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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라니스터

last modified: 2015-11-26 17:01:5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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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me Lannister

가문 라니스터 가문
생몰년 266 AC~현재
별칭 국왕살해자(The Kingslayer)
라니스터의 사자(The Lion of Lannister)

얼음과 불의 노래의 등장인물.

Contents

1. 소개
2. 스포일러
3. 왕좌의 게임 드라마에서

1. 소개

티윈 라니스터의 아들로, 세르세이의 쌍둥이 동생이다. 미녀인 누이 세르세이처럼 금발에 초록 눈을 가진 훤칠한 키의 미남이다.

혈기 넘치고 오만한 로라스 티렐이 젊은 시절의 자기 같다고 떠올린다. 상상하기 어렵지만 어렸을 땐 작은 아들이랑 비슷했다고 한다. 어떤 사춘기를 겪으면 토멘에서 로라스로 전직하는 거지? 그리고 아서 데인이 되고 싶었는데, 뭐가 잘못돼서 미소의 기사가 돼 버렸다고 씁쓸해 한다.[해석]

15세에 기사가 된 지 얼마 안 돼 아에리스 2세킹스가드로 임명되는 영예를 받았다.[2] 그러나 2년 후 로버트의 반란 도중 라니스터 가문바라테온 가문스타크 가문에 가담했고, 당시 열 일곱살이었던 제이미는 킹스가드로서의 맹세를 어기고 아에리스를 죽여 국왕살해자(Kingslayer)란 악명을 얻게 된다. [3] 친위대인 킹스가드의 일원이 왕을 시해했다는 것 자체가 킹스가드의 맹세를 저버리는 행위이니 국왕시해자란 명예롭지 못 한 별명을 평생 짊어지고 살게된다.

완벽한 외모와 달리 오만하고 도덕심 없으며 성격이 급하고 대단히 충동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주로 스타크 중심의 시점에서 진행되었던 1권과 2권에서는 특히나 철저한 악당으로 묘사되었지만 3권에서 새로운 모습이 드러난다. 가벼워 보이지만 보기보단 진지한 성격이고 정이 많다. 아버지 티윈이나 누나 세르세이에게 철저히 경멸당하는 난쟁이 남동생 티리온을 불쌍하게 여겨 아꼈다. 성격면에서 자신과 비슷한 토멘 바라테온에게는 정과 안쓰러움을 느끼는 듯.

지도자로서의 능력을 갖추고 있다. 티리온의 평에 따르면 자이메는 사람들을 지도하는 리더쉽이 뛰어나다고 한다. 티리온 생각이 "나는 가문 배경으로 찍어 누르고 금으로 충성을 사야 하지만 형은 힘 하나 안 들이고도 남들이 형을 따르게 해".

조프리 바라테온 왕과 그의 배후의 라니스터 가문에 반기를 들고 스스로 북쪽의 왕으로 즉위한 롭 스타크와 전투를 벌이지만 인질로 잡힌다. 2권 후반부에서 캐틀린은 킹스랜딩에 인질로 잡혀 있는 산사와 아리아를 돌려받기 위해 자이메에게 툴리 가문과 스타크 가문 에 대항해 무기를 들지 말 것과 딸들을 보내줄 것을 맹세시키고 호위로 브리엔느를 붙여 풀어주었다.

킹스랜딩에 귀환해서는 바리스탄 셀미의 뒤를 이어 킹스가드의 로드커맨더가 되는데, 권력욕에 불타는 세르세이와의 관계는 예전같지 않다. 자신이 변한 것도 있으나 세르세이에 대한 동생 티리온 라니스터의 폭언에 영향을 받아, 처음으로 눈의 콩깍지가 벗겨졌는지 세르세이의 단점을 직시하기 시작한다. 자신에겐 정치보다 싸움이 어울린다는 걸 자각하고 있었기에, 핸드가 되어달라는 세르세이의 부탁도 단호하게 거절했다. 세르세이는 예전과 달라진 자제이미에게 실망하고, 왕명이란 구실로 리버런 점령을 도울 것을 지시해 자이메를 킹스랜딩에서 내보낸다.

