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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호

last modified: 2015-04-05 12:45:46 Contributors



성구회
회원번호 기록 가입년도 비고
3 2,018 안타 2008년 최초 창립멤버 3인

NC 다이노스 No.72
전준호(田埈昊)
생년월일 1969년 2월 15일
국적 한국
출신지 창원시
출신학교 마산고-영남대
포지션 외야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1991년 드래프트 2차 2라운드(롯데 자이언츠)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1991~1996)
현대 유니콘스(1997~2007)
히어로즈(2008~2009)

1993년 한국프로야구 외야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김응국(롯데 자이언츠)
이순철(해태 타이거즈)
이정훈(빙그레 이글스)
김광림([[쌍방울 레이더스)
이순철(해태 타이거즈)
전준호(롯데 자이언츠)
김재현(LG 트윈스)
박노준(쌍방울 레이더스)
윤덕규(태평양 돌핀스)
1995년 한국프로야구 외야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김재현(LG 트윈스)
박노준(쌍방울 레이더스)
윤덕규(태평양 돌핀스)
김광림(쌍방울 레이더스)
김상호(OB 베어스)
전준호(롯데 자이언츠)
김응국(롯데 자이언츠)
박재홍(현대 유니콘스)
양준혁(삼성 라이온즈)
1998년 한국프로야구 외야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이병규(LG 트윈스)
박재홍(현대 유니콘스)
박재홍(현대 유니콘스)
전준호(현대 유니콘스)
김재현(LG 트윈스)
이병규(LG 트윈스)
정수근(두산 베어스)
펠릭스 호세(롯데 자이언츠)

Contents

1. 소개
2. 프로 선수 시절
2.1. 은퇴식
3. 역대 기록
4. 지도자
5. 야구 외

1. 소개

롯데 자이언츠-현대 유니콘스-히어로즈 소속의 외야수(좌투좌타)였던 선수. 10년에 SK 와이번스의 주루코치로 지내다 2011년 10월 10일 날짜로 코치연수를 마치고 NC 다이노스의 작전 및 주루 코치로 합류하였다. 선수시절 등번호는 1번.

2. 프로 선수 시절

마산고 - 영남대를 거쳐 1991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지명으로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

1992년 롯데 자이언츠의 마지막 우승 당시 이종운, 박정태, 김민호, 김응국과 함께 남두오성 중 톱타자로 활약하였으며, 2번의 도루왕을 차지하지만 1996 시즌에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바람에 1997년에 아마추어 야구 현대피닉스가 문동환의 계약을 해지해서 문동환이 롯데에 입단할 수 있게하는 대가로 [1] 현대 유니콘스로 이적하였고, 이후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톱타자로 맹활약하며 현대 유니콘스 왕조시대를 이끌었다. 이적 첫해인 1997년과 부상으로 고전했던 2000년을 제외하고는 꾸준한 활약을 보였고, 2008년 팀이 히어로즈로 바뀌었지만 규정타석 3할을 채우는 등 팀의 지주로 활약했다.

KBO역사상 양준혁에 이어 2,000안타를 2번째로 달성했고, 2,000경기 출전 - 2,000안타를 최초로 달성하였으며, 통산 도루 1위(550개, 2위는 505개인 이종범), 단일 시즌 최다 도루 2위(1993년 75개, 1위는 1994년도 84개를 기록한 이종범), 그리고 3차례의 도루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1993년, 1995년, 2004년) 양준혁, 송진우 등과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릴 만하다.

특히 대도라고 불릴 정도로 도루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선수. 위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이종범도 전준호의 도루 기록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도루왕을 3차례밖에 못했지만, 매년 20개 이상의 도루를 꾸준히 적립하여 통산 최다 도루 기록을 남겼다. 2004년 한국시리즈에서 한국시리즈 최초 홈 스틸을 시도하여 성공한 선수이기도 하다.

도루에 대한 노하우는 단순히 한국 무대에서만 통하는 수준의 노하우가 아니었는지, 메이저리그의 올스타 내셔널리그 도루 1위 베스 카브레라는 특별히 전준호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기자가 알아내서 먼저 물어본 게 아니라 한국 기자라는 사실을 알자마자 본인이 먼저 전준호 코치를 아는가? 라며 물어보고 꼭 안부를 전해달라고 두 번 세 번 부탁할 정도. 그에 의하면 스프링 캠프 중 전준호에게 도루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운 모양. 여기에서 인터뷰를 볼 수 있다. 전준호가 카브레라를 만들었다고 하는 건 물론 오버지만, 내셔널리그 도루왕이 짧은 기간이나마 받은 그의 코칭을 몇 년이고 잊지 않은 채 감사함을 표하는 걸 보면 도루에 한해서는 세계에서도 통할 지식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봐도 무방할 듯. 아쉬운 게 있다면 저 인터뷰 전부터 약물관련 리포트 목록에 올라있던 카브레라는 결국 사실로 들어나 50 경기 정지를 먹었다.

