 모두 성공을 거뒀다. 어비스의 디지털 특수효과로 만들어낸 의인화된 캐릭터[6], 몰핑기법으로 창조한 터미네이터 2의 T-1000의 변신 장면, 트루 라이즈의 1/4을 차지한 실사와 컴퓨터그래픽의 구분이 모호한 합성 등 불가능해 보이는 표현의 한계에 도전했고 매번 기록을 경신했다. 그 자신이 특수효과 제작자로써 영화계에 뛰어들기도 했던만큼, 모형 제작의 달인이자 특수효과 제작자인 스탠 윈스턴과 특수효과 전문업체인 디지털 도메인[7]을 설립하기도 했다.

3.3. 흥행 신화 1: 타이타닉

스필버그와 루카스가 베이비붐 세대의 이상과 현실을 영상으로 옮긴 대표주자라면 카메론은 그저 SF 액션영화를 뛰어나게 잘 만드는 감독이라는 부당한 평가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특수효과의 향연과 스펙터클, 멜로드라마의 문법을 결합한 <타이타닉>은 최고의 테크놀러지를 동원해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낸 장인의 경지를 보여줬고, 1998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포함한 14개 부분에 노미네이트[8]되어 이 중 11개 부문을 수상하면서 그런 평가를 일축하였다.[9] 미국 내 수익과 해외 수익을 합쳐 1년 동안 무려 18억 4천만 달러를 벌어들인 타이타닉은 총수익 9억 2천만 달러를 벌어들인 쥬라기 공원의 역대 최고 흥행기록을 무려 2배 이상 깨고 영화 사상 최고의 제작비를 들여 최고의 수익을 올린 전대미문의 블록버스터가 됐다.

3.4. 흥행 신화 2: 아바타

이후 다큐멘터리 영화들[10], 혹은 TV 시리즈에 가끔씩 참여하였던 카메론은 2009년, 감독으로선 12년만의 신작 <아바타>를 내놓고서 영화사에 남을 영상혁명을 보여주겠다고 호언장담했다. <아바타>는 2009년 12월 개봉하였으며 초반 로튼토마토 100%를 받고 전야제부터 매우 커다란 열기를 모았다. 그리고 극장 개봉 2개월 만에 결국 타이타닉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자기 작품의 최고 기록을 자기가 깨는 괴물, 아니 영화계의 황제. 영화계의 우사인 볼트.

3.5. 흥행 실패작: 솔라리스

타이타닉 흥행 이후 5년만에 카메론이 제작하고 스티븐 소더버그가 감독한 <솔라리스>가 개봉했는데, 평은 좋은 편이었으나 흥행면에서는 미국 첫주 수익이 7위(675만 달러)라는 초라한 기록을 달성하여 미국 흥행 수익은 1497만달러로 그쳤고 해외 수익을 합쳐 3000만 달러로 흥행에 실패(제작비는 4700만 달러)를 하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첫주 9위로 데뷔하여 전국 관객수 2만명에 그쳤다.

이후 아바타가 나올 때까지 7년 동안 공백기를 맞는다.

3.6. 프로듀서로서의 성공작: 생텀

아바타의 흥행 이후 2년만에 카메론는 <생텀>(2011)을 제작하여 미국에서 첫주 2위로 개봉하였지만 흥행 성적은 944만달러로 부진했다. 이 영화는 솔라리스와 다르게 영화 평이 좋지 않아서[11] 미국 흥행은 2320만달러 라는 초라한 기록이 나왔지만 해외 흥행은 조금 잘 나와 전세계 흥행 1억 800만달러가 나왔기에 그럭저럭 수익은 벌었다. 참고로 이 영화 제작비는 3천만 달러로 꽤 저렴하게 만든 영화이다. 한국에서는 첫날 관객수가 4만 5466명을 동원하여 2위로 데뷔했고[12] 첫주 관객수는 총 28만 7541명을 기록하여 3위로 등극했다.[13] 하지만 그 다음주에 8위로 급락했으며 총 관객수는 46만명을 기록했다.

