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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롤러

last modified: 2015-04-12 20:26:3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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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11.03~ JERRY "The King" LAWLER

WWE 소속 해설자 그리고 파트 타임 프로레슬러. 유동적으로 WWE 내에서 경기를 가지는 편이다. 참고로 자신의 단체나 중소규모 이벤트에선 레슬러로 정기적으로 경기에 참여한다.

닉네임은 "더 킹 (The King)" NOT 거 킹 관객들이 제리 럴러를 야유할 때 주로 사용한 멘트. 실제로 버거 킹과 협찬할 때에 버거 킹의 종이 왕관을 쓴 적도 있다. 피니셔는 파일 드라이버, 피스트 드롭.

Contents

1. 개요
2. 경력
3. 제리 롤러, 쓰러지다

1. 개요

프로레슬링 계에서 다방면에 걸쳐 좋은 활동을 보였으며, 투 쿨(Too Cool)의 멤버였고 "그랜드 마스터 섹세이"로 유명한 브라이언 롤러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현역 레슬러 시절엔 사악한 왕을 빙자한 악당 캐릭터로 , AWA를 비롯한 각종 레슬링 단체에서 유명세를 높였고[1], 1980년대엔 코미디언 앤디 카우프만, 1990년대엔 브렛 하트와의 대립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악역으로 좋은 연기력과 괜찮은 경기를 보여줘서 호평을 받았다.

1990년대 말부터 WWE의 해설자로 활약하고 있다. "J.R" 짐 로스와의 찰떡궁합 [[RAW]] 해설 듀오로 레슬링 팬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는데, JR이 주로 선역쪽을 약하게 지지하며 경기 상황을 설명하면 제리는 주로 악역쪽을 편 들면서 온갖 애드립과 특이한 소리를 선보이곤 했다. 워낙 이 듀오가 인기를 끌어서 2008년 RAW 아나운서가 마이클 콜[2]로 교체가 되자 JR을 데려오라는 말도 많았고[3], 2010년부터 마이클 콜이 악역 역할의 아나운서로 변하면서 제리가 비교적 선역 쪽의 해설자가 되자 북미에선 "제리가 악역처럼 해설하는 걸 보고 싶다"는 팬들도 꽤 있었다. 물론 마이클 콜이 드디어 발전했다는 평도 많았다. 실제로 마이클 콜은 제리 롤러와 대립하면서 흠잡을 데 없는 찌질 연기로 큰 호평을 받았다.

오랜 기간동안 프로레슬링 계에서 활약한 점을 높이 사서 WWE는 2009년 JR과 함께 그를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 프로레슬링 계외에도 미술 분야나 지역 라디오 쇼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 외에도 그림 솜씨에도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믹 폴리가 WWE 선수들을 캐릭터로 삼은 동화책의 삽화를 제리 롤러가 그리기도 하였다.#영어본문

경력 덕인지 몰라도 WWE 선수들이 뽑은 최고의 슈퍼스타 20위에 올랐다. 현역 해설자로서는 유일한 케이스.

2. 경력

1970년 프로레슬러로 데뷔했다. 초기에는 고향인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주로 활동하였으나 이후 북미 대륙 전역으로 명성을 날리게 되어 더 킹 기믹으로 AWA를 비롯한 다양한 단체에서 챔피언을 차지한다.

1981년부터 유명 코미디언 앤디 카우프만과 대립하게 되는데, 그가 프로레슬러가 아님에도 격한 대립을 보이며 둘이 경기를 가지기도 했다. 대립 중 가장 유명한 사건은 1982년 7월, 데이빗 레터맨 쇼에서 둘이 게스트로 출연하게 되는데 설전을 벌이다가 제리가 앤디의 뺨을 때리게 되고 앤디는 반격으로 테이블에 있던 커피를 제리에게 쏟게 된다. 이 장면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유튜브에서 5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화제가 된 편. 캬 치열하다. 쌈박질은 9분부터. 치둘의 대립은 1984년 앤디 카우프만의 사망 이후 10년간 사실이 밝혀지지 않다가, 1990년대 제리가 "미리 짜여진 각본이었다."고 밝혔으며 실제로는 둘이 친한 친구 사이였다고 얘기했다. 후에 짐 캐리가 주연을 맡은 앤디 카우프만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맨 온 더 문"에서 제리 롤러는 본인 역으로 직접 출연해 데이빗 레터맨 쇼에서의 장면과 TV로는 공개되지 않은 친구로서의 모습을 연기하기도 했다.

