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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맨

last modified: 2015-04-10 16:59:27 Contributors

Journeyman
아일톤 곤칼베스 다 실바항목을 보라
프로 스포츠 용어. 해마다 혹은 자주 팀을 옮기는 선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원래는 서양 중세 수공업에서 장인(master)과 도제(apprentice) 사이 단계에 있는,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면서 일감을 받아 일하는 단계에 있는 수공업자를 일컫는 뜻이다.

스포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저니맨이 아무래도 실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여기저기 옮겨다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애초에 실력이 떨어지면 받아주는 팀이 없다! 저니맨이 되는 선수들은 팀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순위를 끌어올려줄 정도의 실력은 있지만, A급 혹은 S급은 아닌 선수들이다. 이런 선수들은 가성비가 좋아서 대우받지만 팀 상황이 바뀌면 바로 잉여전력으로 트레이드 시장에 나오게 된다. 그리고 영구결번과는 영구히 멀어지게 된다.

이처럼 어느 정도 실력과 희소성을 갖추고 있으면서 본인이 현역으로 오래 뛰는 것을 원할 때[1] 전형적인 저니맨 테크가 완성된다. 아무래도 가성비가 좋고 어딘가 쓸모가 있으니까 옮겨다니게 된다. 예를 들면 야구에서는 좌완 중간계투[2], 왼손투수 킬러 대타요원[3], 내야 유틸리티, 외야 대수비, 백업 포수, 발 빠른 전문 대주자라든가 농구에서는 몸빵형 센터, 수비 스페셜리스트, 전문 3점 슈터 등 전술적으로 최소한 뭐 한가지는 잘하는 선수라고 할 수 있다. 즉 주전이 아니어도 어딘가 쓸데는 있어서 찾는 팀이 여기저기 바뀌는 거지 실력이 없어서 아무데나 옮겨다니는 것은 아니다.