단, 솔라리스와 생텀의 경우를 보면 알겠지만, 제임스 카메론은 제작을 한 것이고 영화의 완성도 책임은 각 감독들에게 있는 것이다. 최소한 제임스 카메론은 감독으로서 망한 것은 피라냐 2를 제외하면 없다. 그리고 그 피라냐 2조차도 위에 나왔듯이 애송이 감독 시절 제작자의 입김으로 마구 편집당해 제대로 힘을 못 쓰고 괴작이 되었기에 카메론이 책임질 잘못도 아니다. 하지만 흥행 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는 흥행 실패작은 몇 편 있으나 감독을 맡는 영화은 물론 제작을 맡은 영화까지 골고루 흥행작이 나오는 것을 감안하면 아직 카메론이 스필버그에는 못 미친다고 주장하는 쪽도 있다.

3.7. 그 외

TV 시리즈로는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슈퍼솔저를 소재로 한 다크 엔젤 시리즈를 만들었다. 제시카 알바가 출연하는 등 나름대로 대작이었는데 반응은 중박 수준. 하지만 시청률이 점점 답이 없는 상태로 내려갔기 때문에 시즌 2로 종료되었다.

한동안 심해 다큐멘터리를 몇 편 제작하기도 했다.

아바타의 성공 이후 후속작 3개를 더 만들겠다고 밝혔다. #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순차적으로 2, 3, 4편이 개봉될 예정이다. 총몽 영화화는 아바타 시리즈의 제작이 모두 끝날 때까지 보류한다고. # 그러나...이마저도 1년씩 늦춰져 2편은 2017년, 3편은 2018년, 4편은 2019년에 개봉한다고 한다. # 으아 앙대!!

하지만 벌써 신작이 나왔다! 이름은 Laser Cat 5
[14]

4. 취향과 성격

이 감독의 작품을 보면 알겠지만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현대화된 기계문명을 신랄하게 까댄다. 어떻게 보면 테크놀러지를 비판하기 위해 정작 최신의 테크놀러지를 아낌없이 퍼부어가며 만든다는 게 참 아이러니. 이 때문인지 가족 구성원 전체가 비건 채식주의자라고 한다.

카메론은 젊은 시절 부인이었던 한 웨이트리스[15] 외에도 제작자 게일 앤 허드, 여성감독 캐스린 비글로[16], 배우 린다 해밀턴과 결혼 및 이혼을 거듭했다. 현재 부인은 <타이타닉>에 조연으로 얼굴을 비친 배우 수지 에이미스.(로즈의 손녀딸로 잠깐 등장한다) 재미있는 것은 결혼한 상대 모두가 강한 여성들 뿐이라는 점이다. 게다가 카메론 감독의 영화에 나오는 여주인공들도 대개 용감한 여성 또는 여전사다.[17]

여담이지만 그가 제작한 작품들을 보면 로맨스물에는 십중팔구 NTR 요소가 들어 있다(...). 제임스 카메론이 바람나서 별거 및 이혼을 반복했던 경험이 반영된 듯하다. 영화 촬영하다가 눈 맞고 동거하고, 본 부인과 별거하여 이혼하고, 또 다른 여자와 눈 맞고...