티윈 라니스터의 말에 의하면 어린 시절의 그에겐 난독증이 있었던 것 같다. 티윈은 이것을 글자가 머리에 들어올 때까지 앉혀놓고 괴롭히는 스파르타식 방법으로 치료했다.(...) 이 때문인지 제이미는 아버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팬들이 재미삼아 작중 무력서열을 매기면 얼불노에서 항상 최상위권을 마크한다. 순수하게 최고의 검사로서 서열을 매기면 1등을 할 때도 많고, 최고의 전사로서 서열을 매겨도 항상 탑 10에 머무른다.

2.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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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세르세이와는 어렸을 때부터 근친상간을 저질러 왔고, 그녀의 자식들인 조프리, 미르셀라, 토멘 모두 제이미의 자식이다. 왕의 사생아들은 모두 흑발이지만 왕자들과 공주가 모두 라니스터 특유의 찬란한 금발인 것도 그 이유. [4]

1권 초반에 세르세이와 함께 있는 모습을 어린 브랜에게 들키자 브랜을 탑 밑으로 밀어 떨어뜨려 버렸다. 이 때 한 대사를 한국어 번역판에서는 "나는 이런 일을 하는 게 정말 좋아"로 잘못 번역하는 바람에 사이코패스 같은 첫 인상을 남겼다. 원문은 'Things I do for love'로, 대체로 '사랑 때문에 이런 일까지 해야 하다니.' 혹은 '내가 사랑 때문에 하는 일들이란.' 정도로 해석된다. 미운털 박혀서 까이는 거 같기도 하다...하지만 미운털 박힐만 하잖아? 안될거야 우린. 참고로 3부에서 드러난 거에 따르면 이후 제이미는 나름대로 이 일을 후회하고 있었다.

킹스랜딩으로 내려가는 길에 자기를 "국왕살해자"라고 경멸하는 브리엔느를 "계집(wench)"로 맞받아치며 둘이 옥신각신했지만 용병단 용맹 전우회에 사로잡혀 사이코 두목한테 오른손이 잘리고[5], 학대당하자 절망해서 폐인이 되어가던 그를 브리엔느가 끝까지 정신적으로 격려하며 살려내면서 신뢰를 쌓게 된다. 혹자는 '손을 잃은 대신 개념을 얻었다' 라는 평을 한다. 결국 제이미는 그녀에게 감화되고, 이미 국왕살해자라는 돌이킬 수 없는 오명을 얻었지만 앞으로라도 정직하고 책임감 있는 기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이 때문에 제이미는 볼튼 가문의 도움으로 킹스랜딩에 도착한 이후 캐틀린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브리엔느에게 볼튼 가문으로 간 아리아는 가짜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오스키퍼(맹세지킴이, Oathkeeper)란 검[6]을 주고 산사를 찾아 무사히 스타크 가문으로 돌려보낼 것을 부탁한다.

누나 세르세이를 열렬히 사랑하며 그녀를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한다는 순정남. 캐틀린에게 그 잘난 에다드는 바람을 피워 사생아를 낳았지만, 자기는 적어도 세르세이만을 사랑하고 충성을 바쳐왔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세르세이의 남편이었지만 사이가 나빴던 로버트 바라테온을 여러 번 죽이고 싶어했다. 질투심이 어찌나 깊었는지 세르세이가 로버트의 아이를 임신했을 때는 일부러 사람을 보내서 유산시키기까지 했다. 그리고 조프리 바라테온이 죽었을때 세르세이를 위로하러 갔다가, 충동적으로 조프리의 시체 앞에서 세르세이와 관계를 가졌다. 이런말 하면 안 되지만 브리엔느에게 감화되기 이전의 제이미는 그야말로 나사하나가 빠져있는 거 같다.