1991시즌부터 2009 시즌까지 모두 19시즌(!)이나 뛰었으며, 통산 타율 0.291, 2,018안타, 42홈런, 577타점, 550도루(통산 1위!), OPS 0.745를 기록. 3루타 통산 100개로 이 부문 1위 기록도 가지고 있다. 2위가 61개인 것을 생각하면 앞으로 깨지기는 쉽지 않은 기록.

특히 친정팀 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사직구장에서 상당히 강한 것으로 유명하다.

2009 시즌에 부상으로 21게임에만 출장했다. 2009년 통산 550도루를 달성했다. 2009 시즌이 끝난 2009년 10월 16일, 자유계약선수로 풀렸다. 하지만 그 모습이 거의 방출이나 다름없어서 많은 팬들이 이를 성토하며 크게 분노했다.

그러나 이 방출은 전준호 선수에게 다른 팀에게 갈 마지막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일단 팀에서 풀어준 것이며, 다른 팀에 이적되지 못할 경우 미국에 코치연수를 보내줄 것이며, 나중에라도 은퇴식은 치뤄줄 예정이었다고 한다.관련글

결국 다른 팀으로 가지 않고 은퇴를 선택했다. 특이한 사항은 히어로즈가 아닌 SK 와이번스의 1군 주루코치로 가게 되었다고 한다.

2.1. 은퇴식


전준호의 은퇴식은 28년 한국프로야구 역사는 물론 19세기 말 야구가 들어온 이래 팬들이 은퇴식을 열어준 최초의 사례가 되었다. 히어로즈에서 방출된 이후 2009년 11월 29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 KT 체임버 홀에서 열렸으며, 참석인원은 참석자의 짐작으로 300명 가량 된 듯하다. 장소가 참 의미심장하다...

히어로즈 선수 전원[2], 성구회 회원 양준혁과 송진우, 권시형 선수협회 사무총장도 참여했다.



3. 역대 기록

  • 타자기록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장타율 수상
1991 롯데 자이언츠 122 372 .263 98 13 6 2 48 66 18 .347 -
1992 120 466 .300 140
(3위)
17 9
(3위)
5 49 90
(5위)
33
(3위)
.408 -
1993 120 393 .282 111 3 7
(3위)
1 31 63
(5위)
75
(1위)
.333 골글
1994 79 281 .288 81 5 2 2 25 47 25 .349 -
1995 124 458 .308
(5위)
141
(3위)
13 12
(1위)
1 42 93
(1위)
69
(1위)
.395 골글
1996 103 324 .272 88 12 9
(1위)
2 22 49 49 .383 -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장타율 수상
1997 현대 유니콘스 110 369 .247 91 14 7
(3위)
2 18 48 48 .339 -
1998 126 446 .321
(2위)
143
(5위)
16 7
(3위)
5 43 78 35
(4위)
.422 골글
1999 129 470 .291 137 7 2 4 43 80 38
(3위)
.340 -
2000 87 263 .316 83 12 2 1 18 53 18 .388 -
2001 125 400 .325 130 18 6
(2위)
4 35 85 27
(5위)
.430 -
2002 126 420 .300 126 15 8
(1위)
3 28 83 26
(4위)
.395 -
2003 129 442 .269 119 16 6
(1위)
3 38 79 20 .353 -
2004 132 487 .292 142 10 7
(1위)
4 48 88 53
(1위)
.366 -
2005 94 278 .266 74 8 2 0 22 34 18 .309 -
2006 109 303 .287 87 10 1 1 26 37 20 .337 -
2007 121 371 .296 110 8 1 1 13 52 11 .332 -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장타율 수상
2008 우리 히어로즈 114 352 .310 109 16 5
(3위)
1 24 44 16 .392 -
2009 히어로즈 24 33 .242 8 1 0 0 4 2 2 .273 -
통산 - 2091 6928 .291 2018
(4위)
214 100
(1위)
42 577 1171 550
(1위)
.369 -

75도루 외야포지션중 최다 도루기록
53도루 역대 최고령(만 35세) 도루왕
100개 역대 통산 최다 3루타
550도루 역대 통산 최다 도루

4. 지도자

2010년 SK 와이번스에서 코치로 활동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았다. 연수를 마치고 2011년 10월 10일, 고향의 신생 팀 NC 다이노스의 주루코치로 임명되었다.