또한 과거에는 성격이 매우 난폭하기로 유명한 감독이었다. 촬영장에서는 스태프들이 그를 촬영장의 조지 S. 패튼 장군이라고 불렀다. 카메론은 패튼 장군처럼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막말을 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스태프을 가차없이 해고해버렸다. 카메론은 "그래도 나는 패튼 장군처럼 몽둥이로 당신들을 두들겨 패지는 않소"라고 응수했다.(...) 이러한 카메론의 성격을 잘 알고 있는 친구들ㅡ아놀드 슈워제네거를 포함해서, 카메론 사단이라고 일컫어지는 마이클 빈[18], 빌 팩스턴[19], 제넷 골든슈타인[20], 랜스 핸릭스[21]써놓고 보니 거의 다 에일리언 2에서 인연이 시작되었다ㅡ은 그의 성격 때문에 촬영장에는 늘 긴장감이 감돌았고, 스태프들의 카메론에 대한 불만이 여기저기서 들렸다고 말했다. 빌 팩스턴은 타이타닉에서 보물 사냥꾼 브롯 러벳의 성격과 선원들을 다루는 방식을 제임스 카메론의 행동과 대화 방식을 차용해 연기했고, 카메론도 이러한 그의 연기를 보고 자신과 유사한 점이 많다며 시인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NASA의 과학자들과 함께 심해 탐사를 다녀오면서 성격이 크게 변하게 된다. 위의 TED 영상에도 나와 있듯이 카메론은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며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유대감"을 탐사 과정에서 배웠고, 이를 아바타의 제작 과정에 도입해서 매우 좋은 결과를 냈다고 밝혔다. 실제로 아바타의 촬영은 이전까지 카메론이 찍은 영화들과는 다르게 굉장히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고 한다. 우리 카메론이 달라졌어요

그의 영화는 유독 푸른 색채가 강하다는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파란색을 좋아한다. 우주, 심해, 금속성의 물체를 표현하는 데에 빠져서는 안될 색이기도 하고, 특수효과를 활용하기 편해서 더욱 선호했다고. 급기야는 등장인물들이 모조리 파란색인 영화가 나오고 말았다. 아이고

5. 영화 목록

6. 차기작 목록

세 편 연속으로 제작하며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차례로 개봉할 예정이다.

원래는 아바타의 차기작으로 계획하고 있었으나 연기되었으며 최소한 2020년 이전까지는 촬영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마이크로 결사대
원래 제임스 카메론이 감독을 맡고 싶어했지만 아바타 때문에 감독직을 거부하고 제작만 맡게 되었으며, 후임 감독으로는 롤랜드 에머리히가 물망에 올랐지만 영화 2012 때문에 역시 거부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있었으나 역시 거부하여 최종 감독은 리얼 스틸의 숀 레비, 각본은 아마겟돈의 셰인 샐러노로 결정되어 현재 시나리오 작업중이다.

1980년대에 나온 애니메이션의 원작으로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으로 하고 감독으로는 데이빗 핀처, 잭 스나이더, 길예르모 델 토로,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고어 버빈스키 등이 내정되어 있지만 현재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배급을 고려만 하고 있을 뿐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작이 되지 않고 있다.

  • 다이브
프리다이버 프란시스코 페레라스와 잠수 기록 갱신 도중 사망한 프리다이서 기록을 가진 프랑스 출신의 다이버이자 그의 아내인 오드나 메스트르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제작 혹은 감독으로 참여할 예정이지만 다른 영화들에게 밀려 제작이 진행 되지 않고 있다.

원래 2002년에 트루 라이즈의 속편을 제작하려 했으나 9.11 테러가 나면서 속편 제작의 차질이 생겼고 여기에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당선이 되면서 결국 무산되었다. 하지만 2010년에 제임스 카메론이 트루 라이즈 TV 시리즈를 계획 중이며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이 그대로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이후로는 소식이 없다.

  • 더 라스트 트레인 프롬 히로시마
히로시마 원폭에 살아남은 생존자 영화를 제작한다고 발표하였고, 실제로 제임스 카메론는 히로시마 원폭의 생존자인 야마구치 쓰토무와 만나서 이야기을 하기도 하였으나 야마구치 쓰토무가 사망하면서 히로시마 영화 제작도 불투명해졌다.

감독은 길예르모 델 토로, 제작은 제임스 카메론으로 톰 크루즈를 주연으로 영화화을 진행하려 했지만 유니버설 픽처스에게 투자를 받지 못하자 제작을 중단했다. 이후 리들리 스콧프로메테우스가 나오면서 다시 제작을 시작하여 영화화를 진행하고 있다.

