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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더 리퍼

last modified: 2015-04-12 15:26:54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잭 더 리퍼의 의미
2.2. 살인마, 화이트채플을 휩쓸다
2.3. 범행의 공통점
2.4. 용의자
2.4.1. 진범
2.5. 셜록 홈즈의 적
2.5.1. 코난 도일의 입장
2.5.2. 후대의 입장
2.6. 그의 영향
2.6.1. 긍정적인(?) 영향
2.6.2. 부정적인 영향
2.6.3. 기타
2.7. 여담
3. 대중문화 속의 잭 더 리퍼
3.1. 음악
3.1.1. 스크리밍 로드 서치의 대표곡 잭 더 리퍼
3.1.2. 세이키마츠의 악곡 제목
3.1.3. sasakure.UK가 만든 BMS
3.2. 영화 & 드라마
3.2.1. 판도라의 상자
3.2.2. 프럼 헬
3.2.3. 바빌론 5의 잭 더 리퍼
3.2.4. 화이트채플
3.2.5. 닥터 후
3.3. 만화 & 애니메이션
3.3.1.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괴인 '잭 더 리퍼'
3.3.1.1. 디아볼로의 대모험
3.3.2. 명탐정 코난극장판 6번째 시리즈인 베이커가의 망령의 '잭 더 리퍼'
3.3.3. 엠바밍 -THE ANOTHER TALE OF FRANKENSTEIN-의 등장인물
3.3.4. 아라카와 히로무의 초기 단편 상하이 요마기괴의 등장인물.
3.3.5. 영챔프에서 연재중인 헬블레이드라는 만화의 주인공.
3.3.6. 트리니티 블러드의 등장인물 잭 아이언사이드의 별명
3.3.7. 흑집사의 잭 더 리퍼
3.3.8. 오브하이스쿨의 잭 더 리퍼
3.4. 게임
3.4.1. 메탈기어 시리즈라이덴의 과거 별명
3.4.2. 폴아웃3리퍼 유니크 무기 '잭'
3.4.3. Fate 시리즈의 참전 캐릭터들
3.4.4. 월드 히어로즈에 등장하는 잭 더 리퍼
3.4.5. 게임 판타지로망스의 보스 서번트, 잭 더 리퍼
3.4.6. 동방프로젝트 의 등장인물 이자요이 사쿠야스펠 카드이름 '환부「잭 더 루드비레」'
3.4.7. 사이퍼즈에 등장하는 능력자 잭 더 리퍼
3.5. 소설
3.5.1. 반재원 소설 속 등장인물
3.5.2. 해리 포터 시리즈
3.6. 연극/뮤지컬
3.6.1. 위의 인물을 베이스로 각색한 잭 더 리퍼(뮤지컬)
3.6.2. 셜록 홈즈(뮤지컬)
3.7. 기타
3.7.1. 유즈맵 CHAOS의 게임 플레이어


1. 개요

Jack The Ripper

1888년 8월 31일부터 11월 9일에 걸쳐 영국 런던 이스트엔드 지역의 윤락가 화이트채플에서 최소 5명을 갈기갈기 찢어 살해한 연쇄살인자. 피해자 숫자가 기록에 따라 5명에서 수백 명까지 오락가락하는데, 이유는 그의 유명세를 빌린 모방범죄가 극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잭 더 리퍼의 살인으로 널리 인정받는 것은 5건이며, canonical five라고 불린다.

2. 상세

사람들은 언젠가 과거를 생각하며, 잭 더 리퍼가 20세기를 창조했다고 말할 것이다.

앨런 무어프럼 헬

그가 저지른 화이트채플가의 연쇄살인은 과학적 수사를 하려고 했던 유럽 최초의 영구 미제 사건이다.

2.1. 잭 더 리퍼의 의미

잭 더 리퍼라는 이름 자체는 직역하면 "잭, 찢는 사람"[1]이 되나 조금 더 자연스러운 의미를 부여하면 "면도날 잭" 혹은 "칼잡이 잭" 정도의 아무 의미없는 말이다. (Jack)도 특정인의 이름이 아니라, "아무개"라는 뜻의 단어(존 스미스와 비슷하다고 보면 됨). 그래서 굳이 의역 하자면 '살인마 잭' 정도.

2.2. 살인마, 화이트채플을 휩쓸다

1888년 8월 31일 금요일, 메리 앤 니컬스(Mary Ann Nichols)라는 이름의 매춘부가 목을 칼에 찔려 살해되었다. 이때만 해도 이런 사건은 흔해빠졌기에 그렇게 큰 주목을 받지는 않았다. 그리고 이 당시 런던 경찰의 총 책임자인 Commissioner of Police of the Metropolis를 맡고 있던 사람은 찰스 워런 경(Sir Charles Warren, GCMG, KCB,)이라는 사람이었다.[2]

9월 8일, 애니 채프먼(Annie Chapman)이라는 매춘부가 살해되었다. 첫 번째 살인이 비교적 점잖은(?) 살해였음에 비해, 이 살인은 내장을 도려내고 얼굴을 뭉개놓았으므로 단숨에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진짜로 주목을 받은 것은 그가 신문사에 보낸 편지였다.