1994년 WWF로 건너와서 브렛 하트를 비롯한 하트 가문과 대립하게 되는데, 이때 악역으로서 엄청난 연기를 보이며 많은 야유와 동시에 높은 평을 받았다. 결국 브렛에게 관광당하지만... 1998년부터 레슬링 활동을 줄이더니 해설자 테스트를 하다가 WWE의 해설로 정식 전환하게 된다. 여기서 뛰어난 해설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높은 평을 받다가 2001년 2월경 WWE가 아내였던 더 캣(미스 키티)을 방출한 것에 항의해 자신도 WWE를 떠난다.[4] 그러다가 2001년 말 다시 WWE에 돌아오게 된다.

해설자 전향 이후에도 RAW나 PPV에서 몇 번 경기를 가졌으며, 대부분 아깝게 패하는 경기였으나 2006년 뉴이어즈 레볼루션에서는 그레고리 헴즈 (허리케인)를 꺾는 결과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2006년 6월엔 ECW 나잇 스탠드 에서 태즈와 1대 1 대결을 펼치지만 조이 스타일스의 방해와 이어진 태즈 미션(Tazz Mission)에 무릎꿇고 만다.

2010년, RAW의 아나운서 마이클 콜과 해설 중 계속 소음공해 설전을 벌이면서 중계를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콜이 제리가 WWE 챔피언에 오르지 못했던 사실을 조롱하자 RAW의 단장이 노트북을 통해 제리 롤러에게 WWE 챔피언쉽 경기를 가지게 해주기도 했다. WWE 킹 오브 더 링 (2010)에서 TLC 매치로 열린 챔피언쉽 경기에서 미즈를 상대로 엄청난 선전을 벌이며 승리를 목전에 뒀으나 마이클 콜의 방해로 인해 승리가 물건너가고 만다. 경기력은 제리가 미즈보다 나았다

하지만 이후에도 제리는 미즈와 가끔씩 태그팀 매치 등으로 맞붙다가, WWE 로얄럼블 (2011) 다음날 RAW에서 열린 개최된 RAW 럼블 경기를 우승하면서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 (2011)에서 미즈에게 다시 WWE 챔피언쉽에 도전하게 되었다.

18년간 WWE에 있었음에도 WWE 챔피언에 오르지 못했고, 레슬매니아에서 경기를 가져본 적 없던 그가 과연 챔피언이 되어 WWE 레슬매니아 27로 향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였으나, 결국 미즈에게 패배하여 챔피언이 돼지 못했다.

대신에 자신에게 시비를 걸던 마이클 콜에게 화를 내면서 경기를 제안했고, 마이클 콜이 트레이너특별 심판을 정하는 조건으로 승낙해 레메27에서 마이클 콜과 매치를 가지게 되었지만, 경기에서는 이겼으나 RAW의 GM의 횡포로 패배 처리 된다.허나 팬들은 어차피 결과를 기대하지 않고 방울뱀 어르신맛깔나는 기술 시연회를 기대했겠지

그 뒤로 익스트림 룰즈에서 JR과 태그를 이루어서 마이클 콜과 싸웠으나 트레이너의 기습적인 롤업으로 패배했다. 하지만 오버 더 리미트에서 브렛 하트의 도움으로 콜의 주둥아리에 롤러의 발을 쑤셔넣음으로서 제대로 굴욕을 먹여주고 대립 종결.[5]

여담으로 "세계에서 제일 챔피언을 많이 해 본 레슬러"라는 기록의 주인공이다. WWE에서는 타이틀을 한번도 획득해본 적이 없음을 생각하면 의외라고 할 수 있겠으나 사실 전성기의 제리 롤러는 미드 아메리카라는 미 남부 통합 프로모션에서 간판스타로 활약했다고 한다. 동시대 선수로 따지자면 당시 WWF의 헐크 호건과 같은 위치. 따라서 WWE에서의 활동과는 달리 당시는 주로 선역이었으며 미드 아메리카의 헤비급 타이틀과 태그팀 타이틀을 여러번에 걸쳐 획득하고 탈환했다. 말하자면 역시 또 멀쩡하다 WWE에 와서 망가져버린 케이스. [6]

3. 제리 롤러, 쓰러지다

그러던 와중, 2012년 9월 10일 캐나다 몬트리얼에서 열린 RAW에서 랜디 오튼 & 롤러 vs. CM 펑크 & 돌프 지글러의 태그팀 매치를 치른 뒤, 케인 & 대니얼 브라이언 vs. 프라임 타임 플레이어즈의 태그 팀 매치를 중계하던 도중에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것은 연기가 아닌 실제로 갑작스럽게 발생한 일이었다.[7][8] 당시 대기중이었던 WWE 의료진에 의해 라커룸에서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며, 이후 몬트리올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 CT 촬영 등 정밀 점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백스테이지 도착 당시 롤러는 전기충격기 시술을 시도하기 전까지는 온 몸이 시퍼렇게 변해있었고 박동 또한 뛰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사실상의 사망 상태였다고 한다.[9] 다행히 응급시술 뒤에 자가호흡을 할 정도로 의식이 회복되었으나 당시 심장마비 증세를 가진 환자들의 상태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한다.