제임스 카메론이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 다큐멘터리 영화를 3D로 제작한다고 하였으나 그 이후로 아무런 소식이 없다.

  • 클레오파트라
제임스 카메론이 감독을 맡고 각본은 포레스트 검프의 에릭 로스가 담당하는 안젤리나 졸리의 은퇴작으로 계획하고 있었지만, 제임스 카메론이 아바타 속편을 제작하면서 무기한 연기되었다.

  • 더 인포메이셔니스트
2012년에 제임스 카메론이 감독으로 결정되었으나 현재 제임스 카메론이 아바타 속편를 제작 중이기 때문에 촬영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7. 다큐멘터리 목록

  • 제임스 카메론의 최후의 타이타닉 (Titanic: The Final Word with James Cameron, 2012)
  • 에일리언즈 오브 더 딥 (Aliens of the Deep, 2005)
  • 심해의 영혼들 (Ghosts of the Abyss, 2003)
  • 비스마르크호의 비밀 (Expedition: Bismarck, 2002)

8. 기타

영화들을 보면 알겠지만 바다우주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타이타닉을 촬영할 때 한 자료 조사로 심해 전문가급의 지식을 갖추게 되었고, 그 지식으로 인해 2010년 발생한 환경 대재앙 딥워터 호라이즌 폭발 사고의 대책회의에 참석하기도 했다. 뭔가 영화같은 이야기지만 진짜다. 당시 대책회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브레인스토밍 차원에서 대책을 논의하던 자리였는데 캐머런도 여기에 참석한 것. 캐머런은 당시 정부 관계자를 병신(moron)이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하였고 사태가 진정국면에 들어섰을 때는 '우리가 대책을 건의했는데 정부는 씹었다. 근데 나중에 보니 그 대책을 써먹고 있더라. 우리 말을 들었으면 좀 더 빨리 해결되었을 것'이라고 발언하기도 하였다.[22]

그 외에도 NASA의 화성 탐사에 자문으로 참가하고 있다.