최근 사업의 성과로 얻은 빨간 물질로 편지를 쓰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잘 써질 줄 알았는데...

잭 더 리퍼, 즉 살인마 잭이라는 별명이 처음으로 소개된 이 편지는 런던을 벌컥 뒤집어 놓았고, 화이트채플의 살인마는 순식간에 유명세를 타게 된다. 이렇게 신문사에 범행 사실을 알려주었기에, 그의 범죄는 최초의 '극장형 범죄'로 기록된다.[3]

9월 30일, 더블 이벤트(Double event)라고 기록되는 세기의 대범죄가 일어난다. 매춘부 앨리자베스 스트라이드(Elizabeth Stride)가 살해된 것이다. 새벽 1시에 발견된, 피바다 속에 누워 있던 시신의 목에는 칼에 찔린 상처가 발견되었으나, 그녀의 시신에는 비교적 상처가 없었다. 행인들이 다가오는 것을 알고 몸을 피했다는 설이 유력하며, 그 대신 그녀의 시신 근처 벽에는 "유대인들은 그 어떤 것으로도 비난받지 않을 존재이다.(The Jewes are the men that will not be blamed for nothing)."는 글이 새겨져 있었다.

그리고 새벽 1시 반, 매춘부 캐서린 에도스(Catherine Eddowes)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그녀의 신장은 없어졌고 하복부는 절개되었으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더욱 곤란한 것은 경찰들이 그 일대를 순찰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놈은 경찰들의 코앞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간 것이다. 덤으로 31일에 화이트채플 감시위원회(Whitechapel Vigilance Committee)의 위원장인 조지 러스크(George Lusk)에게 온 편지가 공포심을 더욱 키웠다. 이 편지에는 신장 반쪽이 포함되어 있었고.

신장은 반밖에 없다. 나머지 반은 내가 먹었다. 러스크 선생, 잡을 수 있으면 잡아보시오.

보낸 이의 주소란에는 '지옥으로부터(From Hell)'이라고 표기되어 있었고,[4][5] 이후 런던은 공포에 휩싸였다. 거리에는 인적이 끊어지고, 경찰들은 여장까지 해가면서 놈을 찾기 위해 애썼다. 그러나 그들의 지휘자는 찰스 워런 경이었고, 그는 놈이 썼을지도 모를 The Jewes are the men that will not be blamed for nothing이라는 낙서를 지우라고 명령한다. 반유대주의 폭동이 일어날 것을 염려한 것이지만, 필적 감정을 해도 모자랄 단서를 지운 이 만행은 수사를 더욱 어렵게 한다.

그 외에도 워런 경의 악행(?)은 계속되었는데, 사례를 들자면 무턱대고 거리에 개를 풀어서 범인을 잡으라고 시킨 것이다.[6] 물론 그 개들은 길을 잃고 헤매다가 간신히 구조되었으며 이러한 어리석음에 질려버린 사람들은 워런을 당장 해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물론 워런 본인은 악착같이 사퇴를 거부했다.

11월 9일, 매춘부 메리 제인 켈리(Mary Jane Kelly)가 살해되었다. 살해 현장을 최초로 발견한 소년은 곧바로 비명과 함께 도망쳤으며, 나중에 "그건 미치광이의 짓이었다"고 증언했다. 시체의 내장과 유방이 모두 꺼내져서 주변에 가지런히 놓였고 얼굴은 뭉개졌던 것이다. 그녀의 뱃속에 든 태아 역시 살아남지 못했다.

이후 모든 사람들이 분노했고, 빅토리아 여왕은 "반드시 놈을 잡으라"고 어명까지 내렸으며 결국 찰스 워런 경은 쫓겨났다.

그러나 놈은 끝내 붙잡히지 않았다.

2.3. 범행의 공통점

희생자는 전원 매춘부. 살해 후 절개는 대부분 과는 상관없이 복부부터 노렸다. 이런 범죄 치고는 특이하게도 무릎을 꼭 붙인 채 죽은 희생자도 있다. 질을 절개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로 범인이 일반적인 성행위에 흥미가 없었음을 보여주는 사실. 일부의 피해자와는 성관계를 했지만 살해 전에 했다.

범행장소는 공공장소 혹은 그에 가까운 장소 등 야경꾼이나 행인이 지나갈 수 있는 장소가 많았다. 범인의 대담성과 계획성을 보여준다. 때문에 대략적인 인상을 말한 증인도 있다.