또한 티윈 라니스터의 장자로서 후계자가 될 입장인데도 결혼도 하지 못하고 영지도 다스릴 수 없는 일종의 수도원 같은 킹스가드 서약을 한 것도 순전히 킹스랜딩에 있는 세르세이 곁에 있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곧 미친 왕 아에리스가 킹스가드인 자신을 볼모삼아 아버지 티윈에게 은근히 압력을 넣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아에리스 곁에 있으면서 윈터펠의 영주 릭카드 스타크브랜든 스타크를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는 것을 지켜보아야 했다. 이 때 이후로 아에리스가 저지르는 잔악무도한 폭정에 상처받지 않기 위해 자기 안으로 침잠하는 버릇("going away inside")도 생겼다.

마침내 아에리스에게서 킹스랜딩 전체에 인화성 물질 와일드파이어로 불을 질러 시민들마저 모두 태워죽이려고 한다는 미친 계획을 듣고 그동안 참고 있던 분노가 폭발하여 증오하던 아에리스를 처단한다. 사실상 제이미야말로 킹스랜딩을 구한 영웅이지만, 킹스가드로서의 가장 근본적인 맹세를 어긴 배신자가 되었다. 왕을 지킨다는 맹세는 어겼지만 왕의 비밀을 말하지 않는다는 맹세는 지켰기 때문에 왜 왕을 죽였는지 다른 사람에겐 말하지 않았다. 다크나이트

철왕좌에 앉아 있었던 것은 다른 사람이 와서 앉을까봐 별 생각 없이 일단 자기가 지키고 있었던 거라고 한다.(…) 에다드를 만났을 때 '로버트를 위해 왕좌를 데우고 있었다.'고 말한 게 아주 거짓말은 아니었던 것. 이 때문에 왕좌가 있는 방에 들이닥쳤다가 자기를 차갑게 쏘아보던 에다드에겐 씁쓸한 감정이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를 '국왕 살해자' 혹은 'Kingslayer'라고 부르는 것을 표면적으로는 아무러지도 않게 행동하나, 마음 속으로는 굉장히 의식하고 있다.

조프리 살해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혀 있던 동생 티리온을 풀어주며 그의 첫 아내였던 타이샤의 파국에 대한 오해를 풀고 용서를 구한다. 자초지종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아 분노한 티리온은 형 제이미에게 그가 포로로 잡혀있던 사이 세르세이가 다른 남자들과 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을 폭로하면서 홧김에 자신이 조프리를 죽였다고 말했다. 제이미는 당시 티리온이 크게 분노해 있었던 만큼 일부러 자신에게 상처주려고 한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세르세이에 대한 이야기에는 심하게 동요하는데, 결국 란셀 라니스터의 고백을 들은 그는 티리온의 폭로가 일부 사실임을 확인하게 된다.

군사들을 이끌고서 리버런 점령 군대를 도와주러 간 제이미는 싸움없이 에드무어 툴리를 항복시켰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스타크 가문과 툴리 가문을 해치지 않겠다는 맹세를 지키기 위해 에드뮤어에게 그의 아내가 임신하고 있는 아이를 죽이겠다는 거짓 협박을 해서 성을 얻어내는 바람에 국왕살해자근친상간자란 악명에, 아기 학살자라는 별명이 하나 더 붙어버렸다. 지못미.

종합해보면 완전히 착한 놈은 아니지만,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만큼 끔찍한 악당도 아니다. 그러니까 그레고르 클리게인이나 산도르 클리게인 보다는 괜찮은 사람이다. 오해받기 좋은 행동을 하면서도 그에 대한 해명을 전혀 안한다는 것이 그에 대한 편견과 악평을 만들어낸 것이다. 게다가 그가 어린시절 동경하던 기사, 그것도 그 정점인 킹스가드로 임명된 과정 또한 정치놀음의 희생양이 된 것이음에도 불구하고 기사로써 충직한 삶을 살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충동적으로 일을 저지르기도 하고 선한 인물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나름대로 올곧은 신념을 지녔고 선악에 대한 개념 자체는 탑재하고 있는 알고보면 괜찮은 인물이다. 사이코패스라는 오해에 시달리는 Bad Ass양아치 정도