1인승 잠수함으로 최저 깊이 잠수 신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결국 1인승 잠수함으로 마리아나 해구 밑바닥까지 내려간 사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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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공동 감독 및 각본 및 제작을 했던 친구 랜들 프레이크스는 12년 뒤에 영화계에 각본가로 뛰어들었으나 현재까지 암울한 필모그래피를 남기는 중이다(…).
  • [2] 훗날 로저 코먼에게 왜 망했는지를 물었더니 '식인 피라나가 물 속에서 보이지 않을 때 관객들은 무서운 법인데, 노골적으로 하늘까지 날아다녀서'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사실 영화를 보면 하늘을 날긴 커녕 피라냐 인형을 사람들에게 집어던져서 찍었다! 그나마 이후 콜롬비아를 통해 미국의 부가시장에서 출시됐을 때는 그가 다시 편집을 손대서 출시했다고 한다. 얼마나 한이 맺혔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 더불어 한국 비디오는 물론 해외 비디오(표지에선 에일리언 2, 터미네이터 2, 타이타닉의 감독임을 강조했다) DVD까지 그의 데뷔작이라 강조하면서 팔아먹고 있다. 이제 블루레이까지 나와서 아바타를 크게 앞표지에 쓸 지도 모른다(...).
  • [3] 이 방식을 쓰는 것은 카메론 뿐만이 아니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는 시나리오도 안 팔리고, 그게 아니라도 영화사는 대부분 시나리오만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는 하다. 하지만 워낙 시나리오가 괜찮다 싶을 경우에는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감독 계약까지 해주는 경우가 있다. 터미네이터 이전에 이런 방식으로 데뷔한 가장 유명한 인물이 실베스터 스탤론이다. 스탤론은 감독에 주연까지 내놓으라고 했기 때문에 거절당하다가 결국 감독은 포기하고 주연만 맡는 것으로 합의를 봤다. 그리고 그 영화가 바로 록키이다.
  • [4] 감독료 포기뿐만이 아니라 만일 타이타닉이 흥행에 실패하면 터미네이터 3를 무보수로 찍어준다는 약속도 했다고 한다.
  • [5] 타이타닉 때는 영화가 초대박을 터뜨리자 제작사에서 나중에 따로 보상을 해 줬다. 무려 1억 달러를.
  • [6] 이걸 그린 그래픽 소프트웨어는 훗날 어도비사가 사들여 포토샵이라는 이름으로 내놓는데, 그래픽 소프트웨어 분야의 표준으로 자리잡을 정도로 초대박을 친다.
  • [7] 현재 캐리비안의 해적, 트론 : 새로운 시작 등 유명 작품의 VFX를 도맡고 있다.
  • [8] 나머지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못된 부문은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각본상 이다.
  • [9] 이때 카메론이 외친 말이 나는 세상의 왕이다!!였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들지 못한 주연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 말에 이죽거렸다지만.
  • [10] 이 시기에 제작한 작품들 중 국내에서 유명한 것은 2차대전 독일의 전함 비스마르크 침몰을 다룬 2002년작 스마르크호의 비밀 정도일 것이다. 이 역시 물 속에 가라앉아 있는 비스마르크 호를 탐사하는 내용.
  • [11] 미국은 IMDB 기준으로 솔라리스 6.2, 생텀 5.7 이지만 국내는 네이버 기준으로 솔라리스 6.95, 생텀 7.18이므로 국내에서는 솔라리스 보다 평이 좋다.
  • [12] 1위는 조선명탐정 이다.#
  • [13] 1위는 조선명탐정(49만명), 2위는 라푼젤(32만명)이다.
  • [14] 카메론 영화를 많이 봤다면 어렵잖게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내용이다. 대강 패러디 요소를 집어보자면 시간이동 후 두 인남캐가 알몸으로 나오는 장면(터미네이터 시리즈), 거대 레이저 캣이 나오는 장면부터 쭉 에일리언 시리즈의 패러디가 나오고(국장이 사실은 기계였다거나(에일리언 2), 시고니 위버가 나온다거나, 사실 시고니 위버에게 레이저캣이 기생하고 있었다거나(에일리언3)) 인남캐 하나가 뜬금없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더니 다리불구가 되어서 아바타 기계에 타는 장면은 두말할 것 없는 아바타 패러디. 레이저캣 둥지를 파괴하고 탈출하는데 뜬금없이 남아서 현악 4중주를 선보이는 음악가들은 타이타닉의 패러디이고 레이저뱃은 전설의 그 영화 피라냐 2의 패러디다.
  • [15] 카메론이 만난 가장 착한 여성(그리고 소꿉친구)이라고 한다.
  • [16] 재미있게도 201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 작품상 후보로 카메론의 아바타와 비글로의 허트 로커가 올랐다! 이 때문에 세간에는 전남편이냐 전부인이냐를 놓고 설왕설래하고 있었는데 결국 승자는 전부인이 되었다.
  • [17] 할리우드 영화의 대표적 여전사인 에일리언 2의 엘렌 리플리와 터미네이터의 사라 코너 모두 제임스 카메론 영화에 등장한 캐릭터들이다.
  • [18] 터미네이터에서 카일 리스 역, 에일리언 2에서 드웨인 힉스 역
  • [19] 에일리언 2에서 허드슨 일병과 타이타닉에서 보물사냥꾼 브록 러벳 역
  • [20] 에일리언 2에서 바스케즈 일병 역
  • [21] 데뷔작이자 졸작 피라냐 2에서도 출연했으며 터미네이터에서는 사라 코너 동명이인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형사 역을, 에일리언 2에서는 사이보그 비숍 역을 맡았다.
  • [22] 하지만 이건 캐머런 본인의 이야기고 딥워터 호라이즌 폭발사고에 대한 공식기록상에는 캐머런의 존재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해 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