살해 특징은 살해 후 '외과 수술용 칼 같은 예리한 날붙이'로 해부해서 장기를 적출. 마지막 희생자는 임신 중이었는데 태아까지 죽였다. 그래서 범인이 해부학적 지식이 있는 의사라는 설이 유력시된다는 견해가 있는 반면, 의사의 솜씨로 보기에는 지나치게 조잡하다는 반론도 있다. 그런데 사실 그 당시에는 신사계급(쉽게 말해 상류층) 남자들의 취미 중 하나가 사냥이었다. 그러니까 그냥 신분 좀 있는 남자라면 그 정도는 된다는 소리이다.

캐서린 에도스가 살해되기 직전, 그녀를 목격한 증인[7]의 말에 따르면 상당히 깔끔하고 번듯해 보이는 차림(얼굴은 콧수염밖에 기억하지 못했다)의 남자와 대화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 자와의 만남이 목격된 지 얼마 후에 캐서린의 시체가 발견되었으므로 이 자가 바로 잭 더 리퍼일 것으로 추정되며, 그가 상류층 출신일 가능성도 매우 높다. 그리고 많은 성 범죄의 경우가 그렇듯이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살았을 것이다.

2.4. 용의자

어떤 천하의 개쌍놈이 그 놈인지 모르기에 다양한 인물이 용의자로 올라갔다. 용의자로 오른 인물은 의사부터 공작 나으리까지 다채롭다.

  • 잭 더 리퍼의 수사를 담당한 멜빌 맥노튼 경은 3명의 용의자를 지목했는데, 그 중 가장 유력한 용의자가 바로 몬터규 존 드루이트이다. 그는 사건이 시작된 곳 근처에 사는 변호사이며, 그는 의사가 아니지만 의학이 취미였고, 친척이 운영하는 병원도 있었으며, 후에 자살했다. 그가 자살한 이후 경찰은 수사를 종료(…그것 때문에 영구미제로 남았지만)했으나 정확히 그가 범인이라고 단정하기에는 미심쩍은 점도 많다. 관련 내용은 영어 위키백과 Montague Druitt를 참조하자.

  • 작가 루이스 캐럴이 바로 잭 더 리퍼라는 주장까지 있다.

  • 빅토리아 여왕의 손자이자 에드워드 7세의 장남인 앨버트 왕자매독으로 미쳐서 매춘부를 살해한 것이라는 설이 유명하다(잭 더 리퍼를 다룬 웬만한 책에는 나와있다.). 앨버트 왕자가 매춘부를 건드려서 임신시켰는데 여자가 가톨릭이고 앨버트도 가톨릭으로 개종했기 때문에 빅토리아 여왕이 이 사실을 은폐하고 왕실을 지키기 위해 프리메이슨을 동원해서 매춘부와 그 사실을 알고 있는 네 명을 죽이게 했다는 어레인지 버전도 있다. 나이트라는 작가가 화가 월터 시콧과 살해된 매춘부의 딸 사이에 나온 남자키잡에게 증언을 들었다는 게 증거인데… 몇년뒤 자기가 다 꾸며낸 일이라고 실토했다.
    만화 '프롬 헬', 영화 '포고령 살인'[8]등의 모태가 바로 왕자의 음모설. 여기다 프리메이슨까지 결합해서 나름 무적의 가설이 나왔다. 문제는 영국왕실은 절대로 중혼을 인정하지 않았고 왕가의 허가 없는 결혼을 인정하지 않아서 앨버트 왕자가 무슨 일을 해도 상관은 없었고[9] 굳이 살인까지 벌여서 입막을 필요는 없었다.

  • 어쩌면 여자일지 모른다는 주장도 있다. 소위 '(Jill. '잭'과 비슷하게 쓰이는 여자 이름) 더 리퍼' 음모론인데, 잭 더 리퍼(Fate/Apocrypha)는 아무래도 이 주장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듯. 아무리 그래도 그런 복장은 너무 심한 것 같지만

  • 프로파일링의 창시자인 FBI의 프로파일러 존 더글러스는 그의 저서 '마인드 헌터'에서 자신의 동료와 함께 TV에 출연해 잭 더 리퍼의 정체를 프로파일링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 그와 그의 동료는 동일하게 당시 용의선상에 올랐던 자 중에서 부두노동자를 지목했다고 언급했다. 뭐, 진실은 저 너머에. 믿고 싶은 대로 믿자.

  • 몇 년 전 증언 등 역사 기록을 바탕으로 제작된 몽타주가 공개되었다. 근데 생긴게 어째 프레디 머큐리.링크

    또다른 용의자를 찾았다는 기사가 등장했다. 몽타주가 또 바뀌었다!

  • 화가 월터 시콧이 범인이라는 주장이 있다. 2013년 10월 6일자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이 부분을 다루었다.

  • 용의자 후보를 더 알고 싶으면 영어 위키백과 잭 더 리퍼 용의자 항목을 참조하자.

  • 그 외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잭 더 리퍼 용의자로 지목되어 곤욕을 치렀으며, 영국인이 이런 짓을 할 리가 없다며 유대인외국인이 의심받기도 했다.