이 방면의 레전드는 46세까지 현역 선수로 활동한 메이저리그의 제시 오로스코나 2011년 시즌 후 은퇴한 좌완 쿠도 키미야스가 대표적이다. 단 쿠도는 40대 이후부터 저니맨 생활을 했고 애초부터 전성기가 세이부 시절인데다 세이부 라이온즈의 프랜차이즈 스타이기에 상대적으로 미묘한 편이다. 에나츠 유타카가 전성기시절을 한 팀에서 보낸 구도와는 달리 이미 전성기 때부터 이 팀 저 팀 옮겨다니면서 소속된 팀마다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는 점에서 일본 야구계의 진정한 저니맨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외에는 일본에서 5개구단, 메이저리그 포함 6개 구단을 떠돌아다닌 카무라 노리히로가 일본 야구계를 대표하는 저니맨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총 13개의 서로 다른 팀에서 활동한 대타왕 스테어스가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4], 투수중에는 김병현의 디백스 시절 동료로 알려진 마이크 모건[5]과 론 빌론(Ron Villone)[6] 두 선수가 총 12개의 서로 다른 팀에서 출전하면서 이 부분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 기록에 도전장을 내는 선수로는 2013년 시점에서 현역이며 13개 팀에서 뛴 옥타비오 도텔이 있다. 13번째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출전하면서 맷 스테어스와 타이기록이 되었다. 축구계에서 정말 오래뛰기 위해 팀을 여러번 옮긴 저니맨의 대표적인 선수는 FC 바르셀로나,AC 밀란등을 거쳤으며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로 뛴 왼발의 달인 히바우두가 있다. 이 선수 1972년생(한국나이 42세)까지 현역이였다!
NBA에서는 댈러스에서 한때 3J로 유명했던 짐 잭슨이 이 분야의 레전드이다. (나머지 2J는 제이슨 키드, 자말 매쉬번) 일반적인 저니맨과 달리 한때 올스타에 버금가는 실력자였다. (비록 부상으로 풀시즌을 소화는 못했지만 커리어 하이가 25점-당시 리그 5위-에 달한다) 그러나 여자문제로 인해 댈러스가 3J를 해체하고 (가수 토니 브랙스턴을 둘러싸고 키드와 잭슨간의 마찰이 있었다) 나서부터는 이상하게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 팀동료 키드는 피닉스,뉴져지 등에서 레전드가 되어가고 매쉬번도 그만큼은 아니지만 샬럿 (훗날 뉴올리언즈로 이전)에서 스타가 되가는 동안 잭슨은 역대 최다인 12개의 팀을 옮겨다니며 선수생활을 해야했다. 말이 12개지 그 넓은 미국땅에서는 동부와 서부, 중서부, 남부 등이 서로 문화조차 다른점이 많은데 그는 6개 디비젼을 모두 경험했다! 그와 타이기록을 갖고 있는 다른 선수들은 대부분 후보급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억울할지도 모른다. 실력도 괜찮고 성격이 그렇게 모난것도 아닌데(상기된 여자문제 제외하곤 큰 스캔들이나 팀내 불화에 휘말린적도 없다. 오히려 키드가 가정폭력으로 소송에 휘말릴 적이 있다) 심할 정도로 일이 안 풀린 편.
한편 레전드나 mvp급 중에서는 샤킬 오닐이 팀을 많이 옮긴 편이다. 오닐은 총 6개의 팀에서 뛰었는데 이중 피닉스, 캐벌리어스, 셀틱스는 말년에 옮긴거지만, 슈퍼스타급 기량을 가지고 있을때 팀을 자의로 2번이나 옮겼다. 올랜도에서 데뷔한지 4년만에 레이커스로 옮겨서 충격을 줬는디 당시 오닐은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하나였으나 팀내 또다른 슈퍼스타 페니 하더웨이와 에이스 역할울 놓고 갈등에 휩싸이다 가버린것. 재밌게도 오닐은 8년후 코비와 비슷한 상황에 휩싸였는데 팀의 경영진이 젊은 코비를 선택하자 히트로 가버렸다. 당시만 해도 오닐은 mvp급 (실제로 이적 직후 mvp를 간발의 차이로 놓쳤다)이었기에 리그를 한바탕 뒤집어놓은 바 있다. 그리고 아직 만30세가 안됐으며 (84년 12월생) 역대급 선수로 이름을 남길것이 확실시되는 르브론 제임스가 2014년 기준으로 벌써 팀을 두번 옮겼는데 (물론 두번째는 원 소속팀으로 복귀. 즉, 클리블랜드->마이애미->클리블랜드) 비슷한 '급'의 선수들의 해당나이대에 비하면 상당히 자주옮긴 편이다. nba에서 프랜차이즈 스타를 찾아보기가 예전보다 힘든데, 많은 젊은 선수들이 이에 큰 가치를 두지 않는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반면 실력은 전자보다 월등히 뛰어난데, 이런저런 이유로 한팀에 오래 엉덩이 붙이고 못사는 선수들이 있다. 이런 선수들은 보통 성격문제 때문에 한팀에 오래 못있는 경우가 태반으로, 지금까지 무려 12번이나 이적한 과거 뉴캐슬 시절 앨런 시어러와 영혼의 투톱으로 유명한 레이그 벨라미와 더불어 현재까지 이적 횟수 10번으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니콜라 아넬카, 그리고 은퇴한 크리스티안 비에리, 미도가 이 방면의 레전드. 국내에서는 노장진이 그나마 비교대상이 될 만하다[7]. 이천수도 이런 식으로 선수생활할 가능성이 큰게 참으로 안습... 그렇긴 한데 축구선수들은 1부리그 선수로 한팀에 발붙이기 전까지는 2,3부리그 여러 팀을 임대등을 통해 뛰는 경우가 많아서 이적 횟수 자체만으로도 저니맨이라고 평가받긴 어렵다. 1부리그 주전급 기량이 검증되었는데 저니맨이 된 아넬카나 비에리가 매우 특이한 케이스.[8]

사실 메이저리그에서는 40인 로스터의 ¼~⅓은 이렇게 단기 계약으로 뛰며 봄마다 새 팀을 찾아다니는 선수가 주를 이룬다. 바로 "스프링캠프 초청 마이너 계약"인데, 한 팀마다 25인 로스터 기준으로 내야 2~3명 외야 1~2자리 백업 포수 1명, 총 다섯 명(물론 게임데이 25인을 넘어 MLB 한 시즌 40인 로스터의 경우엔 대상자가 늘어나지만, 40인 로스터에 들고 트리플A 등에서 대기하는 선수들은 베테랑 뿐만 아니라 서비스타임 문제로 콜업이 늦어지는 유망주들도 다수를 차지한다. )을 뽑기 위해 스프링캠프마다 수많은 베테랑이나 저니맨들을 데려와서 경쟁시키는데, 높게는 3:1 정도의 경쟁률을 보인다.(물론 이런 저니맨들 외에도 마이너에서 올라온 유망주들까지 합세한다.) 대개는 캠프 중간에 위약금도 못받고 방출당하며(당해 마이너 계약 선수가 정규시즌 전에 방출되는 경우엔 "당해 연봉을 위약금으로 지급해야 한다"는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MLB 로스터에 진입하면 봉급이 크게 상승하는 형태로, 시애틀 팜에서 성장하여 05년에 처음 콜업을 경험했던 추신수무릎팍도사에서 "몇 경기 벤치에만 앉아있는데도 마이너 한달 월급이 나온다"고 한 바 있다.