5부에서는, 도움을 요청하는 세르세이의 편지도 무시하고 리버랜드를 정리하던 중 그를 찾아왔다는 손님을 맞이하게 되는데 다름아닌 브리엔느였다. 그리고 그녀는 산사 스타크를 찾아냈지만 제이미가 동행하지 않으면 산도르 클레가네에게 살해당할지도 모른다는 말을 전하게 되고, 이에 제이미는 군대도 내팽개치고 그녀와 함께 떠난다. 하지만 독자 입장에서는 브리엔느의 저 말이 거짓말이며 4권의 마지막에서 캐틀린 스타크를 만나서 제이미를 잡아 죽이라는 명령을 받았다는 걸 알고 있기에, 2~3권 내내 제이미를 명예를 저버린 '국왕살해자'라고 까댄 브리엔느 본인이 역으로 명예를 저버리는 스토리의 전개 가능성을 무시할수 없기 때문에 6권에서 제이미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기도 하다.[7]

3. 왕좌의 게임 드라마에서

HBO에서 제작중인 드라마에서는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Nikolaj Coster Waldau)가 제이미로 캐스팅되었다. (http://grrm.livejournal.com/101967.html) 덴마크 출신 배우로 블랙 호크 다운, 킹덤 오브 헤븐에도 출연했으며[8] 미드 뉴 암스테르담의 주인공 존 암스테르담을 연기한 바 있다. 리들리 스콧 감독과 인연이 있는 배우로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에 자주 출연한다.

여담이지만 분장후의 모습이 매우 슈렉챠밍왕자와 닮았다.

똑같네

심지어 역의 배우 리처드 매든은 그를 처음보자마자 "잠깐 나 이 사람 아는 거 같은데...내가 여태 봐왔던 모든 동화에 나오는 그 프린스 챠밍인데! 만나서 반가워요."라고 했을정도... 그리고 그것이 제작진의 의도였다, 완벽한 외모의 기준을 가장 고전적이고 단순하게 서양의 전통적인 미남상인 멋진 백마 탄 왕자(프린스 챠밍)의 모습을 염두해두고 캐스팅과 분장을 시켰다고 한다. 배우 본인은 갈색머리라 극중에는 수염까지 금발로 염색하고 나오고 있다. 물론 리처드 매든의 반응에 니콜라이는 웃음으로 대답했다.당신이 롭 스타크에게 인사를 전해준다면

그리고 사실 원작을 읽은 사람들도 제이미하면 금발의 잘 생긴 멋진 기사라는 생각을 하고 있겠지만 1부 중반부터 3부 중후반까지는 포로생활을 하면서 완전히 폐인에 가까운 몰골을 하고 있었으며, 호송 중 변장을 위해 머리와 수염을 밀어버려 킹스랜딩에 막 도착했을 때는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했다는 묘사가 있다. 드라마에서는 원작을 아주 잘 구현해내서 배우가 1부 초반과 비교하면 잘 생긴 왕자님에서 웬 거지 아저씨가 되어 있다. 그리고 시즌 4에서 돌아와 킹스가드의 로드 커맨드를 맡으면서 심경변화를 표현하듯 사자 갈기 같은 머리에서 귀두컷(...)비스무리한 스타일로 바뀌었다.(상고머리)

원작보다 TV판에서 좀더 나쁜 놈, 좀더 밉상으로 묘사된 면이 있다. TV판 2부에서 자신을 구출하러 리버런에 왔다가 같이 붙잡힌 친척동생 알턴 라니스터[9]를 자신이 탈옥하기 위한 미끼로 쓰기 위해 냉혹하게 죽이는 장면이 있는데, 원작에서 이 캐릭터는 이후 브리엔느와 함께 제이미를 킹스랜딩으로 호송하던 도중 산적의 습격으로 죽는다. 원작에서는 제이미가 3부 이후에 화자로 등장하면서 1, 2부의 악역 이미지 상당부분이 '사실은 억울한 면이 있었다'고 설명되는 반면 TV판의 저 장면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악당의 모습인 셈이다.[10] 이후의 캐릭터 변화를 좀더 강렬하게 대비시키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담당 배우의 밉살스런 말투와 연기도 원작에서는 잘 느껴지지 않던 부분.