  • 동시대의 살인의사 토머스 닐 크림은 처형되기 전 자신이 잭 더 리퍼라고 주장했다.[10] 하지만 크림은 창녀들을 비소로 독살했기 때문에 신빙성이 떨어지는 주장.

  • 당시 잭 더 리퍼를 추적하던 도널드 스원슨 경감은 에런 코즈민스키(Aaron Kosminski)라는 폴란드계 유대인을 유력 용의자로 생각하고 있었으나, 코즈민스키가 유대인이란 이유로 증언에 부담을 가져 그를 체포하지 않았고 스원슨 사후에 남겨진 메모를 통해 용의자로 드러나게 되었다. 링크

2.4.1. 진범

사건으로부터 126년이 지난 현재, DNA 감식을 통해 범인은 에런 코즈민스키라는 결과가 나왔다. 캐서린 에도스가 두르고 있던 숄이 경매에 올라왔고, 이 숄에 남은 DNA를 분석해 코즈민스키의 후손과 대조해본 결과 일치한다는 것. 관련기사(영문)

다만, 법의학계에서 진범을 가리는 데 결정적인 증거가 되는 핵 DNA가 아닌 모계 유전인 미토콘드리아 DNA를 추출해 대조해본 것이기때문에 아직까진 신빙성을 장담할 수 없다는 의견도 있다.

2014년 10월 19일자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이 부분을 다루었다.

그리고 과학자들이 너무 오랜 시간이 흘러버렸으므로 해당 DNA에 일부 문제가 발생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증거로서 불충분하다는 반론을 낸 상황이라 결과가 뒤집힐 수도 있다. 관련기사(영문)

2.5. 셜록 홈즈의 적

"셜록 홈즈가 실존하는 위대한 명탐정이라면, 어째서 그는 그 시대의 가장 유명한 범죄자인 잭 더 리퍼를 잡지 못했는가?"
셜록 홈즈가 실존하는 위대한 명탐정이었다고 믿는 셜로키언들을 비웃는 사람들이 자주 던지는 질문

2.5.1. 코난 도일의 입장

시대 배경이 딱 셜록 홈즈와 맞아 떨어지지만 코난 도일은 그를 소설에 등장시키지 않았다.

영국 경찰이 하도 안잡히다보니 코난 도일에게 의뢰했지만 그래도 잡지 못한 일이 있었다는 말이 있다. 사실이라면 자신도 잡지 못한 인물을 언급하고 싶지는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홈즈 소설에 잭 더 리퍼가 등장하고, 홈즈가 특정인을 잭 더 리퍼로 추리했다가 다른 놈이 잭 더 리퍼라고 밝혀지면 홈즈는 놈에게 속아넘어간 허당 탐정이 되고 만다! 이런 걸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므로 코난 도일의 처사는 매우 현명했다. 우리 홈즈짜응이 잭 더 리퍼한테 털리다니 인정할 수 없어

뿐만 아니라 윤리적으로 봐도 이게 옳은 것이, 책을 연재하던 시기와 이 사건이 일어난 시기가 거의 겹친다. 실시간으로 피해자가 생기는 사건을 책 인기 끌자고 넣었다가 유족들에게 어떤 비난을 받을지 생각해보면 설령 범인이 잡혀 정체가 드러났다 할지라도 넣지 않는 것이 옳은 결정이다. 또한 홈즈 시리즈의 추리 컨셉에는 연쇄 살인마라는 작품이 맞지 않기 때문에 작품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넣지 않은 것이 현명한 결정이었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코난 도일 본인은 인터뷰에서 잭 더 리퍼의 정체에 대해 추리했었다. 코난 도일은 잭 더 리퍼가 보낸 편지에 fix it up 등 영국에서는 쓰이지 않는 표현이 많아 그런 말들이 자주 쓰이는 미국 출신이나 미국에서 살던 사람일거라고 추리했고, 미국과 영국의 신문사에 잭 더 리퍼의 편지를 공개해서 그 필체를 아는 사람들의 제보를 통해 추적해야 된다고 얘기했다.

코난 도일은 잭 더 리퍼가 여장남자였을 거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경찰의 눈을 피하기 위해서 그랬다는 거다.

2.5.2. 후대의 입장

셜록 홈즈가 당대 제일의 명탐정이고, 잭 더 리퍼가 당대 최악의 연쇄살인범이자 모든 영국인의 추적을 뿌리치고 완전범죄를 성공시킨 놈이므로 둘의 대결을 다룬 작품은 매우 많다.

그러나 잭 더 리퍼의 정체를 세상에 공개하는 엔딩은 별로 없으며, 홈즈가 놈의 정체를 알아내더라도 어른의 사정으로 입을 닫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 역사에서 잭 더 리퍼의 정체를 누구도 알아내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결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

2.6. 그의 영향

2.6.1. 긍정적인(?) 영향

  • 놈이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놈의 연쇄살인은 화이트채플 빈민들의 비참한 삶을 세상에 노출시켰다. 빈민들의 삶을 개선한 계기가 잭 더 리퍼라는 게 아이러니지만. 조지 버나드 쇼는 이를 가리켜 "그는 어떤 사회개혁가보다도 화이트채플 빈민가의 비참한 삶을 널리 알렸다"고 말했다. 쇼의 발언은 여기에 나온다.