심지어 기존의 커리어가 빵빵해서 자존심이 있거나 MLB 로스터의 해당 포지션 경쟁이 치열한 경우는 마이너 계약을 하고 "일정 날짜(대개 5월 중순)까지 메이저 콜업을 못받으면 계약을 파기할 수 있다"는 조항을 넣기도 한다. 이런 선수들은 대개 선수층이 얇은 다른 팀으로 입단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개는 새 팀에서도 9월 확장 로스터에서나 콜업을 받거나 1년 내내 마이너 팀에서만 뛰는 경우가 허다하다. (포지션별로 본다면, 대개 유틸리티로서의 활용가치가 뛰어난 미들라인 수비수가 살아남을 가능성이 더 높다. 치열한 경쟁 때문에 빅리그에 올라올 가능성이 부족한 투수나 코너 외야수, 1루수들은 MLB 팀들보다도 오히려 일본과 한국으로의 진출을 바라는 경우도 있다. 금전적으로 더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때로는 국내에 온 저니맨 용병들 중 성적 안 나오는 선수에 대해 팬들이 비난을 퍼부으며 쫓아내라 꺼져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선수 입장에서 본다면 성적 안나오는 것도 굉장한 스트레스로서 부담이 되고, 선수의 가족, 특히 아이가 와 있는 가운데에 그런 욕설과 야유를 퍼붓는다면, 말은 안 통해도 다 알아듣는다. 야유를 하는것은 팬의 고유한 권리요 의무지만, 하더라도 정도껏 수위를 지켜서 하자. 외국인 선수들도 저니맨으로서 힘들게 선수생활 이어가다가 능력과 운이 좋아서 외국인 선수 대우 잘해주는 한국에 온 것이다. 대부분의일부 몰지각한 해설자들이 외국인 투수들의 적응 과정에서 "꼴에 자존심만 세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그 말이 꼭 틀린 거는 아니지만) 선수들의 입장에서는 가족의 생계가 달린 문제다보니 굉장히 절박한 것이라 오히려 자존심을 세울 입장이 못된다. 대개는 리그의 성향과 문화적인 풍토와 무엇보다도 언어 때문에 초반 적응에 고생하는 경우인데, 이를 건방지다는 식으로 표현한다면….

민훈기 기자가 취재한 브랜든 나이트브라이언 코리의 이야기를 보면 아주 파란만장하다. 독립리그까지 갔다가 국가대표에 선발되고, 웨이버 공시로 풀렸으면서도 테오 엡스타인에게 계속 계약을 제시받으면서 마이너와 트리플A를 오르내리며 정신없이 뛰다가 미국 북동부에서 멕시코 국경도시로 트레이드까지 되고 일본야구 진출도 트라이아웃에서 겨우 계약하는 등, 미국도 미국이지만 특히 도미니카 같은 중남미 선수들은 이렇게 선수생활을 하면서 금전적 문제 등으로 가정이 파탄나기도 하고 우울증에 시달린다.

아무래도 저니맨들의 경우엔 이곳 저곳 다 옮겨다니다 보니 한 곳에 정착하고 사는 경우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 대표적으로 전 프로야구의 대표적인 저니맨이었던 최익성삼성 라이온즈에서 뛰던 98년 이후 거의 매 해 타 팀으로 이적하며 스토브리그를 순탄하게 보낸 경우가 없다시피 했다. 최익성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프로야구의 저니맨 중 하나였던 이동수 역시 삼성에서 롯데로, 1년만에 다시 쌍방울로, 쌍방울 해체 뒤 선수단을 인수한 SK에서 해태로, 해태에서 두산으로 옮기는 등 엄청나게 옮겨다녔다. 최향남의 경우는 아예 인생이 저니맨. 또한 투수 김영수김경태는 좌완불펜투수로서의 가치때문에 방출되고도 이곳 저곳 떠돌아 다녔고, 그 외에도 손지환 역시 5가지 유니폼을 입으며 최익성의 기록을 위협하는 저니맨이 되었다. 손지환의 경우 아쉬운 타격에 비해 좋은 수비를 가졌기 때문에 내야에 구멍이 난 이팀 저팀 다니며 내야를 땜빵하는 케이스. 이에 비해 송신영은 특이한 경우. 원래는 현대 유니콘스-넥센 히어로즈 적통으로써 프랜차이즈로의 길을 걷고 있었으나 트레이드 마감 기한을 4시간 남겨놓고 LG 트윈스로 트레이드되었다. 반 시즌 뛰고 FA 대박을 터트려 한화 이글스로 떠났지만, 2012년 분식회계하며 끔직하게 부진.. 결국 NC 다이노스에 지명되 11년, 12년, 13년 모두 다른 팀에서 뛰게 되었다. 떠돌아다니는 신영언니를 보는 넥센팬들은 그저 피눈물만 짓고 있었는데… 2013년 4월 18일 뜬금없는 트레이드로 인해 친정팀 넥센 히어로즈로 컴백하였다!!