다행히 상시 대기중인 응급의료원들이 백스테이지에 있어서 신속한 응급처치가 이뤄졌고 그로 인해 심장마비로 인해 20분 동안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았음에도 심장마비에 의한 뇌 손상은 없었다고 한다.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는 상황이며 몬트리올을 떠나 멤피스로 돌아갈 계획이라고.

제리 롤러는 캐나다 몬트리얼로 중계를 위해 방문하기 전에는 카리브 해의 아루바에서 인디 레슬링 행사를 뛰는 등 빠듯한 스케쥴을 보냈었고, 중계 이전에는 각본에 투입되어 CM 펑크와 철장 매치를 치르는 등 강행군을 보냈었다. 갑작스런 제리 롤러의 심장마비 발생으로 인해 많은 팬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 결국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2012에서는 JBL이 대타로 중계를 맡았다. 여담이지만, CM 펑크가 한창 폴 헤이먼과 악역 챔피언으로 군림하던 시절, CM 펑크가 마이크웍 도중 제리롤러의 심장마비 사건을 비꼬았는데, 당시 WWE시청률이 엄청 떨어졌다고도 한다. 물론 각본이었지만.. 외국 팬들은 이 멘트를 랜디 오턴과 레이미스테리오의 대립 중 랜디의 에디는 천국에 없어, 에디는 지옥에 있어! 멘트 다음으로 최악의 멘트였다고..[10]

그리고 2012년 11월 12일 복귀 소식을 알렸고, 12월 17일 슬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복귀 선수 상을 받으셨다!

2014년 8월 25일자 RAW에선 로만 레인즈세스 롤린스에게 던진 벽돌에 맞을뻔 했다. 2분 30초후에 잘 들어보면 콜이 "괜찮아요, 킹?"이라고 놀라서 물어보는 것을 들을수 있다.

2015년 1월, WWE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리 롤러가 오랜기간 해설자로 활동해 온 RAW를 떠나 스맥다운으로 이적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후임 해설자는 부커 T. 제리 롤러가 마지막으로 해설을 맡은 RAW는 2014년 12월 29일 방송분이다.[11] 다만 2015년 3월 30일자 RAW에서는 브록 레스너에게 봉변 당한 부커 T와 JBL, 마이클 콜을 대신해 바이런 색스턴과 함께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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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WWE에서 선수 시절때는 주로 악역을 맡았지만 제리 롤러의 레슬링 생활 전체를 보면 선역도 많이 했다.
  • [2] 1990년대 말 WWE에 직원으로 고용되어, 2002년부터 스맥다운의 아나운서로 활동했음에도 경기 흐름을 못 잡거나 온갖 명칭 (선수, 기술)을 종종 틀리면서 팬들에게 비판을 받아왔다. 뭐 JR도 기술이름 잘못말하는게 많다.
  • [3] 사실 90년대 RAW is WAR 시절에도 마이클 콜과 같이 중계를 한 적이 있다.
  • [4] 이 기간동안 폴 헤이먼이 그 자리에 대타로 투입되었다.
  • [5] 아이러니하게도 90년대 중반, 제리와 브렛의 대립때 제리의 입에 브렛의 발이 쑤셔 들어 간적도 있다. 거기다 이걸 계기로 데뷔하게 된게 당시 치과 의사 기믹의 아이작 양켐, 케인이다.
  • [6] 물론 그의 해설자로서의 경력까지를 생각했을 땐 이견이 있을 수 있다.
  • [7] 당시 쇼 이후에 팻 패터슨 감사파티를 준비하려 하였으나 갑작스러운 사태 발생으로 전격 취소되었다.
  • [8] 그 날, 마이클 콜은 중계를 하는 대신 제리 롤러의 상태를 팬들에게 알려주기만 했었다. 마이클 콜 역시 이 상황이 믿겨지지 않았던 모양. 이때 당황스러웠을 텐데도 침착하게 롤러의 상태를 계속 알려주고 롤러의 캐릭터와 사이가 안좋게 설정된 당시의 캐릭터를 깨고 롤러의 치유를 빌며 팬들에게 롤러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하는등 진심으로 롤러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 [9] 심지어 빈스 맥마흔이 그 옆에서 자리를 지킬 정도였다고 한다.
  • [10] CM펑크도 이 멘트 때문에 잠시 대차게 까였다.
  • [11] 2014년 12월 기준으로 RAW는 제리 롤러, 마이클 콜, JBL이 담당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