  • 잭 더 리퍼가 누군지 알아내려는 리퍼 연구가들의 노력 때문에, 빅토리아 여왕 시대에 대한 사회사 연구가 크게 발전했다(...)

2.6.2. 부정적인 영향

  • 잭 더 리퍼의 범죄를 따라하는 모방범죄가 극심해서, 화이트채플에서는 위에 언급된 살인 외에도 다수의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 선정적인 언론들이 연쇄살인마에게 별명을 붙이기 시작했으며, 리퍼와 비슷한 범죄를 저지르는 연쇄살인자들에게는 'XXX의 리퍼'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 잭 더 리퍼가 언론에 편지를 보낸 이후, 조디악 킬러 같은 연쇄살인범들이 이를 따라하는 경우가 많았다.

  • 빅토리아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명예훼손이 심각하다. 리퍼 연구가들이 엉뚱한 사람까지 용의자 후보로 올렸기 때문이다.

2.6.3. 기타

  • 사형판결을 받은 범죄자들이 자신이 잭 더 리퍼임을 주장하며 사형집행을 연기시키려고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들 모두 잭 더 리퍼가 아님이 드러나고 처형되었다. 이들 중에는 사형이 집행될 때 "내가 잭 더 리퍼다"라고 외치고 죽은 놈도 있다.

  • 리퍼를 연구하는 리퍼학(ripperology)도 존재한다.

  • 잭 더 리퍼 이후, 칼로 해체하거나 찌르는 형태를 주로 보이는 연쇄살인자들은 리퍼형 연쇄살인자로 분류되었다.

  • BBC 히스토리 매거진에 의해 '사상 최악의 영국인'으로 선정되었다.

2.7. 여담

멍청한 수사로 잭 더 리퍼의 검거 실패에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한 찰스 워런 경은 나중에 보어전쟁에 장군으로서 참가, 스피온 콥 전투에서 영국군의 목숨을 마구 내다버리는 엄청난 참패를 기록한다. 그로 인해 그는 영국 왕립군사학교 역사상 최악의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이때 영국군의 참패를 본 젊은 기자 한 사람이 "상황이 안 좋은데 뭐라도 하셔야죠"라고 말했는데, 워런은 똥별답게 그를 끌어내라고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그 기자는 윈스턴 처칠이었고, 덕분에 워런의 악명은 더욱 높아졌다. 이 인간에 대한 이야기는 위키백과 항목을 참조하자.

런던에는 잭더리퍼 소굴(Jack the Ripper Haunts)이라는 관광상품이 있다. 잭 더 리퍼가 연쇄살인을 벌인 범행현장을 일일이 걸어서 찾아가는 것이라고 하며, '올해의 관광 가이드 상'을 받은 적도 있다고 한다.

3. 대중문화 속의 잭 더 리퍼

Jack the Ripper's dead
and lying in his bed
He cut his throat
With Sunlight soap
Jack the Ripper's dead
잭 더 리퍼는 죽었다
지 침대에 누워 있단다
선라이트 비누[11]를 가지고
지 목을 베었단다
잭 더 리퍼는 죽었다

잭 더 리퍼는 워낙 유명한 연쇄살인자여서, 사건이 터진 지 1년 후인 1889년에 아이들이 위의 노래를 부를 정도였다. 그 외에도 놈의 정체를 다룬 연구서나 잭 더 리퍼를 다룬 음악, 연극, 영화, 소설 등은 이 항목의 여백이 모자라서 다 적을 수 없다. 놈의 영향을 받은 캐릭터 역시 그러하다(...)

3.1. 음악

3.1.1. 스크리밍 로드 서치의 대표곡 잭 더 리퍼

록 계의 괴인 스크리밍 로드 서치가 이 살인마의 이야기를 소재로 만든 노래.

youtube(c2ZsWENob1s)

아직 비틀즈가 바가지머리를 하고, 롤링 스톤즈가 '로큰롤의 망나니 집단'으로 군림하고 있던 시절, 이런 괴물 컨셉으로 노래를 했다(...). 오지 오스본이나 앨리스 쿠퍼보다 대략 10년정도 앞섰던 것이라 할 수 있다...[12]

당연히 인기는 없었고(...), 대신에 로큰롤 최고의 기인 칭호를 얻었다. 이 칭호는 죽을 때까지 유지되며, 대중은 관심없는데 뮤지션들은 열광하는 뮤지션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13]

3.1.2. 세이키마츠의 악곡 제목


세이키마츠의 두 번째 대교전인 THE END OF THE CENTURY에 처음 수룩된 악곡 제목이다.

