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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우

last modified: 2015-01-27 01:03:04 Contributors


2010 시즌 전지훈련 때. 프로에서 10년 정도 뛴 베테랑 선수처럼 보이지만 갓 프로에 입단한 고졸 포수다.

삼성 라이온즈 No.43
정민우(鄭敏佑)
생년월일 1991년 9월 24일
출신지 부산광역시
학력 수영초,부산중,개성고
포지션 포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0년 삼성 라이온즈 3라운드 지명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2010~2011, 2014~)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54번(2010~2011)
우동균(2008~2009) 정민우[1](2010~2011) 정우양(2012~2013)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43번(2014~ )
이우선(2012~2013) 정민우(2014~ ) 현역

삼성 라이온즈포수. 삼성 라이온즈의 차세대 주전 포수로 기대되는 선수다.

대놓고 투수는 즉전감으로 적합한 대졸선수를 뽑겠다고 공언한 투수덕후 선동열 감독이 말했던 2010 신인지명에서 3라운드에 지명되었다.[2]

타격 재능이 있어 고교 1학년 때부터 1루수나 지명타자로 출장했고(이 당시는 한 해 위인 박동원이 주전 포수였다.), 포수치고는 발도 빠른 편이고, 당시 삼성 스카우트진 평가에는 앉아서 송구가 가능할 정도의 강견이라는 평가가 있었지만 177cm라는 신장이 흠이라면 흠이겠다. 위의 사진처럼 노안인 것도 단점

롤모델은 요미우리 자이언츠아베 신노스케. 포수에 좌타자는 점이 같다. 수비는 닮으면 안 돼 이왕에 롤모델로 삼을 거면 포수에 좌타자니까 이 선수로 하지

여담이지만 고교 시절 사진이 진갑용을 닮았다. 그래서 삼팬들이 리틀 진마미라 불렀다.

2011 시즌 개막을 앞두고 삼성 홈페이지 선수단 명단에서 이름이 빠졌는데, 개인사정으로 임의탈퇴되었다고 한다. 이후 이 개인사정은 건강상의 문제로 밝혀졌는데, 건강문제를 해결한 후 군복무를 마치고 2013년 시즌 후 삼성 라이온즈에 다시 복귀했다. 이로서 삼성 라이온즈는 포수 유망주를 하나 더 얻은 셈이 되었다.

2014년 1차 스프링 캠프 도중 어깨통증 탓에 중도 탈락했다. 그리고 14시즌 내내 재활하며 출장도 없고 언급도 되지 않다가 15년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스캠-재활-스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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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시즌 전 백상원과 등번호 쟁탈전이 있었다.(...) 결국 백상원이 정민우에게 양보했다.
  • [2] 원래 스카우트진에서도 지명하려고 했으나 애초 계획보다 상위 라운드에서 지명한 모양. 아무래도 김응용 당시 삼성 사장의 입김이 있었지 않았나 싶다. 원래 정민우는 중학교 졸업 후 부산고로 진학할 예정이었으나 모교인 개성고 지원에 앞장서는 김응용 때문에 개성고로 진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