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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중

last modified: 2015-03-19 13:22:58 Contributors


KT 위즈 No.81
장재중(張在仲)
생년월일 1971년 5월 19일
출신지 경상북도 청도군
학력 학동초-선린중-선린상고-건국대
포지션 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94년 쌍방울 레이더스 신고선수 입단
소속팀 쌍방울 레이더스(1994~1999)
SK 와이번스(2000~2001)
LG 트윈스(2001~2003)
SK 와이번스(2007)

Contents

1. 소개
2. 선수 시절
3. 지도자 시절
4. 이야깃거리
5. 연도별 성적

1. 소개

쌍방울, SK, LG에서 활약한 야구 선수. 포지션은 포수.

2. 선수 시절

1994년 쌍방울 레이더스에 신고선수로 입단했다. 입단 첫해 1군에 데뷔했지만, 포수로서는 체격이 작고 타격이 떨어지는데다 도루 저지율도 1할대를 찍는 수준이어서 백업 포수로 만족해야 했다.

1997년 시즌 종료 후 박경완현대 유니콘스로 이적하자 주전포수로 낙점되어 조범현 코치의 혹독한 조련을 받았다. 그 결과 1998년 0.342, 1999년 0.414의 도루 저지율을 기록하면서 1999 시즌 도루 저지율 1위를 랭크했고, 쌍방울이 해체될 때까지 계속하여 안방자리를 지켰다.

2000년 쌍방울 레이더스 선수단을 승계한 SK에 소속되어 1년간 활동하다 이듬해 안재만을 상대로 현승과 함께 LG 트윈스로 트레이드되었다. 장재중을 데려온 건 다름 아닌 쌍방울 때도 감독으로서 같이 있었던 김성근 당시 LG 감독 대행. 당시 LG 주전 포수였던 조인성의 수비에 만족하지 못해 쌍방울 시절 눈여겨 봤던 장재중을 데려온 것이었다.

LG에서 백업포수로 활약하다 2003년에 은퇴했다.

3. 지도자 시절

은퇴 후 바로 LG의 배터리 코치로 부임했다가 2006년 SK로 옮겼다.

2007년에는 잠시 선수로 복귀하기도 했다. 박경완, 정상호에 유망주 이재원까지 있었음에도 혹시나 있을지 모를 유사시를 대비한 김성근 감독의 복안. 은퇴한지 3년이 지난 코치를 복귀시킬 만큼 김성근 감독은 포수로서 장재중의 능력을 높이 평가한 모양. 그러나 김성근 감독의 기대와 달리 장재중이 1군에 올라오는 일은 없었다.

2008년 조범현이 KIA 타이거즈 신임 감독으로 부임하자 조범현을 따라 KIA 배터리 코치로 갔다가, 2011 시즌 후 조범현 감독이 경질되며 사임하자 황병일 수석코치와 함께 동반 사퇴하고 삼성 라이온즈의 2군 배터리 코치가 되었다.

2013년 11월 다시 조범현을 따라 KT 위즈의 배터리코치로 합류했다.

4. 이야깃거리

1997년 김영진의 낫아웃 사건 때 타석에 있던 쌍방울 타자가 바로 장재중이었다.

LG시절 김성근이 이병규의 나태함을 꾸짖기 위해 중견수 대수비로 장재중을 내보낸 적이 있다고 한다.

KIA 배터리코치 시절 잠실 기아팬의 난에 연루되는 흑역사가 있었다.

5. 연도별 성적

1994년 10경기 타율 .091 1안타
1995년 8경기 타율 .667 2안타
1996년 16경기 타율 .100 1안타 1득점
1997년 33경기 타율 .250 6안타 3홈런 5타점 6득점 1도루
1998년 97경기 타율 .237 57안타 1홈런 17타점 20득점 4도루
1999년 118경기 타율 .211 73안타 4홈런 36타점 29득점 5도루
2000년 94경기 타율 .245 52안타 2홈런 21타점 20득점 2도루
2001년 94경기 타율 .194 38안타 1홈런 14타점 22득점 4도루
2002년 69경기 타율 .222 24안타 2홈런 7타점 13득점 3도루
2003년 57경기 타율 .179 10안타 1홈런 4타점 8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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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2년 12월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열린 제26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중 한국과 일본의 경기 3회초 1사 2루 하야시의 파울타구에 몸을 맞은 최재훈이 쓰러져 있는 가운데, 장재중 코치가 몸 상태를 살피고 있는 모습이다.