2013년 시즌에 접어들어, 과거 삼성 라이온즈 시절 그저 그런 2군 외야수였던 김종호를 이적 첫 해 주전 1번 타자 및 50도루&도루왕의 반열에 오르게 한 결정적인 요인으로 팬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5. 야구 외

  • 2009년 초에 송진우, 양준혁과 함께 한국판 '프로야구 명예의 전당'인 성구회를 창립하였다.

  • 2009 시즌 은퇴 후에는 목동에 있는 KT 홀에서 은퇴식을 진행했는데 은퇴식에는 송진우와 양준혁이 참석했다. 2010년 SK의 주루 코치가 된 후에 "우완투수보다 좌완투수 상대로 도루하기가 더 쉽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헐...[3][4]

  • 참고로 마구마구에서는 롯데나 현대가 아닌 넥센 히어로즈의 레전드 카드로 나왔는데, 이는 마구마구 레전드 카드 생성 초기에 레전드 카드에 대한 개념이 부족했을 당시 애니파크 측의 실수로 애니파크 측도 인정했다. 그렇다고 해서 수정이 되진 않았다

    2014-04-12-03-00-45-1.jpg
    [JPG image (Unknown)]

    그러나 마구마구2014에서는 2014년 4월 10일 업데이트 후 롯데 레전드카드현대 레전드카드모두 업데이트되었다!

    2014-04-12-03-00-45-2.jpg
    [JPG image (Unknown)]

    2014년 4월 10일, 마구마구2014 1주년 기념방송 예고대로 95 전준호(가명:박현석)의 엘리트 카드가 업데이트되었다.(다른 신규 엘리트는 06 권오준, 02 송진우(가명:박흥진), 89 박정현(가명:김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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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맞트레이드로 잘못 알려져있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맞트레이드가 아닌 전준호와 5억을 맞바꾼 현금 트레이드였다. 원래 프로에서의 문동환의 지명권은 롯데가 가지고 있었고 트레이드라는 건 프로팀 끼리 하는 거다. 아무리 같은 현대계열이고 현대 피닉스가 프로의 흉내를 냈다고는 해도 어디까지나 아마추어이고, 문동환의 입단은 롯데가 지명에 의해 보유하게 된 아마추어 선수에 대한 영구교섭권에 의한 신인으로서의 입단이지 트레이드가 아니다. 단지 문동환이 현대피닉스와의 계약으로 묶여있어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만 롯데로 입단이 가능했는데 그 조건이 현대피닉스 계약시 받은 계약금 및 연봉에 위약금을 토해내는 것. 롯데는 전준호를 현대로 트레이드하면서 5억을 받아와 이를 문동환의 계약금으로 지급했고, 문동환은 이 계약금으로 현대피닉스에 위약금을 물어 롯데 입단이 성사된 것이다. 이후 쌍방울 사태부터 촉발되었던 선수 팔아먹기의 시초격. (여기에 당시 전준호는 기복이 심해서 롯데 구단측에서는 '계륵'같은 존재로 여기기도 했다. 롯데측은 당시 김대익을 전준호 대체할 차세대 톱타자로 키울려 했었고...) 문동환은 2년 정도 밥값하다 드러누운 반면 전준호는 오래오래 펄펄 날아다니며 현대의 전성기를 이끌었고 롯데는 10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도 제대로 된 리드오프의 부재를 해결하지 못했으니 결과적으로 엄청나게 손해본 트레이드. 롯데가 이 공백을 메워보겠다며 거액을 들여 데려온 사람이 해담선생인데 그 결과는...
  • [2] 이택근만 불참.
  • [3] 사실, 우완투수는 운드에 올라서면 오른팔 쪽이 3루쪽에 더 가깝고, 좌완투수는 왼팔 쪽이 1루에 가까워, 좌완투수가 우완투수보다 견제가 좀더 수월하다. 뉴욕 양키스의 베테랑 좌완투수 앤디 페티트라든가, 멀리 안 가더라도 LG의 봉중근을 보면 납득이 갈 것이다. 다만 본인은 이 말을 한 이유로 투수도 견제하기 수월하나 자신도 투수의 동작을 체크하기 쉬워서라고..
  • [4] 80년대의 도루왕 김일권도 하일성 해설위원에게 '좌완이 도루하기 훨씬 편하다'는 언급을 한적이 있다고 한다. 투수의 얼굴을 관찰하면서 타이밍을 잡기 편하다나... 리키 헨더슨 항목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