3.1.3. sasakure.UK가 만든 BMS

Jack the Ripper◆ 항목으로

3.2. 영화 & 드라마

3.2.1. 판도라의 상자

1929년에 게오르그 빌헬름 파브스트 감독이 만든 걸작 무성 영화. 여주인공 룰루의 자유분방한 삶을 그린 영화로, 신문사 사장과 결혼할 예정이었지만 결혼식장에서 하객 전원과 그녀가 관계를 가졌음이 드러나고, 격분한 사장이 동반 자살을 꾀하지만 룰루는 그를 살해한 후 런던으로 도망가 창녀가 된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그녀와 만난 잘 생긴 남자 손님이 바로 잭 더 리퍼였다!


3.2.2. 프럼 헬

앨런 무어의 비주얼 노벨과 이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자세한 것은 프럼 헬 항목 참조.

3.2.3. 바빌론 5의 잭 더 리퍼

SF 미드 바빌론 5의 한 에피소드에 출현. 해당 에피소드 끌에서 실존하는 잭 더 리퍼와 동일인물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실제 역사대로 19세기 영국에서 연쇄살인을 저지르던 중 볼론들[14]이 그를 잡아가 개화시킨 것으로 보인다. 이후 그들의 종(?)으로 수세기 동안 살아온 듯하다.

3.2.4. 화이트채플

엄밀히 말하면 진짜 잭 더 리퍼가 등장하는 것은 아니나, 현대에 그의 범행을 그대로 따라하는 모방범을 추적하는 것이 시즌 1의 주요 사건.

3.2.5. 닥터 후

언급만 되는데, 실루리안 탐정 바스트라잡아서 먹어 치웠다고 한다. 여태 나온 것 중 가장 안습

그런데 시즌8 1화에 악역으로 나온다는 루머가 돌고있다. 타임 패러독스... 일 수도 있겠으나, 바스트라가 잡아먹기(...) 전의 시간대로 닥터가 가는 설정이라면 불가능은 아니다. 허나 정작 방영하여 나온 내용물은 시체 쪼가리를 덕지덕지 붙여 만든 태엽로봇이었다.(...)

3.3. 만화 & 애니메이션

3.3.1.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괴인 '잭 더 리퍼'

Jack.PNG
[PNG image (Unknown)]



실존하는 잭 더 리퍼와 동일인물. 살인마 짓을 하고 다니다가 디오에 의해 두번째 시생인이 된 후, 윈드나이츠 로트 마을의 입구 터널을 지나가던 죠나단 죠스타 일행을 습격한다.

등장부터 말과 마부를 죽이고, 말 속에 숨어 있는 비범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체펠리의 파문 커터에 수술용 메스 던지기가 밀려서 터널의 비밀 통로로 도주한다. 이후 벽 뒤에 몸을 숨기고 기회를 엿보다가 파문을 깨우친 죠나단의 필살기 '선도파문 질주(오버 드라이브)'의 첫 희생물이 되고 만다. 몸에서 수술용 메스가 튀어나오는 것이 꽤나 징그럽다.

명대사는 "이렇게 밤 늦게까지 놀러 다니는 타락한 여자야!"

3.3.1.1. 디아볼로의 대모험

디아볼로의 대모험 에서의 능력치 도감
잭 더 리퍼체력공격력방어력경험치드랍률속성
3012560보통흡혈귀
능력ㆍ특별히 아무것도 없겠어.

초중반에 등장하는 적. 공격력은 나오는 층에서는 조금 높지만 흡혈귀 계열이라서 파문 상태(죠나단의 디스크 사용이나 파문의 항아리 사용, 체펠리에게 파문 지압이 성공했을 때)라면 쉽게 처리 가능.

3.3.2. 명탐정 코난극장판 6번째 시리즈인 베이커가의 망령의 '잭 더 리퍼'

일어판 성우는 하야미 쇼. 한국 더빙판 성우는 정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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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위 항목(죠죠)의 잭과 괴리감이 든다면 착각이 아니다
작품 내의 가상 체험 게임인 코쿤의 게임 배경 중 19세기 영국 런던 세계 의 인물. 작품 내에서는 제임스 모리아티 교수의 영재 교육을 통해 무서운 살인귀로 성장했다는 설정이다.

코난 도일이 잭을 여장 남자로 추정했다는 설정을 반영했는지 처음에는 기차 안에서 여자로 변장했다가 정체를 드러내며, 기관사가 사라져 멈출 수 없게 된 열차에서 모리 란을 인질로 자신의 몸과 함께 밧줄로 묶였을 때 셜록 홈즈가 라이엔바흐 폭포에서 제임스 모리아티 에게 했던 명대사[15]를 떠올린 모리 란에 의해 함께 떨어져 사망.

3.3.4. 아라카와 히로무의 초기 단편 상하이 요마기괴의 등장인물.

근미래 상하이에서 해결사 일을 하고 있다. 원본 인물과 동일 인물 맞나 싶을 정도로 성격이 느긋하고 장하복 씨 원조인데, 러스트 닮은 상관에게 자주 발린다. 일단 사람은 아니고 요괴. 어떤 물건이건 잘라낼 수 있는 예리한 손톱이 주 무기.