드라마의 방영 속도가 원작의 연재 속도를 점점 초월해가면서, 제이미의 캐릭터도 소설과 달라지기 시작했다. 시즌 5에서는 도른에 볼모로 붙잡힌 르셀라 라니스터를 구하기 위해 브론과 함께 도른으로 떠나며, 우여곡절 끝에 미르셀라를 구하며, 사실 마르셀라의 친아버지가 자신이라는 사실을 어렵게 고백한다. 놀랍게도 마르셀라 역시 자기도 대충은 느끼고 있었다며 감격의 부녀상봉을 하지만, 오베린 마르텔의 복수를 하려고 기회를 노리던 연인 엘라리야와 모래 뱀들의 음모로 독에 중독되어 마르셀라가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장면으로 끝난다. 드라마에서는 세르세이가 티윈의 죽음에 제이미의 책임도 있다고 여기는데다가, 마르셀라의 죽음으로 자신들의 딸도 구하지 못한 못난 남자로서의 원망도 겹쳐서 사이가 최악으로 옮겨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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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석] - 기사도 영웅담에 나오는 기사처럼 살고 싶었는데, 그 기사에게 퇴치당하는 악당이 돼 버렸다.
  • [2] 킹스가드는 왕의 근위기사로, 결혼도 하지 않고 봉토도 받지 않고 철저히 왕에게만 충성하는 영예로운 지위.그대신 라니스터 가문의 후계자 자리를 포기해야했다.
  • [3] 나중에 밝혀지는데, 왕이 킹스랜딩과 거주하는 백성 모두를 집어삼킬만한 폭발물과 화약물을 도심 곳곳에 터트릴 준비를 하고 터트리라는 명령도 내린 직후라서 그것을 막으려고 죽인 거였다.
  • [4] 금발은 열성이므로 흑발인 로버트와의 자식들이 금발일 수가 없다.
  • [5] 이 오른손은 후에 황금 의수로 대체된다. 역시 금광 부자 라니스터답달까.
  • [6] 이 검은 에다드 스타크의 아이스를 녹여 만든 검 중 하나다.
  • [7] 3권에서 둘이 싸웠을 때 제이미의 자신의 평가에 따르면 브리엔느가 자기 자신의 컨디션이 최고인 상태일 때도 이길수 있을지 장담을 할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고 인정한다. 그리고 3부에서 제이미는 주로 쓰던 오른쪽 손을 잃었다. 그는 일린 파이네와 몰래 대련하면서 왼손으로 검술 연습하고 있지만 아직 솜씨는 형편없다. 드라마에서는 티리온의 소개로 브론이 대련을 해주고 있다.
  • [8] 블랙 호크 다운에선 게리 고든 역, 킹덤 오브 헤븐에서는 초반부에 빌리안을 잡으러 오는 영주 아들 역을 맡았다.
  • [9] 원작에서는 클리어스 프레이(Cleos Frey). TV판에서는 제이미와 친척임을 명확히 드러내기 위해서인듯 이름이 바뀌었다.
  • [10] 다만 킹스랜딩으로 돌아온 후 세르세이에게 "널 만나기 위해 사람도 죽였다"고 분노하는 장면, 그리고 matricide(모친살해), fatricide(부친살해) 운운하면서 이름이 안 붙어있는 살인죄가 없다고 말하는 티리온에게 사촌이라고 짧게 대답하는 장면이 삽입된 것으로 보아 완전히 죄책감이 없지는 않았던 듯. 사촌살해는 웨스테로스에선 친족살해(kinslay)라는 이름이 붙어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