국내 프로농구에도 저니맨이 존재한다. 현재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뛰고 있는 황진원으로, 처음에 서울 삼성 썬더스에 지명받아 입단했으나 첫 시즌을 치르기도 전에 창원 LG 세이커스로 트레이드되었고 그나마 그 시즌 도중 여수 코리아텐더 푸르미로 이적, 그 다음 또 서울 SK 나이츠로, 코리아텐더에서 바뀐 부산 KTF 매직윙스로, 안양 KT&G 카이츠로, 원주 동부 프로미로 여러 군데 옮겨다녔다. 황진원 역시 수비력이 괜찮고 한 방이 있기 때문에 자주 옮겨다녔다. 그리고 김영만도 기아소속으로 뛰다가, 기아의 프렌차이즈로 자리잡았으나, 최희암감독의 병크덕분에 저니맨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트레이드웨이버 공시가 국내보다 훨씬 활발한 해외의 경우엔 대형 트레이드들이 엄청나게 많이 터지는데, 해외의 저니맨은 셀 수 없이 많다.

메이저리그의 경우, 클리프 리처럼 FA를 앞둔 선수들이 본인은 A,B급 FA로 분류될 정도의 좋은 기량이 있지만 각 팀들의 이해 관계 때문에 이리저리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대박 계약으로 겨우 정착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그 과정에서 팀을 옮기는 선수들 중에는 빅마켓 팀의 유망주들도 상당히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는 저니맨 생활이기에 선수 본인에게 큰 스트레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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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슈퍼스타 선수들은 나이 먹어서 자신이 주전에서 밀려난 경우 자존심 때문에 바로 은퇴하는 경우가 많다. 고액연봉자라 이미 돈도 많이 벌어놨고, 팀에서도 해외코치연수, 은퇴식 등을 조건으로 명예로운 은퇴를 권유하기도 한다. 반면에 자존심 버리고 현역 연장하려는 마인드거나, 혹은 돈이 필요해서 억지로 선수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저니맨이 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아들 병원비 때문에 여러 리그를 떠돌면서 계속 뛰고 있는 카림 가르시아.
  • [2] 요즘은 좌완 선발보다도 좌완 A급 불펜투수가 워낙 귀해지는 바람에 몇몇 괜찮고 나이도 적당한 선수들은 2~3년 장기계약을 제시하여 독점하기도 한다. 물론 제레미 아펠트나 맷 손튼, 궈홍치(…) 같은 강력한 좌완 릴리버들의 경우는 웬만한 클로저급(그러나 막상 클로저로 기용하면 대부분의 좌완은 실패하기 때문에 그냥 셋업맨/원포인트로 기용한다.)의 대우를 받는다. 저니맨계의 슈퍼 을 국가대표급 불펜을 가진 삼성 라이온즈도 권혁 하나 없다고 몹시 고생했는데, 그간 잘해오던 맷 손튼과 궈홍치의 2011년처럼 털리고 다니거나 DL에나 올라있으면 그 팀의 성적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3] 특히 경기 후반에 투수 자리에 투입할 대타가 필요한 내셔널리그에서는 상대 투수가 우투수인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에 외야나 1루 대수비를 겸할 수 있다면 좌타자도 우타 빅뱃 못지 않게 인기가 많다.
  • [4] 심지어는 일본에서 뛴 적도 있다. 94년에 긴테쓰 버팔로즈에서 1년을 뛰었다.
  • [5] 78년 데뷔해 2002년까지 선수생활을 해서 70,80,90,2000년대의 4-decade를 모두 뛰어본 선수로도 유명하다.
  • [6] 이 투수는 좌완 셋업맨으로, 커리어 내내 단 한팀에서도 3년 이상 뛴 적이 없는 진짜 저니맨이다. 길어야 2시즌 뛴게 전부
  • [7] 한화 이글스 - 삼성 라이온즈 - 롯데 자이언츠
  • [8] 그와는 반대로 너무 못해서 방출과 입단을 반복하던 선수도 있었다. 김경태가 그런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