3.3.5. 영챔프에서 연재중인 헬블레이드라는 만화의 주인공.

여기서는 창부들의 자궁을 매체로 소환되는 악마들을 사냥하는 헌터로 등장한다. 좀비 헌터의 좀비들처럼 흉악한 악마로 변한 여자들을 베어도 죽을 때는 사람으로 죽기 때문에 살인마 취급을 받고 있는 상태. 원본 잭 더 리퍼가 자궁을 베었다는 것을 재해석한 듯하다. 친구라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셜록 홈즈와 아는 사이이다. 흠좀무.


3.3.7. 흑집사의 잭 더 리퍼

맥락적으론 실존 잭 더 리퍼와 동일하다. 의사 마담 레드와 사신 그렐 서트클리프 2인조.

3.3.8. 오브하이스쿨의 잭 더 리퍼

딱히 인물로 등장하진 않지만 차력으로 등장한다.

3.4. 게임

3.4.2. 폴아웃3리퍼 유니크 무기 '잭'


3.4.3. Fate 시리즈의 참전 캐릭터들

  • 버서커
    이쪽에 소환된 잭 더 리퍼는 버서커의 광화빨을 기묘하게 받았다는 특징이 있다. 마이너스x마이너스=플러스라는 공식에 의거, 미친 놈이 미치니 정상이라나...

  • 검은 어새신
    비밀에 싸인 살인귀답게 어새신의 클래스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보구와 능력 등도 대체로 잘 재현해 놓았다. 유일한 오점은 옷이 시대상에 지나치게 안 맞는, 노출도 높은 디자인이라는 것. 여캐로 TS된 건 뭐 잭 더 리퍼 용의자 중 여자도 있었으니 용인될 수도 있는 수준인데 너무 시대상에 안 맞는 디자인이다.
    정체가 특정 개인이 아니라 집단, '원하지 않는 임신에 의해 버려진 아이들'이라는 독특한 해석을 내놓았다. 아니 그럼 신문사에 보낸 편지는 어쩌고요? 다른 사람이 장난으로 보냈다고 얼버부리지 뭐

3.4.4. 월드 히어로즈에 등장하는 잭 더 리퍼

월드 히어로즈 JET부터 처음 등장했다. 원래 시리즈 설정상 박사가 세계각지에서 데려온 역사적 위인들로 결투하는 게임이지만 아무래도 시리즈가 넘어가면 그런 거 없고(...) 잭 더 리퍼는 박사의 타임머신이 HERO라고 입력되어야 할 것을 실수로 HELL로 입력해서 소환되었다는 설정.

원래와 달리 꽤나 현대적인 사이코패스의 모습이 되었다. 모히칸 머리의 펑크족으로, 원본 성격 어디 안 가는지 사악하고 기묘한 웃음소리를 시종일관 내며 주로 칼날을 들고 회전하는 계열의 기술을 쓰며 회전하는 모습도 다양하다(...). 초필살기는 전격계.

JET버전에서는 일단 엔딩이라는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의미가 없지만, PERFECT버전에서 자신만의 엔딩이 나오면서는 개그스러운 이미지가 아닌 시리어스한 이미지의 모습을 보여준다.

3.4.5. 게임 판타지로망스의 보스 서번트, 잭 더 리퍼


할로윈 호박이 낫을 든 형태[16]를 하고 있으며 중렙 마공캐들이 주로 끼는 잭 실크 세트를 드랍하는 걸로도 유명하다. 속성 및 사용 무기, 스킬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스펙터와 유사. 하지만 광역기 폴 암 버스터가 있어서 광대와의 가위바위보 조합으로 스펙터와 차별화가 가능하다.

여담으로 브렌치웨이의 퍼포민이 목이 잠겼는데 호박죽이 먹고 싶다며 잭 더 리퍼의 호박을 가져다 달라는(...) 퀘스트를 준다.

3.4.6. 동방프로젝트 의 등장인물 이자요이 사쿠야스펠 카드이름 '환부「잭 더 루드비레」'

동방요요몽에서 사쿠야A(환부) 저속이동시 나오는 샷, 동방화영총의 차지샷. 자세한 사항은 이자요이 사쿠야항목 참조.

3.4.7. 사이퍼즈에 등장하는 능력자 잭 더 리퍼

배경 이야기에서만 등장한다. 회사의 능력자 드니스와 같이 변신 능력자.

연쇄살인범 잭 더 리퍼가 영국 정부 기관 MI7에 의해 잡히고, 그가 변신 능력자란 것이 밝혀지면서 전국에 능력자에 대한 공포가 조성되었다. 이로 인하여 빅토리아 대영제국 여왕은 이른바 '빅토리아 선언'[17]이라는 전문을 만들어 각국의 정부에 보낸다는 것이 그가 등장하는 대목이다.

