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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브라운

last modified: 2014-10-27 22:44:0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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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조지프 브라운 주니어(James Joseph Brown Jr.)

1933년 5월 3일 (미국) - 2006년 12월 25일


Godfather of Soul

King of Soul

음악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

소울(Soul)이라는 음악 장르를 완성했고, R&B(리듬 앤 블루스)의 유행에도 큰 업적이 있으며 훵크 뮤직이라는 장르를 열었다. 모든 블랙뮤직에 관여했다. 힙합은 1999년 부스타라임즈, 1986년 아프리카 밤바타를 데리고 앨범을 낸 적이 있으며 50년대 싱글들 가운데 재즈 곡들도 상당수 있으니... 후대의 컨템포러리 재즈 뮤지션들 조차 인터뷰를 보면 제임스 브라운 거론 안하는 사람이 드물다. 한마디로 흑인 음악 전체의 최고 공로자. 미국에서 활동한 후대의 어떠한 뮤지션도 브라운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본인이 말했듯 마이클 잭슨은 자신의 워킹을 따라해서 문워크를 만들었고, 프린스의 섹스 어필은 자신에게 배운 것일 뿐이다.

참고로 영화 키 4에서 드라고와 아폴로 크리드의 대결직전에 나온 공연하던 흑인 가수도 제임스 브라운이다.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 꼽는 사람들도 있다. 다만 영화상 특성 때문에 반공 선전물이 되면서 우리나라로 치면 새마을 운동가같은 노래를 부른 꼴이 되었다...

2006년 2월경에 한국에서 역사적인 내한공연을 가졌다. 그러나 그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 잠실의 작은 실내체육관에서 열렸으며, 게다가 객석은 모두 좌석으로 이루어졌다. 정작 공연시엔 앉아서 보는 사람을 찾기 어려웠지만. 그러나 고령의 나이 때문인지, 브라운 본인의 퍼포먼스는 공연의 절반 정도만 채우는데 그쳤다. 관객수는 3천여 명.

그리고, 그해 2006년 성탄절에 임종했다.

그만큼 제임스 브라운은 음악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흑인음악의 대중화에 가장 큰 공헌을 한 가수로 평가받고 있다.

드럼 앤 베이스, 정글, 힙합에선 Funky Drummer 쪽 Riff 과 관련이 있다.

별명

“Soul Brother Number One”
“the Godfather of Soul”
“the Hardest Working Man in Show Business”
“Mr. Dynamite” and even “the Original Disco Man.”

대표곡

"Say It Loud - I’m Black and I’m Proud"
"Papa’s Got a Brand New Bag"
"I Got You (I Feel Good)"
"Night Train"
"Get Up (I Feel Like Being a) Sex Machine"
"It's a Man's Man's Man's World"

그중 Get Up (I feel Like Being a) Sex Machine은 풀 메탈 패닉에서 치도리 카나메가 부른 일명 게랍빠와 영화 턱시도에서 성룡이 부른 곡 등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