어떻게 보면 같은 능력자들에게 있어선 단순한 배경맨 주제에 만악의 근원일 수도 있고, 차별받는 초능력자들의 어두운 미래를 앞당겼을지도 모르는 사실이다. 다만 빅토리아 선언과는 또 다른 반동으로, 명왕이나 흑염이 능력자 구제를 위해 각자 헬리오스 회사와 지하 연합을 만들어 능력자들을 규합시키게 된 것도 그의 영향이 없진 않으니 아이러니.

3.5. 소설

3.5.1. 반재원 소설 속 등장인물

3.5.2. 해리 포터 시리즈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포터모어에 의하면 정체는 보가트라고 한다...

3.6. 연극/뮤지컬

3.6.1. 위의 인물을 베이스로 각색한 잭 더 리퍼(뮤지컬)

항목 참조

3.6.2. 셜록 홈즈(뮤지컬)

셜록 홈즈(뮤지컬) 시즌 2 블러디 게임에서 셜록 홈즈의 적수로 등장한다.

3.7. 기타

3.7.1. 유즈맵 CHAOS의 게임 플레이어

아이디는 jack-the-ripper. 빅파일배 CCB 9차 시즌에서 Crow 클랜으로 출전해서 간지사단으로 활약했으나... 2010 5월 3일, DCL 탑엔터테이먼트 vs 간지사단 경기에서 탑엔터테인먼트의 polyp로 대리 출전하였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간지의 뒷통수를 없애버렸다. 이 일로 간지는 카오스와 카갤을 떠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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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ripper는 두 가지 뜻으로 번역된다. 하나는 '찢다'를 뜻하는 rip을 따라 그대로 '찢는 자'로, 다른 하나는 19세기 영국서 사교계에서 사용되던 호칭인 Ripper를 따라 '좋은 녀석, 유쾌한 친구'로 말이다. 잭 더 리퍼는 사지를 찢어 죽였기에 전자의 경우가 해당된다.
  • [2] 밑의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전문적인 경찰관이나 형사는 아니었다.
  • [3] 이 편지는 잭 더 리퍼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장난으로 보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 [4] 동봉된 신장은 캐서린 에도스의 것으로 판명되었으며, 현대의 연구가들도 이 편지가 잭 더 리퍼 본인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 [5] 영어 위키백과에는 이 편지의 사진이 실려 있다.
  • [6] 사냥할 때 개들이 사냥감을 쫓는 것을 떠올리고 내린 지시였겠지만 개들이 범인의 냄새를 알아야 가능한 일이었다.
  • [7] 조지 허친슨. 영국 드라마 화이트채플(시즌 1)에서는 이 사람이 진범일지도 모른다는 가설이 작중 수사 방향에 영향을 미친다.
  • [8] 주인공은 셜록 홈즈. 추리 끝에 흑막이 왕자임을 밝혀내지만 정치적 문제로 비밀로 하고 대신 총리대신 사임, 왕자의 평생 병원 감금으로 타협한다. 1986년 KBS 명화극장을 통해 국내 방영된 적이 있다.
  • [9] 다만 앨버트 왕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했다면 왕위 계승권이 박탈된다.
  • [10] 교수대에 매달리는 순간 주장해서 미처 말을 다 하지도 못했다.
  • [11] 1884년에 레버 형제가 만든 비누 브랜드. 자세한 것은 영어 위키백과를 참고.
  • [12] 근데 괴기스런 컨셉의 로큰롤(리듬앤블루스에 더 가깝지만)를 했던 뮤지션은 이미 8년 전부터 있었다. I Put a Spell on You(이 곡은 CCR마릴린 맨슨도 리메이크했다.)로 유명한 스크리밍 제이 호킨스(Screaming Jay Hawkins)가 바로 그 사람. 컨셉은 부두교 주술사에 더 가까웠지만... 스크리밍 로드 서치 본인도 이 인물의 열렬한 추종자이다.
  • [13] 해외에는 이런 뮤지션들이 생각외로 많다. 대표적인 예가 이기 팝이나 몽크스같은 밴드들을 예로 들 수 있다.
  • [14] 질서를 중시하는 고도의 문명을 가진 종족.
  • [15] 쿠도 신이치APTX4869를 먹어 코난으로 줄어든 날에, 줄어들기 전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를 타기 전 말해줬다. '널 확실하게 파멸시킬 수 있다면, 공공의 이익을 위해 나는 기꺼이 죽음을 받아들이겠다.'라는 대사.
  • [16] 이름은 상위항목과 전혀 관계가 없으며 잭 오 랜턴과 그림리퍼의 합성어이다
  • [17] 1. 인류에게 극도로 위험하다고 판단된 능력자들을 신속히 제거할 것. 2. 그렇지 않은 능력자들은 잡아 가두거나 철저히 감시할 것. 3. 능력자의 존재가 어떤 이목도 끌지 못하도록 일련의 과정을 비밀리에 진행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